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6-04  

안녕하세요?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방명록에도 글을 남기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인사차 들러보니 이곳은 '다른 행성'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여행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 대리만족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세요^^

 
 
잉크냄새 2010-06-05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후와님.
여행은 좋아하는데 직장인 특성상 잘 가지 못하고 예전에 2년전 직장 옮길때 배낭여행한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글로 옮기는 중입니다.
저도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가로 2010-03-29  

잉크냄새님 가로입니다.^^  

자주는 못오겠지만 시간날때마다 잉크님 여행기 보면서   

미래에 있을 세계여행을 꿈꾸고있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잉크냄새 2010-04-03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로, 그냥 막연한 미래로 꿈꾸면 이루기 쉽지 않아요. 구체적인 꿈을 그려봐요.
 


Forgettable. 2009-08-04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나요 :)  

페이퍼가 뜸해져서 안부도 못물어보다가 용기내어 방명록에 남깁니다, 헤헤 요즘 많이 바쁘신가바요?! 어제 오늘 너무 더워서 바다로 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쉬 가라앉질 않네요. 사실은 회 맛을 못잊어서지만-_- 

잉냄님께 처음 댓글을 남기게 됐던 계기였던 '터키로 여행간 친구'에게서 오늘 엽서를 받았어요. 흐 무지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님 기분 좋으시라궁 안부 방명록 남깁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전 더운게 너무 싫어요ㅠㅠ) 가끔 서재에도 들러 주세용 :)

 
 
2009-09-07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09-11-2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댓글이 늦어버렸네요. 지금은 중국에 있어요. 여행이 아니라 중국에서 몇년간 직장을 다니게 되었어요. 여행도 경험이고 습관인지 낯설거나 하지는 않군요. 그저 조금 떨어진 동네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요. ㅎㅎ 암튼 이제 막 중국생활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포켓님도 잘 지내세요. 종종 인사드리지요.
 


짱꿀라 2009-08-02  

잉크냄새님, 자주 들어와 댓글도 남기고 안부도 묻고 그래야 하는데 자주 들어오질 못해서 너무 송구합니다. 무더위 잘 보내고 계시죠, 아 혹시 휴가 가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가끔 방명록에 자취남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올리시는 글도 읽고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부디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전 이만 안부 인사드리고 저도 휴가 보내려 순천으로 출발하려 합니다.
 
 
잉크냄새 2010-04-03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답글을 드리지 못한걸 이제야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털짱 2009-06-12  

 

 

모처럼 알라딘에 들어와 여우님 서재와 잉크님 서재를 들어와봅니다. 그때 보여주신 사진들을 잉크님 서재에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말씀하신 면접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묻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주가 정신없이 바빠서 계속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밤새고 이제서야 좀 정신차리는 중입니다. 곧 해외출장이 있어서 또 정신없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주 일정도 모르겠구요... 이렇게 늘 살고 있습니다.

 
 
잉크냄새 2009-06-1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불 들어온지 언제던가 헤아리기도 까마득한 시점이라 메일로 접수된 댓글 찾는데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최종면접에 합격은 했는데 과연 그것이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길의 선택인지 다시 의문이 들어 헤매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진짜 근거없음으로 판명나는건 아닌지 맘이 조금 심란하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은 이렇게 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