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85 댓글14 먼댓글0)
|
2018-04-15
|
|
평생 독서 계획 점검
(공감55 댓글10 먼댓글0)
|
2017-05-03
|
|
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
2016-02-01
|
|
참을 수 없는 글읽기의 '가려움'
(공감13 댓글6 먼댓글1)
|
2014-01-13
|
|
사진에 담아본 두꺼운 책들
(공감72 댓글9 먼댓글0)
|
2012-12-24
|
|
[코멘트]국내 최초 그리스어 원전번역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천병희 선생님 서문
(공감2 댓글2 먼댓글0)
|
2011-06-21
|
|
투키디데스가 후세를 위해 남겨놓은 주옥같은 명문들을 천병희님이 다시금 되살렸군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2011-06-21
|
|
[코멘트]<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가운데 멜로스인들과의 대담, 강대국과 약소국의 정의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1-06-21
|
|
제1부 : 호메로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
2010-12-25
|
|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을 마주하며
(공감12 댓글9 먼댓글0)
|
2010-11-24
|
|
과정을 즐겨라. 그것이 인생이다.
(공감2 댓글2 먼댓글0)
|
2010-10-20
|
|
투키디데스의 생각(세 가지 동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아테네군의 퇴각과 전멸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멜로스의 파멸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체면 따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희망의 최대 근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희망과 파멸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하>
|
2008-10-27
|
|
희망과 실력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10-27
|
|
복수와 파멸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10-27
|
|
가난, 만용, 부유함, 교만, 자만심, 탐욕, 운명, 욕망, 행운, 위험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7
|
|
분노와 졸속
(공감0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7
|
|
확실한 본보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건방진 짓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궤변을 듣는 청중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불합리한 과대평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질시도 감수할 줄 아는 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비난을 받을 이유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고마워하는 뜻‘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
|
호랑이굴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상>
|
200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