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장수 야곱 - 복잡한 세상을 사는 소박한 지혜
노아 벤샤 지음, 공경희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4월
절판


"벽입니다. 우리가 타고 오를 수 없는 두려움이 우리의 벽이 되니까요..."

마을 촌장의 두려움을 떠받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야곱의 답.-31쪽

"분노를 내려놓으십시오. 분노는 사람을 자기만의 집에 가둡니다."

주먹은 손을 굶긴다는 말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야곱의 답.-36쪽

"우리 인생은 그릇이고 그릇은 두 가지 쓰임새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는 것이고,... 하나는 쏟는 것이지요."
-52쪽

"당신들이 늙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당신들은 아름다움의 본질과 시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겠지요."

아름다움을 설명해달라고 하는 멋진남자와 여자의 질문에 대한 야곱의 답.
-64쪽

" 내 집에 문이 있어야 되는 것은 내가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고, 창이 있어야 되는 것은 내 자신을 떼어놓고 내다보기 위해서지요."
-70-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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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4555

어머 멋진 숫자라서,,,,

 

이게 뭔일이래요..

지금 갑작스레 카운트가 넘어가서 부랴 부랴 이벤트를 여시는분도있는데 숫자가 거꾸로 가고 있네요..

프란체스카의 안성댁말을 안쓸수가 없어요.. 이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여...

오늘 오후에 어떤 기록이 생길지 무자게 궁금했는데... 숫자로봇의 몸부림이 막을 내렸네요..안타깝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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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6-20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4545    그래도 기념할만하죠?


아영엄마 2005-06-20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미설님이 좋은 숫자 포착하셨네요. 아무튼 방문자 숫자가 아침이랑 영 딴 판이네요. @@

어룸 2005-06-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4549

이 숫자도요!!! ^^


stella.K 2005-06-20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4551

이 숫자도 괜찮지 않습니까?^^


엔리꼬 2005-06-2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 프란체스카 보는 날이라는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숫자로봇이 미친탓에 여기 저기 기록적인 숫자들이 나오고 있네요..

ㅎㅎ 물만두님은 이미 천단위가 넘어버렸어요..

오늘을 마감할때쯤  어떤 숫자가 나왔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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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34773

울보 2005-06-20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그럼 모두 밤 12시에 만나야 겠네요,,

클리오 2005-06-2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오늘은 몇 명에게가 아니라 숫자 로봇이 거의 모두를 방문한 듯 하니... ^^

날개 2005-06-20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4545  숫자 넘 이뻐요...!! 45가 세개나...^^

진주 2005-06-20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이 잡아 주신 저 숫자는
책을 자꾸 사라는 지름신의 메시지가 아닐까요? ㅋㅋㅋ
 

에공.. 놀러 갔다 오느라 서재질을 놨더니 결과가 이렇다..

토요일 아침 성적 11위..(뭣땜시 이렇게 올라갔는지는 모른다..)

일요일 저녁 성적 31위...

월요일 아침 성적 35위...

 

좀 아깝긴하다.... 그런데 마태님도 31위네.. 30위 진입을 코앞에 두고 좌절하시다니.. 내 어제 열심히 추천눌렀든데...ㅎㅎㅎ

아 더 놀라운건 오늘 아침 카운트 숫자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아침부터..

새로운 기록 수립기념으로다...   25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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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알라딘에 숫자 로봇이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나봐요. 어떤 분의 서재는 천단위가 넘더라구요..@@;

인터라겐 2005-06-2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서재 천넘는거 보고왔어요.. 진짜 오늘 어떤 기록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클리오 2005-06-20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28위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겨우겨우 29위 턱걸이... ^^

부리 2005-06-2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숫자 말이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더이다... 마태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엔 같이 30위 들자구요!
 

 

ㅎㅎ 어제 남이섬에서 찍어온 사진을 싸이에 올렸다.

친구말이 대학생 커플같다나.... 엄마야.. 앞으로 저래 양갈래 머리 하고 다녀야겠다.

이날 같이간 삼실 동생이 머릴 양갈래로 묶고 다니는데 귀여워(?) 보여서 나도 저리 따라해보았더니 울 남편이 막 웃으면서 웬만하면 풀러버리지 그러냐고 은근한 압박을 준다..

그런데 생각보다 저렇게 하는게 시원하고 좋았다.. 하나로 묶으면 뒷통수가 뜨끈뜨끈해져 오는데 저리 하니 생각보다 시원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저런 머릴 좋아하는건가????

늙은 대학생 커플의 모습 괜찮습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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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2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인터라겐님?+.+ 정말로 대학생커플 같아요~~!^^ 어제 남이섬 다녀오셨구나~

미설 2005-06-2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바지! 얼마전에 손보신 그 바지 맞지요. 예뻐요^^ 대학생 커플에 바지도 한몫!

세실 2005-06-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환상입니다. 잘 어울리세요~~~ 삼수생정도??? 호호호

인터라겐 2005-06-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진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싸이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친구들이 돌 던져요..흑흑

미설님... 예 그바지 맞습니다요.. 허리밸트를 안하고 갔더니 흘러내렸어요..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게 효과가 나타나나봅니다요...

세실님.. 삼수생...헉~ 그래도 다행입니다.. 복학한 삼수생이라고 안해주셔서...

merryticket 2005-06-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인터라겐님..좋아보여요^^
그리고 하나도 살 안찌신것 같아요,,

인터라겐 2005-06-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그사이 올리브 언니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녁 굶는거 효과보나봐요...

merryticket 2005-06-2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굶으시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몸매 사진을 올려주셔요^^

클리오 2005-06-20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도 어려보이지만... 사부님은 정말... 멀리서 찍으니 정말 대학생같습니다.. 호호~ 멋지시다고 전해주세요...

아영엄마 2005-06-20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져용!! @@

진주 2005-06-2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복학생같다고 하려던 참이었는데 ㅎㅎㅎㅎㅎㅎ
이거 샘나서 그런거니까 개의치 말아요.
부군께서 겁나게 젊어 보이십니다.
여자는 머리모양이나 장신구로 연출가능하지만..남자들은 ...
그때 그 친구 6살 연하의 남자랑 결혼한다던?
인터라겐님은 그 친구 안 부러워해도 되겠어요.이렇게 젊고 멋진 옆지기가 계신데~

인터라겐 2005-06-2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두 어제 충격적인 얘기를.. 옷을 잘못입혔더니만... 제가 연상인줄 알았다는거 있지요..헉 슬퍼요...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멋지게 봐주셔서요..
클리오님.. 아웅 슬퍼지려 합니다.. 온통 울 남편얘기네요...흑흑...
올리브언니.. 오늘은 배고파서 도저히 못참겠길래 일찍이 밥을 먹었습니다...하지만 다이어트 시도는 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