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이 25일 밤 수술로 셋째 공주를 낳으셨대요.

아영엄마님 닮아 날씬한 딸이에요. 2.11Kg.

건강하고 예쁘게 커가길 바랍니다.

아, 사실 아영엄마님이 계속 쁜이를 낳으면 우리들은 몹시 불리해요.

시디로 얼굴 가리는 일족이 많아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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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8-10-2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瑚璉 2008-10-28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LP로 얼굴이 가려지니 불리할 것이 없습니ㄷ....

순오기 2008-10-28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CD로 얼굴 가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아들 가진 알라디너들은 줄서야 되겠군요.^^

hnine 2008-10-29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전해주신 조선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울보 2008-10-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sooninara 2008-10-28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씨디족^^
제가 늦동이 날 자신은 없지만 정말 이쁠거 같아요.
남편하고의 사이도 더 좋아진다고들 하네요.
아영엄마님...이젠 미역국 드시고 푹 쉬면서 산후조리 잘하세요.

무스탕 2008-10-28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축하합니다~

이매지 2008-10-28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디로 얼굴 가리는 일족이 많아지는 건 심히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아영엄마님 축하드려요 :)

바람돌이 2008-10-28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아셨어요? 축하 축하~~~
아영엄마님 서재도 빨리 가봐야지요. ^^

프레이야 2008-10-2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아영엄마님 축하드려요.^^
혜영이가 동생 생겨 좋아하겠어요.
건강 잘 돌보시길요~

치유 2008-10-29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저도 축하드려요..

Kitty 2008-10-29 0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2.11이라니 정말 날씬한 딸이네요~!
아영엄마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세실 2008-10-2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가장 예쁘다는 셋째딸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후조리 충분히 하세요~~

조선인 2008-10-2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여기가 아니라 아영엄마님 서재에 축하글을 남기셔야죠. ^^

하늘바람 2008-10-29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아주 궁금했어요. 아영이 혜영이가 아주 좋아하겠네요

조선인 2008-10-3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홍수맘 2008-10-3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 서재 통해서 전할께요. ^^.
아영엄마님 넘 축하드리요~.
이젠 행복이 3배가 되겠네요. ㅎㅎㅎ

sweetmagic 2008-11-06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이런 일이 !!

조선인 2008-11-06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얼른 아영엄마님 서재로 가시라니까요
 

어제 점심 먹으러 나가다 처음 그를 봤습니다.
노숙자인 게 분명한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손을 벌렸습니다.
전 그를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다시 그를 봤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피하려는 듯, 1층 문 안쪽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1층은 송출실이 있어 외부인의 출입통제가 엄격합니다.
전 당연하다는 듯이 나가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는 비내리는 가을 저녁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은 하루 종일 보이지 않는 그를 걱정하는 척하는 전 위선자입니다.
고작 그가 나가는지 안 나가는지 확인 않고 그 자리를 피한 게 고작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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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10-2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는 결국 경찰에 신고되어 노숙자 보호소에 갔다고 한다.

하늘바람 2008-10-23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참

가랑비 2008-10-23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 어떻게 했어야 가장 좋았을지, 참 모르겠지요. 그러니까 걱정도 하고, 자학도 하고 괴롭지요. 하지만 괜찮아요.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고민하게 됐잖아요. 그분은 조선인님의 인생에 그 질문을 던져주러 오셨을 거예요. 해답을 찾으려 하신다면, 임영인 신부님 블로그(http://blog.naver.com/simont)를 추천합니다.

(그건 그렇고, 화면 오른쪽에 "전체주의의 시대경험"이 뜬 걸 오늘 처음 봤네요. 와! 읽으셨구나!)

조선인 2008-10-2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 에고 참
벼리꼬리님, 네, 즐겨찾기 했습니다. 에, 또, 전체주의의 시대경험은 품절된 것을 '그날이 오면'에 특별히 부탁해 샀답니다. 처음엔 솔직히 번역체 읽기가 힘들었는데, 전체주의와 천황제분석에서 포옥 빠졌어요.

털짱 2008-10-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어렵네요....

조선인 2008-10-27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어려워요. 정말요.
 

사랑해 사랑해 나의 공주님



그러나 이쁜 척은 적당히. ㅎㅎ



앞니 빠진 공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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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8-10-2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더 어려보여요.. 마로 앞니 빠졌군요..마로는 윗니.. 아랫니도 빠지고 새로 난 모양이네요? ^^
울 지현이도 앞니 2개 빠졌어요..지현이는 아랫니..

2008-10-21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10-22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살이 오동통 올라서 그럴 거에요. 이는 도합 5개가 빠져 있는 상태라 별명이 할마로에요.
속닥님, 방가방가, 저도 안녕!

sooninara 2008-10-2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니 빠질때가 가장 귀여움. 공주인척도 타고 나야 한다오.
마로야 정말 공주니까 척하는게 아니지.ㅋㅋ

조선인 2008-10-23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스로 자신을 하마로깜빡똥공주라고 부르긴 해요. ㅋㅋ

水巖 2008-10-23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니 빠져도 예쁘기만 하군요. 이젠 길에서 만나도 못 알아보겠어요.
 

핸드폰 들여다 보느라 사팔이 되었어요.



이쁜 척



강력한 뽀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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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8-10-2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2번째 사진 정말 사랑스러워요.. ^^

조선인 2008-10-22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진 잘 나왔죠? 하지만 전 3번째 사진이 더 좋아요. 히히

sooninara 2008-10-22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물어주고 싶당^^

조선인 2008-10-23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털짱 2008-10-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님도 왕자님도 몹시 사랑스럽습니다.
부럽네요.^^

조선인 2008-10-27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도 이제 눈높이를 낮추고, 시도해보심이. =3=3=3
 
동화 속 공주의 예쁜 소품들
스콜라스(주)
평점 :
절판


딸아이 유치원다닐 때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기억이 납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형체가 남아있는 건 연필꽂이와 액자뿐입니다. 그래서 별이 3개지요. 서랍장은 딸아이 반지상자로 썼으나 1달이 안 되어 부서졌습니다. 비밀침대는 애당초 만들었을 때부터 여닫는 기능이 부실해 아예 접착제로 붙였더니, 흥미가 떨어져 방치되다가 동생에 의해 망가졌구요. 차라리 침대나 서랍장을 마론인형놀이용으로 더 크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부모 생각으로는 좀 더 실용적이게,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사진액자나 연필꽂이의 경우 장식으로서의 역할은 톡톡하여 딸아이의 공주병을 흡족하게 채워줬습니다.
단, 디즈니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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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10-21 08:03   좋아요 0 | URL
아, 네,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