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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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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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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섬,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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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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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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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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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성에 관하여』_고대 로마의 시인이 쓴 불멸의 철학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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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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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독서 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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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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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
(공감60 댓글31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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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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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가 들려주는 철학 판타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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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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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섬, 갈라파고스
(공감19 댓글4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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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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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빗 소로우, 찰스 다윈, 앙리 베르그송, 스티븐 핑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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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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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그 뒤를 잇는 '비슷한' 생각들
(공감8 댓글2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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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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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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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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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아본 두꺼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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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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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역사] 도끼에서 싹튼 ‘생각‘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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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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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와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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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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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과 새로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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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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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발단에서 지극히 아름답고 경탄스러운 장관들이 생겨났음을 밝힌 책
(공감8 댓글4 먼댓글2)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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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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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금년에 와서야 온전히 다 읽은 `올해 만난` 최고의 과학 고전.
다윈은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창조론을 뒤집었지만, 이 책 속에는 우리 세계에 대한 훨씬 더 근원적이고 심오한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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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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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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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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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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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불필요한 일의 하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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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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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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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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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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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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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과 손실'에 관한 잠언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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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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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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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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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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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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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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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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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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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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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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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날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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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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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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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후손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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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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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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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장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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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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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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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00돌, '다윈'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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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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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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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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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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