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생각하는발 책장에서 뽑은 백 권의 책

 

 

- 1인당 1권

 

 

 

 1 ~ 10

 

 

 

 

 

 

 

 

 

 

 

 

 

 

 

 

 

 

 11~20

 

 

 

 

                                

 

 

 

 

 

 

 

 

 

 

 

 

 

21~30

 

 

 

 

 

 

 

 

 

 

 

 

 

 

 

 

               

            

          

 

31~40

 

 

 

 

 

 

 

 

 

 

 

 

 

 

 

 

 

 

41~50

 

 

 

 

 

 

 

 

 

       

 

 

 

 

 

 

 

 

 

 51~60

 

 

 

 

 

 

 

 

 

 

 

 

 

 

 

          

                                                                                                                                                 

 

61~70

 

                                

                                  

                 

 

 

 

 

 

 

 

 

 

 

 

 

 

71~80

 

 

 

 

 

 

 

 

 

 

 

 

 

 

 

 

 

81~90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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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4-03-2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를 흉내내어 100권으로 추리려 하는데, 130~140권 책 사이에서 추려내지도 못하고 경우에 따라 몇 권이 추가되어서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 서재 아래 TTB2 광고에는 이 130권이 넘는 책들이 random하게 공개되고 있죠.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7 17:36   좋아요 0 | URL
어휴.. 이거 시간 의외로 많이 걸리네요. 리스트 뽑는 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책으로 선정해서 실제 기준하고는 많이 좀 다르네요.. 후후..... 그냥 재미삼아 뽑아봤는데 마음에 들지는 않군요....급히 하느라 기준이 엉망입니다.

heterotopia 2014-03-27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하네요. 이론서나 비문학 쪽은 작년부터 서서히 읽어가려고 노력 중이어서 곰곰발님 리스트가 눈에 많이 갑니다. :)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7 20:42   좋아요 0 | URL
아, 이게 급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아서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제대로 된 리스트 함 올리겠습니다.

스누피 2014-03-2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헐;;; 대박! 100권의 목록에서 아직 못 읽은 책들 '추적자'가 되어 (수색잔가? ㅋㅋ) 따라가 봐야 겠어요, 뭐가 나올지 궁금. 호호호. 헨델과 그레텔의 목숨 같은 빵부스러기, 감사합니다. ^_^


달 밝은 밤, 부상자들이 울부짖는 들판 위를 부엉이가 비행한다. 그렇게, 나는 한밤중 나 자신의 불행 위를 날아다닌다.
- <불가능> 조르주 바타유, 의 기분으로! 세헤라자데의 이야기를 듣는 왕의 느낌으로!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7 20:44   좋아요 0 | URL
이 목록 진짜 엉터리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 쓰다가 그냥 책장 보면서 썼는데 아무래도 오류가 많죠.
절반만 제가 좋아하는 책인 거 같어요...ㅎㅎㅎㅎㅎㅎ

rtour 2014-03-27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알라딘 샛별로 자리잡고, 능력있어 좋아요. 그런데 여기 분위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넘 점잖고 근엄한 글만 쓰는 것이 ..네이버 시절 야성의 페루에도 보고 싶음.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8 04:42   좋아요 0 | URL
샛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만 더럽게 먹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저... 알라디너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그냥 책 자료 찾기 쉬우니깐 주저앉은 거임 )
그냥 터 잡았으니 그냥 얌전하게 있을 거죠.


....

푸르푸르 2014-03-2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평생 읽은 책이 50권도 안되는거 같은데 좋은 책을 100권 추릴 정도라니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8 03:12   좋아요 0 | URL
항상 오시면 딴지만 거시는... ㅎㅎㅎㅎㅎ 하지만 난 오쉬프를 사랑한답니다.

곰곰손 2014-03-28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으휴~ 먹물냄새~~ >_아마도 알라디너 중에 너만큼 먹물인 사람 절대 없을거임.
(대체 넌 안읽은 책이 뭐냐?ㄷㄷㄷㄷ)

근데근데 쫌 고마운 리스트이다♡
나도 이 책들 조금씩 읽어봐야지!! ㅋㅋ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8 04:03   좋아요 0 | URL
닝기미, 책 백 권 읽었다고 먹물이면 알라디너 3000만이 너에게 손가락질 할 거시여...

엄동 2014-03-28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역시 대단하다는 말씀과 함께
양손 엄지를 척! 올립니다

꾸준히 다독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끔 활자에 대한 엄청난 갈증이 날때마다

이 블로그를 떠들어보고
읽을거리를 고르는게 이젠 뭐 습관이 되버렸네요

백권 뽑고도
아직 수백권은 꽂혀있을 곰발님 책장을
맘속으로나마 숭배하고 받들어 뫼십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8 11:39   좋아요 0 | URL
허허 부끄럽습니다.
제가 겸손 빼면 남는 게 뭐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정할 곳이 좀 있습니다.
수백권이 아니라 수천 권 있습니다. 정정해 주세요..... 호호.

만화애니비평 2014-03-2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프로필 사진의 기 드보르가 있군요~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9 02:21   좋아요 0 | URL
기 드보르 볼 때마다 늘 만애비 님 생각이 납니다.

아진 2014-03-29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 요리조리 잘도 피해서 읽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최근에 아케이드 프로젝트' 읽었습니다. 좋던데요! 저건 옛날버전인가 보죠?

곰곰생각하는발 2014-03-29 02:21   좋아요 0 | URL
남이 읽은 목록은 항상 요리조리 피한 목록이죠... ㅎㅎ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남이 올린 목록을 보면 요리조리 피해서 제가 읽었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르미에르 2014-03-29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제 다보나 -_-;

곰곰생각하는발 2014-03-30 02:08   좋아요 0 | URL
언제 보실 겁니다.

samadhi(眞我) 2014-03-29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겹치는 책이 별로 없네요. 읽다가 접은 책들이 꽤 되고. ㅋㅋ

곰곰생각하는발 2014-03-30 02:08   좋아요 0 | URL
제가 일부러 지루한책들만 골랐어요.. 허허. 지루한 책 100권 목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