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지요... 드뎌 인천인권영화제가 '눈을 크게 떠라 - 좌파가 집권한 남미를 가다' 를 개막작으로 28일까지 장정을 시작 했습니다. 저는 영화제 소금활동가로 별 도움도 주지 못하면서 왔다갔다 하고 있지요... 인권감수성을 한단계 높여 줄 좋은 영화들을 많이 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