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를때 김씨의 표정이 궁금했었다.  

무표정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인상은 좀 쓰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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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6-0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즐겨 가는 술집에서(응?) 갈 때마다 이 노래를 듣게 되거든요. 술집에서 술 마시며 듣기 좋은 노래에요.

그나저나 저는 이 가수를 보면 뭔가 좀 아련해져요. 제가 스물다섯에 좋아했던 동갑내기 남자아이를 무척 닮았거든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아이쪽이 훨씬 더 잘생겼고 깔끔했지만 말이죠. 이 가수 볼때마다 자꾸 그녀석 생각이 나서 막 전화하고 싶어져요. 아직 전화번호도 외우고 있는데 말입니다. 흐흣

다락방 2010-06-05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사랑해~

흐응 좋아요. 멜랑콜리~

머큐리 2010-06-07 16:08   좋아요 0 | URL
락방님도 꼭 그런 사랑을 받으세요~~ 아들 둘, 딸 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