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늦바람났다.
난데없이 싸이월드에 폭 빠지신 것.
처음엔 일촌 신청해달라길래 반년만에 싸이월드를 로그인하게 하더니,
싸이를 하기 위해 디카까지 사서 직원들 사진을 하나 하나 찍어 실명으로 올리고 있다. 허걱.



더 기가 막힌 건 그 밑에 달아놓은 평.
"시키면 그저 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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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1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팀장 사진 올려 주세요 밑에다 댓글로 평가 좀 달게요...

mannerist 2006-05-1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하면 된다'에서 '되면 한다'로 세계관을 전환해보세요. ㅎㅎㅎ

비자림 2006-05-18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이신가요? 반가워요. 피부가 뽀시시 하시군요.
팀장님 말씀이 제 어법이랑 비슷하네요. 낮에 애들 앞에선 저도 그 식으로.. 흐흐

paviana 2006-05-18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인이 하지 말아야 될 사항중에 하나가 회사사람과 1촌을 맺는다 인데.....
늦바람이 무섭군요...

瑚璉 2006-05-1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키면 그저 일한다. (-.-;)_b

ceylontea 2006-05-1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가... --;
좀 더 잘 표현할 수는 없었을까? --;

비로그인 2006-05-1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리스트 님, 저는 이미 그 격언에 감동하여 의식을 전환하였습니다.

하늘바람 2006-05-1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예쁘시네요 그런데 팀장님도 참

바람돌이 2006-05-1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백호때문인가? 굉장히 예쁘게 웃네요. ^^
근데 저 상사보고는 사진들은 일촌공개로만 하라고 말 좀 해주시라구요. 늦바람도 기본은 돼야지 말이죠.... ^^

날개 2006-05-1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조선인님은 사진보다 훨씬 더 이쁘십니다!!!
- 미모가 제대로 안나온 사진에 안타까운 날개 -

조선인 2006-05-1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그러고 보니 중요한 지적을!!! 맞아요, 팀장이 본인 사진은 얼큰족이라고 안 올렸어요. 갑자기 분기탱천해지는 기분!
매너리스트님, 흑, 되면 한다!라니 정말 멋지긴 한데, 이놈의 회사가 정말이지. ㅠ.ㅠ
비자림님, 뽀사시하다뇨. 백호 가진 다음부터 피부가 건조해져서 아주 황입니다. 팀장이 촛점을 제대로 못 맞춰서 흔들린 게 다행이랄까. ㅎㅎㅎ
파비아나님, 매일 같이 일촌 안 맺는다고 난리치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요. 흑흑흑
호질님, 저같이 모난 사람이 예스맨으로 분류되다니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월급쟁이 신세가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잉잉
실론티님, 저 뒤에 붙은 말은 더 가관이 아니었다죠. 아주 상처받았어요.
쥬드님, 아흑, 저도 의식의 전환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이놈의 밥벌이가. 엉엉엉
하늘바람님, 어맛, 갑자기 달콤한 댓글에 정신을 잃겠습니다.
바람돌이님, 제가 진짜로 웃으면 회사에 비상 발생해요. 웃음소리가 심하게 크고, 한 번 터지면 5~10분씩 미친 듯 웃기 때문에, 인사팀에서 또 사무실에서 웃으면 자르겠다고 협박까지 받았어요. 상상 가시려나?
날개님, 어마마맛, 날개 다신 분이 고짓말을 하시면 안 되죠!!!

가을산 2006-05-1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그 평은 '성실하다'라는 생각과, 평소의 고마움 같은 감정이 깔려있는거 아닐까요~~~?

하이드 2006-05-18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시키면 한다' 라는 말은 99% 좋은 의미로 썼던 것 같아요. ^^

아영엄마 2006-05-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님을 보는군요. 반가워라~ ^^

조선인 2006-05-19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고맙다는 감정을 애 안 낳으면 좋겠다고 표현할까요? 웅...
하이드님, 뭐, 아주 나쁜 의도로 쓴 건 아니지만, 그러나...
아영엄마님, 보고 싶어요, 저도.
 

남들은 좋아하는 꽃향기가 향알러지가 있는 나에겐 치명타다.
특히 4~5월은 라일락, 아카시아, 장미로 이어지는 꽃행진 때문에 죽음의 계절이라 명명하고 싶다.
물만두님의 아카시아 페이퍼 속 사진이라도 즐감해보려고 했으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사진만 봐도 숨이 콱 막히는 증세를 느낄 정도. -.-;;

우선 수수꽃다리의 경우 나는 그 향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왜냐? 반응이 최루탄 수준이기 때문에.
노출된 피부와 콧구멍과 기관지까지 최루탄을 뒤집어쓴 듯 화끈거리고 얼얼거려 냄새는 못 느낀다.

아카시아의 경우 향기가 달콤하다는 건 안다.
다만 숨쉬기가 매우 곤란하여 무더운 날 밀폐된 상자 안에서 숨쉬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공기의 밀도가 100배쯤 농축된 느낌이랄까?

장미에 대한 반응은 가장 무난한 편으로 아파트 화단에 핀 장미향을 9층 베란다에서 맡으면 좋아한다.
혹은 지하철 옆 칸에 장미꽃다발을 든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는 건 괜찮다.
하지만 장미를 원료로 한 향수는 독약이다.
아침에 장미향수를 뿌린 사람이 내 전에 엘리베이터나 화장실을 이용했다는 정도만으로도 구역질이 치민다.

그 외에도 백합, 국화, 군자란 등 향이 좋다는 꽃은 거의다 치명적이다.
어쩌면 난 전생에 지은 죄 때문에 후각의 쾌락을 박탈당한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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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러시군요. 그럼 어떤 향기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는 향을 많이 맡으시면 민간함이 둔화되지 않을가요?

sweetmagic 2006-05-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장미향에만 유독 알러지가 있어요.
헛 구역질까지나요.

조선인 2006-05-1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향기 중에는 치자꽃, 쇠먹이풀 향기 좋아하고 아무 문제도 없어요. 그 외 좋아하는 향으로는 아가 살냄새, 마른풀냄새, 비오기 직전 흙내음 등등.
스윗매직님, 으, 동지~ 나의 쌍둥이~

바람돌이 2006-05-1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생의 죄가 맞을거 같애요. ^^;;
근데 이 봄의 그 많은 꽃향기들을 다 어쩌지도 못하고 힘드시겠어요.

반딧불,, 2006-05-1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저는 요사이 알러지 생겼어요.
저도 유난하게 장미향에만 강하게 반응합니다.
저는 아주 약하게^^;;

조선인 2006-05-1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흑, 역시 전생이 있는 걸까요? 아잉, 무서워.
반딧불님, 빨간머리앤을 읽으며 결코 동의할 수 없는 구절이 장미 예찬이었어요. ㅎㅎ
 
 전출처 : 水巖 > 바람돌이님께 - 성북동 이태준 고택 수연산방


성북동 이태준 고택 수연산방

멋스러운 고택, 아기자기한 마당, 차 한잔에 예스러움이 가득

외국인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곳들이 있다. 인사동, 고궁 같이 우리네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성북동에 있는 이태준의 고택에 마련한 전통다원 수연산방 역시 외국인들이 와서보면 눈을 반짝이며 좋아할 만한 곳이다.

이태준 선생 살던 집
 고택이라는 말 그대로 옛날 한옥을 그대로 쓰고 있다. 상허 이태준은 <달밤>, <돌다리>, <가마귀> 등의 단편을 발표한 일제치하에서 작품활동을 했던 소설가. 그의 친필 사인이 적힌 고서적이며 옛 가구, 구식 재봉틀, 다기 등 예스러운 물건들이 집안 곳곳에 있다.
 마루에 올라서면 저만치 북악산 자락이며, 산 능선을 따라 서울성곽이 놓여 있는 것도 보인다. 이태준 선생이 집을 지을 당시만 해도 풍경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 것이다. 물론 오늘날 서울에서 이 정도의 경치를 가진 집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고택은 작지만 기품이 있고, 어딘지 모르게 멋스럽다. 집을 지을 때 기일을 정하지 않고 여유롭게 지은 덕분이리라. 목수들이 나무를 깎고 기둥을 세우는 등 손으로 하나하나 차례를 지켜가며 순리대로 지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집은 1930년에 지은 것으로 광복후 월북하기 직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 이곳에서 수필집 <무서록>을 집필하기도 했다고.
 그가 앉아 글을 썼을 사랑방에 앉아 그가 바라보았을 북악산 자락을 바라본다. 마루에 비치해둔 그의 작품집 가운데서 <무서록>을 가져와 펼친다. 

 나무들은 아직 묵묵히 서 있다. 봄은 아직 몇 천 리 밖에 있는 듯하다. 그러나 나무 아래 가까이 설 때마다 나는 진작부터 봄을 느낀다. 아무 나무나 한 가지 휘어잡아 보면 그 도통도통 맺혀진 눈들, 하룻밤 세우만 내려주면 하루아침 따스한 햇볕만 쪼여주면 꽃피리라는 소근거림이 한 봉지씩 들어 있는 것이다. 봄아 어서 오라! 겨울나무 아래를 거닐면 봄이 급하다. -無序綠 중 일부

마당에는 그가 애써 오라고 부르던 봄이 무르익어 하늘거린다. 제비꽃이 무성하게 화단을 덮고, 이름 모를 꽃나무들이 잎사귀를 펼치고 있다. 그가 물을 길어 올리던 우물도 여전하다. 속을 들여다보니 2미터 정도 아래 물이 찰랑거린다. 누군가 두레박을 내려주기만을 기다리는 듯. 

사랑방에 앉아 풍경 감상
 수연산방은 전통 한옥에 문을 연 전통 찻집으로는 1호라고 한다. 고택이 나이 들어감에 따라 찻집의 역사도 깊어 가는 셈이다. 집의 규모가 작아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없는데 본채에는 사랑방, 안방, 마루까지 해서 차탁 6개 정도가 고작이다. 그래서 마당에도 테이블을 놓고, 라일락 나무 아래도 둥그런 벤치와 테이블을 두었다. 그리고 담장을 벽으로 삼아 지붕을 얹어 두 개의 공간을 더 마련했다. 이렇게 하나하나 자리를 늘려간 덕분에 자리 생김새가 모두 다르다. 그게 이 집의 멋을 더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가장 인기 있는 자리는 사랑방의 바깥 쪽 자리. 원래 방 높이보다 한단 정도 높게되어 있고 문에는 한지 대신 유리를 끼워 밖이 잘 보이게 했다. 여기 앉아 있으면 담장 너머로 북악산 자락이 건너 보인다.
 안방 바깥 문 앞에 있는 작은 마루도 명당자리. 나무 난간에 팔을 올리고 앉아 작은 마당이 주는 자연의 향기도 맡고, 코를 간질이는 바람도 맞기 좋은 자리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라일락 나무 아래 놓인 벤치도 인기다. 작은 계단을 딛고 올라가 들어가는 자리도 독특하다. 천장이 낮아 키 큰 사람은 머리가 닿을 정도지만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고택의 정원이 마음을 느긋하게 한다.


정성이 담긴 차 한 잔
 수연산방의 스테디셀러는 송차와 대추차. 솔방울로 만든 송차는 향긋한 솔향이 그만이다. 진하게 우려낸 대추차는 이집 주인의 인간미를 짐작케 한다. 요즘은 희멀겋게 흉내만 낸 대추차가 흔하고, 식품회사에서 만든 대추차를 그냥 물에 타서 주는 곳도 많은데 여기서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끓여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햇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요즘부터 여름 동안에는 얼음을 띄운 오미자차와 미숫가루도  인기다.


 수연산방에서 나와 성북동길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왼쪽으로 심우장 표시가 보인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 집으로 조국의 해방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이 집에서 눈을 감았다. 남향으로 지으면 조선총독부를 마주 보게 된다고 하여 북향으로 집을 지었다고 한다. 대문 옆에 고목이 인상적이다. 심우장 안에는 만해선사의 글씨, 연구논문집 등 그에 관한 책이나 글을 모아 전시하고 있다.

수연산방 정보
찾아가기 : 4호선 한성대역 하차후 85번 버스를 타고 태고사 입구에서 내린다. 성북2동사무소 옆에 수연산방이 보인다. 광화문 쪽에서 갈 경우 삼청공원, 삼청터널을 지나 성북동길을 내려가다 보면 왼편에 성북2동사무소가 보인다.
영업시간 : 12시 ∼ 오후 10시30분
안내 : ☎02-764-1736
메뉴 : 커피 4,000원, 송차·녹차·오미자차·모과·유자 등 전통차 5,000원, 미숫가루 5,000원, 냉녹차·냉커피 6,000원. 이외에 간단한 주류와 안주 서너가지가 있다.

www.visitseoul.net



  ※ 지도가 조금 잘못되었는데 간송미술관은 성북초교 바로 앞에 있고 성북2동사무소 바로 옆이 수연산방(이태준 고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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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 겪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쓴 보고서를 자기가 쓴 양 상사가 바꿔치기하는 거 참 삐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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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참 어떻게 그럴 수가

이잘코군 2006-05-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일 많다고 해요. 직장에서. 참 어쩜 그럴 수가 있어. 대학에서 박사과정생들이 쓴 논문 교수가 가로채기 하는거랑 똑같은거잖아요. 정말 못됐어. 직장엔 어디 신고하는데 없나요?

mannerist 2006-05-1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 구청/시청 검토의견서 및 보고서도 대행작성해본 경험 있습니다. (잠시 침묵)

같은 "업계"에 있는 대학원 선배는 언젠가 모처 파견나가서 모 차관 석사논문 대신 써주는게 반년동안의 업무였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가랑비 2006-05-1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지기만 할 일인가요. 화날 일인데요! 보고서에 쓴 사람 이름을 올려도 그렇게 하나요?

Mephistopheles 2006-05-1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라면 삐짐으로 안끝날 듯 합니다...분노죠...

울보 2006-05-1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 너무해요,,,,,

비로그인 2006-05-15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대신 자기가 잘 못 한건 부하가 잘 못 한걸로 해주니까 그렇게 삐질 일은 아닌듯 해요

반딧불,,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하날리님!

ceylontea 2006-05-15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ㅠㅠ;

조선인님.. 삐질 일이 아니라 분노가 맞죠.. 그런데.. 참..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참 없다죠... 그러나... 일 잘 하는 사람은 언젠가 인정받는 날이 오겠죠? (올까요? --;)
부하직원을 칭찬하는 일이 결토 자기에게 마이너스가 아님을 왜 모를까여? 모든 공은 부하직원에 돌리고, 나쁜 일은 책임져 줄 그런 상사가 필요해요... 흑.

반딧불,, 2006-05-15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님 그런 상사가 과연 존재하기는 할까요?

ceylontea 2006-05-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글쎄요.. 히..
나쁜 일을 책임져 줄.. 부하직원에게 공을 돌리고 까지는 안되지만... 부하직원을 칭찬해주는 상사는 있더군요.. 히..
그나마 저도 참 다행인 것은.. 저도 지금 같이 일하는 차장님은 칭찬을 다른 사람들에게 참 많이 해줍니다.. 제가 일을 잘 해줘서 잘 돌아간다고.. 흐.. ^^ 그리고 직원들 참 많이 챙겨주고, 이슈 생기면 미루지 않고 바로 해결해 주고.. 그래서 요즘은 그나마 일할만 해요.. ^^

水巖 2006-05-15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판 목판화를 싸인만해서 판 분도 있었는걸요. 대가라는 분이.

조선인 2006-05-1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비일비재인데요, 뭐.
아프락사스님, 신고 한 번 하고 평생 찍히게요? 이런 건 그냥 몸 사릴래요.
매너리스트님, 잠시 침묵이 사무칩니다.
벼리꼬리님, 물론 작성자도 기입해뒀고, 문서정보도 제 이름 박아놨지만, 용의주도하게 문서정보까지 수정하셨더라구요.
메피스토님, 워낙 늘 있는 일이라 이거까지 분노하면 제 몸이 감당 못할 듯해서요. 한참을 고심하다 삐짐모드로 골랐습니다.
울보님, 흑흑, 옆지기의 고충을 잘 헤아려주세요.
하날리님, ㅋㅋㅋ 맞아요, 상사는 그래서 스스로 공평하다고 생각하죠.
반딧불님, 같이 헉!
실론티님, 아주 나쁜 상사는 아니에요. 아주 조금 얌체인 수준.
반딧불님,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는 있겠죠, 뭐.
실론티님, 울 실장도 칭찬은 잘 해줘요. 내 앞에선. 남들 앞에선 잘 모르겠네요.
수암님, 허걱, 그거야말로 고발감이잖아요!!!

水巖 2006-05-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한다하는 대가 그림들중에도 싸인만 대가가 한 작품이 더러 있답니다. 예전엔 아주 흔해 빠진 이야기랍니다.

ceylontea 2006-05-1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너무 심하네요.. 그런 경우는.. 쩝//

아영엄마 2006-05-15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질 일이 아니라 열 받을마한 일일 것 같은데... 회사생활하려면 그런 일 겪어도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세상 편리하게(?) 사는 분들 종종 있으시군요. @@

다소 2006-05-15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재수없는 상사다..;; 양심이 없나봐요.-_-;
그나저나 댓글들의 이야기가 더 무서워요 ㅠ_ㅠ 세상 왜이래~

조선인 2006-05-1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지금도 그런다니 믿기 싫어지네요. 확 고발해버릴 순 없는걸까요?
실론티님, 정말 쩝쩝 기분나쁘죠?
아영엄마님, 종종이 아니라 꽤~ 입니다. ㅎㅎ
말짜님, 그게 참 그러네요.
속닥이신 분, ㅎㅎㅎ 새로온 사람이라 잘 모르실 거에요. 글고 후환이 두려워요. 일단은 참아야죠. ㅠ.ㅠ

진/우맘 2006-05-1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대, 유능이 죄요.....ㅡㅡ;

조선인 2006-05-17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진/우맘!
 

방금전 호떡 5개를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웠어요.

옆지기가 무사하게 평택에서 돌아온 것도 기쁘지만,

오는 길에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에 호떡이 있었다는 것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종종 그 휴게소를 이용해야 할 듯.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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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5-14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헤헤.
그런데 5개라 많이도 드셨네요...

히피드림~ 2006-05-1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잘 됐네요.

비자림 2006-05-1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밤참을 거의 안 먹는 사람이지만,
아, 갑자기 군침이...

프레이야 2006-05-1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떡... 꿀떡.. 침 삼키는 소리.. 전 지금 비빔냉면 후루룩~~

반딧불,, 2006-05-1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셨어요.

산책 2006-05-15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그러게요 오늘 따라 남편들의 무사 귀환이 반갑습니다 ㅡ.ㅡ;;;
호떡이라..............흠...

조선인 2006-05-15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사실 전 5개도 모자랐어요. 아이, 창피해라.
펑크님, 헤헤.
비자림님, ㅎㅎㅎ
배혜경님, 비빔냉면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물냉면이 화악 당기네요. 얼음얼은 동치미 국물에. 꿀꺽.
반딧불님, 옆지기가 아주 아주 이뻐 보이더라구요. *^^*
산책님, 어제 후배에게 구박 먹었어요. 겨울에는 복숭아 타령하더니 여름되니까 호떡이며 붕어빵이며 호빵 찾는다고. 신랑 그만 괴롭히라고. 히히.

하늘바람 2006-05-15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먹고 싶네요

paviana 2006-05-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회사가 합정역인데 여기는 아직 붕어빵 아저씨 나오세요. 합정역 우리은행 옆이에요. 혹시 오실일이 있으면....

ceylontea 2006-05-1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제야.. 알았으요.. 호떡 5개를 먹어서..제목이 그런거야요?

조선인 2006-05-1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또 먹고 싶어요.
파비아나님, 서울대 근방에도 붕어빵 장수가 있대요. 실은 토요일날 눈에 불을 켜고 찾았는데 못 발견해서 얼마나 허탈했던지. 종로에도 국화빵은 있던데, 붕어빵이 아니라는 실망만 가득해서. ㅋㅋㅋ
실론티님. 넵!!!

가을산 2006-05-1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우리 애가 어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오뎅을 다섯 글자로 하면?
답: 뎅뎅뎅뎅뎅 =3=3=3

ceylontea 2006-05-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어빵이 더 맛은 있는데.. 요즘도 팔려나.. --;

조선인 2006-05-15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어딜 도망가요, 이 추위를 감당하셔야죠!!!
실론티님, 요새 제일 먹고 싶은 게 바로 황금잉어빵이죠.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