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플리퍼의 무료 DLC인 Apocalypse DLC리뷰입니다. 이 DLC는 본판과 리뷰 내용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게임플레이가 거의 비슷한데, 지하 벙커만 추가로 꾸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DLC입니다. 화염방사기가 추가되었지만, 집과 화염방사기는 서로 궁합이 안맞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실제 사용하면 유독가스로 기절할 거에요^^. 게임에서는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모든 가구와 쓰레기들이 사라지는 효과이지만요^^. 모두 없애고 원하는대로 꾸밀때 쓰면 좋지만, 기존 가구중에서 필요한 것은 활용해서 리모델링 하려 한다면 쓸 수 없으니까요.), 본편처럼 플레이 하였는데, 새로운 기능은 게임내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게임에서 DLC용 공식 광고 영상이 없어서, 다른 분의 영상을 가져왔는데, 아래의 영상을 만든 분은 저도 모르는 외국분이신것 같아요. 다 꾸민 이후에 영상을 찍은 것입니다.



이 DLC는 미션 3개와 새로운 집 4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새로운 집 중 하나는 공포물 버전인데, 공포물로 플레이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플레이를 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저는 일반 게임플레이로 진행했기에 공포물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무료 버전 DLC이지만, 그냥 추가 미션과 추가 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단지 지하벙커용 추가 꾸미기 아이템이 등장하고 지하벙커가 상당히 좁은데 내용상 원래 공간과 차별화되면서도 좁은 공간에 편의 시설은 모두 넣어야 한다는 점이 약간 더 고민해서 플레이하도록 되었어요. 단, 집 구매자 NPC 3명중 한명은 제로 데이 시기에 짧은 시간만 벙커에 있을 계획이므로 무기와 식료품만을 원하고, 원래 공간의 편의 시설은 원치 않은 NPC도 한명 존재합니다.


게임플레이는 본판과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게임평가는 본판을 참고해 주세요. 스팀미션의 경우, 모든 DLC를 다 구매해야 완전 공략이 가능해서 이번에도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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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플리퍼는 모바일 게임에 범람하는 간단한 터치와 드래그로 꾸미기 게임을 하는 8세 미만용 게임과 기본 게임플레이는 비슷한데, 이것의 복잡성을 높이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든 게임이에요. 예를 들어서 에이컨을 설치한다면 배선을 이어주고 덮개를 덮는 것을 클릭과 드래그를 통해서 설치하게 되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클릭 한번에 설치가 되는 편이에요. 주 타이쿤 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나무를 심거나 사람들을 피해서 쉴 수 있는 우리 같은 경우 내부를 설정하거나 나무를 심기 위해서 땅을 파는 것은 것은 없어요. 단지 토양설정등에서 어떻게 구성할지 숫자를 정해주는 것 정도는 직접 해야 하지만요. 이런 면에서 꾸미기 게임만 있다면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게 되겠지만, 이 게임은 꾸미는 과정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직접적으로 나오고, 이 과정을 통해서 최종 집 값이 정해진다는 점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들어갔어요. 이러한 부분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준 부분이며 성인이 해도 괜찮은 게임이 되었어요. 단지 시뮬레이션 요소가 매우 강하게 들어간 게임은 아니며,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에도 시간요소가 없어서 집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이 소재에 관심이 없다면 이 게임은 흥미롭지 않을 수는 있어요.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시간요소가 필요한데 이 게임은 시간요소가 없다는 점이에요. 집을 꾸미면 실시간으로 그 요소가 적용되어서 구매자들이 반응하고 집값이 즉시 반영되며 이것이 시간으로 변화하는 요소는 없어요.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큰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이 선호하고 시간에 의한 변화요소가 적은 게임은 게임의 소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만 좋아하는 경향이 크고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가 살짝 어려운 점이 있어요.


시간 요소가 적게 들어간 게임의 경우 주 타이쿤 같은 게임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동물원 명성에 의해서 관람객 수의 변화와 동물들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게 되고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관련된 직원. 가이드와 청소원등이 더 많이 고용해야 하지요. 이런 차이를 이 게임은 만들지 않아서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액션 게임의 스타일을 많이 적용했는데, 모바일에서 이런 게임이 유행하자 이 부분을 더 강조해서 만든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의 게임퀄리티가 좋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더 강화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어요^^. 하지만 요즘 시뮬레이션 게임이 이와 같이 조금 캐주얼하게 많이 만드는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수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어요^^. 조금 더 유저층을 확대하고픈 개발회사의 바람이 시뮬레이션 게임요소를 적게 적용하게 된 이유가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이 게임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팔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예전에 했던 TV쇼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약간 리얼리티 쇼같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반응이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실제와 같진 않겠지만 흥미로운 점으로 작용하고 잘못 꾸미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는 점은 흥미로웠어요. 단지, 공포물 게임처럼 유령이 나오는 집등은 살짝 아쉬웠던 구성이네요. 시뮬레이션 유저들은 공포물을 좋아할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어요^^. 저는 싫어하는 쪽이었기 때문이에요. 단지 유령이 나오기 전에 후다닥 집을 팔아서 유령등장 장면은 보지 못했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중요한 시간변화에 따른 파라메터등의 변화보다는 전략 게임처럼 스킬트리를 만든점등도 살짝 아쉬웠네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먼저 미션을 통해서 집을 소유한 사람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미션 모드가 있어요. 이 미션 모드를 통해서 집을 꾸미는 방법을 연습한 후에, 직접 집을 구매하여 리모델링해서 파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연습 - 본게임을 나누어서 구성한 점이 흥미로워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재화의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시뮬레이션 게임답게 잘못 꾸미면 손실을 볼 수도 있어서 예상 구매자들의 반응에 신경써서 예상 구매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잘 넣어야 하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단 한 채의 집에서 손실이 나왔는데, 손실이 나오는 집이 없었다면 오히려 평범하다고 평가했을 거에요. 여기에서 난이도를 조금 더 올려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플레이가 나쁘면 파산시켜도 상관없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플레이를 한다고 계속 발전시켜 주는 그런 게임 장르가 아니니까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마이너 버그가 좀 있었어요. 예를들어서 스킬로 올린 타일을 여러장 같이 붙인다가 적용되지 않아서 한장씩 계속 붙여야 했다든지 하는 거에요. 그러나 큰 문제는 보이지 않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으며 구매자들의 실시간 반응도 흥미로웠어요. 이것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게임시나리오가 중요하지 않지만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참신함을 더한 점수에요^^. 문학적으로 좋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신경쓴 게임이에요. 물론 최신 게임에 비해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져 있어요. 단지, 바퀴벌레는 일부 사람들에게 경악스러움을 준 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시뮬레이션 게임(액션 시뮬레이션)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구매자의 반응과 이로 인해서 결과물의 가격변화등은 흥미로웠어요. 게임내의 협상을 통해서 가격을 더 올리는 기능도 있지만, 사용해본적은 없네요^^.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이 부분은 저의 선호가 포함되어서 생각해볼께요. 일단 제가 집꾸미기에 관심이 없어요^^. 이 게임은 집꾸미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에도 저는 엔딩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아쉽게 시뮬레이션 게임의 시간요소가 누락되면서 이 점은 그렇게 즐겁지 않았어요.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하지만, 제가 집꾸미기를 싫어했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었다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아요^^. 만약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0000원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20000원


개발자라면 집 꾸미기 게임에 흥미로운 유저들이 구매하기를 바랄 것 같아서 20000원까지 생각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그래픽을 만드는 것에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27000원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살짝 아쉬울수 있어요. 하지만 집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이 매우 흥미로울 거에요^^. 단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꾸며주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미면 한채만 만들고 이후 다 같아진다는 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잘못 꾸미면 손실이 나게 만들어져야 하고요. 그러나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가 부족해서 27000원은 살짝 비싼 가격으로 보이는데, 만약 자신이 집꾸미기를 매우 좋아하고 다양한 집을 꾸며보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겠지만, 할인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보다는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서는 시간요소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동네 한곳에서 사람들이 이주하고 이주해오는 과정을 넣고 집 40채에 npc 50명정도 만들어서 40채에는 이미 사람들이 살고 10명의 npc가 대기하고 있다가 이 중 한채에서 이주해나가면 그 집을 10명의 npc에 맞게 리모델링 해주어야 하고(집을 살때 npc가 계속 바뀌어서 요구사항이 계속 바뀜. 집을 계속 다르게 꾸며야 함), 그에 맞게 입주해 오는 과정으로 조금 난이도를 높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면서 부동산 경기를 적용해서 가격이 높고 낮음으로 해서 집을 오래 보유했다고 팔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꼭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시간요소가 적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시뮬레이션 게임유저들 보다는 꾸미기 요소를 좋아하는 소프트 유저 용 게임이긴 하여요^^.


이 게임의 스팀 미션은 유료 DLC미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완전 공략이 본판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스팀 미션은 체크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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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Lands는 클리커 게임으로써 그냥 클릭만 하면 게임이 진행되는 게임이에요. 여기에 펫을 모으는 기능을 넣었는데, 펫은 랜덤 박스와 같은 형태로 구하지만 게임머니로 랜덤박스를 열수 있어요. 알을 부화하는 것으로 게임내에서는 만들어져 있고요. 가장 낮은 확률은 0.1%입니다. 각 펫마다 레어등의 추가 등급도 있어요. 주로 클리커 게임이 방치형을 더해져 있지만, 이 게임은 방치형 게임의 기능이 없어서 로그아웃중에 아무것도 아이템을 모아주지 않아요. 또한 컨텐츠 늘리기에 포함되는 스테이지 1로 되돌아가기 기능도 있는 등 게임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클리커 게임의 약점을 약간 보완하는 기능도 있는 게임으로써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게임이 의도하는 바는, 클릭만으로 계속 수 많은 게임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펫도 구하기 쉽게 하면서(물론 0.1% 펫은 좀 잘 안나와요)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게임이에요. 쉽게쉽게 아이템을 구하는 재미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게임의 최대 단점은, 수없이 아이템이 나오는 과정에서 내 커서를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거에요. 게임내에서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안되고 오브젝트에 맞추어서 클릭해야 하는데, 커서가 안보여서 커서를 찾는데 시간이 걸려요. 또한 대시 모드를 사용하면 풀리지만 모든 오브젝트가 클릭 안되는 버그도 있어요. 대시를 하면 다시 모든 오브젝트를 클릭할수 있어요. 즉 조작성이 매우 안좋은 게임입니다. 게다가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자신이 특정 펫을 구했는지 확인할 수 없게 배경그래픽에 가려져서 정보를 획득할 수 없는 현상이나 천장을 너무 낮게 만들어서, 대시 모드에서 캐릭터가 조금 위로 뜨게 되는데, 이때 천장때문에 아무것도 알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어요. 약간 무성의한 개발이라고 볼 수 있네요. 디테일이 좀 부족해요.


게다가 게임시스템적으로 환생으로 스테이지 1로 돌아가는 구성은 같은 게임컨텐츠로 플레이시간을 늘리는 구성이므로 반복플레이를 강조하는 나쁜 기능으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건 온라인 게임에서 플레이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만든 나쁜 기능인데 패키지 게임이 이걸 카피한 것은 조금 아쉽네요.


그러나 게임에서 잘 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게임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나타나고 특정 이벤트는 오브젝트를 파괴함으로써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오브젝트는 평소 코인을 얻는 오브젝트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 오브젝트를 파괴하지 않으면 펫들이 코인을 점점 못모으므로 적당히 파괴해 주어야 해요. 이때 얼음은 주변 오브젝트를 모두 얼리는데 얼려진 오브젝트는 펫이 파괴할 수 없기 때문에 캐릭터가 모두 일일이 클릭해서 파괴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오브젝트가 한번만 클릭하면 파괴되지만 펫들이 그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가 되므로 재빨리 파괴해야 되어요. 이런 부분에서 어떤 오브젝트를 어떤 순서로 파괴할지를 조금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되어요. 가장 코인을 빨리 모오는 것은 풍선 파괴인데 풍선은 보통 오브젝트가 파괴될때 랜덤으로 생기므로 펫들이 오브젝트를 계속 파괴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랜덤으로 나타나는 이벤트 오브젝트를 어떻게 빨리 파괴하고 다시 코인 오브젝트가 나타나게 할지 등으로 무작정 클릭만 하도록 하지 않은 점은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클리커 게임의 창의성은 발휘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은 있어요. 클릭만 하면 되니까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조금씩 섞인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평범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환생은 마이너스 점수에요.


수학능력 - ★★★


특정 펫이 지나치게 안나온 경우는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에 비하면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은 없었어요. 하지만 패키지 게임치고는 좀 안나왔다 정도이고 전반적으로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마이너 버그가 좀 있었고, 조작성 나쁜 점은 좀 문제에요.


게임시나리오 - 평가못함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없네요. 심지어 스테이지 구성도 예쁜 장소를 계속 이동하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웠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좀 신경써서 만든 편인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클리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클리커 게임으로써 별다른 특징은 없어요. 단지 클리커 게임의 경우, 방치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특징은 있는데, 이 게임은 방치 게임의 기능은 삭제하고 게임중에 좀 더 신경써서 오브제트 제거 방법을 신경쓰게 해 두었어요. 그리고 각 스테이지 통과에서 필요 코인량이 낮아서 실제 플레이를 좀 더 중요시한 클리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장르 이해도에서 문제될 것은 없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클리커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이런 점은 아무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서 장점을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리뷰어가 아니라면 이런 게임을 할 생각은 없는데, 클리커를 좋아한다면 5000원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그래픽에 조금 신경 쓴 게임, 이 회사가 그래픽에는 항상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조작성이 나쁜 점은 문제이므로 제가 개발자라고 해도 5000원이상을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6500원


클리커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가격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저에게 클리커는 매우 싫어하는 게임장르여서요. 아마 클리커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생각할 거에요. 할인때를 생각해보세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클리커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방치형 기능이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 주요 타겟 유저에요. 스테이지 통과가 매우 빨라서 방치 기능이 없는 것에 큰 문제는 안될 듯 느껴지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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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vas는 사이드 뷰 액션 게임으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서 여러 장애물을 돌파하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으로 록맨이나 시노비 같은 게임이 있어요. 시노비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고 유명한 게임은 아니에요^^.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을 이어간 게임인데, 추가적으로 자신의 로봇과 함께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상호작용으로 적을 죽이거나 장애물을 통과하고 여러가지 무기 아이템을 구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상호작용은 다른 점이고 아이템등 무기체제는 같아요. 그렇다면 이것은 기본적으로 컨트롤은 더 어려워지고, 적을 죽이기는 더 쉬워질거에요. 맵이 동일하다면요. 즉, 맵이나 적들의 체력 아군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약간 조절하긴 하였으나 맵은 과거의 상호작용을 안하던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었어요. 새로운 게임시스템을 시도했지만 게임밸런스는 과거 밸런스와 유사하게 만듬으로 게임이 약간의 부조화가 일어난 게임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로 결정하였습니다.



게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은 인정하여요. 그런데 기계를 이용한 상호작용인데 게임밸런스가 대부분 과거 이러한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대표적으로 맵의 구성이 그러해요. 이러한 부분이 게임에서 문제가 되었어요.


예를들어서 자신의 로봇과 자신의 캐릭터 사이에 일직선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맵을 진행하기 전에 앞에 있는 모든 적에 대해서 다 제거하고 장애물만 피해가면 되어요. 또한 자신의 로봇을 발판으로 사용할수 있는데, 이런 발판을 통해서 멀리 돌아가야 하는 구간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새로운 상호작용에 맞게 맵을 만든 것이 아니라 맵은 기존의 게임처럼 만들어서 적절치 못했어요.


또한, 적들의 아이템을 구분하고 먹기가 너무 힘든데, 같은 아이템을 연속으로 획득해야 공격력이 증가하고 다른 아이템으로 순식간에 바뀌면 레벨 1로 돌아가므로 꽤 난감한 경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체크 포인트는 있어요. 하지만 체크 포인트에서 되살아날때 상황이 랜덤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시작과 함께 피할수 없는 상태로 HP감소가 되는 경우도 있고, 체크 포인트와 중간보스나 보스까지 거리가 먼곳도 있고 이런 스테이지에서 중간에 지속적 HP를 감소시키는 곳이며 보스 앞까지에서 HP를 많이 감소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패턴을 확인해 보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었어요. 여기에서 밸런스 체크 실패가 되었네요. 게다가 특정 보스는 적 패턴이 랜덤으로 우리가 일정 패턴을 만들어서 파괴하기 힘든 운빨 진행요소가 있기도 하였고요.


이런 부분에서 게임밸런스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새로운 게임컨트롤이라면 처음에는 난이도를 낮추어서 적응하게 하는 것이 좋았고, 맵도 그것에 맞추어서 만드는 것이 좋았겠지만 난이도도 지나치게 높고 맵도 적절치 않았어요. 단지 새로운 시도는 그동안 록맨이나 이런 류의 게임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가졌던 부분을 개선하였어요. 벽을 타고 내려오면 천천히 내려가게 되면서 벽 아래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거나 벽을 점프를 통해서 올라갈수 있고, 로봇을 보내서 앞을 탐험함으로써 맵의 앞이나 아래쪽,위쪽의 불확실한 부분을 미리 알수 있고, 자신의 캐릭터가 가지 못하는 지역에 아이템이 떨어져도 로봇으로 먹을 수 있는 등 이런 게임의 단점은 개선하였으나 그것에 맞는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실패한 게임이에요. 그래서 어느정도 개선을 해서 다시 게임을 만든다면 다음 게임은 성공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게임의 한글 번역은 무슨 말인지 완전히 알 수 없도록 번역된 AI번역이에요. 한글 번역이 없는 것과 같아요. 심지어 게임내 키 변경조차도 한국어로 설정하면 찾을 수 없었어요. 영문으로 게임을 해서 찾아서 바꾸었지요. 그런데 키 설정에서도 적혀있는 내용과 다르며 무기 변경키(e)는 바꿀 수 없어요. 무기 변경키를 바꿀 수 있다고 하지만 키옵션에서 바꾸어도 게임내에서 바뀌지 않아요. 이 부분은 버그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기존의 2D 사이드 뷰 액션 게임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을 수정하려고 노력하였어요. 이 시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레벨 디자인 - ★


그러나 새로운 기능에 맞추어서 맵디자인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맵은 기존의 2D 사이드 뷰 게임과 유사하면서 새로운 기능이 전혀 흥미롭게 사용되지 못하고, 일부 구간은 너무 쉽게 일부 구간은 너무 어렵게 변경되었어요.


수학능력 - ★★


적의 패턴. 아군의 HP등을 어느정도 맞추어서 맵설정과 달리 이 부부은 어느정도 새로운 기능에 맞추어 적용시켰어요. 하지만 특정 보스의 랜덤 패턴은 지나치게 높은 민첩성을 요구하고 있고(물론 그래서 HP를 좀 높게 주어졌겠지만) 랜덤으로 자리를 바꾸어서 운이 맞아야 클리어할수 있게 한점은 살짝 아쉬웠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한글 번역이 AI 번역인데 도저히 한국어로 진행할 수 없는 상태에요. 한마디도 모르겠어요. 또한 키옵션에서 무기 변경 옵션의 키변경이 안되며 대시키의 변경은 무기 변경 옵션을 바꾸어야 바뀌어요.


게임시나리오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지만 딱 액션 게임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게 액션 게임의 디폴트 값이에요^^. 그래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최근 트렌드에 맞추지는 않았고 조금 나쁜 정도인데 분위기에는 잘맞아서 보통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액션 게임, 특히 2D 사이드뷰 게임에서 유저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을 수정하려는 시도는 액션 게임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기존의 맵에서 적용하겠다는 생각은 조금 아쉬웠어요. 즉, 게임시스템 이해도는 높은데 게임밸런스 이해도는 낮은 상태에요. 대부분의 유명하고 성공한 게임을 자주 만드는 개발자는 게임시스템 이해도보단 게임밸런스 이해도가 높고, 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게임시스템을 개선하여요. 유명 타이틀을 가진 회사의 장점이에요. 인디 게임회사는 둘다 스스로 해야 하여요. 한쪽이라도 좋은 점은 장점이에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잘만듬이 아닐 경우 유료 게임 수준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0원이라는 뜻이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9500원


이 게임은 새로운 게임시스템은 가지고 있으나 게임밸런스는 맞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게임밸런스가 심각하게 안맞는 부분은 마지막 스테이지 쯤이에요. 2스테이지 정도 남겨두고 게임밸런스 통과 실패가 되었네요. 10시간 정도 재미있으면 관련없다거나 엔딩은 안봐도 괜찮거나 한글 번역 엉망이라도 괜찮다면 할인가나 이 가격도 괜찮을지도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엔딩 도달 실패는 추천 게임으로 선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동일 구간에서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하게 될 경우 게임밸런스 실패가 되는 평가구조에요. 평가 방법은 개요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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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nia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런 유형의 어드벤처 게임답게, 퍼즐 게임에서 등장할만한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획득하고 그 아이템으로 스토리상 연결되는 퍼즐 유형으로 아이템을 사용해서 풀고, 대화선택지에서 게임플레이에 대한 힌트와 스토리가 진행되는 그런 유형이에요. 하위장르는 코메디라고 할수 있겠네요.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유저들도 있지만 이쪽은 영화/소설/에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게임을 할 때 자주 선택하는 게임 장르이고 이 장르게임을 많이 해서 한계효용이 줄어들면 다시 영화/소설/에니메이션으로 빠져 나가는 유저들이 많아요. 이 게임은 에니메이션. 특히 유럽이나 북미 에니메이션과 유사한 플롯을 가져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은 북미나 유럽 게임이 대부분이고 그 밖의 어드벤처 장르는 아시아 게임이 대부분인데 아시아 게임일 경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같이 어드벤처 게임임에도 시뮬레이션 장르를 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이 게임은 자신이 북미나 유럽쪽 영화/소설/에니메이션에 흥미가 있어야하고 게임플레이에서도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좋아해야 이 게임도 좋아할수 있을 거에요.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드벤처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도 아니에요^^. 이런 포인트 앤 클릭은 특히 개발자의 생각과 동일하지 않을 시 게임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요. 반복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퍼즐 같은 아이템 사용을 찾지 못하면 게임진행조차 안되어요. 물론 이런 경우에는 경우의수를 활용하면 되어요. 초기에는 명령어까지 들어있어서 민다-아이템 혹은 당긴다-아이템을 연속으로 클릭해서 어떻게 아이템을 사용하는지까지 있었지만 이 부분은 최근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서는 사라졌어요. 그래서 아이템을 조합한다, 아이템을 사용한다만 있고,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배경에서 글자로 다 나타나므로 이것을 돌아다니면서 한번씩 다 하면, 개발자의 상상력을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게임이 진행되어요. 그러나 일부 구간은 가이드를 참조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게임은 논리적이지 않은, 에니메이션의 상상력을 맞추라고 되어 있고(에니메이션을 대신할때는 좀 억지스런 진행이 나오게 되므로 경우의 수가 크게 증가하여요), 힌트가 나와도 제 상상력과 같지 않아서 일부 구간은 경우의 수에서 놓인 부분때문에 사용하였어요. 이 게임은 약간 사악한 구성. 아이템과 아이템이 결합하지 않을때도 대사를 넣어두고, 아이템이 사용하는 곳과 다를때도 대사를 넣어두어서 경우의 수 확인에 시간이 좀 걸리게 해 두었어요. 물론 아주 사악한 구성은 아니지만, 게임이 막혀 있는 구간에서는 살짝 플레이시간을 높이는 구성이에요^^.


게임이 에니메이션을 대신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 어렵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제작자의 상상력과 일치시켜야 하여요. 일부 게임내에서 패러디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분은 어디서 패러디 했는지 알지 못하겠지만 '닥터후'가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게임의 배경은 미래이고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람들의 삶에서 과학 수준은 1980년대 이전이며, 비과학적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이 게임은 유럽 게임으로 보여지는데, 유럽 게임의 특징인, 게임시나리오와 관련없이 예술적인 부분이 나온다는 부분이 이 게임에서도 보였어요. 단지 이 부분은 스팀미션에서 2개 연결되어 있긴 하여요. 다른 사람들이 독일 게임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게임을 하면서 예전 게임잡지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과거에 게임 리메이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확인해 보니까 2012년 게임제작이네요.


게임플레이에서 경우의 수가 갑자기 증가하는 구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가이드 없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이고(저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서 가이드를 보긴 하였어요. 제 상상력과 다른 부분에서만요. 10곳 미만일거에요.) 코메디 부분도 저랑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제가 북미나 유럽인이 아니여서 북미나 유럽인들이 웃은 만큼 웃지는 않았겠지만, 제 개그 코드와 잘 맞아서 자주 웃었어요. 이 게임이 삼부작이고 그 중 1편이여서 스토리상 떡밥을 모두 회수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결론까지 이어지는 부분에서 문제는 없어요. 단지 사람들은 주인공의 성격에 매우 불만족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인공이 동양인들이 싫어하는 그런 게으르고 주변에 민폐만 일으키는 성격이긴 하여요.(어드벤처 게임과 RPG 게임의 주인공은 도둑인 경우가 많아요. 아이템을 획득해야 게임이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 게임도 현실로 보면 도둑, 절도, 사기범이에요^^) 동양의 어드벤처 게임들이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자신이라고 믿게 만들고서는 어드벤처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유저에게는 이 게임이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에서 에니메이션과 경쟁하는 유형일 경우 자주 창의적인 스토리가 되어요. 단지 이러한 부분에 논리적 모순이 자주 일어나는 점은 있어요. 게임플레이에서 창의적인 부분은 없고 평범한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중간의 퍼즐 부분(아이템 사용이 아닌 퍼즐 게임 같은 플레이 부분)은 다른 게임과 다른 것들이 많았고 퍼즐 자체가 억지스러운 것은 없었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아이템 갯수가 너무 늘어나는 구간이 앞에 있고, 뒤쪽은 아이템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어려워졌다가 쉬워지는 구성이에요. 이런 부분은 레벨 디자인에서는 조금 적절치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일부 대화에서 대화가 끝나고 다시 대화하면 대화를 끝내는 선택지가 나타나지 않아서 강제종료해야 하는 버그가 있었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의 시나리오가 코메디 부분인데, 저는 웃으면서 즐겁게 하였어요. 여기에서 창의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명상 부분은 빵터졌어요. 풀이까지도 빵터질정도인데 이런 해석은 무척 신선했어요^^. 일부 유저들이 주인공의 성격에 불만인 점은 있는 것 같아요. 저자는 대규모 학살이나 반대하며 정치권력의 위선, 환경문제등 여러가지 작가의 신념을 넣어서 만든듯 하지만, 가벼운 게임이여서 이런 부분은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네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유료 게임에서 그래픽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2012년 게임이었어요. 아마도 2012년에는 뛰어난 그래픽이었겠지만 시간이 흐른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나 그래픽과 스토리의 구성이 잘 맞아 떨어졌어요. 단, 2000년대 이후 3D 일러스터가 항상 게임과 잘 안맞아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억지로 넣는 경향이 좀 있어요. 요즘 인공지능이 쓸모도 없는데 넣는 소프트웨어처럼요. 그런 부분은 조금 좋지 않은 구성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2D 그래픽으로 끝까지 만들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동양 에니메이션이 아니라 서양 에니메이션 분위기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포인트 앤 클릭)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에서 특별히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장점을 충분히 잘 넣어서 만든 게임이라고 보이네요. 특히 어드벤처 게임은 번역도 매우 중요한데 번역이 잘 이루어져서 좋았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2012년 게임이라서 나온지 10년이 넘었어요. 게임으로서는 괜찮지만 주얼 평가를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주얼은 과거 게임이 출시되고 오래된 게임에서 저장매체와 설명서를 조금 넣어서 초기 판매의 하드커버 박스와 메뉴얼 기념품을 빼고 판매하는 게임을 이야기해요. 주얼 게임중 최고 가격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역시 2012년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 가격이 적절하다고 보여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0500원


환율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500원이 초과되었지만 적절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포인트 앤 클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게임이에요. 그러므로 플레이어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좋아해야 되어요. 포인트 앤 클릭에서 문제될 것은 없어요. 그리고 이런 장르는 게임보다는 다른 문화 매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해서, 북미/유럽 에니메이션 그림체를 좋아해야 하고 코메디이므로 서양 코메디를 좋아해야 하여요. 이런 부분중 몇개가 맞지 않더라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몇가지가 안맞는다면 할인기간에 사는 것이 좋을수도 있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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