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하기만한 경제학을 초심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들이다. 오랜 세월을 경제학에 투신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경제학의 고전에서 새로운 이론까지... 우리 모두 경제학에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