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umble.com/v16pu21-71749225.html
https://rumble.com/embed/v143o49/?pub=4
https://youtu.be/UBGAvoAfCdk
이 영상은 꼭 보셔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현재의 원숭이 두창이 있기 6개월 전인 2021년 11월 원숭이 두창 팬데믹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있었고, 시뮬레이션에서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는 시기가 실제와 고작 2~3일 차이 였다는 것도 놀라울 일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그보다 더 놀랍고 소름끼치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19가 퍼지기 2~3개월 전에 [이벤트201] 이라는 팬데믹 시뮬레이션이 있었다는 것 보다 더 소름끼치는 일은 이보다 두 해 앞서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의 감염병이 전파되며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을 행한 이후까지의 과정을 2017년에 총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백신 개발과 접종과정과 동일하며 백신 부작용 환자들이 급증할 것도 시뮬레이션했으며 진짜 소름끼치는 것은 대중이 백신 부작용에 반발하기 시작하는 시점 이후 그러니까 팬데믹 3년 차 부터 백신 접종 후 시간차를 두고 부작용이 극심해져 돌연히 사망하는 사망자들이 대대적으로 급증해서 인구가 급감한다고 시뮬레이션 한 겁니다. 이게 과연 시뮬레이션이기만 할까요?
진작에 급조한 백신으로 인하여 접종 후 부작용자와 사망자들이 심각할 수준으로 급증할 것을 시뮬레이션하고도 그대로 백신 접종을 시행한 겁니다. 이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의도성이 역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맨 위의 해당 링크를 클릭하시면 간략한 영상과 함께 하단에 증거 자료들이 있습니다. 번역문이 아니라 원문이라 저처럼 영어가 답답하신 분들께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영어가 능숙하신 분들은 더더욱 사실 확인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은 번역되어 있으나 자료는 원문 그대로 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해당 자료 중 다른 분들에게도 알릴 내용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렵더라도 일부 내용이라도 꼭 알려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하시는 대목들에 번역의 노고를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