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것과 다른 없는 상황을 가져다 준 이번 트럼프 저격 사건이 케이페이브(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설명이 담긴 영상이다.

 

후반에 보면 트럼프 유세장 밖에서 유세장 쪽으로 오다가 사건의 전모를 목격한 목격자의 인터뷰가 담겨 있기도 하다.

 

목격자의 말로는 트럼프 유세장에서 170 여 미터 외곽에 있었다는 저격범을 목격자가 목격하고 경찰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경고했는데도 경찰이 도외시했다고 한다. 더욱이 그 근방(유세장에서 150 여 미터 거리이고 저격범으로부터 몇십 미터 거리)에서는 경호원들인 저격수들이 있었고 충분히 시야에 들어오는 거리였다고 한다. 목격자는 상당한 의혹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했다.

 

유투버 점점더 님은 이것이 트럼프의 자발적 공작으로 보고 있는 듯한데 나로서는 의혹인 게 미국 대선 전후로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는 대통령실 직속 경호팀이 경호를 전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번 사건이 조작이라면 트럼프의 조작이 아니라 바이든의 조작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그러니까 저격 자체가 트럼프의 쇼인 것이 아니라 바이든측의 지시로 실제로 살해하려다가 실패한 것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일루미나티 카드의 사건을 NWO 세력(카발)이 현실화한 것이라면 경우의 수는 트럼프는 카발이 아니라 그 자신은 몰랐지만 저격 사건을 카발이 실행했을 가능성과 트럼프가 그 카발 세력과 한통속일 가능성이 다 있을 것이다. 물론 한통속이더라도 트럼프 저격은 트럼프 의사와 달리 실행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말이다.

 

나는 크리스찬이 아니지만 요한계시록 등의 예언에는 관심도 있고 전 세계 예언자들 중 하나로 구약과 신약의 예언자들을 보고 있다. 점점더 님의 영상에서 마지막에 언급한 요한계시록의 짐승이 머리에 부상을 입지만 금세 회복하더라는 내용을 인용한 것도 유심히 보이는데 늘 이야기해 왔지만 카발 세력이 자신들의 목적을 실행하는데 각국의 예언전승이나 유대교, 기독교와 불교의 예언을 실현해내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세나 종말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진짜 경각심을 가져야 되는 카발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않게 된다. 그런 까닭에 트럼프를 적그리스도화 하려는 것도 당연한 순서가 아닌가 싶다. 이전부터 트럼프를 메시아라고 지명한 종교단체도 있다는 데 그들도 카발과 한패일 것이다. 트럼프는 그들로부터 진작부터 적그리스도로 내정되고 말았던 것 같다. 그들이 예비해둔 메시아 역할을 할 이는 누군지 몰라도 그가 바로 진짜 적그리스도일 꺼라 이 끝이 뻔한 게임의 내용이 무섭고도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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