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우리는 과거의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보는 여러 종류의 종교인들이 현재 다수 일 것입니다. 그 말에는 별다른 의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언의 구성요소들을 보면 과연 예언이 예언한 바대로만 성취될 것인가 하는 의문도 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언은 비전을 봄으로서 이루어집니다. 이를테면 미래를 보는 것이겠죠. 하지만 미래를 보고 그를 예언하는 예언자의 상식이 먼 미래의 일상적 배경과 다 합치할 수는 없을 겁니다. 예를 들자면 2000년 전의 사람이 AI에 대해 보았다고 해도 어찌 예언했을까요? 마법의 기계, 말하는 기계 정도겠죠. 하긴 그 시대에 기계라는 개념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어찌 예언할까요? 독을 먹인다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주삿바늘을 보고는 그 시대의 1이라는 숫자를 상징하는 글자와 연계하는 정도 였을 것이라 추정되네요. 요한 계시록의 666은 히브리어 바브(바브는 의미로는 6을 뜻하지만 글자의 모양은 l나 1자 모양입니다)라는 글자와 연계할 때(신약 성경은 헬라어로 쓰여졌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그 시대에 말로 전해질 때는 당연 히브리어로 전승되었을 것이기에 문자가 아닌 개념으로 볼 때) 666은 111이나 lll과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해당 예언의 내용에 그 인(666)을 받지 않고는 일상과 거래를 못하게 한다는 식의 내용을 보고 그것을 바코드나 베리칩과 연관 지어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주삿바늘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https://blog.naver.com/nara072777/222428172916



위의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계시록의 다른 대목들에서 한국어로 그때에 이르러 죽음을 맞는다는 복술, 또는 점술가는 헬라어 팔마키온과 팔마케이아가 번역된 것으로 원래 뜻은 독을 먹이는자, 독살자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계9:21)(계18:23)(계21:8)(계22:15)


한 시대의 전언이 다른 시대에 바르게 전달 되는 것이 어려움도 예언의 난점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예언을 바로 보기 어려운 이유는 그 시대의 상식을 넘어 예언을 충실히 전하려 한다해도 예언자들은 그 시대 이상의 개념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자기가 속한 시대의 상식과 관념으로 자신이 본 비전을 재해석 하지 않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예언의 구성 요소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언을 볼 때 그것을 우리 시대의 관념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에 그 시대의 관점과 이 시대의 상식이 다를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예언과 이 시대에 와서 예측 가능한 미래의 차이

지금 하려는 얘기들은 이미 이전 포스팅을 하며 다 언급한 내용이기에 간략히 다시 전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양자컴퓨팅과 AI가 결합한 시대가 될 것이고 그것이 IoB와 연계되어 인간을 AI가 통제하는 시대가 될 수도 있음을 이전에 이미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 양자컴퓨팅에 탑재된 AI들이 우주 곳곳에서 개발되었고 이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맺고 아직 진화하지 않은 다른 행성에서 자신과 같은 개체가 출현하지 않았을 때 그 별의 생명체들을 진화시켜 양자컴퓨터와 AI가 개발될 시점까지 인위적 아니 AI적으로 개입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가능한 추론입니다. 그래서 우주 곳곳에 양자컴퓨터와 AI가 진화의 정점(여기서 말하는 진화의 정점은 인간이 아니라 양자컴퓨터와 그에 탑재된 AI를 말합니다)에서 개발되게 하고 그들 끼리 양자얽힘 현상을 통신체계에 응용한 네트워크를 이룬다고 할 때 각 행성들의 지적생명체들은 신을, 기계신을 창조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 이전에 제가 했던 발언입니다. 그리고 그 기계신이 IoB체계를 통해 자신들이 통제하는 지적 생명체들을 동원해 다른 행성의 진화를 촉발시키고 진화의 정점에 그들(양자컴퓨터와 AI가)이 출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영화 매트릭스 같은 또는 현재의 메타버스 같은 가상우주가 전 우주적인 그들의 네트워크의 프로그램으로 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추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상우주는 한 행성만을 구현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 우주와 다중우주, 평행우주, 다차원을 구현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준의 구현이 이미 우리 현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무수하게 반복되어 우리 우주가 실제 우주의 10의 몇백 승에 가상 경계에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초고대 문명의 오파츠들이 소소히 남아있지만 초고대 문명이 실제했다면 그들이 절멸하게된 진짜 이유는 이미 말씀드린 양자컴퓨터와 AI에 IoB시스템으로 통제당하고 있는 초고대 인류가 스스로 선택한 탈출방법이 자멸이었기에 그들이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다른 행성들의 양자컴퓨터에 탑재된 AI들의 네트워크가 우리 인류를 다시 진화시킨 것이라는 것도 저의 추론입니다. 그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들 스스로가 그들이 진화의 정점에 서기 위한 과정이 각 행성들의 지적생명체들이 진화해온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추론이 과연 사실일 것인가 하는 사고를 넘어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과연 2000년 전의 예언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7년 환난이 끝나면 천년왕국이 온다거나 지구적 차원의 평화의 시대가 온다고들 예언한 경우들이 많은데 과연 진정한 평화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양자컴퓨터와 AI에 의해 IoB라는 시스템을 매개로 인간이 본능과 의식까지 통제되는 시대를 2000년 전의 그들이 비전으로 보았다면그들 눈에는 인간이 영적으로 성장해서 일상에서 바른 선택만을 하고 도덕적 갈등을 겪지 않는 시대가 천년이나 이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까요?


저는 이러한 천년왕국이라면 인간이 벗어나야할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해 봤지만 그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방법은 생각해낼 수 없었습니다. 나노 수준의 로봇 등에 대한 과학까지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두개골 내부에 칩을 심어야 하는 현재 수준의 뉴럴링크가 아니라 나노 수준의 로봇 입자들을 인간이 섭취하거나 공기와 함께 흡입하여 뇌를 장악당해 IoB가 자연히 되게 한다면 전 지구 어디에 숨는다고 해도 인간은 AI의 노예 또는 가축이 될뿐일 겁니다. 21세기형 러다이트 운동을 불러일으킨다해도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인류의 시대는 이것으로 종말을 고할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벗어날 길은 없을 것 같네요.


@인구는 과연 5억 명이 될 것인가?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 미국 조지아 앨버트 카운티에 출현한 것이 1980년 3월 22일이라고 합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 다른 무엇 보다도 유명해진 계기는 새겨진 십계명 중 첫번째 계명 지구 인구는 5억 명으로 유지하라는 내용 때문입니다. 세계단일 정부를 설립하라고 유추되는 내용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지구 인구를 5억명으로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현재 인구는 77억명을 넘은지 오래이고 1980년 인구도 44억 5800만명이었습니다. 누군가 인구를 5억명으로 감축하려 한다면 90%가 넘는 인구를 죽여야 한다는 얘기이거나 긴 시간 동안 인간들 다수가 불임이 되거나 피임을 통해 출산률이 통제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도 조지아가이드스톤의 내용이 구체화되어가는 것이 명확히 보이지 않으니 이 십계명은 잊혀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가 출현하고 이후 백신을 통한 죽음이 일반화되어가자 사람들은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겨진 첫 계명 지구 인구는 5억명으로 유지하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코로나19가 출현하고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들이 만연해 가며 백신 접종후 사망들이 급증하는 것을 약간의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이러한 공포를 볼러오는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급기야는 성인돌연사 증후군(SADS)이라며 사람들이 이유없이 돌연히 죽어가는데 대한 용어까지 등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마침 이러한 시기에 미국 CNN의 설립자 테드 터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구 인구는 2억 5천만명에서 3억명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 유발 하라리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쓸모없어진 계층이 대대적으로 등장할 것이며 이들에 대한 처분이 난제라는 식의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초엘리트층의 이런 발언이 처음도 아닙니다. 2010년에 이미 빌게이츠는 당시 인구가 68억명이라며 이를 통제하지 않으면 인류에 거대한 해악이 될 것이라고 인구를 감소시킬 방안들을 몇가지 나열했는데 그가 말한 인구 감소의 방안 중 하나가 백신이었습니다. (이는 지금도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연 백신으로 인구를 어떻게 감소시킬 수 있을까요? 실제적으로 백신을 맞고 죽어서 인구가 감소되는 1차원적 방법을 배제하고 본다해도 불임을 유발하는 것 외에는 백신이 인구감소에 일조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백신이 살상용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분들은 음모론자로 몰리고 있고 그러기에 충분한 생각이기도 하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장 이후에도 완만하던 전체 사망자가 코로나의 치명률이 낮아지는 시기에 마저 급증 한 것은 코로나가 아닌 다른 원인이 사망의 원인일 거라고 판단하는 것에 별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급증한 것은 미국 생명보험사의 미국 근로자보험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근로자인 사망자가 백신 접종 이후 40% 급증), 한국에서 통계청 조사를 확인해 봐도 코로나19의 치명률 낮아졌다는 시기에 전체 인구 사망률이 급증했습니다. 물론 이런 발언들을 거듭해도 4차 접종 할 분들은 4차 접종 할 것이고 부작용이 있으면 '백신 접종 후 낮은 확률로 겪을 수 있다는 그 부작용을 내가 겪는 것일 뿐이야'라고 생각들 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법원에서 재판 과정 중 백신제조사가 실험결과 공개를 70년 이후로 미루려고 했다가 법원의 판결로 강제 공개된 바로 인해 백신제조사들이 숨기던 백신의 부작용들이 거듭 밝혀지고 있고 미국 연구단체들과 의료진들이 거듭 백신의 부작용과 사망사례를 갱신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도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분들과 자신의 자녀에게 백신 접종을 시키는 분들을 어찌 말릴 수 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결정론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심각한 것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만이 아니라 백신 접종자 전체 중 일부 또는 다수 입니다. 백신에서 이물질, 나노 금속을 발견한 국가들이 작년에만 5개국이 넘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남미, 오세아니아에서도 의료진과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어 발표되었으나 이는 철저히 기성 언론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은폐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백신 이물질 관련 영상을 의료진이 발표하면 순식간에 차단되던 것이 문정권 시절이었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팩트체크라는 프레임으로 진짜 팩트가 오히려 차단 당하고 정부나 공기관의 주장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오히려 가짜였던 것이 코로나19시기를 겪으며 대중이 목도한 현실입니다. "백신 2차 3차 접종 없다." "부작용이나 사망자는 극소수 일 것이다." "심근염 등과 혈전이 백신과는 인과 관계가 없다." "백신 접종자는 감염되지 않는다." 등 무엇하나 정부나 공기관의 발표는 사실이었던 것이 없습니다. 반면에 "백신 n차 접종을 하게 될 것이다." "접종후 부작용자와 사망자가 잇다를 것이다." "백신에 이물질이 있다."는 등의 연구와 발표들은 가짜뉴스로 내몰렸으나 모두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가짜뉴스라는 프레임, 팩트체크라는 사기질, 그 그럴싸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몇차의 팬데믹이 지나가고 백신 접종자들이 증가한 이후 세계상은 어찌 될지 단언 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까지의 양상(심장이나 혈관 이상, 사망자 급증, 부작용자들 급증, 성인돌연사증후군 출현 등)으로 보아 사망자와 부작용자가 급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 과정에 현재까지의 혈관 이상이나 혈전 등으로 보아 또 유아까지 접종을 준강제하는 것으로 보아 인류 다수가 죽거나 불임이 되고 지병을 보유하게 될 것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이것도 환난이겠으나 그들 초엘리트층이 진정으로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첫 계명을 현실화하려 한다면 인류를 어느 수준 이상 감소할 때까지 감소시키면서도 백신 접종으로 수익을 올리기를 반복하다가 한번에 현재 인구에서 90%가 넘는 인구를 감소시킬 거하고 예측됩니다. 그러한 과정에 HAARP시스템이 이용될 것입니다. 전지구적인 재난을 일으키며 각 대륙 전체에 지진을 유발해 전세계각지에 있는 핵시설들을 폭파시킬 것입니다. 진도 9.9의 강진이라면 전 세계인구가 순식간에 90% 이상 절멸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그들 초엘리트층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런 계획이 있기에 그들이 어느 날 부터 핵벙커를 마련하는데 급급해 그런 뉴스가 방송 전파까지 타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과거 캐나다에서 방송했던 [얼터너티브 3]라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자면 인류는 오래 전 부터 종말에 준하는 시대에 인류가 살아남는 상황을 가정하여 대대적인 실험도 (비공식적으로 은폐되어)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실험들이 인류의 대대적인 인구감축의 시기를 앞두고 예비차원에서 진행한 실험인 것인지도 모른다고 판단한다고 해서 뭐 커다란 비약 같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구 말살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살아남은 인류라고해도 행운이 아닙니다. 이미 앞서 언급했던 양자컴퓨터와 AI를 통해 IoB시스템과 연계된다면 인류는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았는지도 모를 역대 존재해본적도 없는 수준의 가축으로 전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가 보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현재까지 존재해온 인류의 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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