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에 관한 일상


Our Life: Beginnings & Always가 개선필요로 리뷰준비가 완료되었고 리뷰도 오늘 쓰긴 하였네요. 그래서 다음에 리뷰할 게임을 선택해야 되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임이 Arabian Gulf라는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리뷰를 마쳐도 비추천에 포함되는 개선필요 혹은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었을 거에요. FPS 게임인데 FPS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도 안만들고 너무 대충 만들었는데,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든 게임들은 모바일에 무료 게임으로 광고를 매우 많이 나오는 종류의 게임들이 흘러 넘쳐요. 그 수준이었어요.


그러나 FPS 게임이 3D 게임이고 주로 움직일때 위아래로 많이 떨리는 경향이 있어서 멀미를 많이 느껴요. 이 게임은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는데, 30분도 안되어서 멀미가 느껴지고, 어제 이 게임을 30분 한 뒤로는 멀미때문에 집중력이 거의 없어져 버려서 거의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직도 이 게임을 생각하면 멀미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위아래로 떨리는 것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3D, 게임에서 초당 플레임수, 화면 변화수가 너무 적어도 멀미를 심하게 느낀다고 해요. 이 수치가 너무 적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 게임은 3스테이지까지만 있는, 종잇장 볼륨 게임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게임인데, 2시간도 안되어 엔딩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3D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FPS 게임으로는 너무 수준이 낮은 것 같아요. 1스테이지는 심지어 총도 안주고 칼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1인칭 뷰의 문제점. 섬세한 조작이 힘든 점이 그대로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피하기도 어렵고 공격하기도 힘든 점이 그대로 나왔어요. 2스테이지 부터는 총을 사용할 수 있는데, 총을 든다고 해도 FPS 게임들에서 편의성 기능을 하나도 안넣어서 제대로 맞출려면 게임에 적응이 필요하기도 한데, 딱 모바일 게임에 흘러넘치는 광고만 보여주고 돈을 벌려는 대충 만든 무료 FPS게임 수준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리뷰해도 추천 게임이 안될 것 같고, 3D 울렁증으로 멀미도 너무 심하게 느껴서 리뷰안함으로 넘겨버렸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선택한 게임이 Untrusted에요. 이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마피아 게임인데, 직업이랑 룰을 조금 바꾼 게임이에요. 또한 이 게임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메타데이터를 수집해가는 것을 동의해야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니 왠만하면 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이런 게임 하기 싫었지만 리뷰어라서 일단은 실행을 해봤어요.


어몽어스같이 우리가 어떤 게임내 행동을 하는 게임도 있고 텍스트로 말을 입력하면서 누가 마피아인지 찾는 마피아 게임도 있는데, 후자는 한국인들과만 하고 싶어요. 전자는 언어와 관련없이 할 수 잇지만요.


이 게임은 한국어지원을 안해서 영어로 해야 할듯 한데, 이런 게임의 문제는 게임내 마피아도 찾아야 하지만, 혹은 마피아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속여야 될 수도 있지만, 저는 탐정에 더 흥미가 있는,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쪽이여서 마피아에는 흥미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마피아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지요. 게임클라이언트와 sns 메신저를 같이 켜두고만 해도 짜고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피아도 찾고 짜고 하는 사람들도 찾아야 하는 이상한 게임이 되었어요. 짜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게임이 엉망이 되고 재미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은 게임에서 아주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마피아가 아날로그 게임일때는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고 게임도 아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즐겁잖아요. 그러니까 더욱 짜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짜고 하는 경우는 몇번 한다보면 눈에 보이는데 자신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 이런 게임을 하면서 짜고 하지 않는 방을 찾는게 너무 어려운 정도에요.


그런데 영어로 그런 부분까지 찾아내는 것은 어려울것 같아서 평가안함으로 밀어버렸어요. 일단 개인정보 가져가는것도 짜증나고 텍스트 기반 마피아 게임이나 마피아 변형 게임은 한국어 지원 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선택한 게임은 Along the Edge라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이 게임의 주인공이 수학선생님이라는 저의 과거 직업과 공통점이 있네요. 일단 시나리오는 초반인데, 선택지 되돌리기를 못하게 한 점이 있네요.


한번 선택지 되될리기가 가능한 게임을 하고 난 뒤에 선택지 되돌리기 안되는 게임을 보니까 좀 불편하겠다~! 라는 느낌부터 받았어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삼성에 대해서 우리지역에서 데이터 센터는 이전하거나 추가로 만드는 계획을 철회하길 원하지만 우리 지역에 더 공장을 짓는 것은 환영하여요. 단지 데이터 센터는 저희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다른 곳에 지어주길 원하는 거에요. 어차피 인공지능이 가능성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인공지능 주식이 상승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테마주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테마주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 인기가 있었던 테마는 메타버스 테마였어요. 이건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잘 아는 분야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에요. 게임도 소프트웨어에요), 게임, 교육 분야거든요. 다른 곳에서 블로그 쓸때도 게임리뷰를 자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쪽 정보가 많았어요.


메타버스가 게임, AR, VR, NFT를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게임은 그럭저럭 앞으로도 계속 수익을 내겠지만, AR, VR, NFT는 성공하기 힘든 아이템이었어요. 여긴 게임블로그때도 성공못할 거에요 같은 포스팅을 자주 작성했어요. 그런데 주식을 시작하니까 여기 종목들이 모두 상승하고 있는 거에요.


주식을 시작할때 미리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뒀고, 주식 투자를 권한 지인에게 테마주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그냥 투자를 했어요. 각종 실수를 많이 했는데, 그나마 테마주는 이유없이 많이 오르니까 수익을 잘 냈어요^^.


그런데 저는 손절도 초반부터 잘했는데, 이 업종이 성공못할 업종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거 물리면 망함~! 이라고 생각하고 손절을 잘했어요.


물론 50% 비중 태웠는데 나중에 -20%까지 손실본 종목이 있었지만, 기술적 반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긴 하였어요.


보통 매우 큰 테마가 만들어지면 마지막쯤에 증권사 방송등에서 너무 고평가다 이라거나 그 업종의 문제점등을 알리면서 테마가 끝나간다는 싸인도 주더라고요. 작게 형성된 테마는 아무말 안나오지만요. 이런 싸인이 나오면 그 테마의 투자는 조심하면서 다른 테마가 형성되는 것을 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연도로 넘어가면서 테마가 2차전지로 바뀌어어요. 2차 전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몰랐어요.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메타버스는 기업 이름을 들으면 그 기업의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경쟁 기업들이 어떤 기업이 있으며, 그 기업의 처해있는 환경과 위험요소등을 바로 알았는데, 2차전지는 기업이름부터 생소했어요. 이때부터 주식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2차전지는 좀 가능성있는 분야구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2차 전지 테마가 종료될때 이 업종에는 이런 위험이 있어요 라는 것을 보니까 우리나라 2차 전지 기업들이 노력하면 잘 될 수 있다 정도로 생각되더라고요. 어떤 업종이든 기술 개발이나 신제품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긴 하겠지만, 다른 나라 기업들등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경쟁해야 하니까요.


그런면을 봤을때 메타버스와 2차전지를 보면서 테마가 형성되는 것은 미래의 성공과는 관련없더라고요. 그리고 테마가 형성되면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테마가 종료될때는 잘 빠져나와야 하고, 미래에 어떤 테마가 형성될지에 대해서도 미리 아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어요. 물론 이런 것을 저는 이슈매매라고 부르지만 이슈매매를 잘 맞추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주식을 잘하는 요소(미래의 테마를 미리 맞추는 능력을 말하는 거에요)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이슈매매 책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메타버스에서 시작하면서 이 업종이 성공하긴 어렵다고 생각해서...물론 그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을 했지만, 기본적 분석으 했더라도 장기간 보유할 생각은 전혀 안했을 것 같아요. 물론 제 예상이 틀려서 메타버스가 성공할 수도 있고, 메타버스 테마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반대하진 않아요. 단지 저는 실패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테마가 종료될때 잘 빠져 나왔고, 수익못낸 메타버스 주도 다 매도했었어요. 테마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종료되는지를 제가 너무 잘아는 분야의 주식들로 처음에 배웠으니 이것이 큰 경험이긴 하였어요. 만약 몇달 늦게 해서 2차전지에서 시작했다면 제 계좌에 대부분의 종목이 파란불을 켜면서 다 물려 있었을수도 있어요.


골목식당이라는 예능이 유행할때 유투브에서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주식계좌 망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돕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봤어요. 물론 다 기술적 분석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가서 기본적 분석이 문제다 같이 이야기하는 영상이긴 했어요.


그런데 제가 본 영상은 2차 전지 종목 10개쯤 심각하게 물려 있는 영상이었어요. 시작할때 2차 전지 테마일때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2차 전지에서 시작했다면 2차 전지 가능성이 높네요 하면서 비슷한 계좌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어요. 물론 앞으로 2차 전지가 다시 테마주를 형성하고 혹은 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좋은 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서 다시 주가가 상승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테마가 형성되면 보통 고평가 수준까지 주가를 끌어올리므로 물리면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을 보면서 이건 이슈매매지 기본적 분석은 아닌것 같은데 라는 느낌. 골목식당을 따라한 영상은 기본적 분석을 많이 비판하는 영상들이 많았지만 이건 기본적 분석을 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회사가치를 안보고 고점에서 사셨을 것이니까요.


테마가 그런 거에요.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 같은 것은 관련없어요. 또한 테마가 형성되면 고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올라가기 쉬워요. 하지만 테마가 종료되면 다시 저평가 영역으로 주가가 떨어지기도 쉬워요. 잘 거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면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얻을 수도 있어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주식의 활력소이긴 하지요. 그러나 테마주만 오른다거나 기업가치가 좋아지는 주식 기업가치가 낮은 주식은 안오른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면, 다양하게 잘 오른다면 테마주도 주식의 활력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거래하는 분들은 위험성도 같이 알아야 하겠지요.


지금 AI 주식이 오른다고 해서, AI가 가능성이 있고 미래도 잘될거다 같이 생각하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지는 않을 거에요. 주식을 오래하고 테마주 많이 경험한 분들은 지금 메타버스 주식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아실 것이니까요. 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 가능성과는 관련없을 수 있거나 잘못된 예측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테마주는 수익을 벌어다 줄수도 있지요. 잘못 거래하면 손실을 입지만요.


AI테마로 AI 주식이 올랐다고 AI가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앞서 말했던 2차전지주에 다 물려 있는 경우와 같은 일을 만들수도 있어요. 테마주가 오른다고 해서 그 업종이 미래에 잘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고, 이건 주식을 조금만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에요^^. 이건 어제 포스팅에서 AI 주식 올랐다고 AI가 미래에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고, 테마주가 너무 강한 한국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를 부연 설명하고 싶었어요.


주식을 모르는 분들은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테마주는 말 그대로 테마주이고 일시적인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이며 그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메타버스가 실패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 참여한 것처럼 AI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여하는 투자자도 많아요. 즉 미래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제가 하고픈 말이었어요. 저는 테마주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테마주에만 몰리는 경우만 아니라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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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에 관한 리뷰)


이 게임의 4장 엔딩에도 도달하였어요. (추천 게임 리뷰를 쓰는 조건은 엔딩이지 진엔딩이 아니에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경우 진엔딩이라고 한다면, 모든 대화 선택지의 결과를 모두 알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혹은 멀티엔딩에서 최고로 좋은 엔딩에 도달하거나요. 이 게임은 멀티엔딩 게임은 아니니까 모든 대화 선택지의 결과를 알게 되는 것이 진엔딩이겠으나, 아무래도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진엔딩은 상상 이상의 반복 플레이(노가다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하기 힘든 점이 있어요.


또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선택권이 있는 게임이므로, 그것으로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되는데, 내가 별로 내키지 않는 선택지의 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흥미롭지도 않고요.


다행히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인 첫시도에는 진엔딩 도달 불가/베드엔딩만 가능은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멀티엔딩이 아니니까요.


단지 이 게임의 경우 가족이나 추억, 미래에 대한 두려움등을 주제로 한 소설같은 게임이지만, 겉으로는 로맨스에 관한 게임으로 보이고, 로맨스로도 결과를 낼 수 있어요.


단지 Cove라는 캐릭터의 경우(다른 캐릭터는 DLC로 판매중. Cove는 무료임) 어릴때는 다른 사람들. 특히 자신과 친한 사람에게는 배려하다가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이처럼 행동하듯 퇴화해버려서...물론 스토리상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려고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긴 하지만, 로맨스에 대한 사람들의 판타지가 다 다르니까 이렇게 달라지면 게임 캐릭터이긴 하나 로맨스적인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아지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게임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자신이 게임내에서 한번도 보여지지 않는. 물론 각 장의 시작에서 자신의 외모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헤어스타일이나 악세서리 착용 여부, 복장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때를 제외하고 자신이 게임에서 보여지지 않는 1인칭 시점의 이미지만 나오므로 이 게임은 자신에게 몰입하여 게임하라는 부분인데, 앞서 말했지만, 멀티엔딩이 아니여서 엔딩으로 가는 특수한 이벤트는 자신의 선호와 맞지 않아도 벗어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예를 들어서 돌을 바다에 던졌을 때 어디까지 날아가는지 등을 선택하는 등의 주변의 상황을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것. 이런 것은 보통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자주 나오는 선택지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이미지로 나오지 않는 1인칭 시점의 게임에서는 잘 안맞는 느낌이 들긴 하여요.


하지만 게임은 주제를 잘 전달했고, 남은 부분은 스팀 미션인데, 스팀 미션을 완료할때까지 버그나 별다른 부분이 없다면 잘만듬으로 평가가 완료될 것 같네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위의 말한 부분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작은 문제쯤이긴 하고 오히려 제가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 장르의 일반적일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내일이나 모래정도에는 이 게임이 완료될 듯 보여지네요^^. 리뷰가 작성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인공지능에 관한 정치적 생각 (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부분은 주로 정치 뉴스에 리플로 작성하는데, 예전에는 눈치없이 달긴 했지만, 중도에게는 진보/보수 채널을 잘 보고 특정 부분의 리플은 한쪽에서만 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그러나 이제 유투브에 리플을 잘 달지는 않을 듯 해서,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어요. 유투브는 리플이 삭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인공지능 반대 리플은 많은 사람들이 삭제당하며 여론 조작을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또한 충성도 테스트라는 사람이 아닌 AI가 작성하는 리플도 많은 듯 느껴져서 리플 자체가 보고 싶지 않아서, 요즘은 duckduckgo 플레이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duckduckgo플레이어를 쓰면 다른 사람 리플을 볼수 없으며, 리플을 달지 못해요^^. 좋아요/싫어요만 누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인공지능은 과거부터 10년단위로 상당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가 사라지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투자전문가들도(외국의 경우) 인공지능이 관심을 받을 때와 관심을 못받을 때가 있다고 말하긴 하더라고요. 영국의 투자잡지가 매년 출판하는 책에서 봤어요.


이것은 인공지능이 이슈만 만들 뿐이고, 우리 생활을 바꾸거나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일 거에요. 오히려 인공지능 한다고 각종 우리의 권리를 빼앗아가기 때문에 짜증이 나요.


이러한 부분은 NSA문제로 살짝 이야기가 나왔다가 그것이 쭉 이어져서 인공지능까지 이어지는 사생활 보호 문제가 있어요.


물론,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것이 첫번째 신념이 아닌 분들도 있을 것이에요. 다른 것이 더 중요해서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그것이 두번째, 세번째, 혹은 스물 아홉번째 이렇게 후순위라면 다른 것으로 투표를 할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다당제지만 실직적인 양당제같이 정치가 되어 있긴 하니까 다양한 정치적 요구 반영이 어렵긴 한것 같아요. 다당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번 하지만 다당제를 하기 위해서 중대선거구제가 되긴 항상 어렵다는 생각을 하여요. 소선거구제가 승자 독식이 되기 쉬우니까요.


인공지능은 될 것이 없다보니 이슈가 되었다가 바로 폐기되는데,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견디네~! 이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인공지능으로 되는 것 중에 쓰는 것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냥 사라져도 되는데 꽤 오래 버티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여당이 초기에 인공지능을 매우 많이 밀었어요. 지금도 인공지능 때문에 장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생활 보호 입장에서 인공지능을 지지할 수 없어요. 그것이 이번 여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야당이 대형 실수를 하긴 하였는데 투표 결과는 그런 일이 있어도 49% 대 41% 였어요. 이런 부분은 어쩌면 사생활보호 시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 수치정도로 야당의 실수를 지적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 것은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 것이 쿠테타만큼 싫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어요. 그 선거기간에 여당은 대부분 인공지능에 관해서 많이 이야기했으니까요. 오히려 표를 이탈시킨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물론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마땅히 다른 곳에 투표할 곳도 없다는 것이 있어요. 저는 모든 후보자가 인공지능을 지지하면 무효표를 만들어서 투표해요. 투표는 하지만 투표할 곳이 없다면 무효표로 투표하면 되니까요. 투표할 사람이 없어서 투표안한다는 것은 투표하기 싫은 변명이라고 생각해서 무효표를 만들어요. 이것은 프랑스의 백지투표 운동. 프랑스는 결선투표가 있는데, 이때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백지로 투표지를 내는 백지투표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것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는 저렇게 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인공지능은 우리의 사생활 데이터를 가져가서 짜깁기 하는 것이 다에요. 그런데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사람. 저는 사생활 보호가 저의 신념의 첫번째라서 인공지능 반대하는 신념을 가진 후보자가 필요하긴 하여요. 게다가 인공지능이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그런 기술도 아니고요. 오히려 국민들을 감시하고 국민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해서 부작용만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요.


이런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바라는데, 이러한 면에서도 실질적 다당제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신념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표현하기에는 소선거구제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생활 보호가 첫번째 신념이 아닌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신념과 이 부분은 맞지 않아도 거대 정당. 이 두 정당이 모두 인공지능 찬성쪽이니까요. 거대 정당중에 하나를 지지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좀더 다양한 정당들이 생기고, 실질적 다당제가 되어서 다양한 정당들이 활동할 수 있기를 조금 바라게 되네요.


지금처럼 거대 양당이 나의 신념과 다른 똑같이 인공지능 찬성 같이 나오면 그럴때마다 저는 다당제를 더욱 바라며, 소선거구제를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주가가 올라도 인공지능 찬성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주식에서는 다양한 종목으로 위험을 줄여나갈때 나의 신념과 달리 인공지능 주식을 사기도 하지만...내가 산 인공지능 주식과 로봇 주식은 안오르긴 하였네요. 아주 조금 오르고 말았어요. 별로 좋아하진 않으니까 그런 결과겠지만, 아주 많이 올랐다고 제가 인공지능 찬성하고 로봇을 찬성하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생활 보호쪽 분들은 이번 상승기에 큰 수익을 내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헷지로 약간의 수익을 냈을수도 혹은 저처럼 헷지해도 모든 인공지능 주식과 로봇 주식이 상승한 것은 아니므로 주가와 관련없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요, 심지어 자기가 가진 주식의 주가가 올랐다고 생각이 바뀌는 분들은 적을 것 같아요.


닷컴버블에서도 주가는 올랐지만 그 당시 인테넷이 활발하게 되진 않았어요. 주가가 오른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고 10년쯤 더 지나서야 인터넷 기업들이 제대로 사업을 하였지요.


인공지능은 더 될 것이 없다고 봐요. 아무리 그 기술을 뜯어봐도 별거 없다는 생각. 오히려 규제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 우리가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도록 하였나요? 같은 거에요. 스팀을 보면 유료 게임도 돈을 주고 게임을 사도 수집 데이터 수집/사생활 정보 수집 반대하면 게임을 못하는 웃기는 상황이 나오고 있어요.(그런 게임이 좀 늘어나고 있긴 한 것 같아요) 이런 것을 바꾸어줄 정치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주가가 오르니까 더 이런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주가가 올라서 걱정인 것이 아니라, 물론 폭락이 있을 것이니 그건 걱정이 되지만, 주가가 오른다는 것이 그 업종이 미래에 잘된다는 것이 아닌 것은 한국장이 테마주가 강하다는 점에서 잘 알거에요. 그것이 아니라 그 문제, 즉 사생활보호, 인공지능에 계속 생각나도록 만드는 점이 있으니까요.


특히나 요즘은 인공지능 때문에 이사를 해야 할까? 같은 고민이 들어요. 아직 SMR(소형 원자로)가 어디로 갈지 정해지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이 제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하고 있어요. 데이터 센터는 전력을 매우 많이 사용하며, 그래서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전기료가 인상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에요. 게다가 SMR은 도시 주변에 지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리가 먼지역이라면 대형 원자로가 더 매력적이지 않겠어요? 그런데 국가 계획에 SMR 1기를 만든다가 있더라고요. 이게 어디로 갈지 걱정이에요. 제가 사는 곳이 40만 인구밖에 안되는데 대도시 주변으로 간 데이터 센터가 있는 곳들 중에서는 강원도의 몇몇 도시 빼고는 인구가 가장 작은 곳이에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이 매우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고 하였어요. 걱정이 너무 커요. SMR이 우리 도시 올까봐요. SMR을 짓는 순간 거긴 여당과 담을 쌓을 거에요. 대부분이 이사해 나가겠지만 집을 팔수도 없겠지요. 이것을 알면서도 SMR 1기 건설이 있는 것을 보면 작은 도시일수록 위험다고 보고 있어요.


자기가 사는 도시에 데이터 센터가 있다면 SMR이 지어질 위험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에요. 처음부터 내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가 없으면 SMR 걱정은 안해도 될거에요.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계획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사생활 보호를 해줄 정치인이 나오고 그런 분들이 모여서 사생활 보호를 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데이터 센터 안에 있는 데이터도 우리 사생활 정보들이 대부분일 것 같고요. 이런 법률이 빨리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데이터 센터를 많이 만들진 않았을 거에요. 물론 이런 벌률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만들어질 필요가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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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관한 일상


리뷰에 관한 포스팅 하나 + 일상에 관한 포스팅 하나를 매일 쓰고 싶었는데 리뷰는 좀 늦어져서 요즈은 리뷰에 관한 포스팅은 못작성하고 있네요.


현재 읽고 있는 책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인데, 7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인데, 2/3정도 읽었어요.


경제 기사보다는 경제 기사를 이해할수 있도록 경제학과 행정학. 행정학이 행정기관에 대해서 알고 행정기관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학문이며, 경제학에서 3대 경제주체중 하나가 (행)정부이므로 행정학에 관한 내용도 경제 기사에 자주 등장하여요.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뒤에 기사 예시로 그 지식을 적용하게 작성된 부분이 꽤 잘 되었다고 봐요. 이 부분에서 기사는 조금만 예시로 들었지만,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오늘까지 다 읽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2/3정도 까지만 읽었어요.


하루에 한개의 책리뷰 혹은 게임리뷰를 작성하고 싶은데, 게임리뷰쪽은 리뷰를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게임들을 지금 플레이하고 있고 이 게임들은 게임의 후반부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보면 지식. 게임리뷰도 게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으로 intp은 접근하긴 하니까 지식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에서는 하루 24시간도 부족해 보여요.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느낌이기도 하여요. 이건 예전부터 자주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근데 이 생각이 들자 갑자기 이런 말을 예전에 들었던것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건 ms 창업자 빌게이츠가 시간을 살수 있다면 얼마라도 사겠다라고 한 것이 기억났어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26시간을 쓸 수 있다면 자신이 얼마나 비싸더라도 사겠다고 예전에 책에서 본 기억이 났어요. 저는 그 책을 보기 전에도 같은 생각을 해서 잠을 줄여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intp인지도 몰랐지만요.


빌 게이츠는 intp으로 예상하는 인물인데, 물론 빌 게이츠가 자신의 mbti가 무엇이다~! 라고 말한적은 없는데, 이런 부분이 혹시나 intp의 특징일까요?


intp에게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시간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은데, 특히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지식을 위해서라면요.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을때는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서적을 포함해서 많은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오히려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intp들의 공통점인지 아니면 빌게이츠와 저의 특이점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책은 오늘도 어쩌면 완독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조금 바쁠지도. 하지만 모래에는 완독을 할 것 같긴 하네요. 책이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하지는 않았어요^^. 보통의 금리를 설명하는 책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지식으로 작성하면서 더 쉽게 설명한 것 같아요.




● 여가 활동에 관한 일상


유투브에 대해서 이제 광고 제거를 할 수 있는 Adblock과 duckduckgo 브라우저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이제 다시 유투브에 접속해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몇가지 기능이 없어지자 유투브에 대한 흥미를 잃었는데, 다시 유투브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dblock이나 duckduckgo 브라우저를 쓰면 유투브 광고를 안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쓰면 안된다/된다라는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에는 유럽에서 판례가 있어요. 제가 법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므로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따로 조사를 해보셔서 교차 검증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예전에 뉴스에서 본것을 기억하는 것이라서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요. 또한 유럽 판례라서 우리나라나 미국에서 재판을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고 같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구글과 Adblock간의 소송이 과거에, 10년전쯤이라고 생각하는데 법정에서 서로 다툰적이 있어요. 유럽법정이에요.


구글이 어떤 주장을 했는지는 그 뉴스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서비스를 우회해서 변형했으므로 Adblock이 불법이다.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Adblock측에서는 디스플레이. 즉 모니터는 개개인이 소유하고 있고, 그 디스플레이에서 어떤 내용을 재생하고 나타나게 할지는 디스플레이를 소유한 사람이 결정할 자유가 있고, 광고를 보지 않고 싶다면 자신이 소유한 디스플레이에서 광고를 나타내지 않게 만들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아요.


결국 재판은 Adblock이 승리하였고, Adblock은 각종 스토어. 구글 스토어에도 그대로 나타나게 되었어요. 이후에 구글은 Adblock을 인수하였어요.


Adblock이나 duckduckgo를 쓰면 구글의 수입을 줄일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Adblock의 경우, 쓰면서 대략 원리를 추측해보면, 일반 영상이 재상될때는 우리가 지정한 배속으로 영상을 보여주지만, 광고가 나올때는 몇백배속으로 재상하면서 바로 넘어가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duckduckgo 브라우저를 쓰면 duckduckgo 플레이어를 쓸 수 있는데, 영상을 끊김 없이 보기 위해서는 미리 뒤의 영상의 내용을 다운로드 조금 받아 두어요. duckduckgo 플레이어는 미리 영상의 내용을 받은 것을 광고가 나올때 보여주면서 5초 뒤에 스킵을 알아서 처리하고 보여주는 것 같아요. 즉 광고는 전송받았지만, duckduckgo 플레이어에서는 광고를 안보여주고 미리 받아둔 영상 뒤편의 내용을 재생해 주는 것이지요.


광고가 전송받았으니 구글의 수익이 주는 것은 아닐거에요. 물론 간접적으로는 줄일수는 있어요. 광고는 전송받았지만 우리는 안봤으니까 광고 의뢰가 줄수는 있어요. 하지만 adblock이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음에도 구글의 광고 수익은 엄청나니까 아무래도 크게 작동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크게 줄면 사람들이 adblock을 사용하는 것을 조금은 줄이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우리의 디스플레이에서 무엇을 재생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자유가 있다는 것이 광고제거에서 받아들인 결과이긴 하여요.


구글이 유럽에서는 졌지만, 미국이나 그 밖의 지역에서 승리할수 있었다면 재판을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논리가 일반적으로 맞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광고제거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광고를 보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니에요^^. 각자가 자신의 디스플레이에서 무엇을 재생할지 자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이 생각도 잠시 유투브를 떠나 있으면서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나 유투브에 리플을 자주 달았는데, 요즘은 충성도 서비스(ai로 만든 이상한 서비스에요)로 보이는 것으로 추측되는 것들이 너무 자주 보여서...사람이 아니면서 각종 의견에 찬성하는 리플을 달고 반대의견을 공격하며 심지어 집단 린치를 가하는 것이 자주 보여서 유투브에서 리플을 다는 것은 좀 싫어지긴 해서 뉴스를 MS에서 볼지 유투브에서 볼지는 조금 고민되긴 하여요.


예전에는 이런 서비스 구분이 조금 쉬웠어요. 예를들어서 중국 게임이 왜 일본성우로 일본어로 게임을 서비스해요? 일본게임이 일본성우 쓰는 것은 이해하는데, 중국게임이면 중국성우나 한국에 서비스할때는 한국성우 써야 하는 것 아니에요?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국게임이고 일본과 관련없는데 왜 일본게임인척 할까요? 라고 작성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저에게 일본게임회사와 관련이 있다라는 대댓글이 달렸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어떤 일본게임회사와 관련이 있어요? 라고 묻자 답이 안달렸어요. 주로 근거없이 제 의견에 반대로 반박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예전에 많았어요. 저는 이것이 충성도 테스트로 추측하고 있어요. 이런 영상들에는 흥미도 없는 영상인 것 같은데,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가 들어온 영상은 리플도 많이 달리는 특징도 있고요. 그래서 과거에는 충성도 테스트로 보여도, 근거를 물어보면 더 이상 아무말이 없었는데 요즘은 AI로 나오는 틀린 답을 근거로 말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챗gpt가 나오면서 ai 충성도 테스트도 이런 씩으로 변형된 것 같아요. 틀린 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도 과거와 달리 지속적으로 챗gpt 정도의 틀린 답을 계속 가져오더라고요. 예를들어 수학과 관련된 리플이었는데 0으로 나누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데 제 주장이 틀린 이유는 0으로 나누는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하는 경우에요. 챗gpt가 오답내는 수준으로 그대로 들고 오더라고요.


예전에는 집단린치까지만 이루어지지 않으면 충성도 테스트로 보이는 상황이 저에게 일어나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었어요. 보통 근거없이 제 주장의 주어 목적어는 그대로인데 동사에 부정형만 붙였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충성도 테스트가 들어오면 좀 귀찮아요. 일단 ai로 불리는 최근의 생성형 ai의 특징이 답은 무조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오답일 확률이 높고, 짜깁기한 결과이지만요. 그래서 일단 충성도 테스트가 한번 붙으면 계속해서 오답만 들고 오는 경우가 많고, 끝나지 않는 오답의 연속을 계속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많이 귀찮은 것은 사실이에요.


유투브는 다시 여가생활로 영상을 볼때 활용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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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n Champion: Legends of the Arena (게임에 관한 일상)


어릴때 꿈이 다들 34286739467개쯤 있으셨잖아요. 저도 그 정도 있었고 그 중 하나가 게임개발자였어요. 그래서 게임시나리오를 몇가지 생각해둔 것이 있어요.


하나는 우주전쟁에서 상인의 자녀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자녀들 중 한명이고 재산의 어느정도만 받은 상태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었어요.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주지 않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니까요.


게임은 상인, 용병(군인), 해적, 지도자 중에 하나 이상이 될 수 있어요. 게임내에 클래스는 없고 다 할수도 있고 하기 싫은 것은 안할수도 있어요.


상인은 말 그대로 상인이지만, 우주 전쟁의 시대이니까 치안이 나쁘므로 해적들이 많고 또한 전쟁으로 인해서 상선이 파괴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용병을 고용하거나 혹은 자체적으로 무장을 하여야 해요.


용병은 상선을 지키기도 하지만, 우주전쟁에서 각 국가가 요청이 있을때 대신 전쟁을 하기도 하여요.


해적은 상인이나 군대를 습격할 수 있고,


지도자는 전쟁을 피하려는 사람들을 전쟁과 먼 별에 정착지키고 그곳에서 독립을 시도할수도 있어요.


게임은 이 중 어떤 것으로 해도 되고, 근거지를 여러곳 중에 지정해서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게임의 메인은 가장 외곽지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지역. 즉 상인을 할 수 없을 만큼 외곽지. 자원 거의 없음. 상인이 자주 다니지 않아서 해적 불가능. 용병만 가능하고 지도자가 될수도 있는 지역이 메인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요.


제 게임이 각각의 게임이 하나의 타이틀이지만, 그 모든 타이틀을 이으면 또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그런 것으로 기획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가 모든 것의 시작이긴 하여요.


게임의 메인스토리는 베드 엔딩이에요. 메인스토리 엔딩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주전쟁이 끝나야 하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어디에 물자를 많이 보급하면서 수익을 적당히 냈는지?(상인) 그리고 어떤 전쟁에 많이 도움이 주었는지?(용병) 어떤 지역의 보급망을 파괴했는지?(해적) 어떤 지역의 인재를 빼왔는지?(지도자)에 의해서 계속 세력의 힘이 바뀌고 그래서 한쪽이 강해지면 게임의 엔딩에 도달할 수 있어요.


메인스토리의 엔딩은 용병 + 지도자를 하여야 해요. 이때 외곽지에 새롭게 생긴 항성과 행성계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이곳은 생물이 살지 않고, 자원이 척박하다는 설정이에요. 단지 일부 지역에 약간의 자원이 있지만, 워낙 멀리 떨어져 있어서 채굴을 해서 중심지로 옮길만큼 충분한 자원은 없으며, 외곽지라서 거의 상선도 오지 않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자원을 사용하면 남은 찌꺼기의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 찌꺼기는 매우 불안정하고 생물에게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냐? 문제에서 반드시 옆 행성에 버린다를 선택하여야 해요. 이게 모든 시작이니까요. 자체 처리한다는 비용이 매우 높아서 어차피 못선택하게 할 것이고요.


그리고 모든 지역이 통일되면, 필요없어진 큰 세력을 이룬 용병세력을 통일한 국가에서 제거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주인공의 세력도 통일한 국가와 싸워야 하지만, 용병이 군대와는 비교할수가 없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마지막 스테이지는 무조건 패배해야 하고 패배하고 끝나는 베드 엔딩이에요.


이들은 행성을 거의 파괴시킬 정도의 에너지로 이기는데, 그 결과로 그 행성은 붉게 물들게 되어요. 그리고 엔딩은 중간에 쓸모없는 찌꺼기를 버린 것은 원자번호 92번 우라늄이고, 여기서 나온 방사선에 피폭된, 찌꺼기를 버릴때 같이 와서 이 행성에 버려진 박테리아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이 게임의 엔딩이에요.


화성과 지구에요. 태양계고요. 그런데 천문학을 조금 공부하고 나서 태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므로 화성이 아니라 금성으로 해서 공격후에 대기를 완전히 구름으로 감싸게 되고, 자전축도 바꾸어서 자전방향이 바뀌었다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찌꺼기가 우라늄이라는 것은 이들이 우라늄도 에너지원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큰 에너지원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지구에 생명체가 살게된 이유를 제시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쟁을 통해서 각 국가의 국경선이 바뀌는 설정인데, 이러한 부분이 Crown Champion에서도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더라고요. 계속 지도를 보여주어서요. 그것이 메인스토리에서도 살짝 연관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 게임을 하기 전에 미션을 살짝 봤는데 결혼하는 미션이 있더라고요. 게임을 중간까지 진행했는데 결혼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안나오다가 예전에 반역을 했다가 실패한 지역의 성주의 딸. 성주는 처형을 당했지요. 그리고 그 딸은 반역자의 딸이긴 하지만 정략결혼이 정해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 지역에서 격투대회에서 저의 팀이 우승하자, 이 딸이 제 영지로 도망와버렸어요. 그래서 영지내에 숨겨주긴 하였는데, 그런데 이게 결혼미션일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뒤에 보니까 결혼미션은 다르게 진행하고 이게 메인스토리더라고요.


숨어있으면서 반역 혹은 다른 지역으로 가족들을 모두 피신. 어느쪽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 동료에게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누구에게 연락하는지를 안알려줬어요.


그런데 게임진행중에 영지에 와서 입이 좀 험하게 말하는 캐릭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캐릭터가 그 딸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이 되려가겠다고 했는데, 고발하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도와주려는 건지? 알수 없으니 그냥 돌려보냈어요. 물론 아주 상세히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내부 사정을 다 아는건데 소문난건지 연락을 하게 된건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게임의 내용으로 연락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딸을 찾아내려는 왕의 편에 있는 사람도 영지에 찾아왔지만 넘겨주지 않았으므로, 반역의 편을 선택하지도 않고 왕권도 선택하지 않았으므로 내용이 좀 꼬인건가?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연락한 사람이 다시 오면 보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메인스토리가 어떻게 앞으로 진행될지 궁금하긴 한데, 이 게임은 반역과 왕권. 그리고 주변국가 3개가 있는데, 국경선이 바뀌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지 궁금해지고 있어요.


미션을 먼저 생각하고 플레이했다가 미션과 관련없는 메인스토리였고, 메인스토리가 완전히 뒤죽박죽 되었어요.


그 딸이 저에게 왕의 사자가 와서 물었을때 자신을 안넘기면 당신도 반역자가 되는데 왜 안넘겨주었냐고 물었어요. 그냥 내일이니까 신경쓰지 말라는 선택지를 선택했는데, 이게 결혼 미션의 시작인줄 알고 당신을 숨겨준 거에요~! 라는 선택지가 없었으니까요^^.


이런 것을 보면 게임은 게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였네요^^. 게임 하는 것도 미션 완료를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으니까요.


이 게임의 결혼 미션은 중세 시대 영화등에서 자주 나오는 사교계 파티에 가서 결혼할 대상을 찾고 약혼뒤 결혼하는 것과 비슷한 이벤트(사건이라는 뜻)가 게임내에서 진행되고 그 이벤트를 통해서 결혼을 하는 것 같아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에 관해서 이야기한 것들이 있는데 오해의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몇가지에 대해서 추가적인 부분을 작성해 두려고요.


먼저 "주가가 오르는 것이 최고의 악재다." 라는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이 말은 저평가 주식을 사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말이에요. 이 반대는 성장주 투자자 혹은 모멘텀 투자자들이 있어요. 성장주 투자자는 "좋은 주식적당한 가격에 사야 한다" 혹은 "좋은 주식을 사서 평생 보유해도 된다" 같은 부분을 말해요.


좋은 주식은 성장률이 좋은 주식. 주로 ROE가 높거나 ROE 20~30배 혹은 다른 성장률을 알려주는 수치로 볼때도 그정도의 결과를 내는 주식을 이야기해요. 전자는 ROE가 높은 주식 후자는 ROE가 20~30배 주식이에요. 물론 ROE 20~30배가 유지할때가지는 평생 보유해도 되겠지만, 그것이 깨어지면 팔아야 하겠지요. 주식이 현재 가치에서 더 돈을 번 것이 자본에 추가되어서 회사가치가 오르는데, ROE 20~30배면 일반적인 주가의 변동 범위에서 현재 주가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새롭게 추가되는 자본이 회사 가치를 끌어올려 지금 주가위로 주가가 금방 오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요. 자본이 늘어나면 주가가 그 자본을 반영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고요. (물론 어떤 매매법을 선택할지는 투자자 개개인이 선택하는 영역이고 모든 투자법이 항상 수익을 주는 것은 아니에요)


이런 주식이라면 지금 가격이 얼마든 사도 된다는 것이 후자이며 전자는 워런 버핏이 했던 말로 현재가치도 봐야 한다는 것이므로 ROE 20~30배보다 적더라도 ROE등 성장률을 보여주는 수치가 충분히 좋고 주가가 주식의 현재가치보다 같거나 조금 높아도 괜찮다는 거에요.


모멘텀 투자자들은 오르는 주식을 사서 더 오르면 파는 투자자이므로 이들도 주가가 오른 주식을 마다하지는 않아요. 이들은 "싼 주식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같은 말을 좋아할 거에요.


하지만 반대로 저평가 주식을 사는 사람들은 "주가가 오르는 것이 최고의 악재다" 라는 말을 하는데 먼저 주가가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즉 매도하기 위해서는 롱 투자가는 주가가 올라야 해요. 그런데 악재라니 반어법 같지만 이것은 악재가 터졌으니 이제 매도할 때다. 악재가 있으니 매수하면 안되는 때다 같은 거에요. 즉 추격매수 안하고 내가 가진 주식이 주가가 오르면 팔아야 한다 같은 거에요^^. 즉 오르는 것이 싫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안 오르면 매도를 못하는 걸요^^.


자신이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성장주 투자자나 모멘텀 투자자들에게 저평가 주식을 사라고 하면 그것이 잘 안맞을수도 있어요. 자신이 편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 되어요. 주식에서 주가를 올려주는 팩터는 계속 바뀌니까요. 시장은 변덕쟁이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마인드와 관련된 말은 자신이 잘하는 것과 관련된 마인드만 체크하고 기억하면 되어요. 자신의 팩터가 주가를 못 끌어 올릴때도도 자신의 매매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감을 안잃기 위해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행동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내용이 사람들의 60~80% 정도만 그렇게 행동한다고 했잖아요^^. 워런버핏의 경우 닷컴버블에서 IT 주식을 안산것으로 유명해요. 심지어 워런버핏이 IT 주식을 안산다고 비난한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안산것을 보면 워런버핏도 포모증후군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포모증후군 같은 것은 항상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이런 것을 계속 말해주어서 포모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이 포모를 일으키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포모증후군이 없는 사람도 20~40% 되므로 포모증후군이 없는 사람을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겠지요.


저평가 주식을 사는 사람들은 주로 벤자민 그레이엄파에요^^. 벤자민 그레이엄이라고 하면 미스터 마켓이 주로 생각나게 되지요.


"미스터 마켓은 조울증이여서 매일 주식의 가격을 낮거나 높게 부르는데, 우리는 낮게 부를때는 사고 높게 부를때는 팔면 된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에요.


낮게 부를때는 사고 높게 부를때는 팔아라는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격언임을 말해주는 거에요. 모멘텀 투자자나 성장주 투자자를 위한 격언은 아니지요.


중간에 주식의 가격을 다르게 부른다는 것은 시장의 가격이 정확하지 않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은 시장이 항상 옳다라고 보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시장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저평가 주식이 생겨요.


그리고 가장 앞의 내용이 어쩌면 가장 충격적이에요. 미스터 마켓은 조울증이라는 부분은 우리가 거래할때 다른 투자자가 미스터 마켓이고 나는 다른 사람의 미스터 마켓이에요. 거래를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조울증에 걸린 것과 같다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이 부분을 항상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우리가 조울증에 걸린 것처럼 주식을 기분따라 거래해서는 안되어요.


이와 같이 주식시장에는 다양한 격언들이 있는데, 격언들. 마인드는 자신의 매매법에 맞는 것들을 선택해서 자신의 매매법이 주가 상승의 팩터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기를 잘 넘기기 위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결국 주가 상승의 팩터가 게속 바뀐다는 말은 언제나 저평가 주식이 생긴다는 말과 같아요. 특정 팩터로 주가가 오를 때 오르지 않는 주식은 저평가 주식이 되니까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보는 팩터들이 자주 선택되길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저도 평범한 투자자이니까요. 오히려 평범한 투자자보다 실력이 더 없는 투자자일지도 모르겠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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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에 대한 일상)


일본의 문화 작품을 보면 캐릭터들의 개성이 너무 뚜렷하게 사용하는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도 문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정상인보다는 조금 비정상인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요. 물론 나는 정상인가? 라는 책을 읽고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의 범주가 너무 좁은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지만 평범하게 자주 만들 수 있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자주 빠지지 않는 설정중 하나가 소꿉친구 설정이에요.


저는 인구 40만의 도시에 살아서 작은 도시에 살지만, 어릴때 이사를 많이 다녔고 이 도시 안에서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리고 유치원은 다른 지역에서 다녔고, 후에 인구 40만인 이 도시의 유치원도 다녔지만, 그 동네에서도 살다가 이사를 해버렸기 때문에 소꿉 친구는 없다고 할수도 있어요. 저도 사람이 많은 도시보다는 조용한 시골을 더 좋아하는 편이고, 저희 부모님도 그런 편이셔서 점점 발전하는 도시다 보니, 특정 동네에 인구가 많아지면 인구가 적게 사는 동네나 환경이 좋은 동네로 이사를 자주 하셨어요.


이 게임은 소꿉친구와 계속 얽히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중심인데 소꿉친구와 로맨스도 있지만, 가족간의 일과 이웃간의 일등 다양한 사건으로 우리 주변의 일상에 대한 추억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19금이 아닌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에요.


물론 소꿉친구 설정에서 보통 게임은 성장기를 안다루는 편이고, 일본 문화작품(영화,드라마,에니. but 에니는 잠깐 1~2년 정도만 봤어요. 어릴때를 제외하면요)에서도 성장기는 안다루고 성인이 된 뒤나 고등학생쯤에서 소꿉친구였어요~! 하는 설정이잖아요. 물론 이런 분야를 잘 아는 분들이 일본 게임에서 소꿉친구 커플이 나오자 이건 못이기는 설정이야~! 라고 말한 유투버 분을 보긴 했어요. 19금이 아닌 공포물 게임에서요. 절대최강 소꿉친구 설정이라고 하던데, 성장기에서 소꿉친구 설정으로 어떻게 성장하는지 이 게임을 통해서 조금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역시 문화적 차이는...^^


성인이 되어서 남자친구댁을 방문해서 남자친구 아버님께 할수 있는 행동은?


① You waved

② You offered him a high-five

③ You gave his arm a pet

④ You hugged him

⑤ You smiled


한국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5번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이런 면에서 보수적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래도 남자친구 아버지랑 하이파이브 할 수 있는 분은 안계시겠죠^^?


남주가 새벽에 제방에 창문으로 찾아오는 것도 깜짝 놀랐거든요. 아마 북미나 유럽에서는(정확히 어디에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부분이 로맨스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문화적 차이를 확실히 느끼면서 게임을 하고 있지만, 이런 문화적 차이도 게임을 하면서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하면서요^^. 미드를 많이 봤지만 게임에서 보니까 좀 새롭긴 하여요. 제가 직접 선택지를 선택해야 하니까요.


예전에는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아시아권 게임회사에서만 많이 만들었는데, 제가 모바일 게임을 하는 시기를 지나치는 사이에 북미/유럽에서도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많이 만들더라고요. 게임 제작 난이도가 좀 낮은 장르여서 그럴거에요^^. 물론 이 장르는 스토리가 매우 중요하지만요.


하지만 살짝 아쉬운 것은 내가 앞서서 선택한 것들이 모두 모여서 마지막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 멀티엔딩이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게임이 3장까지 만들고 엔딩을 만든 이후에 업데이트로 4장을 다시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3장에서 엔딩이 나오고 4장으로 이어졌는데, 3장 엔딩은 멀티 엔딩이 아니라 그냥 엔딩이 나온 것 같아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그래서 4장을 할때는 해피엔딩 결말을 만들기 위한 선택지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선택을 하기도 하였어요.


게임에서는 간혹 내 가치관으로는 선택할 수 없는 것. 이런것도 문화적 차이일지도 몰라요^^. 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회피하는 선택지를 선택하고 싶은데 시나리오에 정해져 있는 부분은 회피할수 없게 선택지로 제시하지 않고 결국 그렇게 진행시키는 부분이 조금 있긴 하더라고요. Cove랑 싸워야 할때는 안싸우고 넘어갈 수는 없거나 밤에 왔을때 집에 돌려보내고 싶은데, 밤에는 창으로 넘나들지 말라고 경고한다든지 돌려보낸다는 선택지는 등장하지 않아요. (성인이 된 이후에 저는 일마치고 난 뒤에 저녁에 만나서 밤까지 데이트 하긴 했지만 고등학생이면 돌려보낼 것 같아요)


그러나 정작 유료 DLC로 파는 dexter 시나리오는 다 회피할수 있게 해두긴 하였어요. dexter가 말에 뼈가 있는 스타일로 말하는 캐릭터라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또 현실에서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과 이야기하면 조금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고, 특히 여자를 좀 밝히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스토리를 피해갔는데 이건 가능했지만, 일부 시나리오는 동양, 혹은 저의 보수적인 연애관과는 안맞는 시나리오라서 피해가려고 해도 피해갈수는 없더라고요. 이것도 피할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 부분도 어쩌면 문화적 차이일지도 몰라요^^.


4장이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4장이 끝나면 게임미션들을 완료하기 위해서 2회차 플레이를 할텐데, 2회차 플레이는 대화를 스킵하면서 할거에요. 그래서 1회차 플레이에서 대화 선택지에서 뭘 선택했는지 다 기록하면서 하긴 하였어요. 2회차에서는 선택지만 보고 같은 걸 선택하고 미션 획득에 관한 선택지만 다른 걸 선택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2회차 플레이는 금방 끝날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리뷰할 것이 없긴 한데, 책을 다 읽을수도 있지만, 게임은 내일중에 다 끝내긴 어려울 것 같네요. 책은 내일 아니면 모래쯤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두껍긴 한데 내용이 그리 어렵진 않아서 금방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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