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승주나무 > 2Mb(메가바이트) 이벤트 셋!!!!!!!!!

어느덧 저도 2000hit에 가까워 오고 있군요.

메이크업 님에 이어 파도타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도달할 것 같은데요..

1. 2056hit(2메가바이트)을 맨 먼저 캡쳐하신 1분께 책 한 권 쏘아드립니다. (조심해욧!)

메이크업님의 속도로 봐선 오늘 저녁에 결판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물만두 님에게 고배를 마신 '엄지족'들의 재기를 기대합니다.

2. 이건 좀 어려운 건데..

제 이미지에 맞는 아이콘을 보내주시는 분께 '적절한 상품'(두루뭉실하게)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어떤 것이 좋을까는 고민하고 있는데, 아직 비밀입니다.

3.'제이의 논술일기' 중앙일보 연재 기념 이벤트입니다.  '큰샘이의 논술일기' 안에 있는 '큰샘이'와 '바람샘'의 이미지를 보시고, 지성이와 해원이의 이미지를 그려주시는 분께 또 상품 쏩니다. 등장인물의 성격은 이미 나와 있으니 그에 맞춰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기간은 저도 일 주일로 하겠습니다.

앗! 시작이다. 모 해욧!!!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 얼른 숨어서 동영상 촬영을 해야 되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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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0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어쩌다보니,
제가 홍보 도우미로 두 건이나 올리네요^^;
난생 처음으로 홍보 도우미로 책과음악....님 이벤트를 알렸는데, 제가 잘 했던 모양입니다. 또 홍보 도우미 의뢰(너무 거창한 표현이지만 ㅋ)를 받고 열심히!

월중가인 2006-03-09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홍보도우미계의 대가이십니당!! 정말 엄청난 스피드로 캡쳐이벤트가 끝나버렸지요 ㅎㅎ 감사해요//

진주 2006-03-09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저는 아니고요. 알라딘의 가장 큰 서재쥔장이신 만두님이시죠, 울보님도 계시고, 하늘바람님도 계시고 실비님도..등등...
왼쪽 하단에 있는 <서재관리>들어가서--><마이페이퍼>---> <남이 퍼간 페이퍼>확인하시면 오늘의 홍보 도우미들이 나올 거에요. 확인해 보세요^^
 
 전출처 : 월중가인 > 이벤트 시자악!!!!!!!!! >므<

꺄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므<

몇 일 전에 예고했듯이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1. 1000hit 캡쳐를 잡아주세요~

     정확히 70뒤군요 +_+ 너무 빠른가 싶지만 그래도..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엔 당첨자가 나오겠죠??

     당첨되신 분께 책한권 가겠습니다 >ㅁ<

 

2. 제 닉네임을 지어 주세요~~

    평소에도 닉이 너무 길어 부르기 힘들다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깔끔하고 부르기 편하게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제 페이퍼나 리뷰를 많이 읽으시고 제 성격과 관련된 이름을 지어주셔도 좋고

    아니면 그냥 지금 떠오르는 닉네임, 원래 하려고 했던 닉네임을 제게 알려주셔도

    너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짧게 이유를 써주셔도 좋겠죠 ^^)

    아.. 그런데 어디다 쓰셔야 할까요..-_-;;

    일단 이벤트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실 수 있게 열어놓을테니 그렇게 해주시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셔요 ^^

    제 마음에 쏙 드는 닉네임을 지어주신분께는 책 두권을~(뭔가가 더 있을지도!!ㅎㅎ)

    너무 마음에 드는데 닉네임을 다중으로 선택할 수 는 없으니 아쉽게도

    탈락하신분 5명에게 각각 책한권씩 선물 드리겠습니당 >므<

 

사실 닉네임을 짓는다는건 명분정도구 제 서재에 자주 오시지 않는 이웃 지기님들과

조금 더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제 서재에 별로 자주 오시지 않더라도,

제 서재에 한번도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으셨더라도,

심지어 제가 누군지 모르신다해도 ㅜㅜ(설마 있을까 싶지만..)

마구마구 들이대서 이벤트 참가해주셔요////

 

학생신분으로 있는돈 없는돈 탈탈털어 진행하는 궁핍 이벤트이지만

지금 당첨자가 7명 정도 되는데

10분정도밖에 참여를 안하셔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라던지

7명도 안된다던지 하면 ㅜㅜㅜㅜㅜㅜㅜㅜ

소심한 저... 선물이고 뭐고 부끄러워서 알라딘마을에서 내뺄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누구나 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요~~

저는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ㅎㅎㅎ

 

아.. 그리구 처음 진행하는 이벤트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얼떨떨한 부분이 많아요~

더 좋은 의견이나 제가 잘못하고 있는점 같은거 알려주시면

바로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벤트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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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3-0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오시는 님들, 책과음악메이크업님 이벤트에 관심가져 주세요^^
서재지기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벤트 여시는 거래요.
<켑쳐>와 <닉네임짓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서 다같이 즐겁게 지내면 좋겠어요.
아직 학생인데 상품을 꽤 거하게 건 것 같은데.....좀 줄여도 되는데..잉...
암튼, 상큼 발랄 풋풋한 그런 예쁜 아가씨예요^^

2006-03-09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09 1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6-03-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만 보이시는 님, 제 이름은 배 춘 몽 입니다^^
 


/뭘 또 포장까지 하고 그러시나...^^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이 왔어요.
윤이의 졸업을 축하하는 만두이모의 선물이에요.
윤이는 좋아서 펄떡펄떡 뛰었지만 저는 눈물이 찔끔 나려고 했어요.
윤이는 고모도, 작은아버지도, 이모들도 수두룩하지만 이번엔 친정이고 시집이고 간에
정신없는 일이 많아서 아무도 챙겨 주지 않았거든요.
저는 조카들 일일이 다 챙겼는데..
우리집에선 그래도 큰 행사였건만...
다시는 선물하나 봐라~이렇게 독한 마음도 품어 본답니다 헤헷~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라는 말이 맞나 봐요.
역시! 알라딘 마을의 만두 이모가 최고입니다!
우리 맨날 보는 사이이고, 흉금을 털어놓는 사이니 가장 가까운 이웃사촌 맞죠?
(삼천포로 빠지려다가 겨우 자리 잡습니다^^;)

윤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만두님 고마워요!!


/만두이모쵝오!!! 난 이제부터 물만두만 먹을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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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2-2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만두님은......^^
선물 생각도 못한 제가 미안스럽군요.....

물만두 2006-02-2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부끄럽게 시리... 이럴때 다른 분은 여러권 선물하는데 전 몰라서 달랑 한권만하려니 당췌 뻔뻔한 것 같아 포장을 했습니다. 그래도 졸업선물인지라^^;;;

호랑녀 2006-02-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흐뭇!
알라딘마을의 선물풍토에 동참하지 못하는 제가 참 부끄럽군요.
그래두 윤이에게 졸업 축하한다구 꼭 전해주셔야 해요 ^^

진주 2006-02-2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호랑녀님, 제가...말실수를 한건가요...? 미안하다고 하시면 제가 이렇게 당황한다니까요...에구..놀래랑..^^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두님, 알랴뷰~~~~~~~~~~~~~~~

panda78 2006-02-2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왜 졸업선물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
그럼 저는 입학 선물로 한권 어떨까요? ^ㅂ^

진주 2006-02-2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제가 아무래도....페이퍼를 잘못 쓴 거 같아요...
고모들과 이모들을 원망해서 그런가...
댓글 이렇게 줄줄 달아놓고 수정하기도 뭣하고..

판다님, 고마운 마음만 받을게요. 축하한다고 말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고모 이모들이 그 인삿말까지 생략했다는게 가슴에 못히 박혔서리..ㅎㅎㅎ
그러려니 하세요.헤헤~
만두님의 선물을 돋보이게 하려고 이모고모들이 이번엔 참았나봐요^^

비로그인 2006-02-2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바람돌이 2006-02-2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윤이가 졸업이었군요. 그러고보면 중학교 들어간다고 늘 말씀하셨는데도 이런 둔탱이가..... 저는 왜 이렇게 늘 뒷북일까요?
그래도 일단 윤이 입학 축하해요. ^^

실비 2006-02-2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거 책 반밖에 못 읽었어요.

아영엄마 2006-03-01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물만두님은 자상도 하시지!!(저는 기냥 말로 축하인사 전할께요.^^*)

2006-03-01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ng 2006-03-0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번에 윤이 축하멘트 젤 먼저 날린걸로 대신 할께요 ㅜ.ㅡ
=3=3=3

로드무비 2006-03-01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합니다.^^

merryticket 2006-03-0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물만두 동상은 진짜 신기해요..그쵸?

진주 2006-03-0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따개비님^^
바람돌이님, 뒷북이고 앞북이고 여기서 이렇게 축하의 인사를 들어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일단 축하 받습니다 ㅎㅎ

실비님, 얼른 읽고 독후감 올려 주삼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우리모두에게 만두님은 참 다정하죠?

제게만 보이시는 님, 그..글쎄요....저 좀 나쁜 사람인디...^^;

몽님, 아! 그래요. 그러셨죠? 정말 고맙습니다^^

로드무비님, 축하를 너무 많이 받아 제가 졸업하는 것 같습니다^^

올리브언니, 그러게요. 울 애가 이제부텅 물만두만 먹는대잖아요.
 




/서림님이 주신 <우리말 활용사전>과 <말>. 모과향기처럼 그윽하다

서림님, 고맙습니다.
'우리말 활용사전'은 무척 갖고 싶었던 책입니다. 서림님이 이벤트해서 저한테 선물해 주실 때까지 어떻게 안 사고 버텼는지? 이래서 견물생심이라고 하나 봐요. 실물을 받아드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650쪽 분량의, 사전답게 제법 똥똥한 몸매에  손 안에 착 감기는 약간 작은 사이즈의 양장본이고요, 내용은 쓰으윽~~ 훑어보니 "앗싸아~봉 잡았닷!"하는 심정입니다. 특히 고유어 부분은 환상적입니다! 해당 어휘를 문학 작품에서 발췌해 말미에 곁들인게 무척이나 맛깔스럽군요. 흠흠...부디, 제가 이걸 잘 활용해서 좋은 글쟁이가 되어야 할 텐데...^^a

아웃사이더에서 50%에 할인하는 걸 그냥 지나칠 수없다고 <말>을 아주 저렴하게 얻었습니다. 두 책의 정가를 합해보니, 17000원 + 9500원= 26500원이군요. 음음.....봉 잡았다~~

남자 형제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늘 상상만 하던 제게 남동생이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가슴 설레이는데 새해부터 이렇게 제게 봉을 안겨 주시는 서림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누나 꼴값을 할 수 있을런지는 정말 자신 없습니다. 한..한 번도..누나가 되본적이 없어서요...(그래도 오빠라고 부른 사람은 두 사람 있어요^^*) 우짜든동 누님라고 불리는 건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그려.....
제 남동생이 되어주신 서림님, 고맙습니다..여러모로... 아우님도 새해에 봉 많이 받으세요!

/060106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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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1-0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 잡은 선생님 뒤에 줄 서 있으면 우리말 실력이 일취월장할거야~. 이왕이면 봉도~~ 헤헤..^----^ 축하해용!!

물만두 2006-01-06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남매가 되었다면 저랑도 남매가 되는데 호적 정리를 해요~ 언니^^

2006-01-06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6-01-0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mong 2006-01-06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과와 우리말 사전, 잘 어울립니다 ^^

진주 2006-01-06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조금씩 공부하다가 재미있는 거 눈에 띄면 여기에 소개도 할게요.^^
만두님, ㅎㅎ

따개비님, 고맙습니다. 알라딘에 오면......정서순화가 저절로 되겠어요. 고마워요, 예뻐요, 힘내세요- 같은 좋은 말만 많이 하잖아요. 고맙습니다^^

몽님, 책을 세우니까 자꾸 미끄러져서리.....^^;
저 모과가요 생긴 건 울퉁불퉁하지만 향기는 끝내줘요!
그러고 보니, 정말 둘이 잘 어우러지네요. 우리말사전과 모과라니..음 향긋해...^^

하늘바람 2006-01-06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당

마태우스 2006-01-0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은 서림님하고만 친하고, 저랑은 왜 안친해요 나빠요!!!!!!!!!!!!!!

진주 2006-01-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마태우스님, 난 야클님하고도 친하당~~~~(메룽)
흐흐...장난 좀 친걸 갖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엔리꼬 2006-01-0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누님.. 이제야 봤습니다..는 아니고, 아까 아주 잠깐 시간이 되서 보긴 했는데, 여력이 없어서 이제서야(애들 잠든 후) 댓글 남깁니다... 이벤트 당첨선물 사진과 글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댓글과 추천을 받으신 누님의 저력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제가 저에 대해 별로 보여드린 것도 아니고, 별로 멋진 사람도 아닌데 너무 과도한 기대 또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차카게 잘 살겠습니다.. 꾸벅
 



제가....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ㅡ.ㅜ
주신다기에 이렇게 또 넙쭉 받고 말았네요.....

연암 박지원의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는 제가 오래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책이고요,
박지원할배가 손수 만들어 보낸다는 저 고추장, 맛 좋아 뵙니다. 멸치라도 콕 찍어 맛볼까요? ^^
전병욱 목사님은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목사님 저서는 나오는 족족 읽고 다른 분께 선물도 하지요.
 울어야 산다.
올해, 제가 가장 힘을 쏟고 싶은 부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인님,
많은 분들을 대신하여 받은 책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읽고 간직하겠습니다.
몸조심하시고, 예쁜 마로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060103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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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03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꼭..고추장 작은 단지 마냥 자그맣습니다...^^
별님,포옥 잘 익은 고추장 맛이 솔솔 풍기지 않습니까? ㅎㅎㅎ

mong 2006-01-03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저것도 읽고 싶어집니다~
흑흑

하늘바람 2006-01-0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예쁘지만 사진도 참 예쁘네요

조선인 2006-01-0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덕분에 고추장 단지라는 좋은 책을 소개받아서 기뻐요.
진주언니, 고마워요. 늘 그렇듯이.

물만두 2006-01-0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진짜 고추장 단지 받으신 줄 알았어요 ㅠ.ㅠ;;;

진주 2006-01-0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그렇다고 아주 작은 사이즈는 아니고요,,,보통 책 보단 약간 작고 얇아요.
몽님, 고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대충 훑어만 봐도 꺼뻑~~넘어갑니다요...
하늘바람님, 사진은 늘,
보내주신 분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한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은 무지 하죠..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선인님....ㅠㅠ
주신 분의 맘이 편안하도록 기뻐하며 받아야 한다는데,
전 온전히 그러질 못하고 맘이 쪼까...미안해요....힝...
만두님, 고추장도 진짜 있을 걸요? 조금 읽어봤는데 알큰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stella.K 2006-01-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정말 고추장 단지 받으셨다는 줄 알고...흐흐.

2006-01-03 1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6-01-0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고추장...진짜 고추장 단지인줄로 알고서...
조선인님은 능력도 좋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책이 무척 탐나군요..^^

水巖 2006-01-0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조선인님이 바쁜 사람인데 어느하가에 고추장을 담갔을꼬 하면서, 별일이네, 진짜 고추장을 담글줄이나 알까? 아니면 단지째 산 걸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ㅎㅎㅎ

진주 2006-01-0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흐흐..고추장이 드시고 싶습니까? 오늘 저녁에 고추장 듬뿍 넣어서 찌게 끓였는뎅~~^^
책읽는 나무님,조선인님은 정말 능력도 좋다니까요~~
책 맛나게 읽고 리뷰 올릴게요.. 제가 왜 진작 안 사고 오랫동안 벼루었는지....(그러나 지금은 조선인님의 마음까지 함께 받으니 더 기뻐요. 이 책 볼 때마다 조선인님이 생각나겠죠...^^)
제 서재에 수암님 자주 오시게 하는 방법 알았어요! 수암님께서 아끼시는 조선인님 이야기를 많이 올리면 되겠군요 호호^^

비로그인 2006-01-0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담근 고추장인줄 알고 사진 보러 얼른 달려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설박사 2006-01-04 0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 를 받으셨다기에
언제 두 분이 고추장을 담궈 줄 정도로 친분을 쌓으셨나 하고 와보았습니다. ^^

2006-01-04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6-01-0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나으셨나요? 몸 건강하게시리 따뜻한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고추장단지 하나 못 전했지만...^^;;; 진주님 행복하신게 제게도 즐거움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주 2006-01-0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고추장 드시고 싶으세요? 우리집 고추장 항아리라도 찍어 올려야 하낭....
설박사님, 정말로 제가 담글 줄만 알면 알라딘에 좀 나눠드리고 싶어요. 만들기 쉽다던데..한 번 도전해 볼까요? 맨날 엄마한테 얻어먹어서 아직 해본적은 없어요.

제게만 보이시는, 부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오옷 마냐님~~시어른들은 다 귀국하셨겠죠? 시어른들 오실적에 고추장은 좀 갖고 오셨던가요? ㅎㅎㅎ
감기와는 서서히 이별 절차를 밟고 있답니다. 다시는 이 녀석이 제게 오고 싶지 않도록 만정이 똑 떨어지게 해서 보내야할텐데요..^^ 님도 건강하세요!

파란여우 2006-01-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단지 다 읽으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그렇지 않음 무람됩니다. 흐흐^^

진주 2006-01-05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무라리는 아니되옵니다앗...무쟈게 잼났습니다. 딱 제 취향입니다요...근데..요즘 통 접속하기가 힘들어서 언제 올린댜....으음...틈나는대로 올릴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