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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게임은 RAVENOUS 게임으로 공포 어드벤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에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기본적인 문법을 잘 따르고 있고, 북미판 공포물. 일단 공포물의 중요 대상이 괴기스럽게 생기고 이상한 행동을 하며, 배경부터 모든 것이 이곳은 위험한 곳이라고 보여지도록 만들어놓은 그런 공포물이에요.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참고로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쓰는 동영상에서 한국 유투버 분의 영상이더라도 그 분과 아무런 친분이 없어요. 저는 게임유투버중에서 한분이 이슈에 빠졌는데 힘내세요~! 라고 응원해주었더니 그 다음 방송에서 바로 저를 공격한 한분빼고는(왜 나를 갑자기 공격하는걸까요? 이슈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다른 유투버. 그 당시 저도 게임영상 올리고 있었기에 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듯) 싫어하는 분도 없고 좋아하는 분도 없어요^^. 단지 스샷을 쓰기 위해서 제작자에게 동의받는 게 귀찮아서 그냥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기 쉬운 동영상을 하나 걸어두는데 게임의 전부를 다 찍은 영상이 아닌 영상을 찾고, 제작자가 만든 영상부터 찾아보는 편이에요. 이 조건에 만족하는 영상이 쇼츠 영상 하나 밖에 없었어요.


아시아형 공포물은 일단 귀여운 애들이 나와서 귀여운 짓을 하면서 이 게임은 힐링물이에요~! 라고 속이다가 갑자기 포악한 행동을 하는 스타일이긴 하여요. 그런 유형의 게임이 제가 아시아 유저다 보니 더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주로 화면에서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거나 갑자기 나타나거나 하는 것에 많이 무서워하는데 배경등이 무서운 서양 공포물은 그리 무서워하지는 않고, 잡기놀이씩 도망만 다니는 스타일은 전혀 공포물로 안느끼는 스타일이에요^^.


이 게임은 갑자기 적이 나타나는 구간이 하나 있지만, 그다지 무서웠다는 아니었어요. 흔한 공포물 클리셰로 이쯤에서 한번 무서운 것을 보여주겠다할때 나타나거든요. 클리셰라서 충분히 예상도 가능했고요. 그 밖에는 배경으로 우리를 무섭게 하려고 하는 게임이에요.


공포물은 그 자체로 언제 놀랄지 모르니까 게임에서 예술적 표션이 있더라도 그걸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저도 공포물은 상당히 호들갑 떨면서 게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대로 평가가하기가 힘든 것이 이런 공포물 게임이기도 한데, 랜덤으로 걸린 번호로 결정되면 일단 리뷰는 해야 하니까요...>_<;;;


기본적으로 공포물은 시야를 좁혀서 더 무섭게 만들려고 하는데, 요즘은 아시아 공포물 게임들이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시야를 더 좁혀 버리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그 정도는 아니에요.


위의 대륙별 특징은 많이 희석되어서 요즘은 아시아에서도 북미 게임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북미 게임에서는 아시아 게임처럼 만드는 경우는 적은 것 같아요.


클릭 앤 포인트 게임에서 대화 선택지가 처음 나오긴 했는데, 이 게임은 대화 선택지는 사용하지 않고, 주로 중요한 게임 스토리를 게임내에 여러곳에 흩여져 있는 종이에 적힌 그림이나 글자로 대신하고, 퍼즐을 풀때 게임스토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풀게 해서 스토리를 이해시켜요.


단지 공포물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런 부분을 크게 신경쓰기 보다는 빨리 엔딩보고 이 게임을 삭제하고 싶어~! 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면서 게임을 했기에 스토리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것 같네요.


이런 부분에서 이 게임은 상당히 공을 들인 것 같인데, 아쉽게 저의 공포느낌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을 뛰어넘을 정도로 스토리가 매력적이지는 못한 것 같아요.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의 기본적인 교과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아이템을 획득하고 퍼즐 처럼 구성된 게임과정을 풀어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런 게임이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공포물 게임이고, 클릭 앤 포인트의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억지스런 퍼즐 게임도 없고, 억지스런 진행도 없어요. 북미 스타일 공포물의 전형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이 진행될수록 무서운 화면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퍼즐이 조금씩 어려워지는등, 레벨 디자인은 잘 구성되어 있어요. 단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을 하면 그 게임만의 특이한 퍼즐 형태가 즐거울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교과서적 게임이라고 느껴졌어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 시나리오는 마지막에 반전...적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서 여자라면 반전이 되는데, 제가 그걸 확인할 만큼 스토리를 잘 확인하고 그걸 즐기지 못했어요. 마지막에 결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정도로 공포물 싫어해서요. 마지막의 적이 여자라면 별하나 추가에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공포물로 평범했어요. 공포물을 싫어하는 것도 평가에 조금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부분 잘 확인하는 것보다는 일단 빨리 게임을 종료하고 싶어~! 라는 그런 느낌으로 했으니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클릭 앤 포인트)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에서 대화 선택지가 없는 것을 빼고는 교과서적인 게임이에요. 혼자 고립된 상황이기 때문에 대화 자체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대화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요. 게임이 단편 게임이기도 하고요. 그 밖의 부분은 클릭 앤 포인트 어드벤처 게임의 일반적인 교과서를 그대로 따라갔다고 볼 수 있어요. 단지 세이브 기능이 없어서 중간에 그만뒀다가 처음부터 다시 한번 더 하긴 하였네요.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무서운 느낌 가라앉힐려고 잠시 게임을 종료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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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A Game Dev! - ExpansionI Wanna Be A Game Dev!의 확장팩으로서 DLC로 구할 수 있으며 이 확장팩은 무료에요. I Wanna Be A Game Dev!가 고등학교에서 게임부를 만들어 게임제작을 하는 일상물을 다룬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장르라면 I Wanna Be A Game Dev! - Expansion은 시뮬레이션 요소를 싹다 제거해버리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장르를 바꾸면서 SF물임을 보여주어요. 그리고 이때 I Wanna Be A Game Dev!에서 논리적으로 안맞는 부분. 중요한 이야기인것 같은 아무 말 없이 넘어가는 시나리오상 떡밥 내용을 다루는데, 여기에서 추리물로 바뀌어요. 게임퀄리티로 평가했을 때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이 게임은 스팀 완전 공략 게임이기도 하여요.



이 게임은 추리물의 시스템으로서는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런 게임에서 유명한 게임은 캡콤의 역전재판시리즈여서 "이의있소"가 생각나실듯 하지만, 이런 게임들 역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장르처럼 특정 게임 시스템이 주도적으로 인정받아서 그런 유형의 게임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는 다른 장르보다 더 자주 이루어지는 장르이고, 이 게임도 새로운 시도가 있었어요.


이 게임은 증거를 수집하는 것에서 본편 스토리에서 수상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조사해가는 것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되어요. 물론 일상으로서의 확장판의 메인스토리도 있지만, 호감도나 게임개발 능력치 상승 같은 부분은 모두 사라지고 게임에서 작동하는 부분도 없어요. 그러므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서브장르인 시뮬레이션 부분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이 확장판 플레이에요.


게임내 여러 플레이어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 사건과 중요한 부분이 나타나면 Leads에 등록되고 이것을 바탕으로 사건과 직접적 부분의 증거를 찾아내면 Clues에 등록되어요. 이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이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서 Clues를 제시하면서 범인임을 인정하게 만들면 되어요. 이런 시스템은 잘 되어 있는데, 1회차에서 모든 캐릭터 시나리오를 못열게 되므로 확장판을 바로 시작하면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비록 확장판의 내용은 모두 메인스토리와만 관련이 있지만 심리적인 면에서 우리가 모르고 넘어온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 Clues를 모두 못구했을때도 범인을 지목해야 하는데, 이때 여러명이 가능성 있게 만든 것과 사건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만든 부분은 추리 게임으로 괜찮은 부분이에요. 단지 뒤에 말할 하나의 단점이 추가로 있는데 그건 다음 부분을 말하고 언급할께요.


SF물들은 미래의 사건에 대해서 긍정적이면 재미가 없는 것이 분명하겠지요^^. 그래서 SF물인 관계로 미래에 어떤 큰 나쁜 사건이 나오고 그것에서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나쁘게 사용되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정도를 말하는 것이에요. 여기에서 조금 공포물 다운 플롯을 사용하긴 하여요. 공포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안맞을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SF물임으로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 상식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요. 이것은 판타지 혹은 SF물과 추리물이 결합하면 결국 우리가 추리하는 것에서 한계가 존재하는 부분이 생겨요. 그건 판타지물과 SF물에서는 개발자가 세계관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우리가 미리 예측하기 어려워서 우리가 추리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최근에 잠깐 일본 문화 작품들의 플롯 구성이 매우 독특해서 잠깐 에니메이션을 본적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플롯 구성을 이해하고 항상 같아서 이제 다음 장면에 예상될 정도까지 되니까 일본 에니메이션에 흥미를 잃었어요. 그때 봤던 Gosick이라는 작품이 판타지 세계의 추리물이었어요. 근데 그때 범행 현장을 잡기 위해서 어두울때 빛나는 마법가루를 창문에 발라서 범행현장을 찾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걸 우리가 어떻게 추리해요?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판타지나 SF물에서 추리가 결합해버리면 상당히 상성이 안좋은 것 같아요.


이 게임에서 추리를 해야 하는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보통 넘을 거에요. 우리가 본판에서 플레이했던 공간이 일상의 논리적 부분과 맞지 않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것이 미래이고 이곳이 가상현실이고,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유저가 더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것을 알더라도 이런 세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좀 어려울수도 있어요.


이런 면에서 이 게임은 또한 인공지능의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게임이 되기도 한 점은 있어요. 인공지능이 개발자들이 원하는 세계는 실제로는 악몽일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제가 인공지능 개발자들 중에서 행동주의자들의 경우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중에 하나를 보여주긴 하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추리물로 게임시스템은 괜찮아요. 추리물 역시 특별한 고정된 유명한 게임시스템이 없는 편인데 역전재판 시리즈 같은 게임이 자주 나오지만 다양한 시스템이 경쟁관계이기도 하여요. 이런 게임시스템도 추리물로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즉,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Leads와 Clues를 모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추리해서 범인을 추리하고 범인과 추리쇼(추리소설/영화 등에서 최종적으로 모두 모여서 탐정이 범인을 지목하고 왜 범인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의미)에서 Clues를 제시하면서 범인이 부인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이런 부분도 역전재판처럼 추리물의 구조를 잘 갖춘 좋은 시스템인것 같아요.


추리물로는 괜찮은 구성이지만, SF에서 추리물. 물론 판타지 세계관에서 추리물도 같지만, 이 부분에서는 약간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정도인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어드벤처 게임으로 추리물로서 꽤 괜찮은 게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용. 단지 이런 게임들에서 유명한 게임이 역전재판 뿐이여서 이 게임시스템이 이 게임이 첫번째인지? 아닌지? 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과거와 달리 워낙 게임이 많이 나오는 시기이니까요.


레벨 디자인 - ★★★


원판에서 한번에 모든 시나리오를 열 수 없으므로 다른 특정 캐릭터의 성격등을 파악못하고 넘어왔을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원판을 완벽히 이해하기 전에는 조금 혼란스러울수 있으며 SF물로 추리물이라서 현실의 사고의 틀에 갖히면 답을 찾기가 어려운 편이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레벨 디자인은 살짝 안좋았다고 볼 수 있어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요소가 완전히 빠진 어드벤처 게임이여서 수학능력과는 큰 관련이 없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시스템은 좋았지만 SF물 혹은 판타지물에서 추리물은 한계가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무료 게임 수준에서는 좋은 혹은 아주 좋은 수준이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추리물 게임으로 확장판이 진행되는데, 이 부분에서 추리물로서 괜찮은 게임시스템을 시도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장르 이해도가 높다고 볼 수 있겠지요. 물론 약간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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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가끔 극과 극으로 다른 요소를 가진 장르가 있어요. 퍼즐과 보드 게임은 비슷한 듯 보여도 극과 극으로 다른 장르중 하나에요. 논리적으로 답을 찾는 퍼즐 게임과 주사위 운으로 결정되는 보드 게임은 극과 극으로 다르죠.


그런데 어드벤처 게임은 개발자가 정해놓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는 장르이고 시뮬레이션 게임은 각종 파라메터들로 게임이 진행되며 개발자가 시나리오를 안만드는 경우가 많은 장르에요. 게임에서 진행되는 과정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굳이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만들려고 하면 멀티엔딩에 머리가 터질 정도로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될 거에요^^. 그래서 이 두 장르도 극과 극으로 달라요. 그런데 어드벤처 장르처럼 시나리오는 정해져 있는데 그 과정을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진행해야 시나리오 열리는 게임이 있어요. 이 게임, I Wanna Be A Game Dev!도 그런 게임이고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개선필요가 걸린 것은 게임중 능력치를 올리는 과정중 하나로 미니 게임이 있는데, 미니 게임에서 답없음 문제가 출제되었어요. 답없음 게임이 출제되면 능력치를 올릴 수 없어요. 이 버그가 고쳐지면 잘만듬으로 평가할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게임은 메인시나리오로 게임을 제작하는 시나리오가 있고 캐릭터별로 추가 시나리오가 있어요. 캐릭터별 시나리오는 그 캐릭터와 호감도가 시나리오가 열리는 기준을 넘어야 볼 수 있고, 메인시나리오는 게임제작 능력치의 기준을 넘겨야 볼 수 있어요. 게임을 진행해면서 자신이 어떤 순서로 시나리오를 볼 것인지 정도를 정할 수 있는 게임이 호감도가 있는 유형의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의 특징이고 이 게임도 이 문법을 지키고 있어요.


그러나 미리 말해두겠지만,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은 인기가 없어요.(Ye Guild Clerk같은 경우는 예외에요. 장르는 같지만 게임플레이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요. 어드벤처 게임에서 시뮬레이션 요소를 억지로 넣은 게임에 속하는데, Ye Guild Clerk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어드벤처 요소를 심하게 넣은 게임이에요.) 근데 이 장르 시작이 19금 성인용 선정적 게임에서 시작된 거에요. 대표적으로 동급생같은 게임이지요. 그래서 이런 게임의 경우 선정적 내용을 모두 삭제한 게임. 그당시에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게임으로 졸업이 있는데, 사람들은 동급생이라는 게임은 알아도 졸업이라는 게임은 모를거에요. 게다가 그당시 유사한 게임들로 12금 정도로 좀 나왔는데 졸업이 그나마 이름이라도 알렸고 다른 게임들은 처참한 성적을 냈어요.


I Wanna Be A Game Dev의 경우에도 일상물이고 키스정도 나오는 12금 정도의 내용이며 서로간에 꽁냥거리는 부분이 나와요. 그러나 이렇게 선정적 내용이 안나오면 잘만들어도 인기가 거의 없어요. 이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매우 적고 여러분이 이 게임을 선택할때도 여러분들이 자극적인 내용(프린세스 메이커도 한국에 12금으로 수입되었지만 원판은 바캉스때 옷 하나도 안입고 있어요. 한국 수입 버전은 옷을 다 덧칠해서 입힌 거에요. 그당시 게임등급이 19금 나오면 판매불가였어요.)이 없어도 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 분들은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은, 선정적인 요소로 게임을 했지만 본질적인 이 장르 게임을 안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 게임에 흥미가 안생길거에요. 잘만듬 게임은 아니지만 훗날 버그가 개선되더라도요. 대부분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보다도 인기 없어요. 게임을 만드는 과정은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이 더 어렵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있어서 어드벤처 게임들 중에서는 포인트 앤 클릭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하위 장르에요.




어드벤처 게임은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가 좀 중요한 장르이긴 하여요.


이 게임의 게임 시나리오는 논리적으로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이런 부분은 확장판에서 해소하고 있으므로 확장판까지 하면 모든 시나리오가 연결되어서 이해가 되는 구조에요. 확장판 DLC도 무료이며, 확장판 평가는 다음에 할 거에요.


게임은 고등학교 게임개발부가 만들어지고 여기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진행하면서 게임도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주인공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면서 여러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높여서 시나리오도 열어야 해요.


이 부분에서 이 게임은 일본 에니메이션 플롯을 이용하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개성이 지나치게 강한 일본 작품들의 특성도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요. 때론 이런 캐릭터들이 주제와 관련없이 불필요한데 있다는 점 때문에, 주변에서 그런 캐릭터는 거의 만나볼 수 없음에도 게임내에서는 지나치게 많이 등장하는 장면이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일본 작품들의 특징인데, 이 게임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게임같지만 이런 특징은 그대로 사용하였어요.


에니메이션 플롯을 지나치게 사용하면서 일본 에니메이션에서 자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신들이 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잇으며, 바다에 방문하는 신도 있지만, 이 부분은 그래픽적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차라리 안넣었다면 하는 부분도 있네요. 굳이 수영복을 입은 장면을 넣어야 할 이유도 없었고요.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의 의상등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노출보다는 때론 우아한 옷들이 더 캐릭터를 살릴 수 있기도 하고요.


게임에서는 버그가 있어서 때론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메인스토리는 주인공의 능력치에 따라서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는데, 버그가 주인공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경우에나왔거든요. 그러나 어쩌다 나오는 버그 정도로 빈도가 높지는 않아요. 세이브-로드로 버그를 회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드벤처 게임이 영화, 소설, 에니메이션 등과 경쟁관계에 있는 게임이고 이 게임은 에니메이션과 경쟁하기 위해서 등장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요.


확장판은 공포물로 진행되는데, 본판은 공포물과는 관련없이 그냥 일상물 정도로 진행되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어드벤처 게임에서 캐릭터의 이름이 혼동될때가 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가 등장할때마다 이름도 옆에 같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게임에서 대화가 진행될때 이름을 혼동할 확률은 매우 적은 편이에요. 그런 창의성은 있지만, 이 장르의 기본적인 문법에서 크게 발전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각 단계를 진행할때 능력치를 얻는 것에서 비교적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시나리오상으로 능력치를 얻지 못하는 기간이 존재하는데, 이를 감안해서 어떤 능력치를 언제 어떻게 얻을지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단지 일부 능력치를 올리는 이벤트에 버그를 발견하였어요. 이것은 수정되어야 될 것 같네요.


이런 게임에서 1회차 플레이에 모든 캐릭터의 시나리오를 열수 없게 만들어요. 이부분은 이 게임에서도 같이 적용되어 있어서, 2회차 플레이로 모든 캐릭터의 시나리오를 볼 수 있어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수학이 쓰이는 경우가 적은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들어와서 각종 능력치를 게임의 진행에 맞게 적절히 올려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문제는 없었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


게임내 버그가 존재하고 있었어요. 빈도는 높지 않게 일어나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며 다양한 일들을 주인공이 처리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일본 에니메이션 플롯과 비슷하여요. 단지 확장판 전에는 논리적으로 안맞고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안말해주는 흔히 말하는 떡밥회수를 안한것 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하지만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무료 게임 수준에서는 좋은 혹은 아주 좋은 수준이에요. 단지 해변 이벤트에서 수영복은 왜 수영복 입혔어요? 라는 말이 생각날 거에요. 이때는 너무 대충 만들었네 이런 느낌일 거에요. 수영복 신 같은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너무 대충 만들었다고 느껴져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차라리 이 부분. 해변에서 이야기는 없어도 상관없는데, 차라리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브리트니와 이벤트는 해변신이 아닌 다른 것으로 넣어야 이야기가 완성되겠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장르 게임은 많이 만들어지지 않고 희귀한 편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시도가 게임마다 시도되어서, Ye Guild Clerk처럼 특이한 게임도 나오긴 하지만, 이 게임은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을 그대로 사용한 게임이에요. 특히 19금 게임들. 동급생류 프린세스메이커류 게임으로 이미 알려진 방법으로 그대로 만드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게임도 기존의 동급생류의 게임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 유형이에요. 이 부분에서 문제는 없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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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인 전파야음몽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여 스팀 완전 공략 게임이기도 하여요.


게임은 선택지를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게임인데, 관련된 영상으로도 소개해보려 했는데 모든 영상이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만든 영상이여서, 그 영상을 보면 게임을 한것과 다름없어서 오늘은 영상은 생략할께요. 게임시스템만 살짝 소개해주는 영상이 없었어요. 이 영상들 중에 저의 게임해석과 다른 해석을 한 분도 계시는데 그건 저나 그 사람 둘중에 모두 잘못된 부분이 없어요^^. 예술이라는 것이 스스로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에 있으니까요^^.


최근에 어드벤처 게임들은 게임내에서 특정 행동을 하는 것에 더해서 게임 밖에서 게임 디렉토리로 가서 특정 파일을 찾고 그곳에서 특정 행동을 해야 하는 게임까지 나오고 있어요. 이건 선넘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여요. 자신의 캐릭터에게 몰입하는 것이 보통 어드벤처 게임인데, 몰입을 방해하고 있으니까요. 보통 그런 게임에서는 게임내 주인공을 만들지 않고 당신으로 플레이시키더라도 게임 밖에서 뭔가 해야하는 것은 좀 선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시키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게임을 한번 강제종료하긴 하지만 게임 밖에서 뭔가 해야할일은 없어요. 선을 좀 지킨 것 같긴 하네요. 혹시 뭔가 해야 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렇게 강제종료시킨것도 게임의 주제에서 어긋나진 않아요.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지만, 분기 없음, 단일 엔딩이에요. 엔딩 이후에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강제종료 1회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부분이 없지만 게임시나리오는 매우 좋은 게임이에요.


단지, 여기에서 여러분이 최근에 떠나보낸 사람이 있다면 그 상처를 완전히 치유한 다음에 플레이하길 바라네요. 그때 기억이 분명히 살아날거에요. 그 부분을 잘 살린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에서 이런 부분에서 병이 너무 심해졌을때 일어나는 특정한 일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게임에서 표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좋은 기억들을 모두 만들어 놓아서...물런 병이 너무 심해졌을때 일어나는 일도 게임에서 표현했더라도 주제가 무너지거나 하진 않았겠지만요.


이 게임에서 게임을 반복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게임내 여주 캐릭터의 진실에 대해서도 게임시나리오 등장하여요. 이 캐릭터의 진실을 알고 나서라도 이 게임을 삭제하거나 특정 장면에서 진행하는 부분에서 이런 상처를 완벽히 치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게임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충분히 인지하시고 게임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완전 공략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미션을 완료하려면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 마저도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게임 시나리오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사운드 비주얼 노벨의 일반적인 시스템을 사용했어요. 분기 없음/단일 엔딩은 조금 단순한 구성이긴 하여요. 이건 게임시스템적으로 그렇다는 거에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에서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결말로 이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게임을 강제 종료 1회 시키는데 이때 다시 한번 접속해야 엔딩을 볼 수 있어요. 최근 이와 같은 어드벤처 게임의 트렌드가 게임밖에서 텍스트 파일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은 선넘어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어요.


수학능력 - ★★


게임을 1회 강제 종료 되는 과정이 좋지 못했어요. 주인공이 플레이어 자신이고 게임내 여주가 게임을 종료하고 떠나달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게임 종료하기 버튼이 없어요. 나가고 싶어도 템프러리 파일이 생성될 수도 있는 강제종료밖에 없어서 그냥 계속 클릭하면 여주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강제종료 되어요. 이과정에서 클릭을 매우 많이 하여야 해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ctrl키가 대화 스킵이긴 하여요. 아무도 처음 나온 게임엔진이 이렇게 만들어져서 그런것 같은데, ctrl키를 누르기 힘든 것은 안나가고 클릭하고 있으면 나가달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여러문장으로 가끔 말하거든요. 이렇게 다른 대사에서 중요한 대사가 나올까봐 ctrl키를 못 눌렀어요.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클릭으로 수학능력은 1점 줄였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며, 특별히 탐욕과 관련된 부분은 없어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짧지만 매우 기억에 남는 시나리오에요. 이런 부분에 아픈 상처가 다 치유되지 않은 분들은 이 게임을 할 때 휴유증이 생길수도 있을 정도로 게임시나리오는 잘 썼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최신 게임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그래픽이에요. 무료 게임에서는 매우 좋은 정도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이 부분은 게임플레이에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때만 평가하여요.


어드벤처 게임(사운드/비주얼 노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분기와 멀티 엔딩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일반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도 좋은 시나리오로 유저들에게 개발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고 생각되네요. 잘 만든 사운드/비주얼 노벨이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일부 유저들에게는 분기없는 단일 엔딩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불만족할만한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게임시나리오 측면에서 즐거움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주 목적이고 이런 부분에서는 뛰어난 게임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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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ed: Dynasty는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게임으로서 소재를 특이하게 범죄자가 완전범죄를 목표로 하는 어드벤처게임입니다. 저의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이에요.



만약 어떤 게임인지 말로 설명된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어드벤처 게임의 경우, 개발자가 정한 시나리오를 빠져 나갈 수 없는데 대화선택지나 게임내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오브젝트를 활용해서 약간의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요. 이 두가지가 모두 있으면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이에요. 물론 처음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이 나왔을때는 명령어도 클릭해서 사용해서 사용하면서 기존의 커맨드 입력 방식에서 바뀌면서 그 방식을 포인트 앤 클릭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해서 이렇게 이름이 붙었지만요. 그러나 이제 포인트 앤 클릭 방식에서 명령어를 클릭하는 것은 보통 사용하지 않아요. 대화선택지만 존재하면 사운드/비주얼 노벨(어드벤처 게임)이고요.


범죄 관련 예술 작품에서는 탐정(경찰 및 조사쪽 직업 모두 포함)과 범죄자는 양쪽으로 다 유명한데 셜록 홈즈와 루팡 시리즈처럼요. 저는 포와르 쪽이지만요^^.


그런데 게임에서 완전 범죄를 하는 게임은 탐정을 주인공을 하는 게임들보다 보통 난이도가 더 높아요. 일단 완전범죄를 옹호하면 안되니까 더 어렵게 하고 결말도 허무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완전범죄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일단 INTP이 스몰토크게 약하고(어드벤처 게임 대부분이 스몰토그에서 분기가 나오므로 어드벤처 게임도 약해요) 심문받는 것도 매우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일단 관심없는 일에 전혀 신경안쓰는 INTP인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쓴 공략을 보기로 했어요.


이 게임은 사건 전에 어떻게 사건을 진행할지 결정해야 하고, 많은 사전 지식을 가져야 하고(본인의 사회적 배경등도 대화에서 확인해야 하여요. 이 점이 다회차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요) 범죄를 진행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알리바이를 성립시키고 다른 npc를 범죄자로 만들어야 하여요. 이 부분을 모두 완성하여야 하므로 탐정으로 하는 게임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에요.


관심이 없는 소재이므로 다른 사람의 공략을 보고 플레이하기로 했고, 그 공략의 리플에는 다른 유저가 그 공략을 보고 게임을 완료했다고 감사의 리플이 달려있음에도 게임은 진행되지 않고 실패했어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사람들마다 다른 난이도. 2. 패치 3. 버그 4. 운빨 게임(시도때마다 일정 확률로 성공)...이 4가지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이 모두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렇기에 이 게임은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평가 하였어요.


참고로 예전 미드에서 나온 대사이긴 한데, 그 미드에서 친구가 살인사건을 계획하자 그걸 만류하는 동료가 살인을 일어나면 90가지 이상의 조사가 이루어지는데 일반인들은 10가지만 생각할 수 있어도 천재라고 하면서 만류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당시에는 과학 수사등의 미드가 나오기 전이었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도 90가지나 생각할수는 없었어요. 그냥 지문같은 것을 생각했지요. DNA조사도 그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알려졌어요. 그러므로 완전범죄는 생각하기 어려울 거에요. 범죄에 관심도 없지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에서 범죄자를 주인공으로 범죄를 하게 만드는 게임은 좀 있는 편이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이 평범한 일상을 만드는 게임이라면 어드벤처 게임은 상상하지 못했던 사건을 일으켜서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유형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좀 더 극단적인 상황의 게임을 만들어요. 일단 게임에서 범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하기는 하고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게임에 호불호는 많이 나눠질 것 같아요.


레벨 디자인 - ★★


만약 다른 사람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해서 성공하였다면 레벨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지만 어렵다고 할 거에요. 하지만 다른 성공한 사람과 똑같이 하고 실패했다면 뭔가 이쪽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어쨌든 위의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하여 조사관이 잘못된 결과를 만들게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수학능력 - ★★


게임을 성공하기 위해서 앞서 성공한 사람이 말한 최종 알리바이를 위해서 행동해야 할 시간으로 6초가 주어졌는데, 게임내에서 6초내에 할 수 없는 시간이에요. 왜 이렇게 해서 실패시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시나리오에서 범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 것은 좋았지만, 주인공의 사회적 배경 등도 게임안에서 대화를 통해서 알아야 하는데 1회 플레이때 이것을 몰라서 수사관에게 수사를 받을 때 완전히 꼬여 버렸어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게임시작전에 제시되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이 점 때문에 바로 공략을 본 점도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유료 어드벤처 게임으로서는 그래픽은 좀 나쁜 편이에요. 이 장르, 어드벤처 장르는 다른 게임과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라, 소설, 드라마, 영화등과 경쟁하기 때문에 유료 게임으로서는 그쪽 퀄리티와 비슷해야 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모든 부분에서 더 뛰어나야 주목받을 수 있어요. 물론 그런 경우에는 저예산 영화와 경쟁하게 되겠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포인트 앤 클릭)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보통 유료 게임에서는 유저들이 빨리 엔딩을 보고 다른 게임을 구매하게 만들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볼륨이 작을 때 문제가 되지요. 한때 1시간도 안되어 엔딩보는 볼륨이 너무 작은 종잇장 볼륨 게임이 2000년대 초에 범람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그러나 역시 빨리 엔딩을 보게 하려고 지나친 반복 플레이를 피하게 되고 공략도 어느정도 환영하는 쪽인데, 공략을 보고 실패한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스팀에서는 2시간 이내 플레이시간에서는 100% 환불이 되긴 하지만, 공략을 보고 해도 2시간 이내 공략은 힘든 볼륨임에도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보통 운빨 게임이나 유저가 게임이 잘되는 것을 막는 것은 캐쉬 아이템 판매밖에 생각안하고 3류 부분유료 게임에서나 일어나는 일인데, 왜 이랬을까요? 이 부분은 이 장르를 잘 이해했다고 보긴 어려워요.


저의 감정가


감정가의 경우 추천 게임인 잘만듬에서만 제시하여요. 잘만듬 이외의 평가는 유료 게임으로 기준 충족이 안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유료 게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타겟 유저는 존재하지 않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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