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그냥  The Cranberries 의 독특한 음성을 듣고 싶어졌다. 아일랜드 그룹답게 무언가
신비로운면서도 세속적인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었다.

지금도 ... 때때로...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해한모리군 2010-07-2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수성이 촉촉한 우리 머큐리님 ^^

머큐리 2010-07-28 19:56   좋아요 0 | URL
저를 아는 사람들은 이런 말 절대 안하는데.. ㅎㅎ

건조기후 2010-07-27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크랜베리스 노래 중에 zombie를 아주 좋아해요. 취향 참 칙칙하죠ㅎ

머큐리 2010-07-28 19:55   좋아요 0 | URL
칙칙하다뇨...좋은데요..!
어 그럼 저도 칙칙한 스탈로 되는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