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10-05  

당분간 잠적 모드하려구요
그동안 지쳤어요 ㅋ 잘난척에 구글 검색 로봇에... 조용히 살고파요. 얼른 굴비스들 모셔와야징~
 
 
icaru 2005-10-0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삼백!!! 축하해요~
잉 문공부장관님...따라 잠적 모드 준비하시는 플레져 님...!
잉 문공부장관님께서 플 여사 님 맘 관리 좀 해 주시죠...

비로그인 2005-10-0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거 가을이 사람 여럿 죽이는군요. 계절 타시는 건가요. 아, 저두 이번 가을이 영 버겁기만 한데..플레져님. 어인 일이신지..이미 반쯤 두더지가 되어버린 복돌, 소상히 여짭습니다!

플레져 2005-10-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적한다 해놓고 페이퍼 올린 제 심리는 뭘까요...
이카루님, 복돌님, 제가 무슨 노출증 환자 같아요.
나 좀 봐줘, 하는 백설공주 새엄마처럼
거울을 애타게 찾는 삐리리 같아서요...
잠수함 만들어야겠어요. 노란걸루.
튼튼하게 만들테니 허벅지 굵으신 분들 염려 마시고 탑승하세요.

icaru 2005-10-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옐로우 썸머린~~~! 옐로우 썸머린~~~!
그리튼튼히 만드신다니..저도 염려 않고 타렵니다...
노출증 잠수함이니까는...주로 수면 위에 떠 있겠죠...ㅋㅋ
좋아요 좋아..

잉크냄새 2005-10-0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 바쁜 일상때문에 소중한 님들 댓글도 못달고 지내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싱싱한 굴비와 새끼줄 들고 달려갈께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플레져 2005-09-18  

방명록족...
추석 연휴에 자동으로 쉬었네요. 제가 서울만 안떠났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터인데!! 추석 잘 보내셨죠? ^^ 내일은 텔레비전에서 태극기 휘날리며가 한대요. 친절한 금자씨, 웰컴 투 동막골 안봤거든요. 내년 명절에 볼 수 있겠죠? 텔레비전에서? ㅎ
 
 
비로그인 2005-09-20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하네요..(?)

icaru 2005-09-21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찍 찍 찍...
(너무 조용해서...지나가던 쥐 복순...소심하게 내어보는 단말마 세음절 였슴다..)

잉크냄새 2005-09-2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올해는 <나홀로 집에> 와 <다이하드> <머털도사>를 해주지 않아서 왠지 어색한 한가위 였습니다.
복돌님 조용한 서재라...저 앞으로 조용히 조용히 서재를 운영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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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이카루님 놀랐죠...( 나는 썰렁 )

플레져 2005-09-21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언니 성이 "쥐" 였어요? 흐미야~~
나의 성씨는 "플~"
좀 떠들다 가야쥐. 왁자지껄 왁자지껄~~ 수군수군~ !@#$#!@#$@

icaru 2005-09-21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의 성은...그때그때 달라요~ 플 여사님!!

icaru 2005-09-2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끼냄시 님...썰렁하긴요...
뻥이야~ 함서 놀던 코찔찔이 시절을 더듬으며 잠시 추억에 잠기었습니다...

잉크냄새 2005-09-2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제야 훈훈한 온기가 왁자지껄하게 퍼져나갑니다요.
뻥이야~ 에 버금가는 난 봉이야~ 로 또다시 추억에 잠겨봅시다^^

비로그인 2005-09-24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잉크냄새님까지만 자랑하구 말아야지..크흣. 저 어디 갔다 왔게요? 에헴! 대한민국의 수도, 설 댕겨왔씁니다요. 아,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매캐하고 칙칙한 지하철 구내와 한강풍경이라니. 글치만 처음으로,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지하철을 탔어요, 짜릿!! 에베레스트 등반의 제왕, 엄영길 산악대장도 부럽지 않다구요. 난 봉이야~ 움훼훼훼 ^^v

잉크냄새 2005-09-2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도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서울땅을 지나봤다고요. 물론 버스타고 휑하니 지나온거지만요.
 


ceylontea 2005-09-17  

아직도..
방명록이 이리 북적되는 서재는 흔치 않을 거예요,,, 너무 늦게 왔지만.. 명절 잘 보내세요. 맛난 믕심 많이 드시구요..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어 보시구요.. ^^
 
 
잉크냄새 2005-09-2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셨기를 바래요.
항상 찾아주시는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ceylontea 2005-09-22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이제야 보니.. 엄청난 오타를... 흑...
믕심... 혹.. 이 오타 때문에 맛난 음식 못드신건 아니죠?? ㅠㅠ

잉크냄새 2005-09-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전 왜 추석에 옹심이를 먹으라는 걸까?...추석내내 고민했습니다.^^
 


물만두 2005-09-16  

잉크냄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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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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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5-09-2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은 서재 전령사이시군요. 항상 깊은 배려 감사드립니다. 물만두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셨기를...
 


비로그인 2005-09-16  

잉끼냄시님!
댓글 달려다 좀 쩨쩨하게 느껴져 스케일 크게 대실(방) 하나 잡았습니다!(돈 없응게 자고 갈 순 없고 쉬, 쉬었다 가려구요..ㅡ_ㅡ;;) 잉끼냄시님, 흐..한가윔돠. 연휴 동안 음악 들음서 책만 읽을 낍니다. 24시간 잉끼냄시님의 유인감시카메라(본인)가 작동 중이오니, 고향집 가셔서 피박에 쓰리고 나는 바람에 목돈이 생기셨다던지 그란 기분 좋은 소식 있음 곧바로 연락 주삼! 한 잔 찌끌게요!! 호시탐탐..ㅜ,.ㅜ
 
 
잉크냄새 2005-09-2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도박은 문외한이라 피박에 쓰리고 날 일이 없습네다....이거 한가위 인사하기도 늦어버렸고...하여간 복많이 받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