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16
잉끼냄시님! 댓글 달려다 좀 쩨쩨하게 느껴져 스케일 크게 대실(방) 하나 잡았습니다!(돈 없응게 자고 갈 순 없고 쉬, 쉬었다 가려구요..ㅡ_ㅡ;;)
잉끼냄시님, 흐..한가윔돠. 연휴 동안 음악 들음서 책만 읽을 낍니다. 24시간 잉끼냄시님의 유인감시카메라(본인)가 작동 중이오니, 고향집 가셔서 피박에 쓰리고 나는 바람에 목돈이 생기셨다던지 그란 기분 좋은 소식 있음 곧바로 연락 주삼! 한 잔 찌끌게요!! 호시탐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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