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는 무기한 연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주식투자에 대해서 기대한 목표 수익률의 1/6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2. 게임리뷰 준비에 좋아하지 않는 게임의 밸런스 테스트는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는다는 점

3. AI 게임이 갑자기 많아졌다는 점


이렇게 3가지 이유에요.



첫번째 이유로서 주식투자 수익률은 제가 쓰는 매매법은 아직은 비밀이고 훗날 책으로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럴려면 주식으로 큰 성공을 먼저 해야 되겠지요. 즉, 주식에서 성공하면 좋겠다는 뜻이긴 하여요.


그런데 저와 비슷한 방식을 쓰는, 한국에서 포뮬러 플랜을 쓰는 투자자 2명이 비슷한 방식으로 책을 썼어요. 전 그 책의 방식이 제가 쓰는 매매법의 1/4 수준의 기대 수익률을 가질 것으로 봤어요. 그런데 두분 다 그렇게 수익률이 나온다고 직접 책에서 말했어요. 저도 그 분들의 책을 읽기 전에 그 분들의 방식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방식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을 계산했으니까요. 그 방식은 기대 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다른 방식으로 만든 것이 저의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1/6 수준으로 나와도 이연되어서 훗날 기대 수익률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므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몇몇 종목이 장기로 빠진것에 더해서 그 종목들이 최악의 주가 흐름을 보여주어서 기대 수익률을 못채우고 빠르게 매도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상황에 대해서 대처 방법을 다 생각하고 만든 매매법이고, 다행히 예상한 상황이여서 리스크 관리를 하도록 정해두었지만, 그래도 미래로 이연된 수익률을 많이 깎아 먹을 것 같아요. 또한, 지금의 버블장이 되어서 주식시장이 엉망이 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 밖의 상황에 대해서도 계속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고 있지만요.


그래서 제 방식에 다른 투자자들이 쓰는 방식과 유사한 포뮬러 플랜 방식을 섞고(큰 틀은 비슷하나 좀 더 수익률이 제것이 좋은 방식일거에요), 추가로 수익률을 보완하는 몇가지 방식을 더 섞어서 진행하고 있는데(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면 그 종목부터인데 전에 이 부분을 작성한 이후 새로운 종목을 매수한 것은 없네요^^.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서 충분히 계좌가 버티는 매수할수 있는 종목수가 계산하고 매수를 하여요. 현재는 포트폴리오 종목수를 줄여야 함으로 나와요^^.), 그러므로 전체 수익률은 약간 내리고 수익률을 상승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 자세히는 말할 수 없어요) 또한 앞서 말한 최악의 흐름에서도 이 두 방식을 섞으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점도 섞어야 할 필요성을 제공하였어요. 단지 이러면 매수 매도 예약매매 50개로는 매우 부족해서 아침마다 매우 바쁠 것 같네요^^. 8시 20분부터 호가를 받으니까요.


그러나 일단은, 주식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은 일단 지식의 힘을 빌려야 하므로, 책리뷰 쪽에 좀 더 신경쓰려고 하여요.



두번째로는 제가 싫어하는 유형의 게임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게임리뷰를 위해서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되면서, 멀미를 하는 3D 게임은 하고 나서 며칠간 컨디션이 나빠지기도 하고요. 운빨 게임은 즐겁지도 않고 스트레스 해소도 안되기도 하여요. 정작 운빨 게임은 리뷰 준비를 끝냈는데 리뷰는 다시 게임리뷰를 하는 날 시작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얼마전 뉴스 읽기에서 AI로 게임을 만드는 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는데, 그 때문인지 AI 게임이 좀 등장하고 있어요. 대회가 스팀같은 곳에 올려서 수익률 비교로 상을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젠 AI로 만든 게임은 보면 구분되기도 하고요. 그 게임 광고 동영상에서 이건 AI 게임이네 하면 스팀의 게임소개 항목에서도 AI로 만들었다고 되어 있어요. 이건 개발자가 작성하는 거에요. 일부 게임은 AI로 만들고도 안작성하는 개발자도 있어요.


이런 상황은 길게는 못갈거에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게임개발자면 AI로 게임만들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거에요. AI로 게임만드는 과정을 유투브에서 누가 만들어서 올렸는데 그 영상 보면서 저렇게 만들면 3류 게임밖에 안만들어져~!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리플은 안달았지만요. AI로 게임만들었을 때 어드벤처 게임만큼은 3류 게임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 장르에요. 다른 장르는 제대로 나오는 것은 운에 맡겨야 해요. 게임의 재미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AI가 자동으로 설정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그것이 잘 맞춰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단 어드벤처 게임은 영화, 에니메이션, 소설등의 스토리에 포함되는 부분을 게임형식으로 만들어서 전달하므로 이런 게임은 제외에요.


AI로 만든 게임은 별로 하고 싶지 않고, 게임유저들도 매우 싫어하는데 지금 AI로 만든 게임이 조금 늘어난 상태에요. 그렇다고 많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요. 곧 이런 현상은 3류 게임밖에 안나와서 금세 사라질 것 같아요. 어쩌다가 괜찮은 게임 한두개가 우연히 AI가 랜덤으로 준 값에 걸려서 만들어질수도 있지만, 꾸준하진 못하고 사라질 거에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을 하려 했는데, 정작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니까 게임을 안할거고 게임리뷰도 중단이에요^^.


게다가 저의 스트레스는 INTP인데 90%가 넘는 I 성향임에도 주식SNS쓰려면 수익률을 공개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 때문에 했던 수익률 공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매우 재미있고 제가 만든 수학방식을 적용해보는 것이라 흥미로운데, 정작 수익률 공개는 꽤 곤란한 느낌이긴 했어요. I가 높으면 너무 자신을 공개하는 것에 부담이 되긴 하여요. 그런 면에서 스트레스였는데, 수익률 공개 안해도 책리뷰 블로그는 뭐라 하지 않아서 이제 그런 스트레스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할 이유도 없어졌어요.



기대한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 다시 게임리뷰를 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일단 연기에요.


아마 다음 windows 버전이 나오고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쯤 게임리뷰를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주식투자 수익률은 변동폭이 좀 있긴 하나 평균적으로 양수이긴 하여요. 물론 그 숫자는 아직 많이 부족해요. 금년에도 4월달에 집중적으로 수익내고 다른 기간 내내 조용했던 계좌상태이기도 하고요. 이건 버블장이 영향을 주긴 하였지만, 좀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버블장에서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 되고 난 다음에 이런 주가 흐름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 그런 흐름이 2종목에서 나오면서 기대 수익률 확 낮추어버린 계산 결과보고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수익률 제대로 나올때까지 게임리뷰는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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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무료 게임에 대해서 2025년에 플레이 해본 게임들을 소개하고 순위도 정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이것은 2025년에 출시된 게임이 아니라 제가 2025년에 플레이 한 게임이며, 출시한 시기에 맞추어서 평점을 준 것이 아니라 2025년 기준으로 평점을 주었다는 것도 알려드려요.


먼저 플레이한 게임들 리스트에요.


● 무료게임(싱글플레이 + 부분유료)


 → 잘만듬(추천)

   미드 - 리치마작(Mahjong Dream) /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리치마작)

   Feast of Fools / SRPG (턴제 전략 RPG)

   Cookard / TCG 전략 (매니지먼트, 경영)

   Star Apprentice: Magic Murder Mystery / 슈팅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Shy Cats Hidden Tracks Paris / 퍼즐 (숨은그림찾기)

   재탄생한 자아 / Rewoven Self / 액션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Metro Manager LA / 시뮬레이션 보드

   Banyu Lintar Angin - Little Storm - / 어드벤처 (사운드/비주얼 노벨)

   Mahjong Realm / 액션 퍼즐 (상하이)

   Ye Guild Clerk! /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Nonogram - Master's Legacy / 퍼즐 (네모네모로직, 노노그램)


 → 개선필요

   더 스파이크 크로스 / 액션 스포츠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배구)

   Soccer Manager 2026 / 스포츠 시뮬레이션 (온라인 축구)

   Super Animal Royale / 액션 (온라인 2D FPS)

   여긴 너무 외로워 / 어드벤처 (사운드/비주얼 노벨)

   Cureocity / RPG 어드벤처

   In Game Adventure: Legend of Monsters / 액션 (2D FPS)

   Vpet / 다마고치

   Confess My Love /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HOLOSAGA: Invasion of the HoloX / 전략 (타워디펜스, 캐릭터 수집형)

   今日は左と上の数字を見てマス目を塗りつぶすアレを無限にやりたい! / 퍼즐 (네모네모로직, 노노그램)

   Fairyside / 액션 RPG


 → 희망도 없는 게임

   Club Soccer Director 2022 / 스포츠 시뮬레이션 (축구)

   Football Club Management 2023 / 스포츠 시뮬레이션 (축구)

   헤븐 번즈 레드 / RPG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작혼: 리치마작 / 보드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리치마작)

   Morimens / TCG RPG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Dungeon Reid: Zero Floor / TCG RPG

   괴수 8호 THE GAME / RPG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화투전 ~ Flower Fight ~ / TCG RPG (온라인 캐릭터 수집형)

   Submerged Mystery: Takodachi / RPG

   Holocure: Save The Fans! / RPG 액션 (캐릭터 수집형)


# 캐릭터 수집형은 가챠 존재 여부에요.


● 유료게임(100% 할인게임포함)


 → 잘만듬(추천)

   Undercroft Warriors / 액션

   Rat Quest / 액션


 → 희망도 없는 게임

   The Deed: Dynasty /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 체험판 게임 + 미리 해보기 게임


 → 나와 안맞음 (이 등급은 게임퀄리티를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올인 어비스 : 속임수를 심판하라 Demo / 보드 RPG (포커)



2025년에 플레이한 게임중에서 좋은 게임 3개를 뽑아보았어요. 그런데 뽑고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온라인 게임보다는 싱글 플레이...장르는 스포츠 시뮬레이션을 가장 좋아하며, 시뮬레이션 게임을 좀 더 선호하는 마음이 살짝 포함된 것 같네요. 시뮬레이션 > 슈팅 > RPG > 레이싱 > 액션(non-PVP) > 퍼즐 > 전략 > 스포츠 > 어드벤처 > 액션(PVP유형+클리커) > TCG > 보드 순으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드벤처 게임부터는 좋아하진 않는 게임장르이기도 하고 TCG부터는 싫어하는 장르에요. 이런 마음이 살짝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려요.


체험판 + 미리해보기 게임은 전체 게임이 아니거나 출시된 게임이 아니므로 이 순위에 포함되지 않아요^^.


3위로 뽑은 게임은...Metro Manager LA / 시뮬레이션 보드 게임이에요^^.




출시일: 2023년 5월 25일

지원언어: 영어 ○ / 한국어 ×

가격: 무료 (캐쉬아이템 ×, 무료 DLC ×, 유료 DLC ×)


3위는 몇가지 게임을 두고 살짝 고민하긴 하였어요. 왠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해서 이 게임에 좀 더 끌린 것 같긴 하네요^^. 게임 소재도 철도 관련 게임이여서 흥미가 더 있고요. 지원언어는 영어와 한국어만 체크하고 가격에서 게임 플레이와 관련없는 음악등의 DLC등은 포함하지 않아요^^.


2위로 뽑은 게임은...Shy Cats Hidden Tracks Paris / 퍼즐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출시일: 2024년 6월 7일

지원언어: 영어 ○ / 한국어 ○

가격: 무료 (캐쉬아이템 ×, 무료 DLC ×, 유료 DLC ×)


이 게임은 매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선택하였어요. 고양이를 찾을 수록 화음이 추가되는 구성은 매우 창의적이었어요. 단, 숨은 그림 찾기에 흥미가 없는 분에게는 이 순위가 조금 이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위로 뽑은 게임은...Ye Guild Clerk! /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이에요.




출시일: 2025년 10월 19일

지원언어: 영어 ○ / 한국어 ×

가격: 무료 (캐쉬아이템 ×, 무료 DLC ×, 유료 DLC ×)


게임을 해보면 시나리오 측면에서 꽤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적당한 소재지만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를 많이 넣은 게임이에요. 하지만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만족했을 정도로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을 많이 넣어서 만든 게임이에요.


오늘은 간단히 2025년에 했던 게임을 결산해 보았어요. 2025년에 했던 게임들을 모두 어제 리뷰했었거든요. 내일부터는 2026년에 평가가 완료된 게임들을 작성하게 될거에요.


이것을 분기나 반년단위로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싱글플레이 게임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 하나 걸리면 리뷰하는데 오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반복플레이가 온라인 게임에서는 더 길기 때문에 게임하나를 리뷰하는 것도 꽤 시간이 오래 걸려서 1년 단위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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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18 19: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Soccer Manager 2026 은 FM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FM 2024는 한번 해보려 해도 그 시간을 감당 못할까 두려워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firefox 2026-01-19 06:34   좋아요 1 | URL
댓글 감사합니다. FM의 기능이나 스포츠 시뮬레이션의 유명한 기능을 많이 카피했는데, 아직 그것을 그 기능의 본질적인 부분보다는 캐쉬 아이템을 팔기 위해서 작동하고 있고, 게임밸런스를 잘 못잡고 있어요. Soccer Manager 2026보다는 앞으로 발전한 미래 버전을 기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온라인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괜찮지만, 아직 싱글플레이 게임을 많이 한 유저들 눈높이에 맞출려면 좀 더 발전해야 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카스피 2026-01-18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게임을 잘 올라서.그런데 스팀 무료게임 놑북으로도 다운가능한가요

firefox 2026-01-19 06:22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스팀 무료 게임도 노트북으로 가능합니다. 모바일게임로는 안되고 Mac OS / Windows / Linux 관련해서 지원하는 OS별로 게임이 나누어져 있는데 노트북에 성능 및 설치한 OS에 따라서 가능한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일부 게임들은 짧게 플레이한 다음에 게임리뷰를 포기한 게임들도 있어요. 이런 게임들이 많아지면 그때그때 소개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게임리뷰를 하루 쉬고 평가안하는 게임이 왜 안하는지 설명하려고요. 이 게임들은 훗날 게임리뷰 하려고 다시 플레이할수도 있어요.



게임을 처음하고 느낌에 따라서 좋은 게임일지도? 혹은 평균이하일지도~! 로 나뉘게 되어요. 구체적인 게임밸런스 평가를 안하기도 하였어요.


● 동방대전쟁 ~ Touhou Big Big Battle


PVP를 기반으로 하는 AOS 게임으로 보이는데 2D 형태이고 서로 일방으로 통하는 길에서 싸우는 조금 다른 방식이에요. 즉 탑, 미드, 바텀 같은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길에서 싸우게 되어요. 몬스터들도 각 캐릭터들이 게임을 하면서 성장시킨 몬스터들이 나와서 같이 싸우는 것 같아요.


게임이 민첩성을 요구하는데, 민첩성이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AOS장르에서 다른 팀원들에게 민폐를 주기 싫어서 잘 안하는 편이에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요. 팀전은 민폐가 될까봐 잘 안하는 편이에요.


게다가 잘하지도 못할 게임의 시스템이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조사하는 것도 조금 귀찮기도 했고요.


게임은 전반적으로 탄막 기반 AOS로 괜찮은 게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PVP를 좋아하고 민첩성이 괜찮은 유저라면요.


● CRUSH CRUSH


미연시 + 클리커인데 클리커에 미연시를 어떻게 조합했는지 알아보려고 게임을 했어요. 좀 내용이 글로서는 15금을 조금 넘어서는데 사진등의 수위는 15금을 넘지 않아요. 스팀에서도 성인용 게임으로 분류하지 않는 게임이에요.


게임시스템은 확인할 만큼은 플레이했어요. 제가 클리커 류를 좋아하지 않으며, 클리커라고 해서 아이템을 잘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이템을 시간에 맞추어서 주는 것 뿐이지요. 게임을 하면서 게임시스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정도로는 플레이해서 이해했는데, 게임리뷰할정도로 플레이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어고,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서 평가하지 않음으로 결정했어요.


● OverField


그래픽도 콘솔 그래픽과 비슷한 점이 제가 선호하는 그래픽 스타일이고, 게임내용도 초반부분이지만 마음에 들었지만, 이 게임을 통해서 3D 게임에 약한 부분이 나왔어요. 게임에서 좀 특이하고 좁은 곳을 많이 다녀야 하는데, 이런 곳에 가면 바로 멀미가 느껴졌어요. 30분 게임하고 바로 멀미때문에 힘들어하다가 1시간 플레이한뒤에 바로 게임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 That One Otter Game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2인 협동 플레이를 해야 해요. 게다가 2명중 한명은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하여요. 1인가구이면서 전용 컨트롤러가 없는 제가 제가 2인 협동 플레이 + 전용 컨트롤러 사용게임을 왜 다운로드 받았을까요^^?


게임의 내용은 귀엽고 재미있게 잘 만든것 같아요.


● WARSAW


이 게임은 매우 잘 만든 게임일 가능성이 있어요. 폴란드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레지스탕스를 게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좀 특이한 점이 있었어요. 우리가 일제시대때 독립군의 저항등을 생각하면 될거에요. 그런 점에서 접점이 있어요.


게임자체는 시뮬 RPG라고 불리는, 장르에 시뮬이라는 단어를 써도, 시뮬레이션과 전혀 접점이 없고 전략 게임과 접점이 있는 RPG 장르인데, 일단 필드를 움직이다가 적에게 발각되면 시뮬 RPG같은 전투가 시작되어요. 시뮬 RPG 장르를 제대로 말하려면 시뮬 RPG가 아니라 전략 RPG가 맞을 거에요. 왜 전략 게임 방식으로 싸우면서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쓰는지 모르겠어요.


이 게임은 초반(튜토리얼)에는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서 진행시켜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실제 스토리에 들어가자 모든 적을 다 죽일 수 없도록 되어 있었어요. 게임밸런스가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캐릭터들이 레벨도 있고 적을 죽여야 경험치를 얻으며, 적을 죽이면 추가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게임은 적정수는 잡아야 하고 적정수는 도망가야 하는데 이런 것을 정확히 알고 게임하려면 꽤 여러번 반복해서 경험을 가져야 해요. 이런 부분이 저랑 안맞는 부분이긴 하여요. 게임자체는 괜찮은 듯 하나 리뷰하려면 꽤 반복해야 하고, 시뮬 RPG를 싫어하는데 해야 한다는 부분도 영향을 주었어요.


● 90 Minute Fever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인데 싱글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요. 이런 게임들은 장기 계획을 만들고 실천하려면 싱글 플레이가 지원되어야 하는데, PVP로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만들면 게임진행이 매우 늦어져서 육성들으로 팀을 키우는 것이 매우 힘들어져요.


피파 온라인 1에서 스포츠 게임에서 어떻게 싱글 플레이와 PVP를 결합해야 하는지가 제시되었고,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도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는 온라인 게임이 나오고 있는 시기여서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서 장기계획을 못짜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평가 안함으로 하였어요.


훈련등을 캐쉬 아이템 팔기 위해서 비정상적으로 바뀌어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 메탈슬러그: 각성


메탈슬러그 게임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어디가 메탈슬러그인데? 라고 느껴졌어요. 메탈 슬러그보다는 평범한 사이드 뷰 액션 게임 느낌 뿐이었어요.


● 운명의 여신: 미소녀 RPG


캐릭터 수집/조합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에서는 수동 전투를 반드시 지원해야 해요. 개발자가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조합과 전투 방식을 발견하는 것이 목적인데 수동 전투가 없으면 경우의 수가 크게 줄어서 개발자가 예상한 플레이 이외에는 할 수 없어요. 즉 좋은 캐릭터 티어별로 나누고, 공격력 순서대로 나열해서 그 순서대로 파티를 정할 수 밖에 없고 딱 그정도 공격력과 방어력 만큼만 성과가 나오기 쉬워요.


'각각은 평범한 캐릭터들인데 조합으로 만들면 훌륭한 캐릭터 대충 조합한 파티보다 더 뛰어난', 같은 일은 자동전투에는 없고 수동전투에서만 나오는 거에요. 자동전투 게임 + 캐릭터 수집/조합 게임은 할 필요가 없어요.


● 토치라이프: 인피니티


게임시스템등 대부분의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오픈 월드 RPG 게임을 하기엔 이젠 너무 이런 게임에 지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할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에요. 몇십년간 주류로 있으면서 너무 많이 한 게임장르이니까요.


● Altitude


사이드뷰 슈팅 게임으로 보이는데, 15년이상 서비스된 온라인 PVP 게임입니다. 조작이 간편하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15년 이상된 게임이 아직도 서비스된다는 것은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고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조작에 서투르고 낮은 레벨이라서 기체와 무기가 매우 허약한데 고인물을 상대로 이길려면...아무래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VP게임에서 아드레날린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저의 문제인데, 이 게임을 하면 고통 받을 것 같아요.


● Blackout Football


축구(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싱글플레이 지원하지 않는 PVP 게임에 선수카드 가챠 게임이라면 이 부분까지 읽고, 혹은 여기까지 완벽하게 같다면 그 게임은 안하시면 되어요. 어차피 리뷰해도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그냥 튜토리얼에서 그만뒀어요. 이 게임은 선수만 가챠가 아니라 훈련등 모두 가챠에요.


● Otherworld Legends


final fight 나 dungen & dragon 같은 유형의 액션게임이에요.


최근에 이런 유형의 게임은 3D로 좀 더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주류인 것 같아요. 몇년전부터 그런 게임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긴 하였어요.


2D로 잘만들면 3D 게임보다 더 좋은 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특정 공격을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공격 속도가 너무 빠른 느낌이에요. 이 정도 민첩성 요구되는 게임은 프로 게이머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같은 느낌의 민첩성을 요구되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아이템, 레벨빨로 게임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냥 일반 RPG 게임과 유사해지는데 이런 장르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건가? 같은 느낌....그래서 하고 싶진 않아진 게임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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