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Lands는 클리커 게임으로써 그냥 클릭만 하면 게임이 진행되는 게임이에요. 여기에 펫을 모으는 기능을 넣었는데, 펫은 랜덤 박스와 같은 형태로 구하지만 게임머니로 랜덤박스를 열수 있어요. 알을 부화하는 것으로 게임내에서는 만들어져 있고요. 가장 낮은 확률은 0.1%입니다. 각 펫마다 레어등의 추가 등급도 있어요. 주로 클리커 게임이 방치형을 더해져 있지만, 이 게임은 방치형 게임의 기능이 없어서 로그아웃중에 아무것도 아이템을 모아주지 않아요. 또한 컨텐츠 늘리기에 포함되는 스테이지 1로 되돌아가기 기능도 있는 등 게임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클리커 게임의 약점을 약간 보완하는 기능도 있는 게임으로써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게임이 의도하는 바는, 클릭만으로 계속 수 많은 게임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펫도 구하기 쉽게 하면서(물론 0.1% 펫은 좀 잘 안나와요)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게임이에요. 쉽게쉽게 아이템을 구하는 재미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게임의 최대 단점은, 수없이 아이템이 나오는 과정에서 내 커서를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거에요. 게임내에서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안되고 오브젝트에 맞추어서 클릭해야 하는데, 커서가 안보여서 커서를 찾는데 시간이 걸려요. 또한 대시 모드를 사용하면 풀리지만 모든 오브젝트가 클릭 안되는 버그도 있어요. 대시를 하면 다시 모든 오브젝트를 클릭할수 있어요. 즉 조작성이 매우 안좋은 게임입니다. 게다가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자신이 특정 펫을 구했는지 확인할 수 없게 배경그래픽에 가려져서 정보를 획득할 수 없는 현상이나 천장을 너무 낮게 만들어서, 대시 모드에서 캐릭터가 조금 위로 뜨게 되는데, 이때 천장때문에 아무것도 알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어요. 약간 무성의한 개발이라고 볼 수 있네요. 디테일이 좀 부족해요.


게다가 게임시스템적으로 환생으로 스테이지 1로 돌아가는 구성은 같은 게임컨텐츠로 플레이시간을 늘리는 구성이므로 반복플레이를 강조하는 나쁜 기능으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건 온라인 게임에서 플레이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만든 나쁜 기능인데 패키지 게임이 이걸 카피한 것은 조금 아쉽네요.


그러나 게임에서 잘 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게임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나타나고 특정 이벤트는 오브젝트를 파괴함으로써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오브젝트는 평소 코인을 얻는 오브젝트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 오브젝트를 파괴하지 않으면 펫들이 코인을 점점 못모으므로 적당히 파괴해 주어야 해요. 이때 얼음은 주변 오브젝트를 모두 얼리는데 얼려진 오브젝트는 펫이 파괴할 수 없기 때문에 캐릭터가 모두 일일이 클릭해서 파괴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오브젝트가 한번만 클릭하면 파괴되지만 펫들이 그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가 되므로 재빨리 파괴해야 되어요. 이런 부분에서 어떤 오브젝트를 어떤 순서로 파괴할지를 조금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되어요. 가장 코인을 빨리 모오는 것은 풍선 파괴인데 풍선은 보통 오브젝트가 파괴될때 랜덤으로 생기므로 펫들이 오브젝트를 계속 파괴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랜덤으로 나타나는 이벤트 오브젝트를 어떻게 빨리 파괴하고 다시 코인 오브젝트가 나타나게 할지 등으로 무작정 클릭만 하도록 하지 않은 점은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클리커 게임의 창의성은 발휘하기가 조금 어려운 점은 있어요. 클릭만 하면 되니까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조금씩 섞인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은 평범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환생은 마이너스 점수에요.


수학능력 - ★★★


특정 펫이 지나치게 안나온 경우는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에 비하면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은 없었어요. 하지만 패키지 게임치고는 좀 안나왔다 정도이고 전반적으로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마이너 버그가 좀 있었고, 조작성 나쁜 점은 좀 문제에요.


게임시나리오 - 평가못함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없네요. 심지어 스테이지 구성도 예쁜 장소를 계속 이동하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웠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좀 신경써서 만든 편인것 같아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클리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클리커 게임으로써 별다른 특징은 없어요. 단지 클리커 게임의 경우, 방치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특징은 있는데, 이 게임은 방치 게임의 기능은 삭제하고 게임중에 좀 더 신경써서 오브제트 제거 방법을 신경쓰게 해 두었어요. 그리고 각 스테이지 통과에서 필요 코인량이 낮아서 실제 플레이를 좀 더 중요시한 클리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장르 이해도에서 문제될 것은 없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클리커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이런 점은 아무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서 장점을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리뷰어가 아니라면 이런 게임을 할 생각은 없는데, 클리커를 좋아한다면 5000원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그래픽에 조금 신경 쓴 게임, 이 회사가 그래픽에는 항상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조작성이 나쁜 점은 문제이므로 제가 개발자라고 해도 5000원이상을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6500원


클리커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가격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저에게 클리커는 매우 싫어하는 게임장르여서요. 아마 클리커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이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생각할 거에요. 할인때를 생각해보세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클리커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방치형 기능이 없어도 괜찮은 사람이 주요 타겟 유저에요. 스테이지 통과가 매우 빨라서 방치 기능이 없는 것에 큰 문제는 안될 듯 느껴지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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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vas는 사이드 뷰 액션 게임으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서 여러 장애물을 돌파하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으로 록맨이나 시노비 같은 게임이 있어요. 시노비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했던 게임이고 유명한 게임은 아니에요^^.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을 이어간 게임인데, 추가적으로 자신의 로봇과 함께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상호작용으로 적을 죽이거나 장애물을 통과하고 여러가지 무기 아이템을 구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상호작용은 다른 점이고 아이템등 무기체제는 같아요. 그렇다면 이것은 기본적으로 컨트롤은 더 어려워지고, 적을 죽이기는 더 쉬워질거에요. 맵이 동일하다면요. 즉, 맵이나 적들의 체력 아군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약간 조절하긴 하였으나 맵은 과거의 상호작용을 안하던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었어요. 새로운 게임시스템을 시도했지만 게임밸런스는 과거 밸런스와 유사하게 만듬으로 게임이 약간의 부조화가 일어난 게임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로 결정하였습니다.



게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은 인정하여요. 그런데 기계를 이용한 상호작용인데 게임밸런스가 대부분 과거 이러한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대표적으로 맵의 구성이 그러해요. 이러한 부분이 게임에서 문제가 되었어요.


예를들어서 자신의 로봇과 자신의 캐릭터 사이에 일직선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맵을 진행하기 전에 앞에 있는 모든 적에 대해서 다 제거하고 장애물만 피해가면 되어요. 또한 자신의 로봇을 발판으로 사용할수 있는데, 이런 발판을 통해서 멀리 돌아가야 하는 구간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새로운 상호작용에 맞게 맵을 만든 것이 아니라 맵은 기존의 게임처럼 만들어서 적절치 못했어요.


또한, 적들의 아이템을 구분하고 먹기가 너무 힘든데, 같은 아이템을 연속으로 획득해야 공격력이 증가하고 다른 아이템으로 순식간에 바뀌면 레벨 1로 돌아가므로 꽤 난감한 경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체크 포인트는 있어요. 하지만 체크 포인트에서 되살아날때 상황이 랜덤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시작과 함께 피할수 없는 상태로 HP감소가 되는 경우도 있고, 체크 포인트와 중간보스나 보스까지 거리가 먼곳도 있고 이런 스테이지에서 중간에 지속적 HP를 감소시키는 곳이며 보스 앞까지에서 HP를 많이 감소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패턴을 확인해 보는 것은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었어요. 여기에서 밸런스 체크 실패가 되었네요. 게다가 특정 보스는 적 패턴이 랜덤으로 우리가 일정 패턴을 만들어서 파괴하기 힘든 운빨 진행요소가 있기도 하였고요.


이런 부분에서 게임밸런스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새로운 게임컨트롤이라면 처음에는 난이도를 낮추어서 적응하게 하는 것이 좋았고, 맵도 그것에 맞추어서 만드는 것이 좋았겠지만 난이도도 지나치게 높고 맵도 적절치 않았어요. 단지 새로운 시도는 그동안 록맨이나 이런 류의 게임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가졌던 부분을 개선하였어요. 벽을 타고 내려오면 천천히 내려가게 되면서 벽 아래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거나 벽을 점프를 통해서 올라갈수 있고, 로봇을 보내서 앞을 탐험함으로써 맵의 앞이나 아래쪽,위쪽의 불확실한 부분을 미리 알수 있고, 자신의 캐릭터가 가지 못하는 지역에 아이템이 떨어져도 로봇으로 먹을 수 있는 등 이런 게임의 단점은 개선하였으나 그것에 맞는 밸런스를 맞추는 것에 실패한 게임이에요. 그래서 어느정도 개선을 해서 다시 게임을 만든다면 다음 게임은 성공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게임의 한글 번역은 무슨 말인지 완전히 알 수 없도록 번역된 AI번역이에요. 한글 번역이 없는 것과 같아요. 심지어 게임내 키 변경조차도 한국어로 설정하면 찾을 수 없었어요. 영문으로 게임을 해서 찾아서 바꾸었지요. 그런데 키 설정에서도 적혀있는 내용과 다르며 무기 변경키(e)는 바꿀 수 없어요. 무기 변경키를 바꿀 수 있다고 하지만 키옵션에서 바꾸어도 게임내에서 바뀌지 않아요. 이 부분은 버그라고 볼 수 있겠지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기존의 2D 사이드 뷰 액션 게임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을 수정하려고 노력하였어요. 이 시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레벨 디자인 - ★


그러나 새로운 기능에 맞추어서 맵디자인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맵은 기존의 2D 사이드 뷰 게임과 유사하면서 새로운 기능이 전혀 흥미롭게 사용되지 못하고, 일부 구간은 너무 쉽게 일부 구간은 너무 어렵게 변경되었어요.


수학능력 - ★★


적의 패턴. 아군의 HP등을 어느정도 맞추어서 맵설정과 달리 이 부부은 어느정도 새로운 기능에 맞추어 적용시켰어요. 하지만 특정 보스의 랜덤 패턴은 지나치게 높은 민첩성을 요구하고 있고(물론 그래서 HP를 좀 높게 주어졌겠지만) 랜덤으로 자리를 바꾸어서 운이 맞아야 클리어할수 있게 한점은 살짝 아쉬웠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한글 번역이 AI 번역인데 도저히 한국어로 진행할 수 없는 상태에요. 한마디도 모르겠어요. 또한 키옵션에서 무기 변경 옵션의 키변경이 안되며 대시키의 변경은 무기 변경 옵션을 바꾸어야 바뀌어요.


게임시나리오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는 있지만 딱 액션 게임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게 액션 게임의 디폴트 값이에요^^. 그래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최근 트렌드에 맞추지는 않았고 조금 나쁜 정도인데 분위기에는 잘맞아서 보통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액션 게임, 특히 2D 사이드뷰 게임에서 유저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을 수정하려는 시도는 액션 게임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기존의 맵에서 적용하겠다는 생각은 조금 아쉬웠어요. 즉, 게임시스템 이해도는 높은데 게임밸런스 이해도는 낮은 상태에요. 대부분의 유명하고 성공한 게임을 자주 만드는 개발자는 게임시스템 이해도보단 게임밸런스 이해도가 높고, 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게임시스템을 개선하여요. 유명 타이틀을 가진 회사의 장점이에요. 인디 게임회사는 둘다 스스로 해야 하여요. 한쪽이라도 좋은 점은 장점이에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잘만듬이 아닐 경우 유료 게임 수준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0원이라는 뜻이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9500원


이 게임은 새로운 게임시스템은 가지고 있으나 게임밸런스는 맞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게임밸런스가 심각하게 안맞는 부분은 마지막 스테이지 쯤이에요. 2스테이지 정도 남겨두고 게임밸런스 통과 실패가 되었네요. 10시간 정도 재미있으면 관련없다거나 엔딩은 안봐도 괜찮거나 한글 번역 엉망이라도 괜찮다면 할인가나 이 가격도 괜찮을지도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엔딩 도달 실패는 추천 게임으로 선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동일 구간에서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하게 될 경우 게임밸런스 실패가 되는 평가구조에요. 평가 방법은 개요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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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nia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런 유형의 어드벤처 게임답게, 퍼즐 게임에서 등장할만한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획득하고 그 아이템으로 스토리상 연결되는 퍼즐 유형으로 아이템을 사용해서 풀고, 대화선택지에서 게임플레이에 대한 힌트와 스토리가 진행되는 그런 유형이에요. 하위장르는 코메디라고 할수 있겠네요.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유저들도 있지만 이쪽은 영화/소설/에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게임을 할 때 자주 선택하는 게임 장르이고 이 장르게임을 많이 해서 한계효용이 줄어들면 다시 영화/소설/에니메이션으로 빠져 나가는 유저들이 많아요. 이 게임은 에니메이션. 특히 유럽이나 북미 에니메이션과 유사한 플롯을 가져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은 북미나 유럽 게임이 대부분이고 그 밖의 어드벤처 장르는 아시아 게임이 대부분인데 아시아 게임일 경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같이 어드벤처 게임임에도 시뮬레이션 장르를 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이 게임은 자신이 북미나 유럽쪽 영화/소설/에니메이션에 흥미가 있어야하고 게임플레이에서도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좋아해야 이 게임도 좋아할수 있을 거에요.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드벤처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도 아니에요^^. 이런 포인트 앤 클릭은 특히 개발자의 생각과 동일하지 않을 시 게임진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요. 반복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퍼즐 같은 아이템 사용을 찾지 못하면 게임진행조차 안되어요. 물론 이런 경우에는 경우의수를 활용하면 되어요. 초기에는 명령어까지 들어있어서 민다-아이템 혹은 당긴다-아이템을 연속으로 클릭해서 어떻게 아이템을 사용하는지까지 있었지만 이 부분은 최근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서는 사라졌어요. 그래서 아이템을 조합한다, 아이템을 사용한다만 있고,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배경에서 글자로 다 나타나므로 이것을 돌아다니면서 한번씩 다 하면, 개발자의 상상력을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게임이 진행되어요. 그러나 일부 구간은 가이드를 참조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게임은 논리적이지 않은, 에니메이션의 상상력을 맞추라고 되어 있고(에니메이션을 대신할때는 좀 억지스런 진행이 나오게 되므로 경우의 수가 크게 증가하여요), 힌트가 나와도 제 상상력과 같지 않아서 일부 구간은 경우의 수에서 놓인 부분때문에 사용하였어요. 이 게임은 약간 사악한 구성. 아이템과 아이템이 결합하지 않을때도 대사를 넣어두고, 아이템이 사용하는 곳과 다를때도 대사를 넣어두어서 경우의 수 확인에 시간이 좀 걸리게 해 두었어요. 물론 아주 사악한 구성은 아니지만, 게임이 막혀 있는 구간에서는 살짝 플레이시간을 높이는 구성이에요^^.


게임이 에니메이션을 대신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 어렵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제작자의 상상력과 일치시켜야 하여요. 일부 게임내에서 패러디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분은 어디서 패러디 했는지 알지 못하겠지만 '닥터후'가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게임의 배경은 미래이고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람들의 삶에서 과학 수준은 1980년대 이전이며, 비과학적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이 게임은 유럽 게임으로 보여지는데, 유럽 게임의 특징인, 게임시나리오와 관련없이 예술적인 부분이 나온다는 부분이 이 게임에서도 보였어요. 단지 이 부분은 스팀미션에서 2개 연결되어 있긴 하여요. 다른 사람들이 독일 게임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게임을 하면서 예전 게임잡지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과거에 게임 리메이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확인해 보니까 2012년 게임제작이네요.


게임플레이에서 경우의 수가 갑자기 증가하는 구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가이드 없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이고(저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서 가이드를 보긴 하였어요. 제 상상력과 다른 부분에서만요. 10곳 미만일거에요.) 코메디 부분도 저랑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제가 북미나 유럽인이 아니여서 북미나 유럽인들이 웃은 만큼 웃지는 않았겠지만, 제 개그 코드와 잘 맞아서 자주 웃었어요. 이 게임이 삼부작이고 그 중 1편이여서 스토리상 떡밥을 모두 회수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결론까지 이어지는 부분에서 문제는 없어요. 단지 사람들은 주인공의 성격에 매우 불만족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인공이 동양인들이 싫어하는 그런 게으르고 주변에 민폐만 일으키는 성격이긴 하여요.(어드벤처 게임과 RPG 게임의 주인공은 도둑인 경우가 많아요. 아이템을 획득해야 게임이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 게임도 현실로 보면 도둑, 절도, 사기범이에요^^) 동양의 어드벤처 게임들이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자신이라고 믿게 만들고서는 어드벤처 게임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유저에게는 이 게임이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에서 에니메이션과 경쟁하는 유형일 경우 자주 창의적인 스토리가 되어요. 단지 이러한 부분에 논리적 모순이 자주 일어나는 점은 있어요. 게임플레이에서 창의적인 부분은 없고 평범한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중간의 퍼즐 부분(아이템 사용이 아닌 퍼즐 게임 같은 플레이 부분)은 다른 게임과 다른 것들이 많았고 퍼즐 자체가 억지스러운 것은 없었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에서 아이템 갯수가 너무 늘어나는 구간이 앞에 있고, 뒤쪽은 아이템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어려워졌다가 쉬워지는 구성이에요. 이런 부분은 레벨 디자인에서는 조금 적절치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수학능력 - 관련없음


어드벤처 게임은 수학능력은 별로 관련이 없어요. 주로 게임개발자가 스토리를 정해놓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이거든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일부 대화에서 대화가 끝나고 다시 대화하면 대화를 끝내는 선택지가 나타나지 않아서 강제종료해야 하는 버그가 있었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게임의 시나리오가 코메디 부분인데, 저는 웃으면서 즐겁게 하였어요. 여기에서 창의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명상 부분은 빵터졌어요. 풀이까지도 빵터질정도인데 이런 해석은 무척 신선했어요^^. 일부 유저들이 주인공의 성격에 불만인 점은 있는 것 같아요. 저자는 대규모 학살이나 반대하며 정치권력의 위선, 환경문제등 여러가지 작가의 신념을 넣어서 만든듯 하지만, 가벼운 게임이여서 이런 부분은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네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유료 게임에서 그래픽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2012년 게임이었어요. 아마도 2012년에는 뛰어난 그래픽이었겠지만 시간이 흐른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나 그래픽과 스토리의 구성이 잘 맞아 떨어졌어요. 단, 2000년대 이후 3D 일러스터가 항상 게임과 잘 안맞아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억지로 넣는 경향이 좀 있어요. 요즘 인공지능이 쓸모도 없는데 넣는 소프트웨어처럼요. 그런 부분은 조금 좋지 않은 구성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2D 그래픽으로 끝까지 만들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동양 에니메이션이 아니라 서양 에니메이션 분위기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어드벤처 게임(포인트 앤 클릭)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에서 특별히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발전시키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장점을 충분히 잘 넣어서 만든 게임이라고 보이네요. 특히 어드벤처 게임은 번역도 매우 중요한데 번역이 잘 이루어져서 좋았어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2012년 게임이라서 나온지 10년이 넘었어요. 게임으로서는 괜찮지만 주얼 평가를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주얼은 과거 게임이 출시되고 오래된 게임에서 저장매체와 설명서를 조금 넣어서 초기 판매의 하드커버 박스와 메뉴얼 기념품을 빼고 판매하는 게임을 이야기해요. 주얼 게임중 최고 가격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역시 2012년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 가격이 적절하다고 보여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0500원


환율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500원이 초과되었지만 적절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포인트 앤 클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게임이에요. 그러므로 플레이어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플레이를 좋아해야 되어요. 포인트 앤 클릭에서 문제될 것은 없어요. 그리고 이런 장르는 게임보다는 다른 문화 매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해서, 북미/유럽 에니메이션 그림체를 좋아해야 하고 코메디이므로 서양 코메디를 좋아해야 하여요. 이런 부분중 몇개가 맞지 않더라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몇가지가 안맞는다면 할인기간에 사는 것이 좋을수도 있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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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rafter TD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긴 하지만 자원채집/제작을 같이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의 초반부를 하면서 만드는 것이 간단했기 때문에 12세 미만용 로블롭스 게임정도로 분류해서 리뷰할려고 하였는데, 후반부는 게임의 복잡성이 올라왔어요.


게임에서 나무로 목탄을 만들고, 목탁+금광석으로 금괴를 만들고 이런씩으로 해서 5단계정도까지 만들어야 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게임의 초반에는 재료를 구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데, 후반에는 아이템을 만드는 시간이 더 걸려요. 이유는 아이템을 만들때 갯수를 입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쿨타임이 있어요. 그런데 몇백개의 목탄이 필요한데(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제작에 거의 다 쓰여서) 이것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단계를 만들어지는데 쿨타임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려요. 이런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서 아이템 복제 방지 및 플레이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넣었는데 패키지 게임에서 꼭 이렇게 쿨타임을 넣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무 갯수 입력하면 바로 목탄으로 바꾸어주어도 되었으니까요. 사람들이 자원 채집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만이 있던데, 생각보다 길지는 않았고 오히려 쿨타임을 없애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채집시간이 길다는 불만은 오히려 타워 디펜스쪽이 약해서 그럴거에요.(타워 디펜스쪽 설명에서 이유를 작성할께요)


단지 게임은 엔들리스 모드로 진행되어서 계속 게임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70스테이지 게임의 엔딩 기준으로 보면, 간단한 게임진행 부분이 너무 길어서 대부분 복잡한 게임으로 진행되기 전에 게임을 그만두는 것으로 보여요. 또한 70스테이지 가면서 복잡한 제작을 한 것은 거의 시간상으로는 거의 없고, 초반에 간단한 것을 만드는 기간이 대부분이었던것 같네요. 그 부분은 12세 미만용, 로블롭스 게임같긴 하였어요.


게임은 타워 디펜스쪽은 그다지 사람들이 흥미를 못가질 것 같아요. 이유는 자원을 무한으로 얻을 수 있는데, 좋은 타워를 설계도만 구하면 다 좋은 타워로 바꿀 수 있으므로 자원 채집시간과 도구를 만드는 시간은 늘어가고 타워 디펜스를 하는 시간은 줄어들어요. 게다가 좋은 타워로 만들어져 있으니 스테이지 클리어 실패는 간혹 일어나요. 스테이지마다 첫스테이지에는 모든 공간에 포탑을 설치하고 그 다음부터 4~5개씩 그때마다 만들수 있는 최강 포탑만 추가로 설치해서 단한번 실패하고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였어요. 이때 많은 포탑을 만들때 채집시간과 제작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를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저는 이 부분에서 매 스테이지마다 설치할수 있는 포탑수를 고장하여서 예전에 만든 포탑을 바꾸고 새로운 포탑을 만들면서 자원채집/도구개발시간을 줄이면서 타워 디펜스 게임의 퀄리티를 높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채집시간이 길다는 불만을 줄일 수 있고, 타워 디펜스쪽에서 제한된 타워로 적을 물리쳐야 하므로 적의 개성을 좀 더 더해서 스테이지를 만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하고요. 그리고 포탑을 해체하면 자원을 모두 되돌려 주지만 차라리 포탑을 그대로 인벤토리에 넣을 수 있다면 각 스테이지마다 적절히 포탑을 재배치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을 거에요.


물론 지금 게임은 타워 디펜스쪽에 흥미있는 유저들은 잡기 힘든 구성이고 자원채집/도구개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게임을 좋아할 듯 하여요. 마치 마인크래프트 고화질 버전쯤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땅파고 들어가거나 개성적인 무엇인가를 만들수는 없고 정해진 것만 만들수 있지만요.


두가지 장르를 결합했을때, 밸런스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한쪽 장르의 장점만 가지게 되는데, 이 게임은 타워디펜스쪽 장점을 흡수하지 못하고 제작에만 특화되었으며 타워디펜스는 제작의 단계를 결정하는 단순한 요인으로 역할만 하고 있는 게임이에요. 물론 자원채집/도구개발만 좋아하고 타워디펜스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이 게임이 좋게 보일 거에요.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이 게임이 안좋게 보일 것이지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두장르를 합쳤지만 타워디펜스 장르는 죽었어요. 평범한 창의성이라고 볼수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난이도는 서서히 어려워지게 되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자원을 채집하여야 하여요. 레벨 디자인은 잘되어 있지만, 타워디펜스 장르가 죽어있어서 사람들에게 실감이 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평범으로 결정하였어요.


수학능력 - ★★


이 게임의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수학능력은 평범에서 별하나를 줄였어요. 게다가 밸런스 문제로 타워 디펜스쪽 장르가 게임플레이에서 죽어버린 문제도 있으니까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약간의 마이너 버그들이 게임안에 있었어요. 만약 주변에 다른 채집장소에서 자원을 많이 캐서 그 장소가 사라질때 주변의 특정 채집장소가 같이 사라진다든지하는 버그들이 존재하였습니다. 채집장소가 아주 많기 때문에 게임진행에 문제가 되는 버그들은 아니었어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전략 게임에서는 보통이에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게임 그래픽 - ★★★★ (전략 게임에서는 보통이에요)


그래픽이 좋은 자원채집/도구제작 게임이에요. 단, 게임에서 이 그래픽의 조화가 상당히 이상하다고 보여요. 나무가 있어서 광합성을 할텐데 우주복을 입은 주인공이라든지 뭔가 부조화스러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전략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전략 게임(타워 디펜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자원 제작과 같이 섞었지만, 타워 디펜스의 재미를 제대로 살린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저의 감정가


게임플레이어로써 감정가 - Free ~ 5000원


자원채집/도구제작과 타워디펜스 게임을 모두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가지를 조합해서 타워 디펜스쪽이 죽어버렸고, 자원채집/도구제작에서도 대부분 너무 간단한 조합을 긴 시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저의 감정가는 5000원까지인것 같아요.


게임개발자로써 감정가 - Free ~ 10000원


제가 이게임을 만들고 판매해야 되는 개발자라고 생각해본 감정가에요. 게임의 문제점은 있지만, 높은 화질의 그래픽 제작은 제작비를 올라가므로 10000원까지 생각해볼 것 같아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6500원


할인할때 구매를 고려해 보세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이 게임은 전략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게임이 적당하지 못할 것 같아요. 마인 크래프트 처럼 자원채집/도구제작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12세 미만용 게임에서처럼(저는 마인 크래프트도 12세 미만용으로 생각함) 간단한 제작에도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분들에 한정해서 이 게임을 좋아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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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Wizard는 온라인 클리커 게임으지만 기존의 클리커 게임보다 더 문제가 있는 게임시스템과 추가적으로 버그까지 발견되면서 이 게임의 대한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클리커 게임은 제 리뷰 평가에서는 리뷰하기 어려운 게임이에요^^. 게임이 클릭만 하면 되는 게임이여서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되는 항목이 적어요. 게다가 게임이 간단해서 버그도 적은데 이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되다 보니 후반부에 가면 지나친 클릭수를 해야 다음 단계로 지나가게 만들고 이 과정에서 비추천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했던 클리커 게임이 결국 추천 게임이 될 수 있는 특정 시간내에 다음 컨텐츠 해금에는 실패로 모두 이어졌어요. 그런데 그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긴 시간 플레이한 이후인 후반부에요. 그래서 리뷰하기 힘들어요. 좋아하지도 않은 게임유형인데 게임도 오래해야 평가가 완료되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시작과 함께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시작했어요. 온라인 클리커 게임에서는 레벨 1로 되돌리기 기능을 넣는 게임이 많더라고요. 이 게임도 그래요. 만약 레벨을 100정도까지 올린 이후에 다시 레벨 1로 되돌아가면 레벨 100까지는 새로운 컨텐츠 열림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상은 하면서 리뷰를 시작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리뷰하는데 걸렸네요. 단지 이 게임은 레벨 1로 되돌리면 새로운 기능이 해금되므로 기존의 부분이 아니라 해금된 부분에서 레벨업을 통해서 컨텐츠가 열리면 제 리뷰 평가에서는 비추천 게임을 피할수는 있는데, 이런 부분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이부분은 평가 방법을 좀 손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처음부터 모든 컨텐츠가 열리고 각각 우리가 클릭해서 올리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러한 부분이 엄청나게 긴 시간 플레이시킨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하면서 새로운 컨텐츠 하나씩 풀어주면서 하는 것은 컨텐츠 늘리기의 또다른 편법같아 보여요.


여기에 더해서, 이 게임은 스킬을 사용하면 더 많은 마나(클릭하면 얻는 아이템으로 레벨업등에 쓰임)를 주는데, 이 차이가 너무 커요. 이 게임은 가장 높은 4개의 자리만 알려주어요. 한국 게임은 모든 숫자를 다 알려주지만, 서양게임은 45k 혹은 523m 같이 숫자를 표현해서 대략 알려주는 게임이 많잖아요. 이 게임은 4자리를 알려주는데, 스킬이 없을때는 숫자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1올라가면 많이 올라가는 거에요. 이럴때는 스킬이 완료될때 그 아래 숫자들이 999999로 이어질때 가능할거에요. 스킬없이는 마나를 안모으는 것과 같아서, 스킬 쿨타임 10분정도 기다려서 20초 정도 클릭해서 마나 모으는 것이 거의 전부에요. 클릭만 해서 지겨운데 쿨타임도 그냥 기다려야 하는 그런 게임이에요. 클리커 게임에서 클릭 자체가 의미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이것은 부가적인 문제를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이 방치형 게임의 스타일을 가져요. 즉 접속안해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모아주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 많지요. 그런데 스킬을 접속안한상태에서는 안쓰므로 비접속에서 마나가 모여있지 않아요. 물론 약간의 레벨업을 해두긴 하는데, 마나는 안모여요. 클리커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이 방치형일텐데 이런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었어요.


게다가 숫자는 너무 지나치게 커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경까지의 단위를 넘어서요. 수학교육과인 저도 생각도 안하는 단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log만 사용해도 숫자가 많이 줄어들텐데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또한 게임내에서 추가 아이템을 주는 박쥐의 등장에서 각종 시간제한 버프들 위로 날아다녀서 클릭미스를 할경우 중요한 버프를 빠르게 소진시키게 만드는 등 컨트롤에 방해를 주는 경우도 많았어요.


최종적으로는 버그. 레벨 85에서 81로 롤백된 버그가 발생하였어요. 레벨만 내려갔기 때문에 버그가 맞을 거에요. 그렇지 않았더라도 게임은 거의 시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에 가까운 게임밸런스를 확인하였으므로 버그가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며칠내에 비추천 되긴 하였을 거에요. 게다가 이런 버그는 버그 리포팅 하기도 힘들어요. 보통 리포팅 해도 몇주뒤에 해결되는데 그때쯤이면 85를 다시 넘어 있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이런 버그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 버그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클리커 게임은 단순하긴 하여요. 여기에 RPG 게임을 섞었는데 이런 게임은 많은 편이에요. 그러나 환생등 많은 부분은 클리커 게임의 장점을 무너뜨리는 것들이기 때문에 창의성에 점수를 줄 수 없었어요.


레벨 디자인 - ★★★


일반적인 클리커 게임의 레벨 디자인이었어요. 레벨이 올라가면 더 많은 클릭을 해야 하는 것등이고, 레벨이 올라가면 마나 획득량이 더 많아지지만 레벨업을 위한 마나 요구치는 더 많이 오르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클리커 게임이네 같은 레벨디자인이지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 지나치게 높은 숫자 단위. 그리고 스킬 사용시와 미사용시 너무나 차이나는 마나 획득량등은 문제가 있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캐쉬 아이템을 파는 온라인 게임이지만 캐쉬 아이템에 더해서 유료 DLC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랜덤 박스 없는 것은 조금 다행스럽다고 보이네요.


운영 - ★★


게임내 버그 발생이 있었어요. 이런 게임에서 레벨 롤백은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는 있지만 없다고 봐도 괜찮을 정도에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그래픽이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매우 대충 그렸다 정도는 아니지만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서는 경우에 따라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클리커)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온라인 게임들은 고의적은 게임퀄리티를 낮추어 놓고 퀄리티를 조금 높여줄테니 돈을 내라는 게임이 많아요. 이 게임도 그런 스타일의 게임이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게임템포를 늦게 만들고 반복 플레이를 많이 하게 만드는데, 이 게임도 환생등을 통해서 비정상적 컨텐츠 해금 요소로서 유저들을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들고 같은 요소를 반복하면서 캐쉬 아이템을 팔려는 게임이에요. 이러한 부분이 고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장르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할수는 없어요. 많은 기능이 클리커 게임의 중요한 요소를 방해하고 있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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