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모녀 삼대 - 조선인 어린이 포함

진주님께 약속드린 조선인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흑백사진)
돌 기념 사진이었다고 하지만, 돌을 훨~씬 넘긴 다음에 찍었다고 합니다.

외삼촌들은 절 보면 어머니랑 닮았다고 위로해주지만,
고등학교 때 반 친구들은 울 어머니를 "딸 보다 나은 엄마"로 만장일치 뽑은 바 있습니다. (왼쪽 흑백사진)

그리고 칼라사진은 마로 3돌 전 어린이집에서 찍어준 기념사진.
모아놓고 보니 모녀 삼대의 이마가 똑같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5-1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나, 진짜로 퍼갔네요. 키키키

진주 2005-05-1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그럼요. 제가 어제 올라온 페이퍼들은 아직 덜 읽어서..(어제 수업나가느라 알라딘에 없었잖아요)
역시! 조선인님이랑 마로랑 똑같아요. 이마랑, 볼, 웃는 것 까지 똑같아요 똑같애.
그럼..지금 조선인님의 모습은 흑백사진 속의 어머님이랑 닮아 있겠네요...오...신기하고 오묘하여라......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어린이책 서평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마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책방 주인장 류화선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 부끄럽고 그렇네요.

 어린이책에 정성껏 서평을 써주실 10분을 찾습니다.

국민서관 옛이야기 시리즈인 '옛날옛적에'의 네번째 책이 곧 출간됩니다.

 



 

 

 

 

 

 

 

 

 

 

 

 

이렇게 생긴 책이고요, 5월 25일에 출간 예정이랍니다.

출판사에서 공들여 만든 책을 정확히 평가해주실 수 있는 독자분을 찾고 계신답니다.

책은 출간일 전후에 발송되며, 서평은 책을 받으시고 2~3주 이내에 알라딘 독자서평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신청하신 분 중에서, 10분을 선정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알라딘에 어린이책 리뷰를 올려주신 분들 중심으로 선정해야겠지요. 신청은 5월 20일 12시까지만 받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나온 국민서관의 옛이야기 시리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영엄마 2005-05-1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청하셨나요? ^^

진주 2005-05-1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얼른 가보세요~
저는 해보고는 싶었는데 주제가 도깨비라서 넘 무쩌버서 포기했어요^^

물만두 2005-05-1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깨비가 무섭다고요??? 이런...

진주 2005-05-1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좀 봐여~저는 저런 괴기스런거 별루 안 좋아해요 ㅎㅎㅎ
신청했다가 지웠어요.^^

진주 2005-05-19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울 애들도 다 컷는데..그림책을 굳이 산다면 그림보는 재미로 사는데..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또, 어린 아기를 가진 맘들이 서평을 쓰도록 제가 좀 비켜나려구요..(착한 척^^;)

물만두 2005-05-19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진주언니^^

세실 2005-05-1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신청했는데....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진주 2005-05-19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세실님이야 당근 선정 되시겠죠?
 

<진주는 어느 선물을 가장 좋아할까요?>투표 이벤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조선인님을 비롯하여 현재 26분께서 응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
많은 분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으나, 7777이벤트도 얼마전에 치뤘는데 또 잔치판을 벌인다는 것은 국가경제도 어려운데 흥청망청 놀자판으로 흐를까하는 기우에서가 아니라 순전히 제 주머니가 얇아빠진 사정 때문입니다ㅠㅠ

당락을 떠나서 궁금하시죠?
쨔잔~ 이제 공개합니다.

디카-제가 요즘 엄청나게 갖고 싶은 물건이죠. 컴퓨터도 사야하는 이 마당에 디카는 무리를 한다치더라도 올 연말 쯤에나 구입할 수 있는 꿈속에서나 그려 볼 수 있는 물건이랍니다.그래서 누군가가 내게 떡하니 선물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줄곧하죠...그러나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 보단 덜 반가운 것이랍니다(죄송합니다 4번찍으신 분들).

그럼 이주의 리뷰와 이달의 리뷰요..이것도 무척 반갑긴 하지만, 투표하신 분 가운데 "글을 인정해 준 것이니까 제일 기쁠 것이다"라고 한 구절을 얼핏 읽었는데요..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해 봤거든요. 제 글이야 뭐..누가 인정 안 해줘도 제 멋에 겨워 쓰는 거니까요 ㅎㅎㅎ배짱 한 번 두둑하지요? 부끄럽지만 저도 글쟁이로 이름을 올린지가 햇수가 좀 지났는데 그만한 시건방이라도 떨어야 동인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저는 알라딘에서만큼은 제멋대로 쓸겁니다. 뭘 바라거나, 누구 눈치보는 일 없이-꼴리는대로요..그래서 리뷰도 아니구요(죄송,3번).

역시나, 제 서재를 오래 드나드신 분은 제가 두 아들을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지 아시는지 아이들에게 비중을 두셨더군요. 댓글에 약간의 혼선을 주기 위해 <현실감>있는 아줌마임을 강조했더니 대번에 4번으로 쏠리더이다ㅠ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일주일에 일을 이틀 이상은 하지 않으려고 맘 먹은 엄마랍니다.

그 중에서 윤이와 영이를 가려야 하는데..둘 다 내겐 너무 소중한 놈이죠. 하지만 이번 어버이날 선물에서는 속깊은 윤이의 집안 일 보단, 영이가 읽어주는 그림책에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아..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아이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누워 있을 때 나는 왕비보다 더 행복했다오..흑흑..

정답을 맞춘 님은, 마냐님, 판다님, 비연님입니다. 감사합니다.제 맘을 읽어주셔서.

세 분 중에 이제 한 분을 추첨하기 위해 사다리타기에 들어갑니다.


 

 

판다님 축하해요.판다님은 만원 가량의 책을 고르시고 주소,전번,실명 남겨주세요^^

이상, 반짝투표 깜짝벤트를 마칩니다. 함께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찬미.2005. 5. 14.

댓글(4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1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윤이야... 우야꼬... 이게 맏이의 설움이란다 ㅠ.ㅠ

stella.K 2005-05-1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역시 진주님의 마음을 좀 더 깊이 헤아렸어야 하는 건데...ㅜ.ㅜ

물만두 2005-05-1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2005-05-14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5-1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흑~ 틀렸군요...ㅠ.ㅠ 어째 영이한테 마음이 좀 쏠리더라니~

날개 2005-05-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벌써 발표되었네요..! 판다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먹습니다.. <에디터로 쓰기> 하세요~

 


stella.K 2005-05-1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날아갔다.

축하해요. 판다님!^^


물만두 2005-05-1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그래도 윤이를 보고 참는다구요. 누가 뭐래도 윤이가 최고야! 맞아 맞아 유인가 최고야~~~

물만두 2005-05-14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언니 좋겠어요.

흑...


진주 2005-05-1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꼭 <에디터로 쓰기>하세요^^

물만두님 애써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함께 봐 주신 날개님 스텔라님도 고맙습니다.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모두 식사하시나봐요^^


물만두 2005-05-1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어디는 그냥 달리고 어디는 안되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그나마 만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쵸^^ 만두의 마음은 쓰리지만서두^^;;;


진주 2005-05-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제가 날려버린 댓글에 수도 없이 만두님 고맙다고 썼었답니다.

댓글이 몽땅 날아가 버리는구만요 ㅎㅎ


stonehead 2005-05-14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을 기다리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껄껄 내 복에 당첨은 무슨...?

진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판다님 축하합니다.


진주 2005-05-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게 되었네요 스톤헤드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만두 2005-05-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톤해드님 이미지 아드님인가요? 이미지 멋있으세요^^

깍두기 2005-05-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투표는 안했지만 영이인지 대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둘째를 둔 엄마들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진주님?^^(저는 이래서 큰애한테 미안합니다)

진주 2005-05-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영화찍고 싶다던 그 아드님이신가요??

진주 2005-05-1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결과를 빨리 발표해야하는데 구구절절 설명하기가 뭣해서 줄였지만(저 장장한 길이도 제 나름대론 짧게 쓴 것 히히)윤이는 날 닮아서 아주 똑똑하고, 야물딱지고, 속깊고..헤헤 내 자랑~ 암튼 어디 내놔도 걱정 안되는데요..영이는 늘 엉뚱하고 사고많이 쳐요..좋아하긴 윤이를 좀 더 좋아하나? (헉 영이 볼라?) 그래요, 영이는 아빠 닮았어요.^^ 횡설수설 고만하고..에..뭐라 딱 꼬집어 설명하기 힘드는데....영이가.. 책 읽어 줄 때 정말 좋았어요^^ 이말만 하면 될 걸...에휴~~깍두기님^^

stonehead 2005-05-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렇습니다.

OO대학 영화과 재학중 궁극의 마스터(전 7권)출판하고,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실비 2005-05-1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아쉽당.ㅠ 그래도 진주님 두아이때문에 참 든든할것 같아요^^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5-1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진주 2005-05-14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디터로 쓰기>> 눌러 쓰려니까 엄청 고생스러우시죠?

이게이게...태그에 뭔 에러가 났나봐요..ㅡ.ㅡ

실비님도 근접하셨는데 아깝습니다^^


진주 2005-05-1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이벤트할 때 또 와주실거죠? 여러분~

chika 2005-05-1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어머니도 큰오빠에게는 좀 무덤하고 작은 오빠에게는 아주 많은 걸 해줬어요. 그런데 나이가 좀 더 들고 할머니가 되어서 그런지... 다 똑같이 해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맏아들에게 잘 해주고 싶어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맨날 불평만 하는 막내였슴다~ ^^


물만두 2005-05-1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막내 끗발이 얼마나 쎈데 그랴요... 울 엄니는 아직까지 그걸로 사시는구만...

진주 2005-05-1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는 막내라고 사랑을 독차지하잖아요. 맏이도 아닌것이 막내도 아닌..흑흑..서럽답니다.

panda78 2005-05-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ㅂ^)/  이런 일이!  만쉐이-!

아, 요즘 사다리가 저를 예뻐하나 봅니다. ^ㅁ^;;;

감사합니다, 진주님! 

얼른 고를게요-----

축하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진주 2005-05-1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판다님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마워요.

물만두 2005-05-1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는데요. 저 판다말고 예전에 모자쓴 판다하심 안될까요? 그게 더 귀여웠는데요^^;;;

마태우스 2005-05-14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답을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투표 전 읽은 페이퍼를 보니까 답이 나와 있더군요. 하지만 전 일부러 안맞췄습니다. 제 마음 아시죠?

난티나무 2005-05-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나...^^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5-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쓴 판다?
뭐..판다는 어떻게 하고 있어도 뒹굴긴 잘 뒹굴게 보여요 히힛~

진주 2005-05-1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마태님....물욕은 완전히 버리셨군요.....
네...마태님 마음 제가 조금은 알겠어요^.~

울보 2005-05-1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판다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주님 둘째 영이랑 멋진 아드님이랑 내일 재미있게 노새요,


진주 2005-05-1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님^^ 윤이는 엄마 아프다고 멀찍이 앉아 티비보고 노는데,
영이는 지금도 제 목을 조르며 놀고 있답니다 으익!
이 녀석은 노는 게 꼭 엄마를 이렇게 귀찮게 한다니까요..(신경질..)

물만두 2005-05-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는 끝까지 막내라구요^^

panda78 2005-05-1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그 젖소랑 멧돼지랑 등등 모자 쓴 애들 말씀이시군요. ^^

근데 그 이미지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지금 없어요. 담번에 찾으면 그걸루 할게요. 만두님- ^ㅁ^


2005-05-14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5-1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마냥 이뻐하지 엄마는 손해보는 사람인가 봐요

panda78 2005-05-1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빠 하나 있는 막내구, 옆지기는 딸하나 아들 셋의 막냅니다. 그래서 시댁에서도 제가 막내... ^^

어렸을 때 엄마가 동생 낳아줄까? 그러면 치를 떨며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쿨럭.


진주 2005-05-1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접수했습니다 판다님^^

방금 마태님의 엽서보니까 판다가 진주를 삼켰다더니

이렇게 될 줄 미리 아셨나 봐요.ㅎㅎㅎ

 

투표 종료시간이 다가오니 제 마음이 급하네요^^

그런데 비밀투표도 아닌데 세 분께서 이름을 안 남기고 가셨어요. 투표만 하시고 그냥 가신 분은 속히 돌아오셔서 밝혀 주세요. 그래야 추첨 할 때 포함됩니다. 개표 전까지 안 오시면 아깝지만 무효처리 하려고 합니다.

투표하신 분 명단을 불러 드릴테니 혹시라도 자기 이름이 빠진 분은 속히 손 들어 주세요.

조선인님, 수니님, 물만두님, 치카님, 실비님,

마냐님, 판다님, 세실님, 날개님, 난티나무님,

아영엄마님, 스톤해드님, 미누리님, 울보님, 따우님,

인터라겐님, 올리브님, 미네르바님, 스텔라님, 호랑녀님,

라일라님, 마태우스님,비연님/이상 23분

투표자 수는 지금 26명인데 세 사람이 이름과 몇 번을 찍으셨는지 안 밝히시고 가셨어요. 개표할 때까지 본인이 안 밝히시면 설령 정답을 맞추었다고 해도 추첨대상에서는 제외됩니다. 얼른 오셔서 손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050514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1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정답이 뭔데 이렇게 명단까정???

진주 2005-05-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릿숫자가 모자라니까요.. 3명이나...나중에 나타나서 억울하다 그럼 어떡하나 싶어서..

울보 2005-05-1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해요,,
정답이 일번이거나 이번이거나 삼번이면 어쩌나,,,,,

진주 2005-05-14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감을 5분 남기고 갑자기 배가 너무고파 쓰러질 것 같아요..
손도 떨리고..뭐라도 먹고 올게요

2005-05-1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5-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울해요!

진주 2005-05-1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울하긴!
알면서도 4번 눌렀다고 하셨으면서, 지금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어떡해요.
 

 투표 마감(8시)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고르기 위해서는 사다리가 필요해요.  만두님과 날개님, 미누리님 이벤트 할 때 보니까 <사다리 플그램> 사이트가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구든지 그 사이트 주소를 제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미.050514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1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60306

인터라겐 2005-05-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것같아서 생각을 해보니 미누리님 서재에서 본것같길래 부랴 부랴 갔더니만...

역시 있네요...

미누리님 서재에서 가져왔어요...조기 아래 오른쪽에 있는게 이 프로그램있는 주소가 아닌가 싶은데요..


인터라겐 2005-05-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물만두님이 빠르시구만요...

진주 2005-05-14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두 분다 무지 고맙습니닷^^

울보 2005-05-1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59996

이리로 와보세요,,


울보 2005-05-1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셔셔 퍼가세요,
그러시면 되지 않나요,,
제가 날개님 서재에서 퍼온것이거든요,,

진주 2005-05-1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날개 2005-05-1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어요..^^ 다른 분들이 다 알려주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