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table. 2009-08-04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나요 :)
페이퍼가 뜸해져서 안부도 못물어보다가 용기내어 방명록에 남깁니다, 헤헤 요즘 많이 바쁘신가바요?! 어제 오늘 너무 더워서 바다로 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쉬 가라앉질 않네요. 사실은 회 맛을 못잊어서지만-_-
잉냄님께 처음 댓글을 남기게 됐던 계기였던 '터키로 여행간 친구'에게서 오늘 엽서를 받았어요. 흐 무지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님 기분 좋으시라궁 안부 방명록 남깁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전 더운게 너무 싫어요ㅠㅠ) 가끔 서재에도 들러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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