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1-12-31  

딱 한 번 만나뵈었지만, 워낙 강한 인상을 내포하셨어서
지금도 님의 모습이 어제 본 듯 환합니다.^^;;
언제 또 그렇게 만나게 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혹 기회가 된다면 그때 제가 칭찬해 드릴게요.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요.^^


 
 
2012-01-01 21: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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