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달팽이님의 "나는 무엇에 미쳐 어디에 미칠까?"

예나 지금이나 가짜들이 문제입니다.
가짜들은 제대로 미치지 못합니다.
달팽이님의 많은 독서량이 무척 부럽구요
마음의 향기가 나는 것 같고요
진짜이어서 좋고요
계속 좋은 글 나오겠지요

저는 아직 제대로 미치지 못해
미치려고 하는 사람이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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