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잉과장님
개편한 서재에서는 더 잘 길들여져 윤이 반질거리는 잉과장님의 마호가니 책상표 글들을 기대하렵니다. 따뜻이 맞아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
 
 
잉크냄새 2007-06-1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서재2.0은 마호가니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더군요. 아날로그보다 돼지털화된 느낌이랄까요...여튼 정겨운 냄새가 좀 덜 나지 않나 싶더군요.
참, 저야말로 방명록 전세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로그인 2007-05-21  

어엇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냐옹냐옹 냥냥냥~ :) 이 방명록은 저의 전용인가요? ㅎㅎ
 
 
잉크냄새 2007-05-21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세금 내세요.
아니면 다세대 방명록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당~~~

icaru 2007-05-23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단독이어도 세를 여럿 줄 수 있다죠...
글구 저도 가끔 기거한담다~
ㅋㅋ 그나저나 제가 잉끼 과장님을 누구한테 제보했는데... (킬킬킬)

잉크냄새 2007-05-2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보...무시기 제보인지...
 


비로그인 2007-04-23  

랄라~
난 잉과장님의 방명록에 낙서하는 게 취미라네~ 흐믓쯧쯧 + 아자리오! :) 즐겁고 편안한 오후를... ^^
 
 
비로그인 2007-04-23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조용한 데서 복습해보자.
흐믓쯧쯧 + 맥사가리 + 아자리오! ㅎㅎㅎ...

잉크냄새 2007-04-2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빼앗긴 방명록에도 봄이 왔군요. 에헤라디야~~~~
 


비로그인 2007-04-16  

잉 띄고 과장님,
^^ 며칠만에 오셔서 댓글 남기셨길래 쪼르르 왔습니다. 아앗- 잉 띄고 과장님은 뵙기가 힘들어서 더 자주 뵙고 싶다는!!! (희소성의 가치인가요) :)
 
 
잉크냄새 2007-04-1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소성이라는 엄청난 단어보다는 소재의 고갈이죠.^^ 책을 읽어도 예전만큼 리뷰를 쓰지도 못하겠고요. 분발해서 서재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야죠. 간만에 밝혀주신 등불,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7-04-17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과장님 오늘도 낮에 잠깐 출몰하셨군요 :)
역시 스타는 희소성! ^^

잉크냄새 2007-04-1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슬쩍..."뚜뚜뚜~~~~"

비로그인 2007-04-1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과장님표 페이퍼 좀 올려주세요 :) 기다리다 허기지겠어요.

잉크냄새 2007-04-2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만 기둘리쇼!
 


춤추는인생. 2007-03-05  

어떤날 밤.
글의 촉감이 보드랍고 따뜻해서 밤늦도록 혼자서 놀다가요. 푸욱 쉬고 싶을 만큼 편안한 곳이예요 님.
 
 
잉크냄새 2007-03-0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추한 제 서재에 발걸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황공무지로소인데....밤늦도록 노디다 가시다니 영광이로군요...ㅎㅎ 종종 오셔서 푸욱 쉬다 가세요...김훈 님도 가끔 초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