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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
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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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1억 만들기는 재테크 책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은 없는 평범한 부분만 보이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되어서 1억을 모았을 뿐, 월급으로만 1억 모은것도 아니었으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방법을 다수 소개하고 있으며, AI의 단점은 언급하지 못했으며 또한 재테크 방법 설명에 문제가 있는 곳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쓸데없이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개인정보보호가치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하며 일반적인 부분에서 작성되었지만 잘못된 설명도 보이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4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은 제 생각입니다.


● 일반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며 처방적 방식을 주로 소개합니다.


논리적으로 연역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특정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방식으로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별 보험 가입 방법등을 소개하는 것등인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논리적이지 않고 저자의 가치관에 의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설득력이 조금 약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냥 자신이 성공했으니 따라하는 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용관리, 연말결산은 조금 다른 책에 비해서 자세하나 신용관리의 기본적인 방식을 소개하기 보다는 이렇게 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씩이며, 가계부및 절약, 절세계좌,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방식은 일반 재테크 책 정도인데, 부동산 투자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투자방식이에요. 주식투자는 ETF를 통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고요. 역시나 연역적인 방법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신들도 그냥 따라하세요 정도여서 조금 아쉬워요.


●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여요.


AI의 문제점은 많아요. 그럼에도 단점은 언급하지 못한 채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고 있어요. 과거 다른 재테크 책에서 메타버스가 매우 상승할때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 라는 책을 메타버스 폭락한 이후에(메타버스가 갈때도 성공하지 못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요)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언젠가 AI가 폭락한 이후에 읽혀진다면 거의 비슷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AI에 30%정도 투자했어요~! 라서 느낌은 조금 다를까요^^? 그러나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저는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AI에 대해서 책에 낙관주의만 펼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단점도 같이 제시합니다.


챗 GPT → 챗 GPT에 같은 의미에 질문만 조금 바꾸어 보세요. 그럼 답이 완전히 달라져요. 심지어 그들이 답을 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수집해서 짜깁기하면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바꾸어서 수입내겠다는 것인데 심지어 그것도 잘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심지어 프로그래밍 시키면 질문에 따라서 같은 로 데이터에서 상승률같이 엑셀로 간단히 되는 것마저도 답이 다르게 나오는 코딩이 나오는데 이걸로 책의 초안을 잡거나 투자시 참조하라는 것은 실패하겠다는 것과 같아요. 챗GPT로 주식투자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계속 낼 수 있다면 이 방식은 공개하지 않아요. 공개되었다는 것에서 이미 그 능력이 미천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챗 GPT를 사용한다면요. 그 회사가 사용하지 않고 공개된 것은 그 방식으로 수입을 못내기 때문에 공개된거에요. 챗GPT에 나오는 것도 특정 분야에서 답 만큼(답이 오답이 아닐때만)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에서 아직 평균 수준에도 도달못했다고 생각해야 되고 그 분야에서 수입낼만큼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며 오답이 많으므로 팩트체크도 다해야 하여요.


로봇 → 로봇은 가능성이 있는데 AI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만 가능성이 있어요. AI를 사용하는 로봇은 가능성도 없어요. 휴머노이드등은 이미 사망사고도 냈고 제대로 될리가 없어요. 하힌드리의 법칙이 있어요. 1:29:100이에요 사망사고같이 중대한 사고 1이 나기 전에 29번의 작은사고와 100번의 사고징후가 나타난다고 해요. 즉 휴머노이드가 1번 사망사고가 난다는 것은 다른 사고가 129번정도 나온다는 거에요. 사망사고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답자판기 AI가 다른 사고도 많이 냈다는 것이지요. 사망사고처럼 임팩트가 큰 것만 알려지지만요.


자율주행 → 역주행, 난폭운전을 했다는 뉴스도 많고 사망사고도 냈어요. 역주행, 난폭운전이 하힌드리의 법칙에 29에 포함되겠지요. 그리고 사망사고가 1에 포함되는 거에요.


데이터 센터 →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그리고 우리의 무형자산이 저장되는 곳이라고 볼수 있어요. 이 책에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가져간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비판을 안했어요. 그냥 AI 기능을 소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이 책에서 슬쩍 말했는데 무엇이 수집되었는지 뭐가 수집되었는지 알수도 없으며 삭제할수도 없는 구조에요. 문제가 많아요. 특히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많이 잡아서 그 지역에 SMR(소형 원자로)가 도입될 수 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다른 분야도 더 소개했지만, AI와 접점이 거의 없음에도 AI로 소개하거나, 오답자판기로 답이 되는 것들은 생략할께요.


● 개인정보보호 개념이 부족해요.


재테크 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하지 않는 방식을 많이 소개하여요. 이 정보가 수집되어서 오답자판기 AI를 통해서 당신을 판단하고, 맞지도 않는 결과로 입시, 입사, 진급에 판단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재테크를 하면서도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이데이터 → 개인정보를 유출하더라도 많은 기업에 분야별로 나누어 두면 각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알수 없어서 어느정도 보호가 되는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악법이에요.


가입시 7만원 지급같은 이벤트 → 이벤트 뒤에 개인정보 수집및 판매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되어요.


앱테크 →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판매한뒤 그중 일부분만 다시 되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퀴즈, 설문조사등은 조심하시고 우리의 개인정보, 이동경로나 가계부 등은 절대로 온라인에 공개하지 마세요.


기출 문제집 → 이건 학교 중간고사/기말고사 기출 문제집을 만들면 불법이기 때문에 입사 기출 문제집도 불법으로 보이긴 하네요.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요.


클라우드 백업 → 이건 그냥 개인정보를 기업에 넘기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연결되면 모두 의심하세요. 컴퓨터에 중요한 정보를 두는 것도 인터넷 선을 다 뽑은 컴퓨터에서 하시고요. 저는 오래된 컴퓨터를 인터넷 선을 뽑아두고 그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어요.


● 좋은 내용도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이 미흡했기 때문에 ★3개를 주려다가 4개가 된것은 비록 자신의 방법이지만, 평범한 재테크 책 정도는 되었고, 일부 좋은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15만원으로 ETF 1~2개를 사는 것" 같이 시작은 매우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주식에 연습은 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경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를 보는 것으로 경험을 얻게 되므로 돈이 적게 하든 많게 하든 경험은 똑같이 합니다. 그러므로 소액으로 1~5년 정도 연습하세요. 저는 1년간 20만원+20만원(중간에 수익률이 잘나와서 20만원 추가로 넣어봤어요. 100만원이 연습자금이었고 수익률에 따라서 조금씩 더 넣을려고 했었어요) 연습했는데, 초기에는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 잘못된 내용도 많아요.


"부자되는 공식   시드머니 × 이율 × 시간" 공식은 내용과 안맞아요. 단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그리고 위의 내용과 같아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등비수열 일반항 공식과 같아요. ar^(n-1)과 같은 거에요. 원리도 같고요.


이 책은 이 공식을 복리투자를 말하면서 썼어요. 내용상 a(1+r)^t로 사용해야 하여요. 아니면 단리 투자를 말해야 하고요. 이것은 원금, 수익률, 시간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요한지가 수식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복리는 원금보다 수익률과 시간이 더 중요하고 단리는 모두 같은 비율로 중요해요. 수식을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을 실수할수는 없어요. 특히 분산투자를 강조하면서 ETF매수를 추천하는데 분산투자와 포뮬러 플랜(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포뮬러 플랜에서 왔어요)는 수학없이 못하는 투자방식인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이 틀렸다는 것은 문제에요. 이 분야에서 수학을 이해못하고 그냥 따라하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르고 종목추천만 듣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와 같아요. 가장 큰 잘못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일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데, 그냥 저자가 했던 방식을 같이 것을 하라는 정도에요. 그러면서도 특수한 내용을 보기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게다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와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재테크 책 전반적인 문제인데, 여기에 신기술 낙관주의까지 더해진 것은 단점이에요. 특히 재테크 책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주식투자는 그냥 이슈에 따라서 책이 나온 시기에 이슈가 되는 종목들을 사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또한, 일부 내용은 잘못된 부분을 담고 있어서 미흡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어요. 다른 책에 비해서 장점이 없네요. 특히 제목과 달리 1억도 자신이 살던 아파트가 재개발로 선정되어 운좋게 벌게 된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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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
김도윤 지음 / 부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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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는 재테크 책으로서 재테크 책이 일반적으로 있는 마인드/절약/절세/투자방법/부채관리등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책이었어요. 절약에 대해서는 다른 책과 다른 좀 특별한 관리방법을 소개한 것에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재테크 책의 한계로 인해서 너무 넓은 범위에서 서술되므로 자세한 부분은 아무래도 절약/절세/부채관리 정도에서 다른 투자서적에 비해서 우세한 부분이 있고 마인드/투자방법은 다른 재테크 서적들처럼 약간은 부족한데 이 분야는 이 소재만으로도 한권의 책으로 출판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의 이책에 평가는 다른 재테크 책에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절약법이 소개된 책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사용했으며,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서술이 특징이에요.


"그것을 얻기까지 그 시간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포인트를 탐구해 봐야 한다. 내 방법을 찾아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같이 심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약간의 문과스타일의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보통 서양저자의 경우 이과식으로 철저한 계산을 통해서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면 국내 저자들은 문과쪽의 접근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여요.


● 저자만의 새로운 절약 방법이나 재테크 이론을 소개합니다.


"지출 후에는 항목 구분이 아니라, 잘 샀는지, 후회하는지 등의 감정적인 부분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다" 같이 새로운 절약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가계부를 써도 절약이 잘되지 않았고 지속적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출후에 그 지출이 잘못된 것인지 잘된것인지 검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고 하여요. 이와 같은 방식은 상당히 흥미로운 방식인 것 같네요. 쓸모없는 지출을 스스로 확인하고 제거하여 절약하는 방식은 유용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 - 할 수 있는 것 = 해야 하는 것" 같은 수식도 흥미로웠어요. 수식으로 만약 정의할수 있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수학법칙도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 + 할 수 있는 것'이 되지요. 그리고 '할 수 있는 것 =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이 되어요. 논리적인 모순은 없었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 각 요소별로 더 세부적인 수식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개념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책 전부가 저자만의 방식은 아니며 풍차 돌리기 같은 방식을 약간 변형한 방식등의 기존의 방식과 별 차이 없는 방식도 소개하여요. 책의 일부만 저자만의 방식이에요. 하지만 이 정도만 달라도 이런 책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지요.


● 주로 처방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었고, 각 챕터별로 구성이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도 있었어요.


저자는 개개인이 서로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절약과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했고 이에 대해서 처방적 방식으로 많이 서술하였어요.


그리고 부채나 노후대비에 대해서는 제도나 금융상품을 구체적으로 많이 소개했고, 특히 보험상품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아쉽지만 투자부분은 재테크 책으로도 살짝 부족했다고 보여지네요. 재테크 책에 자주 소개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있지만요.


● 개인정보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있었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었어요.


재테크 책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보호를 하지 않으면서 돈만 벌면 된다는 책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을 단점으로 많이 제시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투자 사이트 가입이후에 스팸문자가 많이 온다며 개인정보 유출을 언급하는등 우리의 개인정보가 잘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과 같은 앱사용이나 아르바이트 소개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약간의 문제점도 있었는데, 장단점 리뷰이므로 단점은 적어도 하나가 들어가게 되었요. 다른 책과 같이 우리가 금융교육을 못받은 부분을 언급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절약 방법이 있듯이 그런 부분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불가능할 거에요^^. 절약을 해야 한다 정도의 내용 이상 자세한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충분히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활용해서 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가르친다면 학교 교육은 시간 부족에 시달릴 거에요^^.




전반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서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내용이 있다는 것에서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물론 투자는 살짝 약한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통의 재테크 책보다는 비교우위가 있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이 저자의 재테크 방식을 사용할 것인가? 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자도 개개인에 맞는 재테크 방식이 있다고 하고, 저의 절약 방식은 무조건 영수증을 받아둔 다음, 가계부를 쓰고, 큰 항목으로 금액을 모은 다음 내가 쓸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한 부분을 다음달에 줄여보는 방식으로 하여요. 너무 크게 변화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이 저자의 쓴 것을 후회하는가? 확인하는 방식도 좋겠지만, 저는 제 방식이 더 맞더라고요. 하지만 절약의 방식도 매우 많은 만큼 다양한 방식을 알아두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거나 스스로 만들때, 혹은 자신의 방법을 업그레이드 시킬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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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
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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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재테크 책인데, 주로 부동산에 대해서 말하며, 주식에 관해서도 말해요. 회계학 지식을 통한 통찰을 주로 사용하며, 투자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이 많이 작성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가 많이 작성되어 있어요. AI에 대해서 약간의 기술적 근거가 있긴 했지만, 세부적으로 차간 안전거리에 관한 것에만 있고, 전반적인 AI가 왜 성공하느냐? 에 대한 기술적 근거는 빈약하고 없어요. 이 과정에서 다른 AI 책들처럼 과거 일부 잘못된 주장을 가져와서 AI비판들 모두가 우물에 독타는 오류로 저질렀어요. 이것은 주로 (극단적) 행동주자들이 쓰는 방법이긴 하여요. 대표적으로 붉은 깃발법을 말하면서 규제 철폐를 말하지만 이 예시가 왜 잘못되었고 어떤 인과관계가 잘못되었지는 이제 많은 책들에서 이야기하니까요. 과거는 과거이고 AI는 AI에요. AI대한 비판을 과거 다른 기술의 잘못된 비판으로 모두 회피할수는 없으며 AI 개발자가 그 비판에 대해서 직접 반론하여야 해요. 어쨌든 AI가 되며 AI 개발자가 말하는 모든 직업을 삭제할 경우, 가계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이며 생산요소는 토지, 자본, 노동인데 AI로 인해서 노동이 사라져요. 남은 것은 토지, 자본인데 이것은 대부분 제로섬게임으로 나의 수익은 다른 사람의 손실로 이루어져요. 배당만 플러스섬인데 배당보다 세금과 수수료가 더 높아서 실제로는 마이너스섬 게임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가계가 유지하기 위한 지출로 인해서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의 가격이 계속 해서 하락할 것이 분명하지요. 가계의 수입은 투자자산을 팔아서 마련해야 하는데 마이너스섬 게임에서 계속 전체 투자금이 빠진다면 결국 투자자산은 폭락밖에 답이 안나와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기업은 재화와 서비스를 팔고 싶어도 가계의 수입이 사라졌기 때문에 팔수가 없어요. 정부는 기업에게 세금으로 기업 수익의 99%정도를 거두어야 할 거에요. 그리고 이것으로 국민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해요. 기업은 국가 정책 없이는 물건을 팔 수 없는 좀비기업이 되므로 법인세 99%~100%로 올려서 파산시키고 파산기업은 국유화해서 공기업으로 만들고, 이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정부가 공급해야 됩니다. 아니면 가계가 사라져요. 국가의 3요소는 국민이 포함되지만 기업은 포함되지 않아요. 즉 국민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업은 사라져야 해요. 국민은 일자리를 잃고 대부분의 투자자산은 0원으로 수렴해 나가요. 국민이 정부가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기 전까지는, 노동으로 수입은 없고, 토지와 자본(주식등)을 팔아서 생활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AI 개발자들이 말하는 것이 되면 이루어지는 미래인데, AI 개발자들이 과장하고 있을 뿐, AI 자체가 안되므로, 저는 투자할래요. 투자자산이 0원으로 수렴하는 미래는 AI가 안되면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쓴 저자는 AI가 된다고 하면서 왜 투자하라고 부추길까요? 이게 이해가 안되어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자들은 투자를 하지 말라는 책을 써야 해요. 저자도 투자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신이 싼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살사람이 나타날때인데, 그 돈이 가계에게 있을리 없게 되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 AI개발자들이 말하는 미래인걸요. 그러므로 저자가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서술한다면 그 부분과 다른 재테크 내용에서 책 내용이 완전히 모순적인 거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일부 회계학 지식을 이용한 통찰의전달은 좋으나 자니친 AI에 대한 낙관주의 책이라고 평가하였어요. 미흡판정의 ★4개이고, ★3개여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한 책이에요.(3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고 다른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 회계학 지식을 통한 통찰을 이용해서 재테크를 소개하여요.


재테크 해야 하는 이유나, 절약하는 방법을 회계학 지식을 통해서 설명하여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도 회계학 지식을 통해서 재테크 하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식을 배우는 것과 활용하는 것에서 배우는 것은 쉽게 하지만 활용은 너무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 재테크 책에서는 기초적인 부분은 넘어서 어려운 부분은 잘 다루지 않아요. 투자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하니까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다룬 회계학 지식의 활용도 너무 초보적인 내용이었어요. 《아기곰의 재테크 불볍의 법칙》도 회계학 지식의 기본적인 내용을 조금 활용한 정도에요. 이런 책이 크게 호평을 받는다면 독자들이 회계학을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고 회계학을 알아도 활용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데, 수학은 공리와 정리에서 새로운 정리를 만드는 과정이 활용이기 때문에, 수학에서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식을 배워도 쓰지 않으면 의미없듯이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금융문맹 순위는 안배웠다기 보다는 지식을 활용하지 않고 쓰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절약등의 방법의 대부분은 직장인용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재테크 방법은 아니에요. 직업이 직장인이 아니면 크게 도움이 될만한 책은 아니에요.


● 주로 부동산 투자를 이야기하는데 데이터 분석 타입이에요.


저는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은 없는데, 저는 훗날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서 제가 살 부동산 투자에 관한 지식 정도만 얻을 생각이에요. 아파트는 저랑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부동산 투자에는 큰 관심이 없긴 하여요. 한국 저자 재테크 책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자들의 책이에요. 재테크 책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고, 주식으로 성공한 분들은 재테크 책을 쓰는 분들도 가끔 있지만 주로 주린이를 위한 주식책을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투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동산 투자에요. 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잘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평가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어요. 제가 부동산 투자 경험과 지식이 아직 좀 부족해서에요. 여러가지 부동산 투자방법중에서 이 분은 데이터에 의존해서 해석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 일부 저자의 통찰은 흥미로웠어요.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부분등 저자의 일부 통찰은 괜찮은 부분은 있었어요. 단, 이러한 부분에서 책에서 자주 투자에 성공한 사람인지 확인하라고 했는데, 투자가 가장 쉽다라고도 하였고요. 그럼에도 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번 사람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즉, 강의나 다른 방법으로 번돈이나 대부분이 부채인데 이 부채도 투자로 번 돈인것처럼 말하는 사람이라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겠지요. 이건 조금 주의해야 투자사기를 피할 수 있어요. 본인이 상식이라고 생각한 부분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모든 학문은 의심에서 시작하는 거에요. 모든 것이 완벽한 논리 구조를 갖출때까지는 의심을 풀면 안되는 것이며 완벽히 납득할때까지 이유를 찾아야 해요.


●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4차 산업에 대해서 미화했는데, 현재 4차 산업이 아니라 3차 산업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는 4차 산업이 허구이며 대부분 실패할 기술로 봐요. 새로운 기술은 1%만 성공해요. 여긴 서로 주장이 다른 부분으로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 앱으로 가계부와 사고사 자세한 기록을 테슬라로 전달한다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위반한 거에요. 이런 부분은 바뀌어야 하여요. 독재국가들이 이런 정보를 수집해서 독재에 악용하고 있지요. 대표적으로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인데 권력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금융거래를 못하게 하고 여행도 자유롭게 못하도록 하여요.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독재국가 여러곳에서 AI라는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어요.


차간격을 줄일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고를 높일 거에요. 도로위에서 일어나는 불확실성은 자율주행차로 바뀐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제동거리는 언제나 지켜야 합니다.


차량사고는 자율주행이 더 안전하다고 했는데 보편성이 아니라 특수성을 봐야 해요. 일부 사람들이 난폭운전을 하기도 하여요. 그러나 안전운전을 하는 사람들 다수는 평생 무사고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평균 사고를 줄인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에요. 불필요한 리스크를 자율주행으로 얻게 되지요. 또한 자율주행도 사고난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한 부분이에요. ai는 오답률 0%를 만들수 없음이 수학으로 증명되고, 또한 사고의 질도 확인해야 되어요. 사람은 위험에서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의 질이 낮을 수 있고 대부분의 사고가 접촉사고 정도일수 있지만, ai는 사람이나 다른 차를 잘못 파악해서 높은 속도에서 사고날 수 있어요. 이런 비교는 빠졌어요.


추천서비스는 안맞는 추천이 맞아요. 개인맞춤 자체가 안되는걸요. 유투브에서 추천을 받을때 100개의 동영상을 추천받고 1개를 선택했다면 1% 맞는 겁니다. 광고 중에서 마음에 안드는 광고 나오는 경우도 많잖아요. 심지어 이걸 하겠다고 우리 사생활 정보를 마구잡이로 수집해서 이런거에요.


챗GPT는 오픈ai 회사 임원이 3년안에 파산할수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에요. ai 기술이 유지될 만큼 수익을 못내고 있고 많은 ai 회사들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법조계에서는 판사님이 변호사에게 AI 답으로 나온 판례에도 없는 가짜 판례를 계속 가져오지 말라고 경고한 적 있어요. AI의 오답률은 엄청나요.


영화는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는 AI로 만들어도 사람이 다시 다 확인해야 하는 수준이에요.


직업소멸은 미국의 대형병원을 다수 가지고 있는 기업형 병원들이 영상 판독이 AI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의사 충원을 안하고 있다가 AI가 안되는 것으로 파악해서 현재 과거보다 더 많은 인간 의사들을 고용했다고 하여요. 이게 AI의 현실이에요. AI가 세상을 바꾸기엔 기술이 너무 조잡하고 비윤리적이에요. AI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너무 많이 수집하고 악용해서 만드니까요.


휴머노이드, 피지컬 AI는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내고 있어요. 그냥 AI가 아닌 로봇팔은 가능성이 있어도 AI는 가능성 없어요. 오답률을 0% 만들 수 없는 걸요.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되는 안전을 위한 상태에요. 그런데 이것을 넘어서 사망사고도 냈어요. 그런데 다른 시설물을 파괴하진 않을까요? 이런 경우도 많을 거에요. 최소한도 안되는데 사람을 다치게 한것이 아니여서 알려지지 않은 무수히 많은 사고가 휴머노이드를 쓰면 나타날 거에요. 이런 괴물을 가정에서 쓰면 사망사고를 경험할수도 있어요.


대부분 AI 기술의 대한 이해없이 단순히 AI개발자들이 말하는 과장된 미래를 복사-붙여넣기를 하였어요. 이 책에서 이런 부분에 모든 부분에 반례를 제시했어요. 테드 강연에서 말하는 미래가 거의 대부분 그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거나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부분에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부른 잘못된 내용의 책으로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기반으로 주식과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한들 의미가 없을 거에요.


● 책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


우리나라 및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 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제입니다. 경제학원론에서 처음에 보통 나와요.


<그래프 출처:GeoGebra>


책에서 원금 10배 수익률 40%가 더 좋다고 했지만, 수익률 40%와 수익률 50%의 원금 차이에 대한 수익률의 비교에서 34년차부터는 수익률 50%가 복리 수입에서 크게 앞지르고 이후에 다시는 수익률 40%가 앞지르는 경우는 없어요. 고등학교 수학과정이에요. 이걸 적는 것은 자신의 전공이 아닐경우 대학교 과정은 교양으로라도 들어야 알지만 고등학교 과정은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독학도 있지만요^^.


수요에 대해서 공급이 탄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비트코인, 금, 골동품, 식료품등은 반대로 공급이 제한되어요. 무조건적으로 공급량이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학에서 배우며 심지어 고등학교 과정이에요.




전반적으로 미흡한 책으로 보여요. 재테크 책은 어려운 내용으로 나아가는 책이 아니므로 좀더 기본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넣어야 한다고 봐요. 투자를 안해본 사람이 읽는 책이잖아요. 그러나 자신의 주장이 너무 들어갔고, 부정확한 내용이 너무 많아요. 특히 AI를 이해하지 않고 과도한 AI(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이 책을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싶네요. 단지 그 내용이 일부이고 다른 내용중에서 괜찮은 부분도 조금 보여서 ★4개로 결정하였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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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전략 수업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
폴 포돌스키 지음, 고영훈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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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전략 수업은 절반은 성공서적이고 절반은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의 부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수는 없으며, 또한 미국과 한국의 차이도 존재하며, 사내정치등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을 다루어요. 재테크 부분은 모든 재테크 책이 그렇듯, 투자의 기초만 다루는데, 전반적인 목차는 재테크 책의 목차를 다루고 있어요.


모든 사람은 결함이 한가지씩은 있을 거에요. 예전 행동심리학 책을 리뷰하면서도 행동심리학의 편향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중에 모든 편향을 다 가진 사람이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리뷰를 한적이 있는데, 장점만 다 가진 사람은 없고, 이 저자도 특이하게 난독증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자신의 꿈은 책을 쓰는 작가이고 다수의 책을 쓴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이런 책을 쓴 것은 조금 특이하게 보여지긴 했어요. 일단 다른 사람의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 혹은 자신이 쓴 책도 다시 읽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베토벤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마 가벼운 난독증(?)인가 봐요. 제가 난독증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가벼운 난독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논리구조등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단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AI가 왜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아요. 이것 빼고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제대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단지 한국의 회식 문화와는 달라서 한국에서는 이 책의 방법을 쓰는 것은 추천드릴수 없네요. 단지 성공서적의 공통된 단점인, 성공의 조건과 관련없는 부분을 자신의 선호로 넣은 것은 없었어요.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성공과 관련없는데도 자신이 싫다고 그냥 넣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자신은 싫은데 성공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라는 부분만 있어요.


그리고 재테크 책이 늘 그렇듯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어요. 단지 이 책은 여기에서도 금리 관련 책의 내용의 기초를 말하며 금리 책에도 살짝 발을 걸치는데 이런 부분은 장점인 것 같아요. 약간 앞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을 설명하긴 하였네요 정도...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는 단점이지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서적과 재테크책으로서는 괜찮게 서술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으며,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서적을 작성하였어요.


난독증이나 기자로서 가난한 시절, 혹은 은행에서 근무할때의 일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으로 성공서적이나 재테크 부분이 작성되어 있어요. 주로 성공서적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많아요.


이런 부분에서 좀 특이하게 사내정치, 건강등을 다루어요. 보통의 성공서적들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냥 저자가 싫다고 이런것을 하지 말라고 작성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자신의 경험에서 이럴때는 싫어도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이 작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성공서적과 다른 서술과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어요.


또한 저자는 "사내 정치에는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위계구조, 성향, 갈등 읽는 법, 안전에 대한 욕구 그리고 레버리지다" 같이 조금은 대학교 서적같이 서술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요. 각각의 요소를 분류하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어요.


● 재테크 부분에서는 기존의 경제학등의 학문의 내용을 짧게 알려주어요.


이 책의 재테크 부분은 다양한 투자 자산을 소개하고 설명하는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리밸런싱하는 분산투자자 방식이에요. 그러나 방법에서는 그리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고 투자의 첫걸음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에요.


그러나 한국인 저자들이 자주 쓰는 재테크 책과는 달리, 경제학등의 이론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부분은 경험보다는 지식에 의존합니다.


●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활용 부분까지 작성하여요.


한국인들이 금융 문맹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지식은 알아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미국도 순위가 낮을까요? 미국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긴 하여요.


지식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수학에서 정리를 만들려면, 혹은 만든 정리를 이해하려면 공리나 다른 정리등에서 새로운 정리로 이어가는 과정이 바로 활용이기도 하고요.



"높은 수익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경쟁이 따라온다. 그리고 경쟁이 성공하면 결국 수익을 무너뜨린다. 시장 전체로 보면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이 책에서 경제학에서 완전경쟁시장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재테크와 성공서적의 내용을 동시에 전달하는 예시에요. 수익이 있으면 다른 기업이 그 분야에 들어오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수익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제학으로 우리는 알고 있어요.(적어도 대학교 교양/독학으로 들어야 알 수 있어요. 고등학교 경제에서는 배우지 않아요.) 여기서 수익은 기회비용과 대비한 수익이에요. 즉, 기회비용만큼 돈을 번다는 거에요.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이 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한줄의 경제학 지식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지식의 활용이에요. 이것까지 학문에서 알려줄수는 없어요. 그랬다가는 진도를 못나가요^^. 이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이 책은 이 활용을 언급합니다. 단지 어떻게 활용하는가? 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를 거에요. 사람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므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활용은 달라지니까요. 이 저자는 돈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는데 누군가는 재분배정책에 초점을 맞출수도 있어요. 단지 이러한 부분에서 나아간 부분은 책의 좋은 부분이지만, 여기에서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혁신)를 설명한 이후에 AI를 근거없이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였다는 점은 단점이에요.


AI는 오답자판기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역주행, 난폭운전,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려요. AI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할 거에요. 게다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뜬금없이 AI가 등장하면서 작성되어 있어요. 차라리 AI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 일부 재테크 책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는 있었어요.


인터넷 + 사진기 = CCTV, 인터넷 + 마이크 = 도청기에요. 인터넷이 연결되면 개인정보는 다 유출된다고 보면 되어요.


여기에 앱을 사용하면 역시나 유출되어요. 가계부를 앱으로 쓰면 당연히 당신의 재무 상태를 다양한 기업에게 공개하고 이것으로 당신을 판단하는데 AI는 오답자판기라서 당신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면서 당신을 차별할 거에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계부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 혹은 종이에 작성하세요. 중요한 것은 모바일 카메라를 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지나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모바일은 꺼져 있을때도 몰래 사진을 찍거나 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술이 있어요. 우리는 감시당하고 사찰당하고 있는 거에요.


대부분의 재테크 책은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이책도 마찬가지에요.


단지 이 책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전화가 녹음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다른 책에서 사내 SNS등이 모두 기록되고 이것으로 승진이나 퇴사를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기업내 SNS나 기업내의 IT 제품 사용을 꺼린다고 하는 내용이 작성된 책들이 있어요. 분명 저자는 개인감시가 상당한 수준까지 작동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 부분을 무시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 좋은 말들도 많아요.


"돈을 제대로 벌려면 번화가 오기 전에 그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같이 투자의 기본에 대한 좋은 말들이 많아요. 단, 분산투자자들은 이 부분에서 다른 투자자들보다는 약하게 적용되어요^^. 이걸 못하면 분산투자라는 방법이 있어요.


몇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데 책마다 인용은 3개로 제한하고 있어서 더 많이 소개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 책에서 틀린 부분이 있어요.


P35에서 일코올이라고 작성된 것은 알코올인데 사소한 오타정도에요. 이런 부분은 문제될 것은 없겠지요. 다음 3쇄부터는 고쳐지길 바래서 작성해봤어요^^.


원금 회복을 위해서 120% 라는 부분에서는 그래프에서는 기간당 10% 우상향 하는 그래프라서 50% 손실후 복구하려면 12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통 책에서는 10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여요. 왜 기간당 10%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는지 이해할수 업네요. 시간을 넣으면 120%가 아니라 시간마다 달라져요. 근거가 빠졌네요. 이건 저자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에요.



전반적으로 책은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하며 투자를 많이 해온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거에요. 그리고 미국인에게 적당한 성공서적이라는 점도 있는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재테크 책으로 경제학 지식등을 활용했다는 점은 장점이고 국내 재테크 책의 저자와는 상당히 다른 서술을 한다는 점은 흥미로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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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 당당하게 돈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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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은 재테크 책인데, 재테크 책은 너무 넓은 범위를 다루는 경향이 있어서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주로 주식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쓰는 경향이 많아서, 부채에 대해서 호의적인 경향이 있어요.(부동산은 부채를 사용하는 경향이 많아요)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자들인데, 부채에 대해서 재테크 책에 비하면 리스크를 강조했고, 주식책에 비해서는 호의적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 책들처럼 절약, 저축, 절세, 부채에 대해서 언급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등에 대해서 언급한 아주 넓은 범위에서 투자를 기본을 설명하려 한 책이에요. 그리고 재테크 책에서 마인드를 설명하다 보면 모순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마인드를 아주 짧게 설명해서 책의 모순되는 부분이 없었다는 점. 즉,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재테크 책에서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개인정보보호, 사생활 정보 보호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문제등 몇가지 문제점은 이 책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제를 제외한 분야의 문제는 빼고, 자산을 상승시키는 방법에서는 문제는 없었기에, 또한 책 제목은 도발적인데 내용은 친절하였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재테크의 기본을 잘 설명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재테크 책 이후에는 자신의 자산증식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의 더 전문적인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으며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절약, 저축, 절세등에 대해서 기본을 잘 설명하였어요.


재테크 책은 기본부터 설명하여 절약, 저축, 절세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요. 절약의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저축과 절세는 제도에 따라 최선의 방식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


이 방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먼저 가계부 앱의 경우,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이나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는 평소에 안쓰는 오래된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Office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Office도 있어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해서라도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산 잡기가 어렵다면 일단 첫달은 자신이 쓴 내역을 모두 작성한 뒤 한달 뒤에 자신이 묶고 싶은 영역으로 내용을 묶어줍니다. 그리고 수익에서 지출 비율, 지출에서 각 자신이 정한 묶음항목의 비율을 계산한 뒤 줄이고 싶은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맞추는 방법도 있어요^^. 선 예산 보다는 후 예산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한번에 크게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도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어요. 물론 이럴때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지 쉽게 느껴지지만요.


● 금융과 관련된 경제학 지식등을 설명해 주어요.


제목이 금융상식이다 보니 금융과 과련해서도 경제학 지식을 조금 설명해 줍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수준이지만,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설명해주어요.


그러나 금융교육 세계 81위라는 부분은 저는 항상 궁금하긴 하여요. 이런 말이 나온 이후에는 항상 고등학교 지식 수준의 금융지식이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거든요. 어떤 것을 물어봐서 81위가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제가 수학교육과를 다녔기에 더 궁금한 부분이긴 하여요^^.


● 다른 재테크 책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연금, 예금, 신용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이 각각의 내용에서 기초만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묶어주는 부분까지 좀 더 나아간 책이에요. 신용관리라는 부분은 저자들이 기관투자자이자 보니까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고 보여지네요.


● 처방적 지식도 충분히 전달하였어요.


어떤 지식을 알았을때 실제 사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것이 앞서 우리나라가 금융 교육 순위 81위의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요.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스트레스 테스트(예 금리 +2%p)룰 해보세요" 같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라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금리가 상승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지식 이후에는 처방적 지식도 전달해서 활용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어요. 다른 지식만 전달한 책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한 투자 입문자들을 잘 배려해 주었어요.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이상은 힘들 것 같아서 이보다 낮을 때 대출을 받았다면 기준금리 3.5%(실제 대출 이자율은 더 높음)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야 할 거에요.


단지, 이 처방적 지식 중에서 배당주를 사보세요 같은 부분은 자신이 배당주 투자를 할 생각이 있을때만 실행하세요. 혹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의투자같이 돈을 안내고 거래하는 계정(물론 수익도 없음)에서 해보시거나요^^. 투자의 영역은 많고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배당주를 많이 매수하지만 이것은 각 투자의 영역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거에요. 저에게 배당주는 맞지만 이것이 안맞는 분도 계실거에요.


● 좋은 말과 부채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줍니다.


"고수의 영역이기 때문에 똑같이 따라 하기엔 위험하다" 같은 말등이 있어요. 부채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미래의 다양한 상황에서 부채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요. 이 책도 몇가지 예시를 작성했지만, 부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관리할 수 있을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부채들은 복리로 이율을 계산합니다. 자신의 자신이 복리로 증가하게 만들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채를 잘못사용하면 자신의 자신을 복리로 감소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충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또한 아직은 부채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다른 책의 단점보다는 단점이 적은 책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었어며 특히 투자 초보자들이 경험이 적어서 지식으로 특정 상황에서 좋은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서 처방적 지식도 많이 작성한 책이에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투자 부분에서는 매매법보다는 좋은 종목 위주와 각 자산의 특징 위주로 설명했고, 기본적인 부분을 넘어서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이 시리즈가 주식상식, 경제상식등 다른 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테크 책으로 괜찮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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