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1-03  

치카님.
보내 주셨다는 카드가 어디에선가 공중분해된 것 같아요.
슬프고 (으흐흑!) 안타깝지만, 슬픔을 이겨내고 보고합니다.
2005년은 우리의 100년 우정 두번째 해랍니다. 올해도멋진 서재질!
 
 
chika 2005-01-0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ㅠ.ㅠ (사실..좀 걱정은 했답니다. 조선인님보다 며칠 더 빨리 보냈는데도 못받으셨다길래 또 분실되었나...했는디 예상대로..ㅡㅡ;;;)

쩝~ 다음에 '카드~' 하고 외치시면 제가 이쁜카드로다가 보내드릴께요. 2005년도 멋지게 보내자구요~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