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2004-06-14
안녕하세요. ^-^ 저도 이렇게 와서 한 자 남기고 갑니다. 굉장히 서재를 잘 꾸며 놓으셨네요. ^-^ 제가... 게으르다 보니, 책도 잘 안 읽고 리뷰도 잘 안 쓰고... ^-^;;; 책을 굉장히 많이 읽으시는 것 같네요. 페이퍼도 쓰시는 것도 보니, 굉장히 성실 하신 분 같기도 하고... 동생 분과 이름이 똑같다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흔하지 않은 이름일텐데 말예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