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스한 듯 한데 바람은 여전히 차갑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이적 노래들이 듣고 싶어졌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머릿속을 울리는 노래들이 있다.
굳이 이유를 찾으라면... 씨~ 담배 좀 피려는데 바람이 너무 거세게 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