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table. 2009-08-04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나요 :)  

페이퍼가 뜸해져서 안부도 못물어보다가 용기내어 방명록에 남깁니다, 헤헤 요즘 많이 바쁘신가바요?! 어제 오늘 너무 더워서 바다로 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쉬 가라앉질 않네요. 사실은 회 맛을 못잊어서지만-_- 

잉냄님께 처음 댓글을 남기게 됐던 계기였던 '터키로 여행간 친구'에게서 오늘 엽서를 받았어요. 흐 무지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님 기분 좋으시라궁 안부 방명록 남깁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전 더운게 너무 싫어요ㅠㅠ) 가끔 서재에도 들러 주세용 :)

 
 
2009-09-07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09-11-2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댓글이 늦어버렸네요. 지금은 중국에 있어요. 여행이 아니라 중국에서 몇년간 직장을 다니게 되었어요. 여행도 경험이고 습관인지 낯설거나 하지는 않군요. 그저 조금 떨어진 동네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요. ㅎㅎ 암튼 이제 막 중국생활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포켓님도 잘 지내세요. 종종 인사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