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니르바나 2004-10-16  

인사
꼬마요정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기는 차도가 좀 있으신가요.
몸조심하세요.
짧은 인사말 드립니다.
그럼
 
 
꼬마요정 2004-10-16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려해주신 덕에 많이 좋아졌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르바디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니르바나 2004-10-12  

꼬마요정님
제가 지금 메일을 보냈습니다.
말씀하신 글에 대한 저의 생각의 일단을 적어 보았습니다.
늘 관심갖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못 받으셨으면 알려주세요.
다시 보내드릴께요.
일기 변화가 심할 모양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럼
 
 
꼬마요정 2004-10-1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ceylontea 2004-10-07  

아잉... 아직 방명록에..
제가 발도장을 안찍었더군요...
음... 요즘 저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하여..
우찌 우찌 해서.. 님의 서재를 즐찾해서... 서재 브리핑이 뜨기는 하는데...
언제, 어떤 경로로 즐찾을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요.. ㅠ.ㅜ
그래도 즐찾을 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방명록을 휘리릭 둘러보니.. 발도장도 아직 안 찍었더군요...
오늘은 확실하게 발도장도 쿵하고 찍고 갑니다.
 
 
꼬마요정 2004-10-07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렇게 말씀하시면...저도 미안하지요...
저도 어찌 어찌 님의 서재를 즐찾해서 서재 브리핑이 뜨는데...
언제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죠... 요즘은 최근 몇 분이랑 최초의 몇 분을 제외하고는 다 그렇답니다...ㅡ.ㅜ
그럼 저도 님의 서재에 발도장이 찍혀 있는지 확인하러 갈랍니다. ^^
휘리릭~~~
 


니르바나 2004-10-07  

처음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꼬마요정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셨다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글을 마련하신 꼬마요정님의 서재를
님의 방문을 받고서야 찾게 되니 참으로 송구스럽군요.
그러구보면 넓고도 좁고, 좁고도 넓은 게 이 세상 인 듯 싶어요.

무엇보다도 저의 글쓰기가 이제사 사흘째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글의 성찬을 마련하신 꼬마요정님과는 달리
제 서재는 빈약하고 또 부실합니다.
인연으로 뵙게 되었으니 님께서 찾아주시기 전에
제가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 한 열흘간은 빼주시구요. 중간시험이 있어서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읽자마자 인사부터 올리는 관계로
아직 님의 글은 읽지 못하고 이글 드립니다. 양해하여 주세요.
꼬마요정님의 가을이 더욱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꼬마요정 2004-10-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자주 자주 찾아뵐게요~ 학생이신가요? 아니면 선생님? 중간고사 준비를 하신다하니 휴학생인 저로서는 부러운 이야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전공이랑 학교를 좋아하거든요..^^

저두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그리고 님의 가을도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꼬마요정 2004-10-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아까 님의 페이퍼를 읽을 때-브리태니커 전집- 학생은 아니신듯..하하하^^
 


chika 2004-09-21  

^^,,
저도 받았어요~
우헤헤~ 무척 좋습니다. 지금도 좋아서 혼자 모니터 보면서 씨~익 웃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
흑~ 근데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기가 도움을 안주는군요. ㅠ.ㅠ
오늘 남은 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워질 것 같네요.
고마워요~ ^^
 
 
꼬마요정 2004-09-21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선물이 님께 기쁨을 드렸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선물이 다 맘에 드신다니..다행이에요..
담주가 추석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오락가락 대책없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