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아영엄마 > 박찬미님~ 선물 고맙습니다.(__)

박찬미님~
저도 선물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멋진 사인도 곁들이고, 직접 제작한 카드까지 넣어보내주셨어요~
감사! 감사! 잘 볼께요~

* 카메라 상태가 안 좋긴 하지만 일단 찍어 둔 사진은 건졌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水巖 > 오늘 받은 책 - 두줄 시집

  일전에 박찬미님께서 부치신다는 글을 읽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 두줄 시집 』 제 6집  [ 영혼이 빠져나온 소리들 ]

   박찬미님의 두 줄 시도 있고 친필로 그리신 카드와 보내시는 글은 또 코팅까지 되어 있어 박찬미님의 정성이 담뿍 담겨 있어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찬미님의 두줄 시중에서 멋있는 시 !!!

                   떡    잎   

      두  잎이  마주쳐  울리는  손뼉

      비로서  열리네  강낭콩  세상

 

              부    부

      당신은  하늘,  나는  땅

      그러나 아시지요?  땅값이  더  비싸다는  걸.

 

     (이렇게 실리는건 법에 저촉되는건 아닌지,  고만 옮겨야지...)



 

 

 

 

 

 

 

 

 

 

 

 



 

 

 

 

 

 

 

 

 

 

 

 



 

 

 

 

 

 

 

 

 

 

 

  주신 글월 속에는 진석이 안부까지 있군요.  (글이 잘 안나와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주 2005-02-02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릿하니까 도리어 환상적이네요^^
 
 전출처 : sooninara > 박찬미님. 새벽별님 감사합니다.

찬미님에게서 두줄 시집이 왔다. 코팅된 책갈피와 같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새벽별님은 오래전에 갑자기 선물이 온것인데..알라디너분들의 질투를 받을까봐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나에겐 거리감이 느껴지는 샤랄랄라~~공주핀



훠얼씬 이쁘지만 찍사가 능력이 모잘라서^^

예쁘게 잘하겠습니다..새벽별님 감사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1-31 2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2-0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핀까지 갖고 와버렸네요..(새벽별님, 제가 보고 있다구요 ㅎㅎ)

제게만 보이시는 님,왜 거게 안 갈까요..속히 갔으면 저도 좋겠네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