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d Terra 2: New Lands는 액션 RPG 게임인데, 결국 추천 게임을 받는데 실패하였어요. 온라인 게임이 같은 컨텐츠를 가지고도 오랫동안 플레이시킬려고 약간 게임을 더 플레이시키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 가운데 PVP가 가능한 게임인데 유사 PVP를 당하기도 하였네요. 자신이 원하진 않을때 PVP를 당하면 감점사항이에요^^. 그래서 언젠가는 PVP를 당할 것이라 생각했고, 채팅창에서도 PVP로 시끌시끌했는데, 강력한 두 길드가 서로 PVP로 문제삼았어요. 길드도 그냥 제가 만든 길드를 달고 있는 저로서는 PVP를 당할 것 같았는데 이유는 죽으면 착용 아이템을 제외한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모두 떨구어서 PVP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유사 PVP를 당했네요. PVP는 직접 상대를 공격하지만 유사 PVP는 몹을 테이밍(여기에서 플레이어를 수호해주는 npc를 이용하기도 하여요. 리니지에서 요정의 숲의 가디언 npc를 되려와서 인간마을 유저들을 살해하는 공격이 있었지요)해서 공격하거나 선공 몬스터를 소량~대량 되려와서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공격으로 하는 유사 PVP는 non-PVP게임에서 PVP하는 방식이에요. 안전지대에서 세워둔 제 캐릭터가 선공 몬스터를 되려와서 공격하는 유사 PVP공격을 당해서 감점당했고, 여기에서 밸런스 테스트의 시간이 줄어들었고 통과하지 못했어요. 게임에서는 이런 공격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지역 일부에서 몬스터를 못벗어나게 했지만, 채집중 나오는 유저 괴롭히기 위해서 만든 몬스터를 되려올지는 몰랐네요.
이 게임은 일부 게임에서 사용하는 특정 스킬을 사용하거나 특정 제조스킬을 사용할때마다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하는 방식이에요. 이런 게임들은 게임의 세부적으로 다양한 요소로 나누고, 다양하게 레벨업하는 게임이에요. 과거에 이런 게임이 처음 나왔을때도 크게 인기가 있지 않았지만, 매니아층은 있고, 이런 매니아층이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장점은 자신이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등 원하면 한캐릭터에서 다 할수 있는 점은 있어요. 일부 게임은 특정 스킬을 올리면 다른 스킬은 자동으로 막히긴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는 않아요. 여러 클레스를 키운다고 캐릭터 여러개를 만들어야 하지 않고 고레벨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서 다양하게 키우거나 처음부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캐릭터를 키울수도 있어요. 제작에서도 가죽세공, 목공, 석공등 모든 면을 다 키울 수 있어요. 전자의 게임은 한국게임중에 기억나는 게임은 없지만 후자의 게임은 아틀란티카 게임을 기억하면 될거에요. 아틀란티카는 다양하게 키우라고 만들고서는 경험치 테이블 때문에 하나만 키워야 했으므로 제대로 이런 게임의 장점을 적용된 게임도 아니었지만요.
단지 이 게임은 -5레벨 ~ 10레벨에서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요. 이게 이 게임의 단점이에요. 방패에는 공격 스킬이 있어서 그 스킬을 쓰면서 상승할수 있는데, 페리 스킬이나 경갑, 중갑 스킬은 직접 적에게 맞아야 오르며 페리 스킬은 여기에 운까지 적용되어야 해요. 물론 큰수의 법칙에 의해서 아주 많이 맞으면 평균값과 가까운 결과값이 적용되겠지만, 페리 스킬은 너무 안오르긴 하더라고요. (고의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맞아주기도 했음) 제가 페리 스킬 13레벨인데, 25레벨까지 몬스터를 잡는데, 25레벨에게는 페리가 13레벨에서 작동하는 비율로 작동해도 경험치가 들어오지 않아요. 물론 방패에도 회피가 붙어 있어서 방패스킬이나 페리 스킬을 저 안의 범위에 있다면 회피가 되겠지만 둘다 뒤쳐지면 회피가 제대로 안되는 캐릭터가 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는 페리 스킬이 오를때까지 저레벨 몬스터를 계속 잡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어요.
그런데 굳이 저런 레벨제한을 넣은 점은 꽤 문제가 있어요. 제조 스킬에서도 중간중간 레벨에 맞추어 만들수 있는 아이템의 제조를 위한 재료 아이템 중에는 너무 잘 안나오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해서, 일정 구간 못만들다가 아주 높은 레벨등급으로 건너뛰어서 만들어야 하고, 자신의 레벨보다 높을때 실패율이 존재하는데 지나치게 많이 실패하기도 하여요. 표시된 실패율보다 높을때다 많아요.(그런데 이 부분은 버그였고 패치된 듯 하여요. 채팅창에 버그인지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2~3일뒤에 패치되었어요)
게임에서 경험치 획득에 대한 레벨 제한을 걸려면 좀더 세부적으로 숫자와 수식을 잘 맞추어야 하여요. 페리 스킬이 뒤쳐지지 않도록 정상적으로 게임을 했을 때, 올라가야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쳐지고 각종 스킬을 올릴때 사실상 못만들도록 해놓은 아이템이 너무 많은 점은 살짝 문제가 되었어요. 특히 최대 hp를 높이는 스킬이 없다는 점이 페리등의 스킬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에서, 또한 그 스킬이 운으로 오르고 너무 안오른다는 너무 문제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회피가 안되면 진행이 안되니까요. 또한 이 문제는 게임이 운으로 게임진행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어요. 얼마나 회피하는가? 는 결국 운이고 몇번 공격을 맞아도 심하게 hp가 줄어드는 보스급 몬스터는 운으로 성공/실패가 결정되게 되었어요. 운빨 게임은 그리 좋지 않아요. 자신이 어떻게 게임하든 진행은 게임에서 결정하겠다는 것이니까요.
이런 게임은 자신이 마법사도 해보려고 할때, 아이스 볼트 > 블리자드 씩으로 스킬트리가 되어 있다면 아이스 볼트를 쓰지 않아도 될때마저도 경험치를 위해서 굳이 써야 해서 인기가 별로 없어요. 예를 들어서 보통 게임은 아이스볼트 필요없을때 다른 방식으로 레벨을 올린뒤 스킬 포인트를 몇개 아이스볼트에 주고 이후에 블리자드를 찍이서 블리자드만 사용해도 된다면, 이런 게임은 아이스 볼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블리자드를 쓰지도 못하는 게임이에요.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플레이를 너무 많이 해야 한다는 점도 이런 게임의 단점으로(이 단점을 극복하려면 아이스볼트를 쓰도록 게임 시스템을 고쳐서 다양한 사냥터를 만들어야 해서 손이 많이 가요) 많은 유저들이 이런 게임을 싫어하는 점이 글로벌 유저에게 있고 한국 유저들도 이런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틀란티카도 제조의 다양성보다는 확률 강화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보여지니까요.
매니아 유저에게만 인기있는 게임시스템인다 보니 더 극악으로 게임 난이도를 설정한 경향이 있는데,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네요. 그래서 개선필요로 등급을 결정하였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플레이는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아요. non-타겟형 액션 RPG 게임으로 장거리 무기는 적을 타격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며(보통은 일직선으로 다가오지만, 장애물이 있어서 돌아온다면 미스샷이 자주 나와요) 근접 무기라도 자신이 적을 공격하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해요. 그런데 non-타겟형 게임이 될만큼 공격을 다양하게 하는 게임은 아니여서 non-타겟형으로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핵앤 슬래쉬 게임으로 불리는 게임. 대표적인 한국게임으로 리니지와 게임플레이는 유사해요. 다른 제작 스킬도 다양하게 올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게임은 쓸데 없이 스킬업을 위해서 다양한 공격활동이나 필요없는 아이템도 아주 많이 만들어야 해서, 자신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냥 스킬을 올리기 위해서 만들고, 그냥 팔아버리는 아이템들을 아주 많이 만들어야 해서, 그렇게 스킬을 올려야 후에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고, 고레벨 제조 아이템은 보통 상점에서 안팔아서 결국 올려야 해요. 이런 게임플레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 점은 호불호가 심하게 나눠질 것 같네요. 이런 게임들은 아주 소수만 좋아하는 유형이긴 하여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몬스터 레벨이 매우 잘못된 것 같아요. 레벨 25몬스터가 더 쉽고 레벨 12몬스터는 아주 오렵고, 레벨 8~16잡으라는 인던의 보스는 레벨 20으로도 불가능한 등, 여러가지 게임내 수치는 매우 이상했어요. 제가 모든 공격 스킬을 다 올렸기에(페리만 낮음) 보스에 맞춘 특정 스킬 부족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에요. 게임리뷰어라 모든 스킬 다 올린 것이지만요^^.
수학능력 - ★★
레벨
디자인은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에요. 특정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템이 거의 안나오는 것으로 만들어야 해서 중간구간 다
뛰어넘어서 만들어야 하고, 스킬도 페리같이 운으로 오르는 것은 더 잘 오르면 좋겠는데 오히려 안오르고 액티브 스킬로 자신이 직접
쓰면 오르는 것만 잘 올라요. 게다가 -5레벨 ~ 10레벨 사이에서만 경험치를 얻기 때문에 자신이 잘 쓰고 아이템을 만들거나 그런
스킬만 써서 레벨업 하는 것이 불가능하여요. 다양한 공격 스킬을 올려도 조합되지 않는 점은 이런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살린 것도
아이었어요. 경험치 테이블도 좀 심하게 높아요. 제조는 아틀란티카의 1/10 수준이지만, 아틀란티카가 제조에서는 지나치게 경험치 테이블이 높은 거였어요.
탐욕/절제 - ★★
게임 다운로드 요금 + 부분유료 게임이에요. 북미 RPG 게임에서 자주 있는 요금 체계에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1회 요금을 내야 하며, 특정 지역등에 대해서 업데이트하면 DLC 판매를 해서 DLC 요금도 내야 해요. 게다가 부분유료 아이템도 파는데, 이런 경우 부분유료 아이템이 조금 약한 경향이 있어요. 랜덤 박스가 있다면 별하나 더 줄이면 되어요. 랜덤 박스가 없는 것으로 봤어요.
운영 - ★★★★
게임중에 간혹 마이너 버그가 발생할때도 있는데 채팅창에 한글로 작성해도 수정해주는 듯 하네요.
게임시나리오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시나리오는 매우 암울하고 잔인한 스토리에요. 그래픽도 조금 잔인한데 디아블로도 19금이 아닌 게임으로 통과했잖아요. 디아블로 정도의 내용이 나와요. 제 가치관에서는 조금 잔인한데 정도인데 한국인의 정서는 12금 게임으로 인정해주는 정도로 나오는 듯 하여요.
게임 그래픽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이
게임의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일반적인 RPG 게임의 그래픽 정도에요. 아주 뛰어나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개인적으로는 강도의 숲 노래는 비교적 괜찮았던 것 같네요.
RPG 게임(액션 RPG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기존의 직접 스킬을 사용하거나 제작해야 레벨이 오르는 게임시스템을 이어간 게임으로 볼 수 있어요. 이런 게임이 적은 수이긴 하여요^^. 아직 많은 유저들이 이런 게임을 좋아할만큼 잘만든 게임이 나오지 않아서이겠지요. 그러나 이 게임은 이런 게임에서 더 진행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나아갔어요. 대중적인 게임이 되려면 기존의 방식에서 더 쉬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듯 한데 반대방향으로 나아간 것 같네요. 이런 게임이 기존에도 인기가 없었다는 점에서요. 저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더 어렵게 하면 하기가 싫어요~! 정도였어요. 대표적으로 경험치를얻기 위한 레벨 제한및 같은 것을 만들어도 레벨이 오르면 경험치를 적게 얻는 것등이었어요. 언젠가는 이렇게 만든 게임도 인기를 얻는 게임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아주 쉬워지는 방향이 아니라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이 장르를 기존에 좋아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더 어렵게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평균 3점으로 그대로 두었어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 리뷰에서 잘만듬 이하의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은 유료 게임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도 맞추지 못했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을 거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39900원
요즘 서버 구축 비용이 많이 들긴 하나, 좀 비싸긴 한 것 같아요. 굳이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고 장점도 안보인다는 점도 있고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고난이도 직접 스킬을 써야 스킬이 오르고 직접 제작해야 제작 스킬을 올리는 게임을 하고픈 유저라면 어쩌면...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