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7-02-04  

고맙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네요. <책 읽는 바보>라는 책 저도 꼭 읽고 싶었는데 아직 못 읽었거든요. 2월에는 아이들도 개학을 하니 한가하게 앉아 이덕무의 삶을 한번 느껴봐야겠어요.
 
 
오우아 2007-02-0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오히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좋은 리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吾喪我 2008-07-03 0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예전에 어디엔가 써 놓은 서평 읽다가 누가 이런 장자적 표현으로, 닉네임을 사용하는지 살짝 궁금했는데....오늘 인터넷 써핑하다가 아! 이 사람이었네....하고 ㅎㅎㅎㅎ
내가 누굴까요? 수 차례 안면이 있긴 했었죠....

오우아 2008-07-14 13:37   좋아요 0 | URL
글쎄 누군지요? 매우 궁금하네요.. 友/喪의 차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