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이 25일 밤 수술로 셋째 공주를 낳으셨대요.
아영엄마님 닮아 날씬한 딸이에요. 2.11Kg.
건강하고 예쁘게 커가길 바랍니다.
아, 사실 아영엄마님이 계속 쁜이를 낳으면 우리들은 몹시 불리해요.
시디로 얼굴 가리는 일족이 많아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