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쌍용노동자 중 23번째 죽음이 있었다.
왜 이런 비극이 계속되는 것일까?
이렇게 이어지는 죽음의 뒤편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 죽음들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일까?
가끔 배운 넘들이 더 잔인하고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회계법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