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만 읽으면 없던 혈압이 솟구치는지라... 

그나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듣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들이 하루하루의 위안거리다. 

발랄하기보다 애잔한 노래들인데... 위안이 된다는거... 

그러고 보니 난 발랄한 음악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취향인가 보다.  

 

 

동일한 노래지만 남자가 부르니 느낌이 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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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10-05-30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주에 공연해요. ^^ 저는 거기 간답니다아.

머큐리 2010-05-30 12:43   좋아요 0 | URL
부러워 죽으라는 댓글이시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