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중 현재까지 정식 승인을 받은 경우는 없습니다. 모두 긴급 승인이고 임상실험이 끝나기까지 한해 두해가 더 남아있습니다. 전 세계 대다수가 접종한 백신이지만 아직 실험 중인 약물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 프랑스의 고액 보험을 납입하고 있던 재력가가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사망했고 의사도 보험사도 그가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해 사망했다는데 이견이 없는 상황에서 유가족이 보험사를 상대로 사망 보험금을 수령하려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보험사에서는 승인도 나지 않은 임상실험 중인 약물을 접종하고 죽은 거라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나왔고 유가족은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 법원의 판결이 더 놀라웠습니다. '백신 부작용이 공개됐고 프랑스에선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법이나 명령이 없으므로 부작용을 충분히 인지한 그의 죽음은 본질적으로 자살이다. 자살은 보험금 지급 사유에서 제외된다'고 보험사 입장에 선 판결을 했으니 말입니다.


프랑스 법원은 백신접종을 자살로 규정한 겁니다. 이것이 다른 나라라고 다를 것이라 판단되지 않네요. 


여러분 어느 국가에서는 자살로 규정한 행위를 여러분은 이어가고 싶으십니까?


여러분 제발 비자의적인 자발적 자살 시도를 멈추십시오. 우리 살고 봅시다.



출처 기사 전문(프랑스어) ↘


https://ns2017.wordpress.com/2022/01/06/en-france-deces-apres-la-vaccination-dun-grand-pere-tres-fortune-ancien-chef-dentreprise-parisien-de-versailles-avec-assurance-vie-de-plusieurs-millions-deuro-pour-le-benefice-de-ses-enfants/


그리고 영문으로 소개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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