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심리학
이정모 외 지음 / 학지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이정모 선생님은 성균관 대학교 산업 심리학과에서 인지 심리학을 연구하시고 계신 분이다. 그의 주된 연구 관심사는 덩이글 연구이다. 이 책은 그 동안 외국의 원서만을 번역하여 교제로 삼아 오던 한국 인지 심리학회에서 학회 차원으로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연구 자료와 결과들을 갖고서 만들어 낸 전통과 최고의 권위를 갖은 책이다. 당연히 이 책은 인지 심리학과 그 학문의 인접 분야인 정신 의학, 일반 의학, 간호학, 행동 과학, 사회 복지학, 사회 과학, 컴퓨터 공학, 인간 공학을 연구하는 학도 들에게 필 수가 될 교과서이다. 이 책의 우수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는 유일 무이한 책이며 국내외 최고의 집필진 들에 저술한 학회 차원의 역작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순수하게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이 책의 판매 수익 전액은 대한 민국 인지 심리학회의 학회에 자동 포함되게 된다. 당연히 하드 커버로 되어 있고 책장의 질은 컬러로 인쇄된 가장 좋은 종이이며  가장 최신의 자료와 사진들 데이터들을 포함한 돈이 아깝지 않은 저서이다. 인지 심리학에 대한 가장 공식적인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구입하면 된다. 각 대학에서 인지 심리학 교제로 거의 다가 이 책을 선택해서 가르치고 있다.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은 돈 준 값을 하며 또한 이 책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수익은 학문 발전에 쓰이기 때문이다. 인지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작을 무조건 이 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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