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수업 - 바람과 새와 꽃의 은밀한 신호를 읽는 법
페터 볼레벤 지음, 고기탁 옮김 / 해리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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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듯 세상의 다양성을 인지해 더욱 확장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도시에서 인간 사회라는 좁은 울타리에 한정되어 살다보면 보다 큰 자연이라는 생태계가 있음을 잊게 된다. 그런 모두에게 자연을 돌아보게 해주는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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