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11-01  

설마
그럴리가 없겠지만.. 정말 그럴리야 없겠지만.. 호, 혹시 여우성이랑 제가 잉크냄새님 계신 곳에 찾아간다고 해서 접으신 거 아닐까요? 아니야..그럴 분이 아니야..그렇지만..혹시? 괜챦아요, 외모가 좀 안 되면 어떻습니꽈. 울덜이 다 커버할 수 있당게요.. 잉크냄새님!! 잉끼냄시님!!
 
 
icaru 2005-11-02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지도 낄래요!!
그럼 잉끼냄새 님... 더 멀리 삼십육계 줄행랑 놓으실라나..
우짜하든... 요즘 통 빼꼼 조차도 아니 하시니...
암쪼록... 사업(?)의 창대한 발전을 기원해드립니다...!

비로그인 2005-11-02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 그 프로젝트의 이름은 '청춘 사업' 혹은 '청춘 비즈니스'겠죠?

진주 2005-11-0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그 사업이 번창하야...
동업자도 함께 델구 올 수도 있으니까
편하게 지둘리죠 뭐^^;

비로그인 2005-11-0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서재질이 들통나서 짜, 짤리신 건 아니겠죠? 설마..아니야, 아닐 거야..으흑!!

icaru 2005-11-1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궁금증은 태산을 이루어가는데...
당사자는 당사자는 가타부타 아무 말도 아니하시니...
허 참..... 느무느무 궁금타!! 합니다~

잉크냄새 2005-12-02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녀 총각이 자리를 비우면 항상 그런 소문이 꼬리를 물죠.
걱정마십쇼. 그런일 없다우.

진주 2005-12-02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말라니??
우뛰~~그럼 그런 스켄달로 하나 없이 여태꺼정 멀 했단 말여욧??
기다린 보람이 없네. 우뛰~~~~

비로그인 2005-12-02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뛰. 난 자릴 좀 비워도 다덜 찍 소리도 없드만..잉크냄새님만..흐음..뭡니꽈!! 근데 왠지 아가씨에게 걷어차인 느낌이 듬돠..킁킁~ 수상한 냄시가 나는뒝..

잉크냄새 2005-12-05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언비어에 익숙해져 버린 내 모습...
 


검둥개 2005-10-31  

똑똑
어디 가셨어요? 궁금해서 와 봤어요. 금방 오실꺼죠? *^______^*
 
 
잉크냄새 2005-12-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한달만에 답장 드리네요.
이곳은 쌀쌀합니다. 그곳 날씨는 어떤지요. 건강하세요.
 


Laika 2005-10-19  

님의 서재는
청소 할게 없어요... 이렇게 달력에도 밑줄 하나 없이 깨끗한걸요...^^ 그래서 오늘도 청소 안하고 불만 켜놓고 가요..^^
 
 
잉크냄새 2005-12-0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할게 없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잘 지내시죠. 그렇게 믿어요.
 


비로그인 2005-10-10  

잉크냄새님..
잉크병에 잉크가 말랐어요..쩌억, 쩌억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icaru 2005-10-1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복돌이 (언냐) 표 유머다...
쩌억쩌억...

icaru 2005-10-1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끼냄새 님 요즘 대단히 중차대한 일을 진행하고 계심갑죠....복돌언냐 그런거 같죠..

비로그인 2005-10-12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권법에 의거해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등록된 쩌억쩌억은 잉크냄새표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긍까요..당췌 뭔 일이랴..호, 혹시 우리 몰래 진짜 국수(!)를 드신 거 아닐까요? 기람 울덜이 가만 안 놔둘껴!

icaru 2005-10-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수로 잔치하는 일이 아무리 좋아두 글치...우덜 몰래??
기람 울덜이 가만 안 놔둘껴! 그죠잉~ 복시스터..

잉크냄새 2005-10-1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료 빡세게 짜다 뒷골이 섬뜩해 들어왔더니만....ㅎㅎ
아, 글고 국수는 뭔 국수랍디까...대문에 걸린 국수는 잔치국수가 아니라 칼국수라고요.

비로그인 2005-10-1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천년이 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도 발견되었답니다. 이젠 그만 돌아오라~~~

icaru 2005-10-1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오래된 국수가...잉크 교주 님... 회사까지 가서... 뒤통수를 심히 간질였구뇽..

비로그인 2005-10-2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천년 넘은 국시..잉크냄새님께 화악 멕여불까요?

icaru 2005-10-24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을매나 얼굴을 뵈 주시지 않음...우리가 이런 논의까지 할꺼나...

비로그인 2005-10-2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덜을 버리고 연애질 중이오? 모든 것을 용서해주겠소. 돌아만 와주오!T^T

icaru 2005-10-27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만 생각해도..복돌언냐...우덜 너무 절절하네요... T^T

비로그인 2005-10-27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절한 정도가 아니랑께요. 애간장이 죄 부글부글 끓는당게요! T^T

잉크냄새 2005-12-0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서재주인장. 이제야 얼굴 내밉니다.^^

비로그인 2005-12-0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내미는 화상을 향해 물풍선 항 개씩 터트려 줍시다!!

icaru 2005-12-0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캭!! 잉크냄새님...볼이 얼얼 하시겠어요~
쯔....그러게 복돌언냐한테 귀뜸하시고 잠수댕겨오지 그러셨어요...
저 언냐가 을매나 무서븐 언닌데...
 


Laika 2005-10-10  

청소하려왔는데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그냥 갈래요.... 좀 괜찮아지면 와서 청소할께요..^^
 
 
잉크냄새 2005-10-13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 상태 불량!!!!!!!!!!!!
라이카님 며칠후 완전히 돌아오는 날에는 먼지하나 없도록 부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