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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멀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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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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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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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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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3-26 02: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3568223
악악.버스로 15분 걸리던 사무실이
합사(3개 사무실이 연합으로 임시 사무실을 한시적으로 차렸음)로 인해
전철타고 버스까지 갈아타고 강남 한복판으로 출근하고 있는 중....
낚시라고생각하시면마음은편해지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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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10-03-2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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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일 줄 알앗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일 줄 알앗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YLA
2010-03-2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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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멀리 안가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멀리 안가서 다행이에요^,^
다락방
2010-03-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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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일까 아닐까를 생각하며 들어왔던 1人 강남 한복판에 저 있어요. ㅎㅎ
낚시일까 아닐까를 생각하며 들어왔던 1人
강남 한복판에 저 있어요. ㅎㅎ
세실
2010-03-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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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아직 순진해...ㅎㅎ
아무래도 난 아직 순진해...ㅎㅎ
chika
2010-03-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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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을때마다 걸렸던걸 안들키려고 말없이 나가기만 했던 1인. ㅡ,.ㅡ;;;;;;;;;;
낚을때마다 걸렸던걸 안들키려고 말없이 나가기만 했던 1인. ㅡ,.ㅡ;;;;;;;;;;
무스탕
2010-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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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종합편. 그래도 멀리 안가서 다행이시긴 한데 낚시일까 아닐까를 생각하며 들어왔던 난 아무래도 아직 순진한가봐요. 이번에도 낚인거 안들키려고 말없니 나가려다... ㅋㅋㅋㅋㅋ
이제까지의 종합편.
그래도 멀리 안가서 다행이시긴 한데 낚시일까 아닐까를 생각하며 들어왔던 난 아무래도 아직 순진한가봐요.
이번에도 낚인거 안들키려고 말없니 나가려다...
ㅋㅋㅋㅋㅋ
瑚璉
2010-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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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말로만 듣던 강남.... 오오.
오오, 말로만 듣던 강남.... 오오.
L.SHIN
2010-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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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오늘은 알라딘 서재 메인화면에서 (내용 요약) 보고 들어와서 낚시줄이 안 걸렸다지요~ (메롱)
흐응~ 오늘은 알라딘 서재 메인화면에서 (내용 요약) 보고 들어와서 낚시줄이
안 걸렸다지요~ (메롱)
하늘바람
2010-03-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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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참말로 안되요 하며 말리려 왔는데 럴수럴수 넘해요
아웅 참말로 안되요 하며 말리려 왔는데 럴수럴수
넘해요
pjy
2010-03-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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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어^^ 또 낚인거죠ㅋ 강남이면 퇴근후의 생활이 화려해지실지도..
이럴줄 알았어^^ 또 낚인거죠ㅋ 강남이면 퇴근후의 생활이 화려해지실지도..
카스피
2010-03-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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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 복판이라 마나님께 용돈좀 올려달라고 하셔야 겠네요^^
강남 한 복판이라 마나님께 용돈좀 올려달라고 하셔야 겠네요^^
saint236
2010-03-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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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 복판이라..거긴 섬이죠. 고층 빌딩과 사람들에게 둘러 싸인 섬. 전 섬 언저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남 한 복판이라..거긴 섬이죠. 고층 빌딩과 사람들에게 둘러 싸인 섬. 전 섬 언저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울보
2010-03-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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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낚시줄,, 치열한 곳으로 들어가셨네요,,ㅎㅎ
아 낚시줄,,
치열한 곳으로 들어가셨네요,,ㅎㅎ
프레이야
2010-03-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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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ㅎㅎㅎ
잘 다녀오세요.ㅎㅎㅎ
moonnight
2010-03-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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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 낚시라서 천만다행입니다요. ;;;
깜짝이야. ^^;
낚시라서 천만다행입니다요. ;;;
레와
2010-03-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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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
이매지
2010-03-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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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낚시인 줄 알았지만 그래도 ㅎㅎㅎ
제목만 보고도 낚시인 줄 알았지만 그래도 ㅎㅎㅎ
antitheme
2010-03-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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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줄 알면서도 클릭해야만 하게 만드시는군요. 메피님 저도 맨날 강남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낚시인 줄 알면서도 클릭해야만 하게 만드시는군요.
메피님 저도 맨날 강남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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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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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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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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