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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제미나이 - 기획서는 더 빠르게, 앱 개발은 더 쉽게, 콘텐츠는 더 완벽하게 | 멀티모달, 나노바나나, 캔버스, 딥 리서치,Veo,Gems,Google Docs, NotebookLM, Google AI 검색, 모바일 Gemini | 동영상 강의, 오픈카톡 Q/A 제공
감자나라ai(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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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본서 빛깔
: 도서 성격
본서는 [1 5분 워밍업 2 완전 정복 3 이렇게 하면 망해요] 이렇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5분 워밍업]은 5분간 “총 9개의 예제”로 “직접 체험”하는 구조이고, [완전 정복]은 “총 46개의 실전 예제”로 “활용 목적”으로 ‘효율’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을 배우며 ‘일상’을 더 풍부히 하는 법을 다루고 있으며, [이렇게 하면 망해요]는 대수가 사용법에서 실수하는 예를 제시하며 그 해법을 제시해 “실수를 방지”하는 구조다. [활용 아이디어 95가지]까지 [총 150가지 예제]로 “제미나이를 완전 정복”하는 책이라는 게 이 저작의 장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 외로는 [보너스 학습 자료]가 주어지는 데 [실습 파일], [프롬프트 모음], [저자 유튜브 강의], [오픈 카톡방 주소] 등이 있다. 사실 빨리 완독하기 바빠 이 4가지는 체험해 보지 못했다.
본서는 모든 챕터를 ‘3단계로 설계’된 “체계적 학습 커리큘럼”으로 ‘실제 예제를 풀며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서의 저자는 ‘AI 교육 전문가’라고 하며 이 “AI 교육 전문가가 저술한 체계적이며 실제 체험하며 숙련되는 제미나이 맞춤 AI 학습서”란 게 이 책이 내세우는 차별화된 면이다.
: 실제 체험 후기
부록에서는 [Veo 3.1]을 활용해 “동영상 제작”하는 법을 다루기도 한다. 그와 함께 “제미나이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활용”하는 법도 다루는데 이 역시 완독하기 바빠 활용 못 해 봤지만, 제미나이 모바일 앱은 “외국어 학습 등으로 활용하기 좋을 듯”하다. PC에서는 음성 지원이 되지 않아 어학 학습으로는 제약이 많았는데 “모바일 앱으로는 음성 지원이 기본 사양”이니까 “어학 학습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다. 앞으로 차츰 활용해 볼 예정이다.
본서는 구글 멀티 모달 전반이 학습 대상인 책으로 [나노 바나나]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Canvas]로 문장을 작성하고, [딥 리서치]로 논문과 전문 자료들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Veo]로 동영상 제작하는 법도 배우며, [구글 Docs]로 문서를 편집하고, [노트북 LM]으로 영상과 PDF 등의 자료를 압축 요약할 수 있다. [Gems]로는 맞춤 앱을 제작해 전문성 높은 학습 도우미로 활용 가능하다.
이 가운데 완독을 하며 실제 활용법을 체험해 본 건 [딥 리서치]와 [Gems]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민님과의 대화]라는 카테고리로 제미나이와의 대화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독서를 하며 딥 리서치로 “자아초월 심리학 관련 논문에서 심신 안정과 의식 확장 그리고 동질감과 공감 능력 향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다양한 명상 체계들을 종류별로 또 연구 시기별로 비교 대조하여 영향력의 수위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명상 체계 순서로 나열해 달라”는 리서치를 시행해 봤다. [제민님과의 대화 10]
이후 그 가운데 가장 관심 가는 명상법 3가지의 실제 기법을 알려 달라고 제미나이 사고 모델과 Pro로 각각 질문해 보았다. [제민님과의 대화 11]
그 후 Gems로 비교 동양철학 튜터 한하라와 서양철학 튜터 플라리슈타인 그리고 비교 종교학 전문 튜터 아이영지를 설정해서 각각 질문을 해 보았다. [제민님과의 대화 12]
평소에 그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질문만 하면 그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겠거니 하면서 질문의 질에만 주의했었는데 Gems를 설정해 보고나니 더 흥미롭기도 했고 더더 주의하며 질문하게 되기도 했다. 아! Gems의 상세한 설정은 자기가 구상하는 튜터를 구체적으로 헤아려보고 설정 초안을 제미나이에게 의뢰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구조의 설정안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좀 더 세세히 요구 사항을 조정하며 설정안을 재차 요구해 보는 경우도 나쁘지 않았다.
업무를 위한 사용이 아니라면 그 외 가장 끌리는 활용법은 아마도 Veo 3.1을 활용한 영상 제작일 것 같다. 하지만 이건 안타깝게도 무료에서는 사용 불가다. 리뷰어 본인도 이 책을 읽고 Veo 활용을 위해 유료로 전환해야 하는 건 아닌가 상당히 고민하게 되었다.
+ 감상평
“구글 AI 도구들의 활용법을 실제 예제를 풀며 체험하면서 숙련하는 책”이라고 본서를 정의할 수도 있을 듯하다. 업무나 학업 등 일적인 면에서 실용성이 높기도 하지만 본서는 사유와 일상을 보다 풍부히 해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아직은 한시적으로 AI를 활용하며 생계에 보탬을 얻을 수도 있는 시기이니 이때 바짝 AI를 활용하며 살만한 시절을 보내는 것도 당연한 일 같다. 기술이 삶을 여유롭게 해주는 시절을 지나왔다면, 이젠 기술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때를 맞이했다고 느껴진다. 다음 순간은 어떤 시대로 나아갈지 알 수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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