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여행들은 비행기표가 없어서 무산되었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패키지로라도 가기로 결정. ^ㅂ^
패키지라 좀 걱정되기 하지만.... 기쁩니다.  목적지는 푸켓.

 

 

 


 

  으흐- 이제 수영복도 사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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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4-07-22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좋겠수... 부럽수...
그저... 부럽수...

starrysky 2004-07-22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여름의 염장 세레나데~~~!!!
그래두 소원 풀게 돼서 다행이예요. 이번 여름에 뱅기 못 탔으면 그 앙탈을 어찌했을지.. ^^
언제 갔다 언제 오는 거야요? 판다님 없는 동안 쓸쓸해질 나를 위해 나두 미리 계획을 세워놔야지요. 흑.

어룸 2004-07-2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부러워요~~~~~~TㅁT

panda78 2004-07-2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28일날 가서 세 밤 자고 와요. ^^;;;; 휴가가 짧아서 더 못놀거든요.
제가 없어서 외롭더라도(무쟈게 외롭겠지만), 얼마 안 되니 잘 참고 있으셔요. ㅋㅋ
호랑녀님, 지금은 웃고 있지마는 선물가게만 들렀다는 둥 뭐가 어쨌다는 둥 입이 댓발은 나와서 올지도 모르는 일인걸요.. ^^;;;

panda78 2004-07-22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그새 toofool님이.. ^ㅡ^;;;

starrysky 2004-07-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 판다님 없는 외롭고 쓸쓸한 밤이면
스타리는 홀로 별다방 지붕에 앉아
별 하나 나 하나만 세고 있을 거예요.
저 별은 판다님 별, 푸켓으로 날아간 판다님 별..하믄서.. ㅠ_ㅜ

물만두 2004-07-2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댕겨오세유. 전 방콕갑니다... 방. 콕.

조선인 2004-07-22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전 신랑과 휴가가 안 맞는 관계로 물만두님과 함께 방콕을... ㅠ.ㅠ

꼬마요정 2004-07-2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아! 부러워라~~~ 시원한 물 속에 있으면...
그나저나 님 안계신 동안 님 보고싶어서 어쩌죠?? 님두 알라딘이 그리우실테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제 몫까지 실컷 놀아주셔요~~~!!!^^*

플레져 2004-07-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울 모처로 휴가 가는뎅...좋겠당, 판다님~~

panda78 2004-07-2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플레져님은 홍콩 다녀오신지 얼마나 되셨다구... 제가 홍콩 가려다가 실패했잖아요..
꼬마요정님, 물론! 저도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어서 좀이 쑤시겠죠. 녜. 제가 꼬마요정님 몫까지 정말 신나게 놀다 오겠습니다, 열대의 바다야--- 내가 간다-- >ㅂ<
조선인님, 저는 백수다 보니.. 남편 휴가에만 맞추면 되어서...;;; 저두 나중에 돈 벌면 아마 이러지 못할 것 같아, 잽싸게 다녀오려구요.. ^^;;; 아이낳고 직업갖고 그러면 놀기 힘들잖아요..
물만두님, 물만두님은 그저 여름에 푹 쉬시면서 건강해 지셔요- ^^;;;
판다의 스따--리님! 아잉- 제가 푸켓의 물과 공기와 모래 가지고 올 테니, 기다려 주셔요- >ㅂ<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판다 올림.

ceylontea 2004-07-2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러워요..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신 후... 여행기 팍팍 올려주실거죠?

미완성 2004-07-2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판다님....무사히 잘 다녀오셔야해요..??
더위 조심. 남자 조심. 미소년 조심. 미소녀 조심.
그저 남편분 손만 꼭 잡구 조심조심다녀오셔요~ 으흑.
제 선물은 굳이 꼭 사오셔야 해요? *^^*

반딧불,, 2004-07-2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시지요.

부럽당~~

비연 2004-07-22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재밌게 다녀오세요...^^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아아..그게 언젯적이던가...--;)
물이 거의 비취색이죠...부럽당...정말.
근데 그동안 판다님의 그림들이 안 떠서 심심해 우야노...

水巖 2004-07-22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재밌는 여행이 되기를...
그렇죠? 비연님, 판다님의 그림이 없으면 너무 삭막할것 같네요.
여행지의 사진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panda78 2004-07-22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 선생님, 잘 다녀올게요- ^^ 사진도 열심히 찍어 오구요.
비연님, 제게 가르침을 주세요-
실론티님, 패키지 여행이라 뭐 괜찮은 여행담이 나올 것 같지 않은데요...
멍든사과님, ㅋㅋ 미소년 조심은 안 하면 안될까요? ;;;
반딧불님, 잘 갔다 오겠습니다. (벌써 작별 인사를... ㅡ..ㅡ;;)

수퍼겜보이 2004-07-22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당!

stella.K 2004-07-2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가 어디유? 암튼 잘 댕겨오우, 그동안 서재는 내가 지켜드리리다.^^

▶◀소굼 2004-07-2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사진 많이 찍어 오세요~ 좋으시겠어요~

mira95 2004-07-22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 푸켓... 위에서부터 읽어 내려와서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좋으시겠어요... 저 물에 뛰어들 수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

panda78 2004-07-23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주 수요일에 가는데 벌써부터.. ^^;;;;
흠흠... 모두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올게요. 선물.... 은 .. 가 보고... ^^;;;;

Laika 2004-07-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당연히 .....3번이죠...ㅎㅎ (후다닥)
판다님 비키니 입고 사진 꼭 찍어오세요...^^

starrysky 2004-07-23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4번인데.. ^-^
사실 그 뭔가가 뭔지는 지금부터 생각해봐야 해요.
음, 밀키님과 새벽별님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한다?? 음, 이거 좋제.. 딱 좋아! ^^

로렌초의시종 2004-07-23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켓이라...... 동남아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은 아니지만, 이 더운 여름에는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정말 제대로 염장을 지르시는 구만요. 하늘나라에서라도 푸켓을 내려다볼 날이 있으려나...... 푸켓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