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그냥 The Cranberries 의 독특한 음성을 듣고 싶어졌다. 아일랜드 그룹답게 무언가 신비로운면서도 세속적인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었다. 지금도 ... 때때로...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