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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AI 상위 노출 - 챗GPT, 제미나이, 네이버에 내 콘텐츠가 1순위로 선택된다! 국내 최초 AIEO 실무서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이중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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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으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SEO에 길들여져 아직 AI에게 물을 때보다 검색엔진을 더 사용하고 있는 중년이다. AIEO에 대해 깊이 이해해 AI 검색을 보다 원활히 활용하고 AIEO에 최적화된 포스팅과 리뷰로 상위노출 가능한 SNS 활용을 해보고 싶었다.
+ 본서 빛깔
: 저작 성격
본서는 SEO 시대에서 GEO와 AIEO(라고 본서에서는 용어를 사용하는 AEO) 시대로 변천해 가며 “기업과 개인이 이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대입한 양식을 콘텐츠에 적용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가 핵심적으로 강조하는 바는 “기술이 진화한다 해도 결국 선택받는 건 구조화된 사고와 일관된 메시지”라는 것이다. “AI 시대에 자신의 전문성과 브랜드 메시지를 다시 설계하려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로 본서를 집필했다고 한다.
: 저술 내용
본서와 유사한 맥락의 저서들을 최근까지 읽어왔다. 손승완님의 [제로 클릭]과 이재홍님의 [AEO GEO 생존전략] 그리고 정규진님의 [AI력]이 그것이다. [제로 클릭]과 [AEO GEO 생존전략]은 “검색엔진에서 AI로 대중의 의뢰대상이 바뀌자 이 바뀐 체제 안에서 생존전략으로 이 AEO와 GEO의 특성을 파악해 유효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AI력]은 “각 AI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본서는 “이 책들에서의 유익과 같은 방향성을 포스팅이나 브랜드 노출에 최적화해 활용하는 법”을 다룬 서술을 하고 있다.
챗GPT, AI 오버뷰 &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AI브리핑 등 “AI검색 서비스마다 작동 방식과 인용 기준의 차이”를 언급하며 “최적화된 설계를 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AI가 편애하는 4가지 데이터 유형”을 소개하며 “4대 채널의 최적화된 전략”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개인 크리에이터나 SNS 사용자를 비롯한 작업자를 대상으로 “4가지 실무 유형 AIEO 전략”을 다루고 있기도 하다.
1장과 2장이 이와 같은 내용이고 3장에서는 “AI가 검색과 노출 우선 순위로 선택하는 기준”들을 제시하고 있다.
4장에서는 “AI 시대의 문장 엔지니어링”을 다루는데, “AI와 인간을 동시에 설득하는 문단 조립법”을 논하는 것이 저자다. 저자는 “AIEO 시대 글쓰기는 루틴이 핵심”이라고 제안하고 있기는 하다.
+ 감상평
이제는 “감정이나 감성만으로 인간을 설득하면 성공하고 인정받던 시대는 끝났다”는 감상이 들게 하는 저작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런 방식이면 글쓰기의 모든 양식, 논문만이 아니라 비문학 부문의 에세이나 칼럼과 기사, 보고문 전반의 작가가 인간이 아닌 AI로 대체될 위기”라는 말이 된다. “그와 같은 경로를 예술 영역인 문학은 거치지 않을 것 같은가?”
이미 국내 응용과학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인 SOD의 권순용님이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인터뷰 당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자신의 작법 양식을 적용해 AI에게 소설 창작을 의뢰해 본 전적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웹소설 장르에서도 상당히 많은 작가들이 어쩌면 벌써부터 창작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기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창작 자체를 AI에 전담해 버린 예가 숨어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쓰임새 즉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특정 용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도 AGI가 등장하기 직전까지이며 ASI까지 등장하면 그리고 그 이전에 AGI가 양자컴퓨터에 탑재되어 스스로 자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게 되면 더 이상 인간 뇌를 강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기만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전면적으로 인간은 무용한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런 시절에는 뇌의 강화라던가 업무 효율 비약적 개선이라는 자기기만에 빠지기보다 “인간의 존재 의미와 존재 가치에 대한 재정의”와 “그러한 재정의에 합치되는 사회로의 개선 방향을 찾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인간이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하고 무언가 쓸모있는 존재이고 싶어하는 건 납득되지만 그런 의미를 지속할 수 없다는 명징한 시대적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인간은 감각과 감정의 존재이고, 이를 빠르게 받아들이며, 적절한 양식과 수준으로 타자와 함께 하는 방향에서, “감각과 감정의 존재인 인간의 행복 찾기와 삶의 의미 찾기를 이루어 가는 철학”을 자리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까닭에 본서에서 이야기하는 AI에 맞춘 루틴에 적응만 하기보다 “감정과 정서를 폭발시키는 글로 인간다운 감상과 인간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양식의 매체”도 “AI가 검색하고 인용하고 노출하는 방향의 연구와 개발”이 진행되는 것도 병행되어야 하지 않냐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