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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지, 당신은 누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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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3-11-21
˝이유 없이 살아가자는 말을 너무 길게 한 것 같다.˝ㅡ『노랜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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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드>
2022-08-20
고여있던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바다로 흘러들 때ㅡ「블랙박스와의 인터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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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06-20
세상의 쓸쓸함과 인간의 외로움을 직시하는 작가ㅡ도서 『저주토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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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리커버)>
2022-04-29
당신의 다음을 기다립니다ㅡ『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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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2022-04-17
˝당신들처럼 되고 싶어요. 부디 나를 받아주세요.˝ㅡ도서 『므레모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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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2022-02-21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사이ㅡ도서 『겨울방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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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2022-02-17
완벽하지 않은 생애를 향한 위안ㅡ도서 『완벽한 생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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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생애>
2021-11-24
여성의 얼굴을 한 전쟁의 역사ㅡ『나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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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날다>
2021-09-10
아니, 행복은 결국 덧셈이야ㅡ『완전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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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2021-09-04
˝너희들이 있어서 얼마나 놀라운지.˝ㅡ『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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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맛>
2021-08-27
끝을 시작으로 만들려는 사람들ㅡ『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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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 시작>
2021-08-24
원한을 이겨내는 사랑의 힘ㅡ『대불호텔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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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호텔의 유령>
2021-08-21
사랑을 통한 자기 확장의 서사ㅡ『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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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2021-08-13
사랑으로 모든 일이 극복될 수 있을까ㅡ『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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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2021-08-10
아직 오지 않은 구원의 밤ㅡ『개 다섯 마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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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섯 마리의 밤>
2021-07-30
0판 1쇄와 1판 1쇄의 사이에서ㅡ『우리가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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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것>
2021-06-22
참혹한 시절 안에서도 만연한 봄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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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021-05-23
‘서울‘과 ‘무진‘ 사이 어디쯤에서ㅡ도서 『무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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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2021-04-26
‘그 많던 싱아‘와 지금 여기의 우리ㅡ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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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21-04-13
세상을 어렵게 만든 건 우리 스스로인지도 모른다ㅡ도서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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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양장)>
2021-04-09
˝나는 당신의 알리바이가 아니야.˝ㅡ도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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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2021-04-03
모든 것을 뛰어넘은 ‘자매애‘라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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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기>
2021-03-24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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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2021-03-20
노동자들의 끝없는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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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2020-11-07
‘퀴어‘의 인권과 그것을 위한 서사를 뛰어넘어 남성과 여성으로 양분되지 않는 세계의 도래라니, 나는 또 내 상상을 뛰어넘는 세상을 목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그곳은 아득히 멀리 있는듯 하니 <언니밖에 없네>가 더 많은 독자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부추겨 주기를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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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밖에 없네>
2020-09-25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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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2020-07-12
인간, 그리고 나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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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한강 장편소설>
2020-05-28
세계의, 세 개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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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호수>
2020-05-25
흔들리는 땅 위에서 삶을 지탱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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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땅>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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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독특해서..
이달의 리뷰 당선 축하..
오늘 자기결정 리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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