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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나보코프가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배운 것 (공감33 댓글0 먼댓글0) 2014-08-24
북마크하기 가와바타의 허무주의와 마르케스의 인생 예찬 (공감39 댓글0 먼댓글0) 2014-08-15
북마크하기 카프카의 변신과 고골의 코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4-07-13
북마크하기 포와 험버트의 애너벨 리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14-06-29
북마크하기 카뮈가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배운 것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14-06-15
북마크하기 맥베스와 보리스 고두노프의 차이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4-06-01
북마크하기 베르테르가 마지막으로 읽은 책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14-05-18
북마크하기 셰익스피어의 '태풍'과 에메 세제르의 '어떤 태풍'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4-05-04
북마크하기 보르헤스의 돈키호테 다시 쓰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4-04-20
북마크하기 입센의 인형의 집과 중국판 노라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14-04-06
북마크하기 사르트르는 왜 '집안의 천치'에 매혹되었나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4-03-23
북마크하기 투르게네프와 윤동주의 휴머니즘 (공감34 댓글0 먼댓글0) 2014-03-09
북마크하기 드미트리의 고백과 가면의 고백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4-02-23
북마크하기 '우리들'과 '1984'가 묻는 것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4-02-09
북마크하기 죽음에 대한 반항, 절망에 맞선 희망 (공감40 댓글0 먼댓글0) 2014-01-20
북마크하기 고골의 광인일기, 루쉰의 광인일기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13-12-29
북마크하기 괴테의 파우스트, 투르게네프의 파우스트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3-12-15
북마크하기 가차없이 자신의 길을 갈지어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3-12-01
북마크하기 비극보다 더 잔혹한 희극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3-11-17
북마크하기 고결한 죽음이냐 겸허한 삶이냐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