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현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변화의 씨앗 ‘지구종‘의 시작ㅡ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리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2022-05-08
	진정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ㅡ『두 늙은 여자』 (공감6 댓글0 먼댓글0) <두 늙은 여자>	2021-12-16
	1970년대 미국인 가정의 초상ㅡ『크로스로드』 (공감3 댓글0 먼댓글0) <크로스로드>	2021-11-23
	장애는 한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ㅡ『어둠의 속도』 (공감8 댓글0 먼댓글0) <어둠의 속도>	2021-11-15
	살인범의 아내, 그리고 선의의 심판자로서의 ‘제시카 야들리‘ㅡ『킬러스 와이프』 (공감9 댓글0 먼댓글0) <A Killer's Wife 킬러스 와이프>	2021-11-08
	˝그렇게 모든 피는 저마다 평온한 곳에 이른다.˝ㅡ『청소부 매뉴얼』 (공감4 댓글0 먼댓글0) <청소부 매뉴얼>	2021-06-20
	역사는 우리를 망쳐놓지 못했다ㅡ도서 『파친코』 2권 (공감6 댓글0 먼댓글0) <파친코 2>	2021-05-12
	우리는 살아남을 뿐이다ㅡ도서 『파친코』 1권 (공감3 댓글0 먼댓글0) <파친코 1>	2021-04-23
	있는 그대로의 여성으로 살아가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엄마 실격>	2021-03-06
	아이를 위한다는 어른의 오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세트] 사라지지 않는 여름 1~2 - 전2권>	2020-03-27
	도서 <반박하는 여자들> w.대니엘 래저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반박하는 여자들>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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