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 휴식하라 -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간의 철학 세러피
안광복 지음 / 사계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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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내용들은 리뷰라고 스포일러하며 장황하게 소개하기 보다는 독자가 직접 만나 보고 10분의 묵상의 시간이라도 가져 보는 게 좋을 듯하다.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 간의 철학 세러피 ‘라는 카피가 과장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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