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의 투자 정책에 대해서 코스피 3200포인트가 되면서 벌써 성공했다거나, 특정 증권사 리포트를 가져와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방송들이 좀 있었어요. 저는 그럴 때 부정적으로 언급했지만,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방향은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선거전 공약에서 대부분의 정당이 여당이 되었더라도 비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기도 하여요.


이번 정책에서 지금까지는 장기 투자자들이 소외된 결과에요. 오늘 결과도 보시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과거 2021년과 2022년에 대부분의 종목들이 고점을 찍었어요. 그때와 비슷한 지수가 되었는데, 그때 종목들이 고점과 현재 주가가 얼마나 갭차이가 나는지 살펴보면 아직 그 때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종목들과 갭이 심하게 나는 종목들이 많을 거에요. 실적을 열어봐서 더 자세히 봐야 하겠지만, 대부분이 절대평가가 아닌 지수대비 상대평가에서는 저평가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평가 종목들이 갭이 심하게 나면서 상승 못했어요. 저는 이런 점에서 지금은 버블 상태이고, 아직 성공을 말하기에는 이르다라고 보고 있어요. 오히려 왜 성공이라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는 없는 상태이지요. 투자자들은 만족하지 못하는데 방송만 성공했다고 말하는 이상한 상태였어요. 물론 그것이 개인방송이나 다름 없는 방송을 인용하거나 그 방송에서만 말하는 것 뿐이었지만요.


이 말은 일부 센티멘탈 종목들이 심하게 상승했을 뿐, 실제 저평가 종목들은 아직도 저평가 상태이고, 단기 투자, 투기적 투자자들만 수익을 많이 얻은 상태이지요.


현재 한국의 경우 그다지 센티멘탈적으로 좋은 상태는 아니에요. 오히려 왜 오르지? 같은 상황이니까요. 2021년과 2022년 이후에 폭락이 일어났는데, 지금 지수는 비슷한데 대외여건은 더 나쁘므로 폭락이 일어나도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평가 종목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충분히 수익을 내지도 못했는데 폭락이 일어나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겠지요. 이번 정권의 투자자에 관한 정책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서 가장 큰 분기점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매수주식 주가변동성이 59% → 78%로 갑자기 밀렸는데, 제가 최근에 가진 종목들의 변화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 변화는 3달 전의 변화가 빠지면서 일어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혼합주 - 저변동성주 - 중빈도 매매형으로 집단이 바뀌었어요. 집단이 바뀌면 우수군의 통계가 바뀌게 되어요. 저변동성은 주로 저평가 된 주식들에서 나타나는 일일 거에요.



거래횟수가 많은 포뮬러 플랜의 특성이 있는데, 거래횟수가 조금 줄어들어서 158회가 되었지만, 다른 투자자들보다는 많은 수치에요. 월평균 회전율은 37.4%로 조금 상승했는데, 실수로 인한 매도와 재매수가 조금 있긴 하였어요^^.




총보유 종목수: 53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3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8 (▲2)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7 (▲1)

머니마켓 ETF: 4 (▲1)

CD금리 ETF: 3

KOFR금리 ETF: 3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401~5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4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1

61~100 거래일 거래종목: 2


장기거래 LV.1 종목: 6 (▲1)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3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401~5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1 [1.1 ~ 1.3] (▼0.2)

수익률 민감도: 0.2 [0.2 ~ 0.2]

샤프지수: 0.67 [0.67 ~ 0.83] (▼0.12)

정보비율: -0.76 [-0.76 ~ -0.10] (▼0.34)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4월달 통계자료가 빠지고 있고. 결과가 매우 좋지 않게 되었는데 샤프지수 + 정보비율 = -0.09 로 나쁜 결과로 바뀌고 있어요. 이 수치는 작년 하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에요. 매우 나쁜 수치가 나왔는데 4월의 결과가 비정상적으로 좋았고, 이 수치가 빠지면서 왜곡된 수치가 정상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지수는 오르지만 지금 시장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에요. 이 수치가 나올때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의 어떤 위험이 있어요~! 라고 말해왔는데 지금도 같아요.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어떤 위험이 한국에 있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쿠테타급 뭔가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ai 자체가 21세기형 쿠테타이긴 하지만요.



모든 매매법은 매매법마다 강점이 나오는 시기와 약점이 나오는 시기가 나눠져 있다고 봐요. 이런 대세상승장은 기술적 분석이 가장 좋긴 하나, 지금 시장이 이상한 것은 장기투자자들,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이 많은 집단으로 왔음에도 이 집단의 우수투자자들 평균 마저도 정보비율 -0.15를 얻었다는 거에요.


포뮬러 플랜의 경우 일정 상승까지는 수익을 내지만, 그 이상에 대해서는 못따라갈수도 있는데, 특히 종목을 자주 바꾸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이라면요. 그런데 장기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도 같이 지수를 많이 못따라가고 있다는 거에요. 우수집단이 아닌 투자자들은 더 많이 지수를 못따라가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저평가 주식은 안올랐어요. 이번 투자 정책에서 이 정부의 다른 산업 정책이 같이 발표하면서 특정 산업군에 있는 종목들이 센티멘탈을 더 강하게 받았을 뿐. 즉 더 주식이 사행적인 기질만 발동되었을 뿐, 실질적으로 한국 주식 시장의 저평가가 개선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한국장이 지금 버블이라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 폭락등이 일어난다면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버블시장이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고, 순환매가 다른 업종들로 바뀌면서 저평가 주식들이 더 높은 per, pbr등으로 개선된다면, 이것이 개선되려면 주가가 올라야 해요. 분자가 주가이니까요. 이러한 부분으로 간다면 이번 정책이 효과가 있었음을 보이는 것이지요.


아직 이번 정책이 성공했다 아니다라는 부분을 판단하기에는 일러요. 일부 방송들이 먼저 축포를 터뜨리긴 하였지만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알지 못하겠지만요.


하여튼 이번 상승은 폭락등의 결과가 일어난다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원망으로 바뀔 수 있는 순간이 지금인 것 같네요. 순환매로 갈지? 아니면 폭락으로 갈지? 는 저는 알수 없어요. 하여튼 지금 지수는 2021,2022년과 비슷해졌는데, 종목별 주가에서는 많은 종목들이 기록한 2021,2022년 고점과는 갭이 너무 커요. 이렇게 상승하는 것은 저도 원치는 않았어요. 특히 저평가 주식들이 주가 제대로 오르지도 못한 상황에서는요.


즉, 이번 정책이 버블만 키웠느냐? 아니면 한국주식 저평가를 개선했느냐? 는 지금부터 알 수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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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빨리 진행되면 좋겠지만, 항상 계획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살짝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요. 저의 능력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고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이 목표를 정해놓는 것이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현재의 활동이 미래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책을 읽어두고 싶긴 하나 예상치 못한 일로 지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읽을 책들. 올바른 수학 참다운 공부


몇번 읽기를 시도하는 책인데, 완독에는 계속 실패해서 읽기 목록에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반복하는 책이에요. 저의 책 읽기 목표가 조금 많아서 그런 편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책 내용이 괜찮을 것 같은데, 완독을 못하고 있는 점은 살짝 아쉬운 책이긴 합니다.




다음에 읽을 책들.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배당주 투자는 저도 좋아하는 종목들이긴 하여요. 장기투자자들이 사고 나서 배당락을 자주 만나게 되므로 배당이 없는 종목보다는 배당이 있는 종목을 더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시세차익은 누군가의 손실이 나의 수익이 되지만, 배당은 회사가 주는 것이라 누군가의 손실이 아닌 점도 장점이고요. 하지만 배당만으로는 위험자산인 주식에서 수익이 위험대비 적당하진 않다라고 생각이 들긴 하기 때문에 시세차익 + 배당을 많이 얻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어요. 여기서 배당을 많이 얻기 위해서 배당주도 공부중에요.



로테이션표시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로테이션중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회계학 서적(325) 혹은 사회과학 서적(300~)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신간우선 투자서적 역순(~327.856)

십진분류우선 수학서적 (310~)


진행과정

327.856파 ~ 327.856피

327.856한 ~ 327.856허

327.856현 ~ 327.856훈 (1)

410 ~ 410김


로테이션만 2칸 전진하고 십진분류표 진행과정에서는 별다른 변화는 없었어요^^. 한권한권 읽다보면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겠지요^^.



알라딘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찾아보고 있는데, 좋아하는 저자 넣기를 하려고, 마이클 루이스, 브루스 슈니아어, 개리 마커스 같은 작가를 넣을려고 이 저자의 책이 새로 나오며 알림을 주세요~! 기능에 넣어봤어요.


아직 북플에서는 이 저자들이 좋아하는 저자로 등록되진 않았네요^^. 어떻게 좋아하는 저자로 등록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언젠가는 알아내는 날이 오겠지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요^^. 아직 알라딘 블로그를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많긴 하네요. 일반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독서 sns에 와서 독서 sns에만 있는 기능들에 쉽게 알아내진 못하고 있긴 하여요^^.



마지막으로 독서 일지....어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해서 책을 읽지 못한 날이랍니다. 이번달에 두번째 독서하지 않은 날이 되었어요. 어제와 오늘 동시에 걸쳐서 평소와 다른 일정이 잡혀 있어요. 일단, 어제는 책을 읽지 못했는데, 오늘은 읽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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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들의 특성인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알아간다는 느낌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에요^^. 내가 몰랐던 것을 하나라도 더 알아갈때는 느낌...다른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느낌은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의 지식을 가질 때 느낌이 더욱 좋아서 특정 분야가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의 지식을 제가 만족할 때까지 모두 구해보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그 분야가 투자 분야가 되었어요^^. 그런데 투자 분야가 되고 난 뒤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수학과 결합한 매매법에 관심을 가졌는데, 여러가지 매매법들을 확인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투자라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은 이렇게 많은 지식이 필요한 분야라는 점도 한가지 이유로 작동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데,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통합적인 지식을 얻은 뒤에 , 단편적인 지식에 미리 얻어놓은 통합적인 지식으로 나의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서, 일단은 책으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뉴스나 증권사 리포트등을 보고 단편적인 지식에 통합적인 지식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투자를 하다보면 모두가 답이 되기도 하고 모두가 오답이 될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만큼 어떠한 것이 꼭 답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A는 하면 안되어요." 라는 말이 있다면 또 누군가는 "A는 해도 되어요"라고 말할수도 있어요. 이것은 어떻게 투자하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주린이때는 A는 하면 안된다 같은 말들을 믿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방법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이런 부분으로 주식이나 투자라는 세계는 답이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저의 생각이 바뀌어서 그럴거에요^^.


주식에서는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투자를 하는 영역도 있도 직관을 이용해서 자신의 느낌을 강조해서 투자를 하는 영역도 있을 거에요. 전자는 과학의 영역을 이용하고 후자는 예술의 영역에 있겠지요. 그러나 논리적으로 투자한다고 해도 주식 투자 전체를 보면 예술의 영역에 가까운 것 같아요^^. 부분집합이 가산집합이라도 전체집합은 비가산집합이 될수도 있는 것처럼요^^.


이러한 부분에서 예전에 수학은 음악과도 꽤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고 최근에는 미술과도 꽤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어요^^. 수학과 예술은 저혀 다를 것 같아도, 피타고라스 학파는 음정을 수학으로 풀이했고, 포토샵의 많은 기능은 수학으로 연산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에요^^.


이런 것을 생각해보면 예술의 영역이라는 투자의 영역에서도 수학이 잘 작동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흥미로운 영역이에요^^.


제가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수학이라는 부분을 이용해서 게임의 재미를 만드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투자도 역시 거의 비슷하게 작동하는 영역이더라고요^^.


이러한 부분에서 명확한 답은 없는 투자에서 적절히 잘 작동하는 수학의 원리를 적용하는 매매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비교적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은 더 많은 지식을 사용해서 그 지식을 수학화하는 공리화...이것은 정량화랑은 조금 다른 개념이에요^^. 공리를 임의적으로 바꾼다는 의미니까요^^. 이러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적용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 잘 작동되면 좋겠어요^^. 문제는 공리화에 들어간 공리는 맞아야 한다는 거에요^^.


공리화에 들어간 공리가 틀릴 경우, 그 공리가 아니라 다른 공리를 적용해도 맞는 정리만 작동하게 되어요^^.


이미 공리를 다르게 적용했으므로 정리가 나와도 100% 잘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이것은 실험을 통해서 그 정리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실제 수학에서도 공리의 적용에 따라서 참이 되는 명제와 거짓이 되는 명제가 있어요^^. 괴델의 경우 산술체계의 일관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하지만 겐첸은 이 제한을 벗어나면 산술체계의 완전성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하였어요. 이러한 것은 수학이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수학이 공리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고, 더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투자의 범위에서도요^^.



마지막으로 독서 일지에요^^. 어제는 완독에 성공하였고, 그 다음 책은 지식 밀도가 낮은 자서전 성격의 책이여서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완독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예측은 틀리기 쉽다는 점도 있지요^^.


책리뷰를 쓰고 있는데, 다 쓰지를 못했네요^^.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에서 시간부족이 되었어요^^. 책리뷰/관심있는 책 정리/다른 블로거들 방문은 시간관계상 내일 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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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능성이 없네요. 우리나라는 국민을 감시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특이하게 독재국가가 될 것 같아요. 이런 독재국가에는 중국이 있어요. 많은 책들이 중국이 감시 국가가 된 기술적인 내용과 그 결과를 설명하니까요. 그 이후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이런 부분을 부러워하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픈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책은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책이었고, 이 책은 《1984》가 현실의 이야기가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었지요.


인공지능의 원리를 알기 위해서 인공지능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었지만, 데이터 짜깁기에 불과하고 이런 부분의 한계도 너무 분명하게 보이는데, 왜 AI 개발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지도 못하는 걸까? 또한 왜 AI 개발자를 하려는 걸까? 이해를 못하겠다~! 생각했어요. 비윤리적인 일을 하는 것은 맞으니까요.


AI에 너무 실망해서 한동안 이런 유형의 책을 읽지 않고 관련된 뉴스가 나오거나 관련된 부분이 나오면 이 부분을 언급하였어요. 그러나 한국은 작심하고 독재국가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정보의 자유도 거의 훼손되어서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공유되지 않고 또한 뉴스등에서도 소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분명히 AI의 문제점인데 장점으로 포장되기도 하여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거대 양당 모두가 국민들을 감시해도 된다는 윤리의식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보면 우리나라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대 양당 모두 민주주의를 수호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을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한 곳을 약탈하는 사람들은 그 곳의 모든 경제적 가치를 가져가도 되어요. 하지만 장기간 약탈하려면 조금씩 가져가야 하고 새로운 생산을 위해서는 남겨두어야 하는 것이 있지요. 우린 이런 함정에 빠질 것이라고 보아요.


군대를 동원한 쿠테타를 피했더니 국민을 감시하는 쿠테타.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비밀경찰등으로 국민을 감시하지요. ai의 데이터 수집은 이것과 같아요. 이런 수집을 통해서 독재를 하려는 쪽이 반대에 있다면 우리는 선택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무효표를 던졌어요.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한국의 정당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아요. 오랫동안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을 숨기고 긍정적으로 포장하고 심지어 이번 정부에서 AI 관련해서 네이버의 임원 2명이나 포함되었지요.


그래서 네이버는 불매를 할거에요. 이런 치밀한 독재 준비에 네이버는 깊이 관여한 것 같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어요. 네이버는 독재 정권과 같이 가는 비윤리적 기업으로 저는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막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사실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어요. 하지만 ai를 이용한 쿠테타를 막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알리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런 부분 역시도 정보의 자유가 훼손되어서 많이 막혀 있는 부분은 있지만요.



《감시자본주의 시대》같은 책은 이미 이런 유형의 책을 많이 읽어두었고 어떻게 AI가 작동되고 데이터 수집에서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고 충분히 고민한 부분이라서 제가 생각한 것과 거의 유사한 내용을 서술했을 것 같아서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될 책은 아닐 거에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현재의 ai 기술을 국가가 하려는 의도와 얼마나 민주주의가 위험에 빠졌는지 알리려는 목적이 큽니다.


정보의 자유가 무너진 지금 이런 것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모르겠어요. 거의 도움이 안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어요~! 라고 할 수는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이제 발전이 끝나고 망해가는 국가가 될 거에요. 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이 더 맞다고 보이고요. 우리나라는 여기까지인가봐요.


이번 정권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많이 훼손해놓을 거에요. 독재국가가 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우리나라가 끝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책을 별로 안읽었네요. 잠시 방심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AI에 관련해서 밀어붙일 생각인가봐요. 뉴스보자마자 내가 왜 게을러졌지?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좀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 될 것 같네요. 근데 매우 허무하긴 하여요. 이렇게 열심히 달려와서 겨우 이렇게 망할려고 달려온거야? 같은 느낌....


오늘은 월요일이라 주간 결산을 해야 하는데, 보통 블로그를 쓰고 주간 결산을 했는데, 주간 결산을 하고 블로그를 쓰는 거에요. 다른 블로그에서 하는 작업들은 월요일은 포스팅 1개 이외에는 하지 않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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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07-22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 중국의 경우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하여 CCV화면속의 얼굴만 캡쳐해도 그 사람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불러 올수가 있다고 합니다.정말 1984의 빅 브라더가 할 만한 내용을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해 내었지요.
그리고 말씀한신 AI를 통한 국민감시나 빅 데이터 기업 임원의 정치 개업은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이미 나왔는데 실제 한국에서도 드라마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매우 소름 끼칠것 같네요.

firefox 2025-08-02 20:19   좋아요 0 | URL
댓글을 늦게 봤네요. 안면 인식 표정 인식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는데,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규제는 계속 해서 미뤄지고 있지요.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규제를 제대로 만들고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EBS 제작팀 기획, 이진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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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동기 / 읽은 후 느낌] 투자 서적을 읽어가는 도중에 만난 책인데, 경제학과 투자의 경계에 있는 책이라는 느낌으로 골랐어요^^. 책 이름도 《다시 만난 경제》이니까요^^. 카테고리에서 (320)경제학 카테고리도 8월달에는 생길 것이지만, 투자 서적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327)금리/환율/가상자산으로 들어갔어요. 경제학에 관한 부분이 책에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고, 여기에 투자에 관해서도 많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투자 책으로 분류되어도 별 무리는 없어요. 실제 투자에서도 경제학을 이용해서 거시경제지표등을 이용해 투자하는 분들도 있고요^^.


단지, 이 책의 내용은 경제학으로 맞을 수도 있지만, 설득력은 부족한 책이었어요. 예시가 잘못된 경우가 많았고, 일부 경제학 학파들은 이 책의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책의 특징 / 장점] 제가 구분하는 책의 내용은 '신용창조와 통화량 - 주식ㆍ부동산 투자 -  금리와 채권, 환율 - 부채 - 은행과 금융위기 - 선진국 조건 - 선택과 본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에서 선진국 조건이 가장 설득력이 부족했던 부분인 것 같네요.


이 책은 경제학 이론을 먼저 설명하고 뒤에 투자에 관해서 관련 설명이 이어지며, 종목 선택이나 매매방식보다는 경제학과 관련된 투자이야기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좋은 투자 마인드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건 매우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는 행운이 종종 부여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우 큰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P61


이 부분은 나중에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에 넣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의미를 수학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했어요. 이 부분의 내용에 대해서 글로 적으면 결국 이런 결론이라고 생각되어요. 이번 책에서는 다른 부분이 생각해볼 문제에 선정되어서 이 부분은 다음에 작성하도록 할께요^^.


② 주로 예시를 사용하지만 일부 주장들은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요.


이 책에서 블랑코 밀라노비치의 소득에 관한 연구결과(p242)나 행정학의 지대추구이론.(p258) 즉 독과점을 만든 이후에 새로운 기업이 들어와서 경쟁하기 보다는 기존 수익의 일부를 로비해서 독과점 지위를 지키는 것이 기업에게 더 유리해하다는 이론이 지대추구이론이에요. 지대추구이론은 정경유착이고 특히 독과점 지위에 있는 네이버의 임원이 이번에 행정부에 많이 들어오는 점은 지대추구이론과도 연결되어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정 부분에서는 근거를 잘 사용해서 설득력 있는 부분도 있어요.



[책의 단점] 경제학 책이기는 한데, 행정학등 다른 학문의 주장과 너무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예제가 적절치 못한 부분은 이 책의 설득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대표적인 부분만 설명하고 책에서 틀린 부분 파트에 틀린 부분들을 추가 작성하도록 할께요.


① 수학으로 계산하면 틀린 예시가 있어요.

"이 동전 던지기 게임을 10억원, 5억원으로 바꾸면 게임을 하려하는 사람은 더 줄어든다. 혹시라도 뒷면이 나와서 5억원을 잃으면 전재산을 모두 날리는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P63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산술평균으로 기횟값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기하평균을 사용하면 기횟값이 달라져요. 덧셈의 평균은 산술평균이지만 곱셈의 평균은 기하평균이고, 기하평균은 투자수익률이나 복리를 계산할 때 쓰입니다. 문제는 한번에 전재산을 잃는 것은 단 한번이라도 지게 되면 평균은 0이 되어요. 어떤 값에 0을 곱하면 그 결과값은 0이고 평균을 구하면 0이 되지요. 이 저자는 산술평균으로 기횟값이 양수면 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왜 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위의 게임은 하면 안되는 게임이에요.


우리는 산술평균 기댓갑으로 항상 음수가 되는 보험에 왜 가입할까요? 기하평균 기댓값을 0으로 만드는. 즉 파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에요. 산술평균으로는 보험에 드는 행위는 매우 나쁜 행위가 되지만 기하평균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는 행위는 합리적 행위가 되지요. 즉 위의 예시는 기하평균을 안다면 하지 않아야 하고 적절한 예시가 아니에요. 문제는 이 뒤에 바로 저자가 기하평균을 설명한다는 거에요. 기하평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심스럽게 책이 전개되어요.


행정학으로 틀린 부분이 있어요.

"어떤 정책이든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만 떠올린 기발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P146


행정학에서 비교행정론이 있어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비교해서 연구하는 분야인데, 이 결과로 1950년대에 많은 후진국이 원조를 받고 미국식 행정 체계를 도입했지만 대부분 실패하였어요. 그 이후에 문화적 요인을 발견하고 미국식 행정 체계를 후진국에 도입하려는 시도는 포기하고 원조도 줄었어요. 각 국가의 문화적 요인이 존재하므로 모든 국가의 법률, 제도등은 다르며 이러한 부분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정책또한 다 달라지는 거에요.


③ 부자 방어 논리가 있어요.


책에서 좋은 것은 부자와 관련시키고 나쁜 것은 빈자와 연결시키는 책이 있어요. 이 책도 그런 부분이 있어요.(p169) 이런 부분이 사회학 실험으로 결과를 얻어낸 것이면 괜찮지만,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모든 책에서는 그런 실험 없거나 대조군 실험 없이 작성한 책밖에 못봤어요. 부자의 요소로 인정하기는 어렵네요. 단지 다른 심리학책에서 제시한 부자는 개인주의이거나 이기주의라는 심리학 실험 결과는 근거가 확실하므로 설득력 있었어요. 부자의 특징이 장점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근거가 없어서 문제라는 것이에요^^.




[책에서 틀린 부분] 책의 단점에 이어진 부분입니다. 이제 밑줄긋기를 3개로 제한하고 있고 이 책의 밑줄긋기를 책의 장단점에서 3개를 모두 써서, 인용은 오탈자 부분 빼고는 하지 못하는 점은 이해해주세요^^.


① 행정학 정책을 누락했어요.


저자는 양극화 현상은 화폐의 추가발행 빼고는 답이 없다고 했는데(p33), 행정학에서 재분배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재분배 정책은 시장에서 자원배분이 잘못되었을 때 정부가 개입해서 자원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서 적게 가진 사람으로 이전시키는 정책이에요.


② 경제학의 수요/공급 원리에서 틀렸어요.


미국은 인플레이션에 일어나도 미국에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로 투자하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어요.(p37) 그러나 미국에 투자하게 되면 미국 이외의 지역에 나갔던 달러가 추가 공급되면서 돈이 많아지고 재화와 서비스 공급량이 그대로면 당연히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경제라고 주장하는 책에서 이걸 틀리면 안되죠. 높아진 가격으로 세계의 재화와 서비스가 미국에 팔려고 들어와서 재화와 서비스 공급이 다시 많아져서 가격이 내려간다고 설명해야죠. 즉 미국의 높은 구매력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막는다고 설명해야 맞지 않겠어요?


③ 저축에 대한 경제학 용어 설명이 틀렸어요.


경제학의 기본 용어도 틀렸는데, 부채나 빚이 없으면 저축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p172) 그러나 경제학 용어인 저축은 뜻이 좀 달라요. '저축 = 소득 - 지출'입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적으면서, 그 남은 돈을 금고나 지갑에 그냥 보관해도 저축이에요. 미래의 소비를 위해서 남겨두는 돈이 저축이니까요.


④ 오탈자에요^^.


"A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것인가." p231 → 사람이 이길 것인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보통 책에 오탈자 1~2개 있는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진 않아요.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주장을 가져와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가계부채와 정부부채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가계부채p180, 정부부채p204) 이 부분은 책 처음에 부채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과 신용창조 부분에서 이어진 논리 전개도 있겠지요. 물론 책의 내용의 반박은 이 파트 끝에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먼저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내용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는 통화를 더 찍어내거나 인플레이션 발생을 나쁜 것으로 봅니다. 또한 디플레이션은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디플레이션 발생은 더 많은 재화나 서비스를 팔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요. 통화량을 늘리는 것은 캉티용 효과에 의해서. 즉 금본위제에서 금을 채굴할 경우, 금이 공급 전에는 인플레이션 전 가격으로 재화를 살 수 있지만, 금(화폐)이 공급된 이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들은 이전 가격에 살 수 없어요. 그래서 화폐 발행에 가까운 사람들부터 더 이득을 얻고 멀면 손실을 없는다는 이론이에요. 즉 통화량 증가는 시장에서 소득분배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지요.


처음에 신용창조를 이야기하는데,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는 은행의 레버리지 사용을 반대합니다. 즉, 우리의 저축을 대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저축은 은행에 보관되어야 하고, 은행의 자기자본으로 거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요. 즉, 신용창조를 반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경기변동이 크게 일어나는 현재 상황이 개선된다고 주장하여요. 또한 시장에서 분배효과가 제대로 일어나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파이지요.


이 학파가 주장하는 것 중에서는 정부 부채로 복지를 하는 것에 반대하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복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의 재원이 정부부채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에요. 정부부채가 높아지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요소가 된다고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정부부채와 가계부채의 문제에 대한 이 책의 논리와 반대되는 경제학 학파도 있다는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단지, 이 책에서 가계부채부분에서는 고금리 상황에서 이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가계의 소비 부분이 약화되고 이러한 부분은 우리나라가 경기 침체를 더 쉽게 올수 있다는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정부부채도 이 책의 논리는 조금 이상한데, 정부부채의 수혜자가 바로 현재세대이기 때문이에요. 미래의 세금을 현재로 당겨서 현재세대가 혜택을 받지만 세금은 미래에 낸다는 부분은 조금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지요. 이 책에서는 혜택을 누가 받는지를 누락하였어요. 단지, 인프라나 긴급한 상황이라면 미래세대에게 부과할 수도 있겠지요. 예를들어서 지하철, 고속도로 같은 인프라는 미래세대도 같이 쓰고 우리나라가 전쟁등으로 주권이 무너지면 미래세대도 문제가 되니까요^^. 또한 이 부분은 앞서 말한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에 의하면 생산성이 충분히 따라오지 않을 경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도 있어요.


[종합 평가] 큰 틀에서 이 책의 경제 내용이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도 경제학의 어떤 학파의 내용일 것이라 추측되고, 제가 경제학 전공이 아니며 충분히 공부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주장하는 근거나 예시는 너무나 빈약한 편이며 심지어 세부적으로는 경제학이나 다른 학문의 내용에서는 잘못된 부분이 작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투자 및 경제학책이지만 설득력이 너무 빈약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책 평점 - ★★ (2/5) 예시가 잘못된 경우가 많아서 설득력이 부족한 책

책 평점 평균 - 3.05

책 평점 표준편차 - 1.08

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출처: Gap Charts V2)



★★★ ~ ★★★★★: 추천 책. ★ 4개 부터는 더 좋은 책을 의미합니다.

★★: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 한 책. 책에 일부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추천 책. 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을 의미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변동성이 크다는 건 매우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는 행운이 종종 부여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우 큰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 P61

이 동전 던지기 게임을 10억원, 5억원으로 바꾸면 게임을 하려하는 사람은 더 줄어든다. 혹시라도 뒷면이 나와서 5억원을 잃으면 전재산을 모두 날리는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 P63

어떤 정책이든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만 떠올린 기발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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