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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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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제가 1골 1도움으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역사적인 날이라 기록을 반드시 남겨야겠다 싶습니다! 오늘의 친선경기는
1쿼터 2:0 승
2쿼터 0:2 패(벤치워머로 쉼)
3쿼터 1:0 승
4쿼터 4:0 승(1골1어시스트기록)
..........

경기를 몇 시간동안 했는데, 쿼터가 더 많은 듯한데 기록이 제대로인지 모르겠네요 중요하고 정확한 것은 제가 1골 1어시스트를 했단는 것! 경기 말미에 갑자기 심장마비가 온 회원이 있어 119부르고 심폐소생술 하고 큰일 날 뻔했으나 다행히 병원에서 입원해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회복중인 회원님의 쾌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지는 것에 익숙했던 저희 팀이 오늘 제대로 승리한 하루입니다!

1골1어시스트!!!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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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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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알벨루치 2019-02-19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나 유치스랍네요 내가 20년만 젊었어도 안 부끄러울껀데 ㅜㅜ

cyrus 2019-02-1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기 한 쿼터에 몇 분 동안 진행되나요? 저는 전, 후반 30분씩 하는 줄 알았어요. 1골 1도움이면 MOM에 선정될만한 활약입니다. ^^

카알벨루치 2019-02-19 16:25   좋아요 0 | URL
쿼터별로 하는데 시간은 자유롭게 합니다 저희는 아마추어이니(어디서 많이 본 표현인데...ㅋ) 30분, 25분, 20분 하기도 하고 15분씩 전.후반 하기도 그래요 어젠 25분인가, 25분인가 쿼터로 하고 마지막경기는 각각 15분씩 전.후반으로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Mom까지는 아니구요 제가 공격수가 아니고 윙백으로 뛰었네요 ㅎㅎ

stella.K 2019-02-19 1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쓰신 기록이 카알님 소속팀 전적인 거죠?
제가 책을 읽어 본 것이 아니라 잠시 여자 축구의 기록인 건지
어리둥절 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카알벨루치 2019-02-19 19:31   좋아요 0 | URL
책을 안 올릴려니 그래서 책하나 걸었는데 책 내려겠습니다 ㅎㅎ제 축구 이야기로 만족해야긋습니다~ㅎ
 

아 이걸 어쩌나!!!
김중혁의 책을 읽다가 애플 펜슬을 질렀다 김중혁이 웹디자인 일러스트레터를 했다는데, 그가 쓰는 애플펜슬...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고2때까지 혼자서 만화를 그렸다...진짜 혼자서 ㅋㅋ이제껏 늘 애플정품은 비싸서 짝퉁을 써봤는데 역시나 정품을 써야 수명이 길다는 것을 체감했던 1인, 그래서 펜슬도 정품으로 무리하게 질렀다 쿠팡에서 질렀다 역쉬 쿠팡이 배송이 빠르다 그래서 뒤도 안 보고 질렀다! 아 근데!!! 뒤늦게 안 사실은...상품 도착하고 안 사실...



아이패드 에어엔 애플 펜슬이 호환이 안된다는 거, 그 말은 내 패드가 구려졌단 말이다 젠장! 내가 가진 아이패드 에어엔 에플 펜슬이 무용지물이다! 이런~이런~아이패드는 128기가인데, 근데, 다 필요없다 기계에 대해 내가 욕심을 가지는 게 아닌데...128 아무 의미없다 그거 살 때 얼마나 무리를 했는데. 내가 이렇게 어리석다 ㅠㅠ애플 펜슬이랑 호환이 안된다니...참담하구나!



간만에 방치된 아이패드로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화 시킬려고 했는데 모든 게 백지화가 되어버렸다! 아이패드 프로를 다시 산다는 건 돈도 없지만 내겐 쓸모가 없다! 지금도 패드를 잘 안 쓰는데 머할라고 패드를 또!?!? 애플 펜슬 때문에 패드를 다시 산다는 건 말이 안된다 또한, 아이패드 들고 다니면서 허세 부던 시기는 지났다 한때 그런 시기가 있지 않았나? 없었으면 말구!


나는 종이책이 있으면 끝이다 이걸 어쩌나?
애플 펜슬을 다시 팔아야하나? 아 미쵸!!! ㅜㅜㅜㅜ맥북이랑 애플펜슬이랑 호환되나? 맥북을 사야하나? 아서라...다 내겐 분에 넘치는 짓이다 애플펜슬 살때 한번도 살펴보는건데 이 김중혁 작가...애플 펜슬 구입하면서, 그래픽 어플도 하나 구입했는데...호환이 안된다니...아, 다 내가 부주의한 탓이다 애플 펜슬 필요하신 분에게 팔면 될까? 아...나는 왜 이러냐, 젠장젠장젠장!


젤 좋은 방법은 누군가 아이패드 프로를 나에겐 선물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근데 그런 일이 일어날리 천부당만부당이닷! 아...절망하진 말자 췟! ㅜㅜㅜㅜ


참 김중혁 작가가 한 말이 맞네, 글쓰기 하려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린다’고 레너드 번스타인의 연필, 헤밍웨이가 즐겨쓰던 노트, 프로그램, 폰트 등이 늘어간다고 하더만 다 부질없는 노릇이라...



김중혁 왈:
‘글쓰기는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무엇보다도, 글쓰기의 가장 큰 위험은 ‘자기 합리화’이다’(136p)


물건 사면서 글쓰기의 진보를 꾀하는 자기합리화여, 물렀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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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5: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31 15: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31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설해목 2019-01-31 16: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책읽고 책 아닌 것 지르는 재미를 맛보셨을테지요. ^^
근데 저 펜슬로 뭐라도 그려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셔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카알벨루치 2019-01-31 16:32   좋아요 0 | URL
진짜 그라고 싶은데.....ㅠㅠㅠㅠ엉엉엉

scott 2019-01-31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애플표 디자인은 사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켜요.저 펜슬로 카알벨루치님이 어떤걸 그리리시게 될지 기대 . 기대*.*

카알벨루치 2019-01-31 20:26   좋아요 1 | URL
대단한거 아니고 그냥 낙서나 메모할 요량이었는데 꼬였습니다 ㅠㅠ헉헉~

뒷북소녀 2019-01-3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저도 샀어요. 근데... 그림을... 눈사람 조차 안 그려요. 이러다가 비싼 펜슬 잃어버릴까봐 조마조마해요ㅠ

카알벨루치 2019-01-31 21:07   좋아요 0 | URL
오늘 한번 눈사람 그려요 눈도 왔는데 이라믄서 ㅋㅋㅋ

뒷북소녀 2019-01-3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다 김작가님 때문이라며.ㅋㅋㅋㅋㅋ

카알벨루치 2019-01-31 21:40   좋아요 0 | URL
마자요마자요 이 책을 읽지만 않았어도ㅠㅠ

딸기홀릭 2019-01-31 2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패드 프로를 사시고 자기합리화를...ㅎㅎ

카알벨루치 2019-01-31 21:41   좋아요 1 | URL
딸기홀릭님 저 쫓겨나는 꼴 보실려고 그러십니까 ㅋㅋㅋ

hnine 2019-01-31 2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패드 프로 사세요~ ^^
애플 펜슬 사서 기껏 사과 그림이랑 찰리 브라운 그려서 올린게 전부인 제가 할 소리인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카알벨루치 2019-01-31 21:59   좋아요 0 | URL
h나인님도 왜 이러세요??? ㅎㅎㅎ사지말란 말보다 사란 말이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rus 2019-02-0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패드를 마련할 때까지 펜을 잘 보관하셔야겠어요... ^^;;

카알벨루치 2019-02-01 18:00   좋아요 0 | URL
하악 ㅠㅠ

서니데이 2019-02-01 21: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패드 펜슬을 생각하니 저도 저 책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사진 보니까 책을 읽었을 때 보다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카알벨루치님, 오늘부터 설연휴 시작인 것 같아 인사드리러 왔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카알벨루치 2019-02-01 21:52   좋아요 1 | URL
설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

닷슈 2019-02-0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사드리러왔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무식쟁이 2019-02-01 23: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 녀석.. 자태가 참 곱네요. 귀에라도 꽂고 다니시면..

카알벨루치 2019-02-01 23:28   좋아요 0 | URL
귀에 꽂으면 충전이 되면 좋은데요 ㅎㅎ근데 이것도 2세대가 등장했다는데 저도 IT에 점점 뒤지는 듯 합니다 세월아 네월아 ㅋㅋㅋㅋ

희선 2019-02-02 0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쓸 수 없는 걸 사셨군요 저걸 샀으니 저걸 쓸 수 있는 걸 사야 할지... 혼자 그림을 그리기도 하셨군요 그림 보고 싶네요 애플 펜슬 쓸 수 있는 방법 찾기를 바랍니다 저는 글 쓰기가 돈이 가장 적게 든다고 생각해요 종이랑 연필(볼펜)만 있으면 되니...

음력으로도 새해가 오는군요 카알벨루치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책 즐겁게 보시고 글도 즐겁게 쓰세요


희선

카알벨루치 2019-02-02 08:13   좋아요 1 | URL
네 희선님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레삭매냐 2019-02-02 08: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단 질르셨으니 이제는 결과를 보여 주세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메리 설날 되세요 ~~~

카알벨루치 2019-02-02 08:15   좋아요 0 | URL
햐~참! 어찌해야하나요? 아이패드 프로 12.9를 제가 검색해서 보고 있더군요 그정도 크기면 펜슬이 먹어줄텐데~ 그 단위는 너무 쎄서 ㅋㅋㅋ언젠가 그럴날이 있겠죠

단발머리 2019-02-02 08: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김중혁 작가가 잘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사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배, 아니면 천혜향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알벨루치 2019-02-02 09:04   좋아요 0 | URL
췟~단발머리님까지 ㅜㅜ근데 애플펜슬 2세대가 있네요 난 구세대가 되어가나 애플이 2세대,3세대 이러니 진짜 IT 문외한 된듯 ㅠㅠ 전 한라봉으로 하죠 ㅎㅎ

2019-02-04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2-04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galmA 2019-02-04 12:41   좋아요 1 | URL
갤노트 때문에 소심 삼성 불매에 금이 갔어요ㅜㅜ 애플은 업그레이드 뽐뿌가 너무 자주 오는 제품군이라는 걸 깨달은 저는 애플빠가 되긴 글렀어요ㅎㅎ;
 

생일날 포스팅을 하고싶은데 시간이 안 난다
여유가 없다 그냥 12시 지나가기 전에 내 생일이었다는 것을 도장이라도 찍고 넘어가야겠다! 참, 내 생일날 내가 읽은 책은 나보코프이다 책 제목이 <절망>이다 절망...

근데 연애할땐 12시 맞춰서 생일축하인사가 오고 그랬는데, 오늘 0시 넘어도 아무런 기척이 없는 내 폰! 역쉬 세월엔 장사가 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인지도가 이렇게 떨어져가는구나! 젠장...근데 내 손에 쥔 책은 <절망>...내가 좋아하는 나보코프의 <로리타>가 아니고 <절망>젠장! 절망적인 생일날이 될 것 같은 느낌...근데 읽고 있는 책이 절망!!! 헐~내년 생일 때는 앙드레 말로의 <희망>을 읽고 있어야 생일날이 밝은 전망을 띨까 싶기도 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루종일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연락이 왔다 세상 좋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정관장 쏘니 우리집으로 오네! 카톡의 위력이네!
감사하다 단 하나뿐인 인생에 그래도 나를 기억해준 지인들이 있어 감사했고 외롭지 않았다

아니 외로울 수가 없다
셋째가 자다가 깨서 “아빠 생일 축하해!”하고 다시 자는데, 아... 이 감동은 또~
근데 축하받을 수 있는 것은 내가 먼저 축하해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 축하받고, 난 또 일년동안 열심히 축하해줘야지! 이것을 보면 give and take의 법칙은 진리인 듯 싶다 먼저 주라! 먼저 기억해주라!


<우리는 사람이지 않는가!>


나보코프 책이야긴 몰아서 해야겠다 한마디만 해야겠다

“나보코푸는 천재닷!”



추신:

1)절망스런 이야기: 1월 16일 내 생일인데 12시 지났다 젠장젠장!!!

2)절망스런 이야기2: 난 아시안컵 축구도 안보고 이러고 있다 젠장젠장젠장!!!!

3)티비 틀어보니 축구 루즈타임이었다ㅜㅜ그래도 이겼네! 에휴~
젠장 취소해야긋다!



하마터면 절망할 뻔했다 2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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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1-17 0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6일이었나요.
아주 조금 차이니까,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카알벨루치님,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카알벨루치 2019-01-17 00:13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한마디 안하고 가면 내자신한테 넘 미안할 듯 해서 급포스팅했네요 ^^알라디너 첫 축하 감사드려요 ㅎㅎ

2019-01-17 0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17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holic 2019-01-17 00: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라디오를 들을 때 겨울에 생일축하곡으로 자주 나오던 ˝겨울 아이˝가 문득 생각나네요...
카알벨루치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카알벨루치 2019-01-17 00:24   좋아요 1 | URL
그 곡 20대때 노래방에서 열창했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 감사해요 북홀릭님~태백산맥 이거 은근히 쫄깃쫄깃 하네요 북홀릭님 덕입니다 ^^

겨울호랑이 2019-01-17 00: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카알벨루치님 생일 축하드려요^^:)

카알벨루치 2019-01-17 09:14   좋아요 1 | URL
감솨합니다 윽씨 뻘쭘합니다 ^^

syo 2019-01-17 0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 카알님 오신날!!

카알벨루치 2019-01-17 09:15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Syo님 ㅎㅎ

단발머리 2019-01-17 07: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선물 보내주는 분이라니 역시 인기가 대단하십니다!!

카알벨루치 2019-01-17 09:18   좋아요 0 | URL
인기 없어요 ㅠㅠㅋㅋ어쨌든 감사합니다~반갑긴했어여 먼데서 연락오니 ^^

설해목 2019-01-17 08: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내년 생일엔 꼭 생일날 축하인사를 드리겠어요. ㅎㅎ

카알벨루치 2019-01-17 09:23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설해목님 땡큐당케메르쉬아리가또 고맙심데이~ㅎ

잠자냥 2019-01-17 12: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푸아뉴기니 정관장이라니 잊지 못할 생일인데요? ㅋㅋㅋ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아, 그런데 카알벨루치 님, 수전 손택하고 생일이 같군요?!

카알벨루치 2019-01-17 12:27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수전 손택님과 생일이 같다니!!! 황송하옵니다 ㅎㅎ파푸아뉴기니의 신혼부부가 보낸 정관장이라...잊지못할 생일 맞습니다!!! Thank u~

stella.K 2019-01-17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뭐 이렇게 궁시렁 궁시렁하십니까?
생일 축하 그냥 받으시면 되는 거죠.
생일 축하합니다!!!!!

아, 근데 다둥이 아빠셨군요. 세상 축하 받아 마땅하다는...!!
그게 더 축하받을 일 아닌가요?ㅋㅋ
게다가 국내도 아니고 파푸아뉴기니에서 정관장이라닛!
평소에 덕을 많이 베푸셨나 봅니다.
내년 생일엔 꼭 <희망>을 가슴에 품은 카알님의 인증샷을 기대하겠슴다.^^

카알벨루치 2019-01-17 14:50   좋아요 1 | URL
앙드레 지드와 앙드레 말로는 관련없는 인물이죠? 앙드레 가뇽도 있군요 ㅎㅎ축하인사 감사요! 제가 원래 좀 그래요 자기가 올려놓고 혼자 뻘쭘해하는 ㅎㅎ

근데 파푸아뉴기니가 히트네욧! ㅎㅎ 인터넷과 비자카드만 있으면 지구촌은 한지붕이네요 ㅎㅎ

stella.K 2019-01-17 15:02   좋아요 1 | URL
그러고 보니 앙드레 삼총사로군요.ㅋㅋㅋㅋ

카알벨루치 2019-01-17 15:06   좋아요 1 | URL
아닙니다 4총사입니다 ..... 앙드레 김 ㅋㅋ

stella.K 2019-01-17 15:22   좋아요 1 | URL
ㅎㅎㅎㅎ 카알님은 어떻게 한 번을 안 지세요?
제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

카알벨루치 2019-01-17 15:56   좋아요 1 | URL
제가 스텔라님을 우찌 이깁니까^^ㅎ

2019-01-25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25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 숫자, “0”이 날 설레게 합니다!
Warming up은 끝났으니 또 한 해를 달려가볼까요? ㅎㅎ


올해 첫 권은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될 듯 합니다!
늦게 배운 독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아자자!
카알 벨루치 올림-(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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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9-01-0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이미지 저건 어디서 나신거예요?? 따로 쓰는 어플이세요?

카알벨루치 2019-01-03 11:33   좋아요 0 | URL
다른 앱에서 캡쳐한거죠 소통은 알라딘을 따라갈 수가 없는 듯!

2019-01-03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3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3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9-01-03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도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

카알벨루치 2019-01-03 12:54   좋아요 1 | URL
이거 다 읽으면 <전쟁과 평화>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cyrus 2019-01-03 20:04   좋아요 1 | URL
태백산맥을 지나면 다음 정복해야 할 곳은 시베리아 산맥이네요. 긴 여정이 될 듯합니다.. ㅎㅎㅎ

카알벨루치 2019-01-03 20:06   좋아요 0 | URL
시베리아....아 추버라 ㅋㅋㅋㅋ

2019-01-04 1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4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oren 2019-01-10 20: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 전에 만났던 태백산맥에서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는 인물은 뜻밖에도(!) 외서댁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 맛이 궁금한 음식은 도리뱅뱅이(!)네요.^^

카알벨루치 2019-01-10 21:16   좋아요 1 | URL
외서댁 ㅎㅎㅎ도리뱅뱅이 아직 못 발견했네요 발견하면 오렌님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1
새해가 밝았다 난 늘 그런 생각을 한다
Today is newday라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시간과 장소는 늘 동일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시각이고 관점이라는 것. 그렇게 살고 싶다 시궁창에 쳐박힌 존재감이라 할지라도 마음만은, 멘탈만은 왕같은 정체성을 구가하는 것. 쉽진 않겠지
그러나 그런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싶다



2
기독교영성가 리처드 포스터는 말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기술이 탁월한 사람도, 인기가 넘치는 사람도,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도 아니다 이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은 깊이 있는 사람이다.”



깊이의 문제, 20대 초반에 이 문장을 대하고서 얼마나 도전 받았는지. <깊이의 문제>...무더운 여름날 깊은 우물물에서 길러낸 물은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냉기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관건은 깊이였다

칸트가 평생 여러나라 여러장소를 여행한 것도 아니고, 자기 마을, 자기 고향을 떠나지도 않으면서 거기서 철학사의 위대한 변혁과 혁명을 일궈낸 것은 그의 깊이, 사유와 사색의 깊이에서 온 것이다 어쩌다가 사진첩을 보면 내가 찍은 사진이 지구촌의 어디에서 찍었는지 장소가 찍혀 나온다 참말로 우리는 행동반경이 짧고 좁고 협소하고 제한적이다 우리의 육체는 너무나 점에 불과한 장소에 머무르지만 거기서 깊은 샘을 퍼 올릴 수 있다




3
깊이있는 인간...삼국지의 제갈공명은 젊었지만 사유와 철학과 통찰의 깊이가 남달랐다 우리가 다 제갈공명 같을 순 없다 하지만 후세의 사람들이 우릴 평가했을 때 결코 얄팍하지 않고 천박하지 않고 깊은 무언가가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평가받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깊이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그건 내가 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된다고 게이지가 측정되거나 수치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표도 나지 않는다 그냥 자족하며 하루 하루 사는 것이다 깊이가 있는 인물이 되고싶다고 하면서 시대의 기류와 허세에 기웃거리는 것을 보면, 여전히 좋아요를 좋아하는 나를 보면 나는 아직 멀었나 보다 하하하~좋아요 만세! 좋아요는 참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4
손가락 탓하며 글쓰기도, 독서도 개기고 있다
아이들과 치킨을 기다리며 이 글을 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다들 18년을(이거 어감이 왜 이래?ㅋ) 보내는 기념으로 년말정산하듯 도서목록을 정리하는 걸 보고 추천도서를 보관함에 담는다 또 새해결심들과 이미 시작한 독서이야기가 알라딘을 도배하고 있다 이웃님 Agal**님께서 표현한 것처럼 알라딘의 독서가들의 ‘스머프 마을같은’ 올망졸망한 느낌이 다분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알라딘의 DNA와 그 피는 여지없이, 막힘없이 흐르고 있다 불밝힌 스머프마을의 밤이다 집집마다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난??? 우리 집은? 낭창하게 개기면서 슈프림 치킨에 콜라를 혈관 파이프라인에 흘러가게 할라고 준비중이다(이 글을 쓰는중에 콜라는 이미 소화되고 지나가버렸구나!)우리집은 불이 꺼져있다 호롱불만 밝히고 있는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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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책을 책에 대한 정리는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은 이러는게 내 소울이 원하는 듯 해 그냥 이러고 있는게 최적의 컨디션인 듯 하다 애들이 방학을 하니 시간이 훅 하고 지나가버린다 버나드 쇼인가? 그의 묘비명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는 식의 글이 씌여있다는데, 우물쭈물하다가 훅 시간이 지나갈까봐 조바심이 나는 새해 저녁시간인데, 난 여전히 개김과 낭창과 게으름으로 이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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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첨할땐 조바심이 났다 그리고 리뷰를 적을때도 조바심이 났다 근데 영문학자 C.S 루이스는 “조급함은 사탄(마귀)이 주는 것이 아니라 조급함 그 자체가 마귀(적的)이다”라고 했다 조급함은 금물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탱자탱자, 띵가띵가 치킨먹고 이러고 있다 멍때릴 때 더 많은 천재들이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하던 누군가의 글과 말을 떠올리면서 멍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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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아이유가 부른 <나의 옛날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이 울컥했다 조덕배가 만들고 부른 이 곡을 아이유가 리메이크했다 사랑이야기인데, 그냥 감동이다 새해 첫날부터 ‘나의 옛날 이야기’라니...미래를 바라보고 달려가야지...이해하시라 오늘 노는 날, 휴일 아닌가!

한 사람의 곡이 또 다른 세대와 시대에 회자되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여운의 문제이다 감동의 여운,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한 사람의 깊이>에서 퍼내온 여운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유의 이 곡 부르니, 애들도 따라부른다 멋도 모르고 <아는 형님>에서 나온 가수 아이유가 부르니 아이들도 따라부른다
...



https://youtu.be/A6A_s_3ci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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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여운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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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새해인사는 손가락 탓하며 이렇게 꾀를 부리며 인사드립니다 ㅎㅎ사진의 유니폼은 클럽의 새로운 유니폼이다 21 등번호는 세기century로 정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친애하는 이웃님들💕

 

 

 

10

페이퍼를 수정하다가 빨리 수정이 안 되면 조바심이 난다. 이때의 조바심은 무엇으로 비교할 수 없다. 글을 쓰고 퇴고하고 퇴고하고 다듬고 다듬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그 퇴고의 힘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느꼈다. '퇴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이 책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단어 <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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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9-01-01 21: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스타크래프트 라이벌 혈전으로 4승2패를 거두면서 얻어먹은 치킨의 맛을 잊을 수 없네요.
대구통닭 전통양념이 또 땡기는 밤입니다. 편안한 첫날밤 되시길^^

카알벨루치 2019-01-01 22:17   좋아요 0 | URL
스타 한판하셨네요~ㅎㅎ잼난 년말을 보내셨네요 ^^또 한해를 달려봅시다!!! 아자자

단발머리 2019-01-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처드 포스터 하면 <기도>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제가 <기도>만 읽었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아는 형님>에서 아이유가 그 노래 부르는 것 봤거든요. 시댁에서 밥 먹으면서요. 키햐~~ 곡도 명곡인데 아이유도 대단하긴해요.
유니폼이 멋진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알벨루치 2019-01-01 22:20   좋아요 0 | URL
리처드 포스터의 책은 다 명저라고 볼 수 있죠~ 아이유는 참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그 노래 듣는데 갑자기 심쿵! .... 그냥 추억속에 사로잡힌 그 pause의 먹먹함, 그 멍함이 참 좋더군요!

유니폼은 맨시티인데 실력은 밑바닥입니다 ㅎㅎ 즐건 새해첫날 잘 마무리하시고 올해도 복 대따 마니 받으셔요!

2019-01-01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1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9-01-01 2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너의 의미>가 생각났어요. 원곡가수와 아이유가 부를 때의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좋았습니다.
올해는 저도 매일 매일 새 것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내일이었으면 좋겠고요.
또 그런 날들이 카알벨루치님께도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첫 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따뜻한 밤 되세요.^^

카알벨루치 2019-01-01 22:56   좋아요 1 | URL
너의 의미도 좋죠...아이유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rain drop입니까? 제목이? 그거 좋아서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매일 매일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매력을 누려봅시다! 쉽지 않겠지만 ^^ fighting!

syo 2019-01-01 23: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의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syo 2019-01-01 23:11   좋아요 1 | URL
윽박지른 느낌인데??

카알벨루치 2019-01-01 23:27   좋아요 0 | URL
ㅎㅎ 난 내 글이 그런 느낌인가 해서 대답을 준비했습니다

“덜 숙성되고 깊이가 얇아서 그렇다고”......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려고 노력하는데 예전에는 그게 안 됐는데 조금 되는 것 같군요 쇼님이 지적하는 건 받아들일 수 있겠다, 적절하겠다 생각하면서...일희일비하지 않으리라!

글쎄요! 멜로디는 감미롭지만 생각하게끔하는 가사인데 가사가 좀 철학적이군요 쇼님 문화평론가 같다 ㅎㅎㅎㅎ

syo 2019-01-01 23:29   좋아요 1 | URL
아뇨 ㅋㅋㅋ 카알님 글도 아니고 아이유의 노래도 아니고 제가 단 댓글이 ㅎㅎㅎ 의미!! 느낌표 빵빵!! 이래서 윽박지른 느낌이어서요. 다정한 댓글을 달려고 한 것인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카알벨루치 2019-01-01 23:34   좋아요 0 | URL
그대와 나 사이에 침전된 것이 없는데, 무슨 구정물이 일어난단 말이요? 미리 생각한 것은 두번째 알람을 먼저 본 탓에 순식간에 든 생각이었소 그 짧은 찰나에 내 마음의 파고를 볼 수 있었다는 것! ....근데 제가 자꾸 도 닦는 사람 같은 말투구만요 ㅋ

쇼님 사랑스런 댓글을 제가 기다렸다오 그러니 물의란 말은 삼가해주시오! 잠시잠깐 아이유의 <너의 의미>가사도 이참에 잠시 들여다볼 수 있었다오 근데 가사가 절제된 철학 같은 느낌이네요! Peace~

카알벨루치 2019-01-01 23:35   좋아요 0 | URL
근데 내 말투가 왜 이렇죠? 우악!

syo 2019-01-01 23:39   좋아요 0 | URL
내가 일으킨 물의에 당하셔서(?) 헤롱해롱 하시는 느낌인데??

카알벨루치 2019-01-01 23:47   좋아요 0 | URL
쇼님과의 대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 그렇다고 하면 인정하는 것이고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처럼 들릴 것이니 이것을 진퇴양난, 딜레마라고 하는가!

syo 2019-01-01 23:51   좋아요 0 | URL
으하하하 카알님 부디 제 아무말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그렇게 대단한 인간이 아닙니다ㅎㅎㅎㅎㅎ재미없는 농담이지만 농담은 농담이에요^-^

카알벨루치 2019-01-02 00:26   좋아요 1 | URL
잘자요~Bless you!

stella.K 2019-01-02 1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알님하고 쇼님은 사귀는 사인 것 같아요.
뭐 그냥 보기 좋다구요.ㅋㅋㅋ

포스터의 책은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가 그런 말을 했군요.
깊이를 추구하자면 자기 전문분야도 좋겠지만
결국 신앙과 인간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신앙을 가진지가 40쯤 되는 것 같은데 요즘엔 그동안 뭐했을까
싶을 때가 종종 있더군요. 더 깊어져야 하는데 늘 찰랑찰랑 발목에서
노는 것 같더군요.
신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새해 벽두에 좋은 화두를 주시는 것 같아 또 배우고 갑니다.
고맙슴다.^^

카알벨루치 2019-01-02 18:35   좋아요 1 | URL
전 남자를 존중하지 사랑하진 않습니다 흠흠~

제게 배울게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포프리쇼>를 한번씩 보는데 정말 삶을 자세히 관찰하면 배움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깊게 올 한해 달려봅시다 스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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